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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안군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700여명 참여 속 성료
‘제1회 태안군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700여명 참여 속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 추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6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체육관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태안군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갖고 ‘재난 안전 체험’ 및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강사를 초청하고 태안소방서 및 태안해양경찰서와도 협업해 교육의 효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진행된 ‘재난 안전 체험’에서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지진 체험 △VR 안전교육 △응급처치법 교육 △3D 교통안전 교육 △안전벨트 차량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뮤지컬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닷속 안전체험’ 공연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군은 이날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외에도 지난 4~5월 총 20회에 걸쳐 ‘2024년 상반기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아동·청소년 총 85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중·고교생 및 노년층 약 800명을 대상으로 현재 하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초등학교 3~6년생 20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태안군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사항들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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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명절 생활정보, 시 홈페이지서 한번에”
청주시 “추석명절 생활정보, 시 홈페이지서 한번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시 홈페이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평안한 명절 보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생활안내 △교통정보 △문화행사·전시·공연 △전통시장 △당직병원·약국 △안전행동요령 △코로나19 정보 등이며 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한다.
‘생활안내’에서는 청주365콜센터, 시민불편종합신고 생활쓰레기수거, 무인민원발급창구, 환경오염감시 상황실, 상수도사업본부 당직실 등의 연락처와 운영시간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정보’에서는 공영주차장, 심야운행버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대한 정보를, ‘문화행사·전시·공연’은 예술의전당, 어린이회관, 동물원의 운영일정 등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추석 연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및 조제기관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추석 명절 기간에 청주시민뿐만 아니라 청주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제공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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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양플러스 영양만점 이유식 실습 호응
당진시, 영양플러스 영양만점 이유식 실습 호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4일 송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성장 단계별 이유식 조리 실습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이유식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료 선택의 폭을 넓혀 균형 잡힌 음식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기 이유식은 당근을 이용한 당근 미음 △중기 이유식은 두부, 당근, 브로콜리, 달걀을 이용한 두부야채달걀찜 △말기 이유식은 고구마, 새송이버섯, 저염 간장을 이용한 고구마 버섯 장조림으로 진행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영유아, 임산부·출산부·수유부를 대상으로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 도움이 되는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각 가정에 배달 지원하며 정기적으로 영양상태 평가와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이유식 조리 실습이 이유식에 대한 이해 제고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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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제47회 심훈상록문화제’ 안전관리 지원
당진시자율방재단, ‘제47회 심훈상록문화제’ 안전관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이달 6일에서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제47회 심훈상록문화제’의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이번 상록문화제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막식, 각종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요원으로서 참여했다.
특히 7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 8일 노래자랑 및 폐막식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단원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지역 축제나 행사장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인력이 항상 부족하다”며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가을 주말에 지역안전을 위해 기꺼이 지원해주는 당진시자율방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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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기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당진시, 제2기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해 줄 ‘제2기 당진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하는 당진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문제 및 정책에 대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 당진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이제석 지역경제과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정책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메일과 네이버 폼을 활용해 공개 모집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만 18세~39세로 직장인,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주부 등으로 구성되어 당진시의 다양한 청년층의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식,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 소개, 당진시 청년정책 보고 청년과의 대화,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청년들이 행정과 소통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2기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모임을 통해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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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관광안내소 개소
당진시, 면천읍성 관광안내소 개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일 면천읍성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면천읍성 관광안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역의 관광, 축제,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관광객의 문화관광 해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해설사의 집으로 사용하던 장청은 관광객이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 전개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 관광안내소 또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당진시 관광안내소는 당진버스터미널 외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져 지난 6월 당진시 관광안내소 터미널 내부로 이전했다.
이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합덕역 개통에 따라 역사 내 합덕역 관광안내소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관광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거운 경험을 가져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정적인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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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추석 명절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중 교통재난, 쓰레기처리, 민원 처리, 상하수도, 의료보건 지원 등을 위해 215명이 명절 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당진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관내 6개 공영주차장을 무상 개방하며 명절 음식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비상수거팀을 운영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이용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긴급 도로 기동보수반을 운영해 기상이변 및 도로시설물 파손 등의 신속한 처리에 나서며 명절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현황은 응급의료정보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명절 동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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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인문학‘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노래하는 인문학‘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하는 인문학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가 오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기획연주회‘노래하는 인문학’은 명작 또는 문학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래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이다.
독일 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 슈베르트는 짧은 생애 동안 엄청난 양의 가곡을 작곡해 ‘가곡의 왕’ 이라 불렸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한 해 전에 빌헬름 뮐러의 시 24편에 음악을 더했으며‘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그의 3대 연가곡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작품 줄거리는 한 젊은이의 사랑을 테마로 한 것으로 고향을 떠난 젊은이가 물방앗간에서 일하게 되고 그 집 주인의 딸에게 사랑에 빠져 방랑한다.
하지만 아가씨는 사냥꾼을 사랑하게 되면서 절망에 빠져 시냇물에 몸을 던지는 슬픈 결말의 내용이다.
대중들에게 연가곡은 명랑한 사랑의 노래로 인식되어 있으나, 이 곡은 희망, 사랑, 질투, 시련 등의 사랑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감정을 묘사하듯 표현되어 다소 비극적인 서사가 담겨있다.
이번 무대는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콘서트 가이드 김세호의 유쾌하고 편안한 해설로 관객에게 음악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또한 독창 가곡으로 이루어진 원곡을 정남규 지휘자가 합창으로 편곡해 작품의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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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 개최
당진시,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7일 대한민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당 축복식은 천주교 대전교구 주례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축적된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 역사 자료를 전시해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솔뫼성지 역사관은 기존 솔뫼성지 성당을 리모델링해 교구 역사관으로 변경했으며 김대건 신부 집안 기념관도 함께 조성해 김대건 신부 탄생지로서의 상징성도 높였다.
축복식에 참석한 황침현 부시장은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한국 천주교의 요람과 같은 곳이다.
당진시에서도 이러한 상징성을 더욱 드높여 솔뫼성지가 문화·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지난 2014년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에 방문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 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솔뫼성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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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과학도시 대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안전도시 구축한다”
일류과학도시 대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안전도시 구축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소방안전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현실감을 높이고 건물의 실내 공간을 미리 확인해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내부 진입을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소방훈련에 적용한다.
기존의 소방 훈련은 주로 2D 지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2D 도면은 건물 실내 공간을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현실감이 없어 충분한 훈련 효과를 얻기에 다소 부족했다.
이에 대전시는 현실 세계를 가상의 공간에 똑같이 모사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업무에 적용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국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감영상 소방훈련 콘텐츠는 우선 시민들이 많이 찾고 군집도 있는 장소인 신세계백화점, 오노마호텔, 월평도서관, 이응노미술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총 8개를 대상으로 했다.
소방관들이 4명씩 조를 이루어 최대 20명이 동시 접속해 각각의 역할에 따라 소방 훈련할 수 있으며 실제 건물 내부와 똑같이 만들어 출입구, 소화시설, 방화벽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먼저 대전소방본부와 도룡119안전센터에서 시범 교육을 진행했는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건축물 내부를 확인해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하고 신규자 교육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소방본부와 협조해 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운영 방법 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기능개선 등 고도화를 진행하고 시민 체험용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에 개발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훈련 콘텐츠는 소방관들이 사무실에서도 마치 실제 건물에 진입하는 것처럼 훈련할 수 있어 건물 사전 인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밖에도 3D 모델링, 실내 내비게이션, 소방차량 출동 고도화, 전파감지센서 등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일류 소방안전도시를 구축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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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제조·판매업소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제조·판매업소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추석 선물 및 간편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성 관련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가품질검사 의무 미 이행 5건이다.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자체 생산한 식품이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주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도, A 업체는 2년 동안 침출차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면서 3개월 주기로 검사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한 번도 실시 하지 않고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B 업체와 C 업체는 볶음 커피류를 제조해 시중에 판매하면서 3개월마다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한 D 업소는 복합조미식품을 생산하면서 1개월마다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함에도 6개월 주기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다 적발됐고 양념소스를 생산해 가맹점에 판매하는 E 업소는 매달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1개월마다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소스를 2년 동안 단 1회만 자가품질검사를 하다 적발됐다.
이번 수사로 자가품질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식품의 경우 시중에 판매금지 및 회수되어 모두 폐기 대상이 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미 이행한 경우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5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일부 식품제조·가공업주의 안전 불감증으로 시민의 안전 먹거리를 위협하는 행태는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부적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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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9.17~19일 휴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를 중단한다.
단, 휴장 기간 중도매인들은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경매는 20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며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우 수산부류는 19일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매시장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노은도매시장, 오정도매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정도매시장은 추석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노은도매시장은 상시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 없도록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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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폐수 배출업소와 하천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강화한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는 시 및 각 자치구가 특별감시반을 꾸려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인근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폐수 무단배출행위 등을 특별 감시하는 활동이다.
감시 기간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16일 동안이며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전개한다.
먼저, 추석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관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중점 점검 대상 214개소를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총 30명을 6개 조로 편성, 무단 방류 우려 등 취약 배출업소를 중점적으로 순찰·감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폐수 배출업소 중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 중점 관리 사업장 등이다.
위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감시반을 편성해 하천오염 예방 및 순찰 활동을 병행한다.
감시반은 시 및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총 30명을 6개 조로 편성해 상수원 수계, 공장 주변 및 오염 우려 하천, 취약 폐수 배출업소를 집중 감시·순찰한다.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 규정을 적용해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9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 요청이 있을 경우 연휴기간에 중지돼 있던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 상황반을 설치하고 자치구별 자체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 120으로 신고하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국번 없이 128번 또는 120번에 신고하면 된다.
이용주 대전시 생태하천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과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질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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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서산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하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은 9월 9일로 생명나눔 주간은 인체 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으로 지정됐다.
희망의 씨앗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해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 생명 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도 캠페인에 동참해 서산시보건소 로비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장기기증에 대해 알리고 장기기증 희망 상담 및 등록 안내,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이벤트 등을 1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장기기증 상담 및 기증 등록은 상시로 가능하며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에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기증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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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인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체납세금의 누증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 외국인 수는 8월 말 기준 5천5백여명으로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언어와 제도가 달라 지방세를 체납하는 외국인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외국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9일부터 2주간 ‘외국인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한다.
징수단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인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등 언어별 1명씩 서산시 징수과 사무실에 배치해 운영된다.
시는 징수단을 통해 외국인에게 체납세금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지방세 제도를 모국어로 설명할 예정이다.
조충희 서산시 징수과장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체납세금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외국인 체납자들 또한 납세의무를 준수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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