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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11개소 대상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외국인 숙소를 포함한 1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하며 부군수와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총괄 부서는 드론과 비파괴·열화상 장비 등 전문 장비를 지원하고 각 부서장은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실적을 매일 관리할 계획이며 안전신문고 앱·포털과 읍면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생활밀접시설도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에 반영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긴급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 등에 1억 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할 계획이며 중대한 결함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 후 국가 안전 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 관리한다.군 관계자는 “지휘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군민들도 안전신문고 신고와 자율점검에 적극 참여해 사고 없는 태안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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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협조 서한문 발송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협조 서한문 발송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와 지역 리더 등 4천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 발송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숙박·민박업 1400여명과 외식업 1500여명, 지역 리더 및 사회단체 관계자 1100여명을 포함한 총 4000여명의 대상자에게 우편을 통한 서한문 발송 작업을 마쳤다.서한문에 따르면, 군은 숙박 및 민박업소에 가격 표시제 준수와 객실 위생·청결 관리,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성수기 과도한 요금 인상 및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특히 외식업소에는 우리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가격표 게시와 식품위생 관리,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사회단체장과 마을 리더들에게는 친절과 질서 청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하고 불편사항 사전 발굴과 행정 협조체계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천을 부탁했다.군은 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숙박·외식업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리더를 중심으로 친절·질서·청결 문화를 확산시켜 박람회 기간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소상공인과 지역 리더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 있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써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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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태안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태안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는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는 지난 20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권대훈 사업처장과 황무남 부장, 박낙호 지회총무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한전산업개발(주)는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사업처를 통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 개선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곤대훈 사업처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태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해 행복한 태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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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유모차 소독기 무료 운영
괴산군보건소, 유모차 소독기 무료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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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내쌍마을 주민 주도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내쌍마을 주민들이 10여명이 마을 일대와 도로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내쌍마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일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아침 일찍부터 마을 주요 도로변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마을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정상우 이장은 “내쌍마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주민들이 솔선수범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준 덕분에 동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며 “마을 청년들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쌍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칠성면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서 지속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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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마을 골목길 벽화 그리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2리에서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마을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수십년간 재능나눔 봉사를 이어온 신성연 윤서갤러리 대표가 맡아 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한다.이의식 이장은 “마을의 골목길을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주민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진다”며 “마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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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가정의 달 특별 기획으로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 희망과 사랑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후 한국 음악의 현대화와 생활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 대중가요, 팝페라, 그리고 민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채워질 예정이다.국악계의 스타이자 국립창극단 간판 배우, JTBC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김준수와 어린 시절부터 소녀 명창,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11세 때 수궁가와 심청가를 완창해 기네스북에 오른 전통의 뿌리 위에 현대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세련된 소리를 구사하는 국악인 김주이, 그리고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고품격 보컬과 하모니, 강렬한 퍼포먼스의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가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BS국악관현악단과 정상급 가수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이 홍성군민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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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으로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형성해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이로 인해 한번 끓인 음식이라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장,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상온에 방치할 경우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하고 보관 시에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또한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 음식은 75 이상으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봄철에 각종 행사로 대량 조리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만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군민의 관심과 실천이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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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등 프로그램 2개다.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는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2일~5일 하루 4차례씩 동부창고 37동에서 운영한다.‘우리의 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역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문화놀이터 역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콘서트’ 가 펼쳐진다.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첫째 날은 ‘청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단·무용단과 가수 솔지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은 ‘청주를 휘감다’를 주제로 교향악단·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협연이 이어진다.셋째 날은 가수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인기 가수들을 총출동해 ‘청주를 달구다’ 주제 그대로 5월의 청주를 달군다.피크닉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개인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어린이뮤지컬은 링크에서 △문화놀이터는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카카오톡 채널 ‘문화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불참자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부터 문화도시 청주는 꾸준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며 동반 성장해왔다”며 “가정의 달의 시작을 여는 이번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과 추억 만들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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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강화 간담회 개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강화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가운데 중·장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어졌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위험군의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발굴 체계와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견,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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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깨끗해진다”… 홍성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발걸음마다 깨끗해진다”… 홍성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홍성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투어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투어을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관광코스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홍성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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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 봉명동 사고 회복에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역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민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청주시가 1000만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조성됐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 가스폭발사고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청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특히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사고 수습, 후속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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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식료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및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조종훈 회장, 김무중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된 식료품은 한우 곰탕과 떡갈비 등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후원 물품을 기탁식 당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해당 가정으로 전달했다.조종훈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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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 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일은 5월 매주 토 일요일과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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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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