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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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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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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조서현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영예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조서현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본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조서현 소방위는 2009년 임용 이후 16년간 충남과 세종 지역을 누비며 각종 화재 및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또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기여하고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방 행정과 학술 발전에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조 소방위는 “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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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지사협, 노후주택 마당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마당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연기면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삼일리드텍이 보도블록을 기부하고 세종사랑의열매가 성금을 후원했다.연기면지사협은 노후주택 비포장 앞마당에 친환경 보도블록을 설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장경환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가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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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00년기념관 ‘새 단장’… 4월 23일 다시 문 열어
예산군, 1100년기념관 ‘새 단장’… 4월 23일 다시 문 열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시설 개선을 위한 정기 점검을 마친 예산1100년기념관이 오는 4월 2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일러 법정검사를 비롯해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수영장 수조 청소와 물 교체, 샤워실 거울 교체, 체온조절실 환경 개선 등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정비가 이뤄졌다.운영 재개와 함께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며 자유수영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5월 수영 및 아쿠아로빅 강습 접수는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20일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는 인터넷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현장 접수는 21일과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3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각 운영되며 강습 당첨자는 추첨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100년홀과 방음실 등 대관 시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헬스장은 실내용 운동화를 지참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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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수철리 외 5개소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수철리 외 5개소에 대한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읍 수철리, 덕산면 대치2리·낙상2리·대동리, 봉산면 사석1리, 광시면 장신2리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군은 올해 10월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0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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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비어있던 유휴지 ‘계절 꽃’ 으로 수놓는다
예산군, 비어있던 유휴지 ‘계절 꽃’ 으로 수놓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총 6000만원을 투입해 유휴지 꽃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지 내 댑싸리원을 철거하고 야생화원과 국화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군은 코스모스, 구절초, 천인국 등 6종의 씨앗을 파종해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국화원은 가을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생육 기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국화가 피도록 조성할 예정이다.식재되는 야생화와 국화는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돼 사계절 도심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일대에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유휴지 꽃밭 조성을 통해 도시 이미지 개선과 함께 군민과 방문객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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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08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해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투입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사업의 목표는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 및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감소시키는 것이다.또한 건강관리 실천 우수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급자들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가 운동 및 건강관리를 실천함으로써 통증 완화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근골격계 질환 관리는 장기적인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며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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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위한 다층적 정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학대 등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권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4월 16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TF회의를 열어 장애인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학대 사전예방 강화,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충청북도는 장애인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3년 이내, 10년 이상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자 보호도 강화한다.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단에 인권침해 사실을 신고했을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 에 따른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철저히 지원해 누구나 안심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인권지킴이단 : 변호사, 인권전문가, 이용장애인 보호자 등으로 장애인거주 시설별 구성,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침해 발생 시 확인 사후조치 등 역할 수행 아울러 장애인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 및 점검을 위한 지도 감독을 강화한다.이와 관련 지난 2~3월 도와 시군,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합동으로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면담 등 인권 현황을 일제 점검했고 향후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업무 전담자를 지정해 인권보호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재가장애인 실태조사 및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예방교육 및 현장점검 자료로 활용해 재가와 시설을 아우르는 충북형 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핵심 전담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인력 보강 등을 통해 기관의 역량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광역 시도별 1개소만 운영 중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2022년부터 2개소로 확대 운영해 학대 대응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2026년부터 위탁기관을 공공으로 전환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력증원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25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실적 : 신고접수 617건, 피해장애인 가족 학대행위자 상담 사후관리 4510회, 학대 예방교육 48회, 홍보 27회 또한, 피해장애인쉼터 기능을 단순 일시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심리치료, 일상생활 훈련, 사회참여 지원 중심으로 재편·운영할 계획이다.‘25년 피해장애인쉼터 실적 : 상담지원 207회, 거주지원 3261회, 사회참여지원 1311회, 사후관리 36회, 법률지원 등 권익옹호 지역자원연계 114회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노력도 함께 추진한다.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과 전시회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권 감수성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보호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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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잎마름병 방제, 사전 예방이 핵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뒤 저온·강우가 반복되면서 한지형 마늘 잎마름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예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최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른 뒤 다시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이어지는 등 변동성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온기에 생육이 급격히 진행된 뒤 저온과 강우가 겹치면 포장 습도가 높아지고 잎 표면에 수분이 오래 남아 병원균 침입이 쉬워진다.기온이 15~20 수준으로 유지되면 잎마름병 발생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잎마름병은 마늘 재배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주요 병해로 초기 방제가 늦어지면 단기간에 확산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배수가 불량한 포장이나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 밀식 재배처럼 통풍이 나쁜 조건에서는 발생 위험이 더 크다.현장에서는 증상이 나타난 뒤 방제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병 발생 이후 치료제에 의존하기보다 보호제 중심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보호제는 잎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사전에 차단해 방제 효율이 높고 치료제보다 가격이 2배 이상 저렴해 경제적으로 병해 방제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마늘연구소 황세구 소장은 “최근과 같은 고온 이후 저온·강우가 반복되는 기상에서는 병해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며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선제적 방제로 병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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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37만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37만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 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 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3일간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전시·포럼·체험·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축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전시, 세계과학문화포럼, VR·로봇 체험 등이 진행돼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세계과학문화포럼에서는 최재천 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단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기술과 인문·예술이 융합된 미래 담론을 공유했다.엑스포과학공원과 시민광장에서는 RC카 레이싱, 종이비행기 챌린지, 과학퀴즈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과 과학마술,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개막식에서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과학과 공연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과 시민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도심 전역을 활용한 과학문화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과학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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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보험 가입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상저온, 우박, 폭염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적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3월 말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호, 3108ha로 집계됐다.지난해 동기 4659호, 2978ha보다 5.4% 정도 증가했다.충북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농가가 적기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특히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지역별로 대상 품목과 가입 일정이 상이한 만큼,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별 일정과 가입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핵심 안전망”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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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규·승진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신규·승진자 180여명이 참석해 청렴실천 결의문을 선서하고 도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을 근절하며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이후에는 청렴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정해숙 강사가 초청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판단 기준을 설명했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결의대회는 신규·승진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충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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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설렘이 가득, 충주에서 만나는 ‘봄과 초여름 사이’
초록빛 설렘이 가득, 충주에서 만나는 ‘봄과 초여름 사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 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 - 충주호 유람선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한가운데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은 초여름 나들이의 백미로 꼽힌다.시간이 멈춘 초록 터널 - 하늘재 충주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터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낮부터 밤까지 완벽한 감성 - 중앙탑 사적공원 국보 중앙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곳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입고놀까’ 와 ‘찍고놀까’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예쁜 의상을 입고 인생 사진을 남긴 후, 해가 지면 화려하게 피어나는 야간 경관 조명을 따라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특히 금강산도 식후경인 법, 공원 인근에 형성된 ‘막국수와 치킨 골목’은 담백한 막국수와 바삭한 치킨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여행객들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는다.정글 속 수로를 탐험하듯 - 장자늪 카누 체험 버드나무 가지가 물가까지 늘어진 장자늪은 마치 미지의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카누를 타고 고요한 수로를 따라 나아가는 경험은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며 SNS용 감성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물 위에서 느끼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은 충주 여행의 가장 강렬한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손명자 관광과장은 “중앙탑에서 의상을 빌려 입고 찍은 사진 한 장, 장자늪에서 노를 저으며 느꼈던 여유가 방문객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이 계절에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충주에서 특별한 감성을 꼭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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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25일 개최
충주시, ‘제1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25일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오전 11시 야현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제1회 충주시 지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관으로 마련됐다.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활용 키링만들기 △목공예 체험 △개민 냥민등록증 만들기 등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 가 실시된다.충주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는 일반 가정에서도 해당 시간에 맞춰 실내 조명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계자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 속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구의 날 행사와 전국 소등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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