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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벌인다.
본격적인 연휴 기간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자율 개선을 유도한다.
산업단지, 폐수 다량배출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이 예상되는 배출업소 15곳은 별도로 특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폐수 무단방류, 배출시설 훼손·방치 여부 등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 순찰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연휴 동안 가동이 중단된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해 환경 사고 없는 쾌적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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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명절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 점검
세종소방서 명절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5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어진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세종점을 방문해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피난 동선 및 피난 계획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시설 관리인을 만나 화재 초기 자위소방대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은 화재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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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교통환경 개선 방안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6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확보 방안과 개선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도담동 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정류장 주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시트지 등이 붙어 있는 폐쇄형 구조물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표지판, 도로반사경, 무인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일방통행로 교통안전시설 관리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세종시 일방통행로 19곳을 현장 점검해 교통안전시설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밖에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 유지보수 방안,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정상화 방안, 이륜차 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도입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관계 기관 등과 충분한 사전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현장의 교통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걸맞은 실효성 높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특히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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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소비자 패널 10명 모집
아산시,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소비자 패널 1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소비자 패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13일 오후 5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쌀베이킹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충청남도 거주자이며 선정된 소비자 패널은 30일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개최되는 ‘2024년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의 2차 현장심사에 참여해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이나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 후 20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게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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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24년 자살예방·정신건강개선 캠페인 운영
아산시보건소 2024년 자살예방·정신건강개선 캠페인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4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신건강 관련 기관인 △아산청년마인드링크 △라이프호프 충남지부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참사랑가족상담연구소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선문대·호서대 자원봉사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메시지 전달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표어 전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OX 퀴즈 △마음검진 및 이동상담소 운영 △마음안심버스 운영 △알코올 분해효소 패취검사 △인생사진 △아트풍선 및 기관별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하면서 생명사랑과 생명존중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경우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 및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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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맞이 첫 도약
아산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맞이 첫 도약
[충청중심뉴스]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아산시가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4일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아산시 문화관광해설자료집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광객들과 가까이에서 많이 마주하는 아산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아산시에서 제작한 문화관광해설자료집을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은 해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대응 매뉴얼’과 남자와 여자를 서로 차별하지 않는 사회 전반에서의 성평등 실현 기반을 담은 ‘양성평등’을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순옥 아산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해설을 하다보면 다양한 취약계층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시는데, 해설자료집에 매뉴얼로 명시도 되어있고 더불어 교육까지 들을 수 있어서 우리 해설사분들의 전문적인 해설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해설사로써 갖춰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였다”고 말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내년 ‘아산방문의 해’로 아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 최일선에서 관광 안내 역할을 맡고 있는 분들이니만큼,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문화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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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 민스그룹 첫 한국 생산기지 준공
아산시에 민스그룹 첫 한국 생산기지 준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자동차 외장 및 차체구조 부품의 선도적 글로벌기업인 민스그룹의 첫 한국공장 준공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민스그룹의 한국 진출은 고급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공장은 민스그룹이 추구하는 품질 및 생산 효율성 기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스그룹은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준공식에는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이 참석해 민스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축사에서 “민스그룹의 아산공장 설립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기술 혁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는 민스그룹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윌리엄 친 대표는 “아산공장 준공은 우리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다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세계적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민스그룹은 14개국에 77개의 공장과 사무실을 갖춘 자동차 외장 및 차체구조 부품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로서 이번 아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부품은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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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2차 진출자 40명 선정
아산시,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2차 진출자 40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30일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개최하는 ‘2024년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의 참가자 94명 중 2차 본선 진출자 40명을 선정했다.
2차 현장심사는 오는 9월 30일 아산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10인과 소비자 패널 10인이 맡게 되며 참가자들의 실물전시 경진을 통해 △맛 △시장성 △완성도 △독창성 △규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1명을 선정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아산시장상장과 상금, 장려상 수상자는 대한제과협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는 수상자들의 사후 지원을 위해 수상작 홍보행사, 수상제품의 레시피북 제작 및 보급, 향후 강사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아산맑은쌀 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제과 조리법을 확대 보급해 쌀 소비 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쌀 베이킹 제조 기술 향상과 대중화로 지역 대표상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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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영인면, 청정자연 보호·도시개발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박경귀 시장 “영인면, 청정자연 보호·도시개발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영인면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5일 영인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홍순철·김희영·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영인면 기관 단체장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아산맑은쌀의 주산지인 영인면은 청정 농업의 중심지이자, 영인산과 고용산 등 훌륭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아산시민의 쉼표와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제 이름을 찾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영인면 월선리에 들어설 예정이다에도 여전히 가칭 ‘인주IC’로 불리고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 IC의 이름을 ‘영인IC’로 바꾸겠다”고 말해 면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서부내륙고속도로 서부복선전철 개통 등으로 영인면의 광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더 많은 이들이 영인면을 찾게 될 것”이며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첨단산업단지나 물류단지 조성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영인면의 청정 자연을 해치는 광산개발이나 폐기물 처리장 등이 들어서는 것은 막을 것”이라며 신중한 발전 계획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영인면 주민들은 △영인저수지 퇴수로 수문 설치 △지방도 628호선 아산리 구간 인도 정비 요청 △영인산 등산로 맨발 황톳길 조성 △성내2리 클린하우스 설치 요청 △성내2리 마을입구 반사경 설치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전기차 급속 충전기 확충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민의 훌륭한 쉼표인 영인산, 고용산 등 영인면 산림자원은 이제 아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쉼표로 거듭날 것”이며 “영인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영인산 철쭉제와 단풍제 개최, 영인산 봉화만세운동 재연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영인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0건의 건의사항 중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시민 우선예약제 시행 △상성저수지 도로변 벚나무 정리 △상성리~신현리 도로 과속방지턱 및 횡단보도 설치 요청 △월선1리 마중버스 운영 요청 △성내저수지 용배수로 정비 △마을별 경로당 안마의자 렌탈 비치 등 29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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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청정 자연 생태·레저도시로 성장”
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청정 자연 생태·레저도시로 성장”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송악면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 가 5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과 신미진 의원 등을 비롯한 송악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민선 8기에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 으로 바꾸고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문화예술도시로 변모했다”며 “그 가운데에는 외암민속마을과 봉곡사, 궁평저수지와 강당골계곡 등 아산의 대표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한 송악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악면은 천혜의 자연을 보유했기 때문에 예전부터 생태·레저도시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외암민속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계속 육성해 나가고 광덕산과 강당골 등 생태자원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구상을 소개했다.
특히 박 시장은 “송악저수지에 순환도로를 만들고 4m 광폭의 황톳길을 조성해 전 국민이 찾는 ‘황톳길 축제’를 개최하려 한다”며 “일반적으로 황톳길은 폭 1~2m로 좁아서 일렬로 통행해야 하지만 이곳은 가족들이 손을 잡고 함께 거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송악면은 이런 비전을 갖고 청정한 자연을 품은 고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살기 좋은 송악에 자리를 잡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송악면 소규모 야외 공연장 및 다목적 운동장 건립 △송악저수지 랜드마크 시설물 설치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지원 보전 요청 △강당2리 보도용 목교 설치 △강당2리 산책로 쓰레기장 및 이정표·표지판 정비 등을 요청했다.
또 △송악면 청사 건립 △의용소방대 소방수 공급 양수기 교체 △마곡리 마을길 포장 △강장2리 공원조성지 인근 운동기구 이전 설치와 가로등 설치 △유곡4리 장묘시설 인허가 반대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시는 지난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60건 중 △고양이 중성화 수술 △혜경목장 인근 교각 설치 △마곡3리 비법정도로 보수 등 9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5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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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염치읍 역사·관광 자산, 제대로 조명해 발전 견인할 것”
박경귀 시장 “염치읍 역사·관광 자산, 제대로 조명해 발전 견인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염치읍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5일 염치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염치읍 기관단체장 등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아산시 중심에 위치한 염치읍은 아산의 젖줄인 곡교천, 충무공의 얼이 서린 현충사, 천년 고찰 세심사, 은행나무길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산IC 개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1,820억원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사업 추진 등 앞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아레나를 만들어 ‘성웅 이순신 축제’의 메인 공연장을 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곡교천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알렸다.
박 시장은 이어 “추진 예정인 곡교천 레포츠 활성화, 곡교천 이순신 체험센터 건립 등도 염치읍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이와 관련된 의견은 물론, 마을 구석구석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염치읍 주민들은 △염치읍 인구 유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 △현충사 주변 관광 인프라 확충 요청 △방현3리 진입로 확장 요청 △한우타운 활성화를 위한 계획관리 지정 요청 △염성2리 앞 마을주차장 조성 △송곡도서관 주변 부지 송곡2리 마을회관 부지 매입 문의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 유해조수 퇴치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며 “염치읍 현충사에는 충무공의 ‘난중일기’ 와 충무공께서 쓰시던 다양한 국가 보물이 남아 있고 세심사에는 현존하는 ‘부모은중경’ 언해본 목판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보물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목판이 있다”며 “현충사는 아산에서 가장 많은 국가 보물을 소장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거듭난 문화예술도시 아산,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관광도시 아산은 염치가 가진 다양한 자산에 주목하고 있다”며 “훌륭한 염치읍의 자산이 읍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염치읍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74건의 건의사항 중 △산양2리 클린하우스 일원 정비 △석두교~방수사거리 도로변 잡목 제거 △염치저수지 관리 △백암1리 마을-현충사 사이 흙담 및 철제 담장 철거 요청 등 18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0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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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스마트팜 농산물 홍콩서 선봬
도내 스마트팜 농산물 홍콩서 선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6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2024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딸기, 상추 등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을 소개했다.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는 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로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해 교류·소통하는 자리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스마트팜 생산 딸기와 쌈 채소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배·포도 등 신품종 관련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또 이번 박람회에 대형 선사들이 참가함에 따라 선박으로 운송하는 농산물의 저온 유통 체계 구축 방안도 해운사와 함께 모색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전시장 내 마련된 농산물 시장을 시찰하고 스마트팜·물류 등 신선농산물 생산·유통 관련 학술 토론회 등에도 참여해 현지 사정과 해외 동향 및 최신 경향을 살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에 특화된 수출 품종 도입을 지원하고 저온 유통 체계를 구축해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다양화할 것”이며 “이번 박람회 홍보 및 수출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져 도내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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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청북도 청년축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4년 충북청년축제’를 6일 음성군 금왕읍 금빛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나, 이번 청년축제는 시군 축제와 연계해 청년 및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음성군 명작축제와 연계해 6일~7일 양일간 추진됐다.
‘청춘파랑, 청춘이 물결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가, 청년공동체, 대학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빗방울이 수면 가운데에서 주변부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에서 청년의 울림에 물결을 타고 세상에 큰 파동을 일으킨다는 의미” 첫째날인 9월 6일에는 식전행사로 보물찾기, 청년의 날 OX퀴즈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뮤니어처·멜팅코드·김재민 등 도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 뮤지션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식전행사에 이은 청년축제 개막식에서는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 충청북도지사 개회사, 음성군수 환영사, 퍼즐 퍼포먼스 등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자이언티와 DJ 양해진의 공연으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9월 7일에는 도내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청년정책 제안 공유회’를 개최하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결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체험행사로 캐리커쳐, 이끼만들기, 즉석 사진 등의 체험과 도·시군 및 유관기관의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기업들의 채용정보 안낸 및 제품전시가 양일간 운영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청년축제로 학업·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을 비롯해 도민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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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ICT산업협회,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ICT산업협회는 6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뜻깊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홍진표 충북ICT산업협회 회장, 이지민 사무국장, 그리고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충청북도의 인구 증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사업과 출산, 양육, 다자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진표 충북ICT산업협회 회장은 “현재 국가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자리 잡고 있는 충북이 국가적 위기인 인구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최전방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 충북ICT산업협회도 디지털 기반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 캠페인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및 도 과학인재국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뜻깊은 성금을 함께 모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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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6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400여명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웹마스터, 목공예, 제과제빵 등 40개의 다양한 직종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기능 경연과 더불어 지역 홍보를 위한 문화탐방, 홍보체험 부스 운영, 장애인 문화예술단공연,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및 정책토론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와 도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대회 입상자에게는 정규 직종 기준 금상 1,200만원 등의 상금과 2년간 해당 직종 국가기술 자격 기능사 필기·실기시험 면제 혜택 그리고 2027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발전 참가 자격 등이 주어진다.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기능인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장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기능 경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2006년부터는 지역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고용노동부와 대회 유치 시도가 공동주최로 개최하고 있는데, 2025년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강원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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