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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무과 직원들,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공주시 세무과 직원들,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세무과 직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난 4일 기탁했다.
김기분 세무과장 등 세무과 직원들은 지난 5월 충남도가 실시한 ‘2023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300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시청 세무과 직원들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매년 기탁해 오고 있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천800만원을 기탁했다.
공주시청 세무과 직원들은 “경기 침체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 상반기 장학생 550명을 선발해 총 3억 85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 장학생은 10월 공고 및 신청·접수해 11월 선발할 예정으로 총 6개 분야 337명, 2억 6000만원을 편성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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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호 저탄소인증 벼 재배 농가 탄생
공주시, 1호 저탄소인증 벼 재배 농가 탄생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에서 처음으로 저탄소인증 벼 재배 농가가 탄생했다고 5일 밝혔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이용해 생산 전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유효기간은 2년이다.
시는 농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3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벼 재배농가 중 대상자를 선정해 1년간의 컨설팅을 실시해 왔으며 신풍면의 작목반이 벼 분야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취득했다.
이들 농가는 10ha의 논에 중간물떼기와 바이오차 투입 기술을 적용했는데 이 기술이 저탄소 농업기술로 인정받았다.
중간물떼기란 출수 30~40일 전 5~10일간 논에 물을 빼주는 영농기술로 2주 이상 실시할 시 관행 대비 40%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으며 또한 벼의 헛새끼를 억제하고 도복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탄소를 포집해 저장·이용하는 기술인 바이오차는 탄소, 수소, 산소, 무기물을 일정 비율 섞은 것으로 비료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논의 질산화를 억제해 1ha당 150kg의 질소를 저감하고 토양 내 공극을 형성해 통기성과 배수성도 좋게 해 토양물리성도 개선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기존 인증을 취득했던 5품목과 더불어 1호 저탄소 인증을 받은 벼 재배 농가가 공주시의 마중물 역할로써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를 더욱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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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메가MGC커피, ‘달콤한 가을의 밤’ 음료 출시
공주알밤×메가MGC커피, ‘달콤한 가을의 밤’ 음료 출시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음료가 전국 3천여개 매장에 출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앤하우스 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을 맞아 ‘밤밤 크리미 슈페너’ 와 ‘밤밤 찰떡 프라페’ 등 음료 2종을 출시하고 전국 3천여개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음료 출시는 지난 7월 최원철 시장과 김대영 메가MGC커피 회장이 공주알밤산업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온 첫 번째 결과물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이 출시된 5일 아침 메가MGC커피 공주대점을 방문해 첫 번째 주문 고객으로 공주알밤 음료를 구입해 맛을 봤다.
또한, 시민들이 공주알밤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홍보했으며 매장 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음료 판매와 홍보를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 자체가 명품 브랜드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시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차례나 수상한 공주알밤 브랜드를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 키오스크 및 배너, 포스터 등에 노출해 홍보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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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계룡시, ‘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부서장 및 관계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와 함께하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 개막 20여 일을 앞두고 개최된 보고회는 각 부서장들이 부서 지원사업 및 세부실행계획을 확인 공유하고 개선·보완 등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회의내용은 재단 총괄부장의 행사 준비상황 총괄 보고 대행사 연출감독의 개막식 및 야간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 각 부서별 지원사업 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의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KADEX 2024에 500개의 방산기업이 참여하고 50개국의 해외 주요 인사와 軍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임을 감안, 초청인사 의전 셔틀버스 운영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통역·자원봉사자 관리 등 참여기업과 관람객을 위한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市 공직자 개개인이 행사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관람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먹거리, 숙박, 교통,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개최에 최선을 다 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10. 2 ∼ 6일까지 5일간 지상군페스티벌 및 KADEX 2024와 함께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수도 계룡’ 이라는 주제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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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계룡시,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월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약 50여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야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대회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해를 거듭 할수록 많은 팀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규모의 대회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7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응우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의장, 복정호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참석해 계룡시를 방문하는 참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는 선수를 포함한 임원, 학부모 등이 8일간 계룡시를 찾는 만큼 지역경제 유발 효과와 함께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리틀야구대회가 우리나라 야구 꿈나무 육성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온 어린선수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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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1박2일 우리가족 軍문화 캠프’ 참가자 모집
계룡軍문화축제‘1박2일 우리가족 軍문화 캠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024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운영하는 ‘1박 2일 우리가족 軍문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가족 軍문화 캠프는 10. 4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축제기간 총2회 진행되며 캠프 내용은 오토캠핑, 계룡軍문화축제 관람, 가족 화합의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대상은 가족 단위로 회차당 25개 팀, 총 50팀 200명 내외가 참가할 수 있고 1개 팀당 최소 2명이며 최대 4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계룡시 거주 가족 10팀을 우선 선발한다.
캠핑장 규모는 1면당 8.6m × 6.2m 크기로 주차장과 텐트 1동 공간이 배정되며 총 25개 사이트를 구비되어 있다.
캠프 참가신청은 9. 9 10:00〜9. 11 오후 5시까지 3일간이며계룡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신청할 수 있다.
결과발표는 2024. 9. 13 10:00이후 선정된 팀에 한 해 개별 통보한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이며 가족 대표 신분증, 차량 1대, 텐트 1동, 전기 연결선 25m이상, 랜턴, 방한복, 침낭,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 일체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세부 참가 신청방법으로 프로그램 안내, 참가자 준수사항, 캠핑장 위치 및 배치도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10. 2 ∼ 6일까지 5일간 지상군페스티벌 및 KADEX 2024와 함께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수도 계룡’ 이라는 주제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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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업 체육꿈나무 훈련 현장 방문 격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업 체육꿈나무 훈련 현장 방문 격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기업인 헐커스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선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 선수 육성 현장에 기업대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5일에는 대전학생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복싱,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 컨디셔닝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는 헐커스주식회사는 2023년도에 대전복수초등학교 핸드볼팀을 비롯한 7개교, 67명의 학생 선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대전구봉중학교 육상부를 시작으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우수 운동부에 대한 지원·격려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지원국장은 “학생 선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우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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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9월 5일 충북 보은 일원에서 재난봉사단체 리더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재난실무자 등 44명이 참석해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충청남도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을 위해 ‘재난심리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는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봉사자와 센터 관리자에게 전달된 ‘마음치유키트’는 쿨온로션, 홍삼스틱, 포도당캔디, 라텍스밴드 등 8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키트는 재난현장에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준비했다.
박성순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재난관리 및 복구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단체 핵심 리더와 시·군 센터 재난실무자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와 센터 관리자들의 심리 치유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와 교육, 워크숍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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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3대 하천 준설과 노인 전용주택 확충 촉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3대 하천 준설과 노인 전용주택 확충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5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전을 위한 하천 정비와 노인 전용주택 확충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이한영 의원은 첫 번째로 대전 3대 하천 준설 방안에 대해 지난 7월에 발생한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의 침수 사고와 과거 정림동의 시민 사망 사고를 예로 들며 “홍수 예방의 핵심은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하천의 통수단면을 확보하는 지속적인 준설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대전시의 하천 준설 사업이 국비 지원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서 환경부로부터의 국비 확보 노력과 함께 치수대책 및 추진계획을 이장우 시장에게 물었다.
이어지는 질문에서 이 의원은 노인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전용주택 건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노인인구 밀집지역 및 생활권역을 파악해 입지를 선정하고 편의시설을 갖추고 노인 대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노인 전용주택 건립을 검토해 줄 것을 시장에게 촉구했다.
특히 사업추진 시 대전시가 주도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신뢰성과 규모를 갖춘 노인 전용주택 건립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규 노인 전용주택 건립의 부지확보가 어렵다면 기존 방치·공실 상태인 건물 및 부지를 활용한 노인 전용주택 건립 추진을 함께 제안했다.
이 의원은 노인 주거 문제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공간적 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며 특히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게는 서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고독사 예방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대전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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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3일 복지문화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천안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아동이 자유롭게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의됐다.
김의원은 “협소한 놀이공간, 안전상 문제, 발달에 맞지 않는 놀이기구 등의 문제점이 있다.
아동 및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해 아동들의 휴식권과 놀이를 위한 여가권 향상을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를 통해 아동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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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지역건설사 ‘상생’ 모색
대형건설사-지역건설사 ‘상생’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건설기업 하도급률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대전에 있는 계룡건설산업 본사를 찾았다.
도는 지난 6월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방문에 이어 4일 계룡건설산업을 방문해 지역 내 중소건설사의 하도급 참여 확대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본사 방문은 최근 건설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사들의 도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도는 전국 유일하게 추진 중인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인증제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건설기업 협력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건설기업이 도내 발주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함께 도내 추진 중인 대형건설사 건설 현장과 본사를 찾아 지역건설사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지역건설업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강섭 도 건설정책과장은 “충남 건설시장규모 대비 지역건설사의 수주율이 매우 저조해 지역건설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건설사의 대형 건설현장 참여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진다”며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충청남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 방문, 권역별 간담회 개최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도내 신뢰 건설기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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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 청소년 도박 예방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4학년 청소년 도박 예방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과 5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중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역할을 수행하고 도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희 센터장의 ‘청소년 도박 이용 실태와 대처’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박성수 경위의 ‘달라도 너무 달라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실태’를 통해 최근 경찰청의 특별단속 현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홍 교사는“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실태를 바로 알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박 문제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등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날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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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총력…학생 보호에 앞장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최근 학교 딥페이크 사안 대응을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긴급공문을 발송하고 도교육청 내 전담조직을 구축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갖추는 등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및 사이버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내 지역별 학생회연합 대표 학생을 대상으로 연수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학부모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SNS와 학교 누리집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 알림창을 게시하고 딥페이크 예방 홍보 자료를 보급했으며 교육지원청 연계 교육공동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안 발생 시에는 △원스톱 체계 운영 △피해 학생 및 교원을 위한 상담 지원 △피해 유형별 맞춤형 사안처리를 하기 위해 충남경찰청, 충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 지역 성폭력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 체제를 구축 △실태조사 및 현황 파악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딥페이크와 같은 불법 합성물 제작 및 유포는 명백한 디지털 성범죄”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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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꿈드림 축제
2024년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꿈드림 축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합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 청소년·지도자·우수협력자 표창,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 댄스·기타 연주가 펼쳐졌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 체험 등 2부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2016년부터 9년째 학교 밖 청소년 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는 롯데케미칼기초화학연구소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꿈을 드림이라는 표현처럼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길 응원한다”며 "대전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학업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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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특작 기술보급사업 중간 점검
원예특작 기술보급사업 중간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논산시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2024년 원예특작 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중간평가회는 올해 원예특작 분야 기술보급사업 점검, 내년도 사업 지침 협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원예특작 분야 기술보급사업 74종 161개소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했다.
이어 내년도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어려움을 짚고 개선·보완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이날 평가회에선 순환식 관개 장치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 순환식 수경재배로 양액을 재사용해 환경을 보존하고 자원을 절감하는 새로운 재배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 실증결과에 따르면 순환식 수경재배를 도입해 딸기, 토마토 등 재배 시 화학비료 30∼40% 및 농업용수 사용량 20∼30%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임동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번 중간평가회는 추진 중인 원예특작 분야 기술보급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농업분야 탄소 배출 저감 및 자연 순환 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보급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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