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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맹견 기질 평가 시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7일부터 천안에 있는 연암대 일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맹견 사육 허가를 위한 기질 평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맹견 사육허가제는 지난 4월 시행된 제도로 맹견 소유자와 맹견을 키우려는 사람은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 사육 허가 신고를 하고 기질 평가를 거쳐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 허가 신청은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완료 후 가능하며 도는 전문가로 구성한 기질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육을 허가한다.
기질 평가는 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암대 시설 내에서 실시하며 수의사·훈련사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한 기질평가위원회가 12개 항목을 통해 맹견의 공격성 등을 살핀다.
기질 평가에 통과한 맹견에 대해서는 사육허가증을 발급하며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가 2회의 기회를 주고 최종적으로 통과하지 못했을 시에는 사육을 불허한다.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맹견은 도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이며 현재 도내 등록된 맹견 수는 97마리로 소유자는 71명이다.
도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발맞춰 맹견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기질 평가 사전 설명회를 여는 등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맹견 11마리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이 중 우선 6마리를 대상으로 기질 평가를 진행한다.
앞으로 도는 등록된 맹견에 대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꾸준히 기질 평가를 할 예정이며 등록된 맹견뿐만 아니라 개 물림 사고견에 대해서도 기질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맹견 사육 허가 신청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맹견 책임보험증 사본, 중성화 수술 확인서 소유자 정신건강 이상 없음을 증명하는 의사 진단서를 준비해 도청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개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반려견 안전 관리 강화에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맹견과 개 물림 사고견에 대한 기질 평가는 필수적”이며 맹견 소유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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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장기요양기관 돌봄 환경 조성 위한 건의안 제출
당진시의회, 장기요양기관 돌봄 환경 조성 위한 건의안 제출
[충청중심뉴스] 심각한 인구 고령화 문제와 장기요양기관의 급증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요양기관의 돌봄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기요양기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최연숙 의원은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장기요양기관의 수는 8,318개에서 2024년 기준 28,564개로 증가했고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35년에는 1,520만명, 2040년에는 1,715만명에 이를 것이며 이로 인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의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한 부당청구 3,963건에 대해 약 386억원을 환수했다"라며 "주요 부당청구 사례로는 선연차 사용, 세탁 및 급식 위탁이 있으며 실제로 2022년 강릉의 한 요양원은 인력 배치 기준 위반으로 약 23억원의 환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연숙 의원은 “이러한 까다로운 규정 적용과 과도한 조사로 인해 요양기관의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한다”며 “두 기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장기요양기관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장기요양기관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및 급여 청구 지침의 명확화와 교육 제공 △부당 청구 시 경고 제도 도입 △종사자 인식과 처우 개선, 인건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은 노인 복지의 최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필수 인력이라며 이들의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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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살아있는 생활영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이 6일 도내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영어회화 연습, 토론, 독서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의 다양한 외국어 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자녀 외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했으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청주운영팀은 40명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5주간 중국어 초급반과 영어 초·중·고급반을 매주 금요일 운영하며 중부운영팀은 20명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주간 영어회화 초·중급반을 매주 목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운영팀은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15주간 영어 초·중급반을 매주 월요일 진행 중이며 남부운영팀은 14명을 대상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영어회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에 참가중인 한 학부모는 “원어민과의 수업은 처음이라 용기를 내어 신청했는데 영어 공부를 계속해야겠다는 동기유발이 됐고 특히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열정이 자녀의 외국어 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러한 학부모들의 열망과 참여가 교육적 성장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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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제14회 충북수학축제’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6일부터 7일까지 ‘보이지 않던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 온 세상이 수학이다’라는 주제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14회 충북수학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대중에게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수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무한체험마당 △수학이벤트마당 △가족여행 ‘수학’ △수학교육 대중화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한체험마당은 △AI 수학 놀이 똑똑 수학탐험대 △알베르티와 함께하는 암호 수학 △무엇이든 올려보세 텐세그리티 구조 등 초, 중, 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70여개의 수학 체험부스로 운영되며수학이벤트 마당은 △찾아가는 방탈출 버스 △동아리 사례 나눔 △창의적 구조물 쌓기 △수학선생님과 함께하는 길거리 수학 챌린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수학, 생각의 기술 UP’을 주제로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대표의 수학교육 대중화 강연에서는 공부하고 창조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수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학적 사고와 수리력은 모든 학문의 근간이며 공학 분야에서는 기초가 되고 첨단기술 개발의 출발점이다.
기초 수리력은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의 토대가 될 것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으로 수학과 더 친숙해지고 수학적 사고와 수리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수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연구로 충북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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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직원 사기진작’ 청주시, 직급별 정원 조정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과 장기 재직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9급 직급 정원 조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오는 1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직에 입문한 MZ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7급과 8급 직급 정원을 상향 조정하고 9급 직급 정원을 하향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9급 직원들의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 이탈을 막아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
세부 내용으로는 직급별 정원 책정 기준 제한을 기존 7급 31%에서 31.4%, 8급 23%에서 24%로 확대하고 9급 8.4%에서 7%로 낮춘다.
개정 조례안은 입법예고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1월에 공포될 예정이며 내년 정기인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신규 공무원들이 높은 업무 강도 대비 낮은 보수와 민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조기 퇴직하는 등 공직 이탈이 가속화되는 상황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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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 감성정원 조성 완료 주말 밤산책 떠나보세요
초정행궁 감성정원 조성 완료 주말 밤산책 떠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에 사계절 감성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가을 저녁 초정행궁에 방문한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2억7천여만원을 들여 초정행궁 내에 사계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느티나무, 매화나무, 능소화, 수국,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조경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꿀잼도시 청주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야간 경관 조명 개선사업에 이은 이번 사업으로 초정행궁이 사계절 관광 명소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입장료가 없는 초정행궁은 오는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방문객을 맞는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다.
초정행궁 입장료는 무료이며 시설 관람 운영시간은 하절기 9~22시, 동절기 9~오후 9시,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다.
다만 추석 당일 포함 추석연휴 기간에는 전일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초정행궁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와 시설을 마련해 초정행궁이 청주시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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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근로자 연계사업 소상공인까지 확대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제조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 창출을 위해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등 유휴인력을 관내 제조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수 5명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신규채용 근로자 인건비를 최저시급 기준 40% 지원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소상공인,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근로 참여자는 20~75세 중 신규 고용된 자로 소상공인 사업장과 1일 최대 4시간 이내로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근로계약을 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시민은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11일부터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43-253-887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고금리, 고물가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7개 기업, 계약 연인원 1만6천842명을 달성하는 등 청주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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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 추진
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
시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등 대도시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150여 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행사를 벌인다.
온라인으로는 ‘충주씨샵’에서 한가위 기획전이 진행되며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는 오프라인 행사장으로는 서울시청, 도봉구, 양천구청 등 서울 소재 10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 장터, 충주 시장 광장 등이 있다.
이번 판촉 행사에서는 사과, 밤, 쌀 등 주요 농산물과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임병호 농정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다각적인 판촉전략을 수립해 우리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충주시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는 탄금공원 내에 위치한 충주씨샵에서 구매자 이벤트 및 한우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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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에 건강꾸러미 전달
충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에 건강꾸러미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5일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중 모범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이들을 선정해 유산균, 비타민 등의 건강보조식품 및 의약품 총 9종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시는 2023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만성질환자 중 의료 이용 개선을 보인 상위 10명을 건강꾸러미 지급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을 당부하는 뜻으로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의료급여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은 병원 진료 및 치료를 기피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합병증을 예방해, 진료비 누수를 막고 올바른 의료 이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모하고 의료급여 오·남용을 최소화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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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교현2동 통장들과 만나 민생현안 수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통장들과 만나 민생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통장들은 조 시장에게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불편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도성 교현2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통장들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시와 주민들 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주민을 대표자하는 통장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청취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성내충인동, 문화동에 이어 세 번째 동지역 통장들과의 만남으로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건의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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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이지플’ 사과 대표 주산지로 자리매김해
충주, ‘이지플’ 사과 대표 주산지로 자리매김해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내 사과시험장에서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및 원협·농협·APC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중생종 사과 ‘이지플’의 우수성 홍보 및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이지플’의 주요 재배 특징, 착과 습성, 병해충 방제력 등을 공유했으며 수확기가 비슷한 타 품종과의 식미 비교도 이루어졌다.
또한, 농업인들의 ‘이지플’재배 사례를 통해 재배력과 주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에 품종 출원한 중생종 사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해 개발한 품종이다.
숙기는 9월 상·중순, 당도는 16.7°Bx, 산도는 0.41%이며 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력이 우수한, 기존 품종의 대체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사과의 고장으로서 지역 대표 품종의 필요성을 느끼고 2021년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사과 시험장에서 지역 적응성 시험을 거쳐 ‘이지플’ 품종을 충주시 대표 품종으로 선정했다.
또한 올 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묘목 생산업체의 통상 실시를 유도해 ‘이지플’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품종의 단점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이지플’품종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이지플’ 이 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철저히 다지겠다”며 “지속적인 재배 교육 및 현장 지도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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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회 주관으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협회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의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언문 낭독과 함께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마음 체육대회와 힐링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조길형 시장은“지금의 사회복지제도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복지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사회복지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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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안전한 충남에서 하세요
캠핑은 안전한 충남에서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태안군은 5일 군내 야영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4 하반기 야영장 안점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반은 야영장 내 화재, 전기, 가스, 위생 등 전반적인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카라반·글램핑장 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 설치 여부를 파악해 조치하는 등 누전 및 화재로 인한 재난·사고 방지에 힘썼다.
샌드위치 판넬은 얇은 철판 사이에 스티로폼이나 우레탄을 비롯한 단열재를 채워 만든 마감재로 화재 시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다.
도는 시간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하며 나머지 시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관광지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미리 실시했다으로써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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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만들 것”
최민호 시장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만들 것”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9월 10일 도입하는 이응패스와 이에 발맞춰 시행 중인 버스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방안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5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최민호 시장과 3·4생활권 주민들이 만나 대중교통혁신 등 시정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시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보람동, 대평동, 소담동, 반곡동, 집현동 주민들과 시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이 미래다’를 주제로 세종시의 5대 비전과 3대 핵심 과제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오는 10일 본격 시행되는 이응패스를 통한 대중교통혁신 정책을 강조하며 대중교통 중심도시 세종시 건설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와 버스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정책의 성패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며 “우리시가 당초 계획대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대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 참석한 3·4생활권 주민들은 수변공원 활성화와 집현동 내 이응버스 정류장 확충, 마을정원 조성 후 관리 철저, 미이관 시설에 대한 조속한 이관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직접 주민들에게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확인 등이 필요한 부분은 담당 국장, 동장에게 확인 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이관 시설 문제와 관련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조하고 있는 사항을 안내하고 이들 기관과 소통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한글문화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을 통해 행정수도, 정원속의 도시, 한글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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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전국 1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와 ‘업무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을 받아 전국 16개 사회서비스원 중 1위를 차지해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최초 장애인 특화 돌봄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 돌봄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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