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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뮤지컬 ‘십이야’ 공연 선보여
청양군, 뮤지컬 ‘십이야’ 공연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셰익스피어, 청년을 말하다–뮤지컬‘십이야’, Sing, Dance, Act를 아우르는 과정을 포함하며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2022년에는 창작 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을, 2023년에는 창작뮤지컬 ‘사랑의 묘약’을 성공적으로 공연한 바 있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 최인양 대표는 “전문 뮤지컬 창작단체와 청양 지역 청년·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셰익스피어, 청년을 만나다-뮤지컬 ‘십이야’’ 공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이번 뮤지컬을 통해 청양 지역의 문화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이번 공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은 “영원한 고전문학 셰익스피어의 희곡 ‘십이야’ 가 새롭게 해석되고 청양 관내 청년 및 청소년들의 참여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뮤지컬은 청양군에서 특히 마음을 먹고 관람할 수 있는 귀한 문화 예술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와 관내 청소년·청년 문화예술인이 만든 뜻깊은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관람해 예술적 표현의 아름다움과 작품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의미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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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양군의회, 군청사 현판 제막식 행사 가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군의회는 지난 9일 청양군청 앞마당에서 김돈곤 군수, 김기준 의장 및 군의원,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청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청양군의회는 청양군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건물 외벽에 의회 현판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았었다.
군의회는 이번 제막식은 9대 후반기 개원과 함께 군과 군의회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청양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함께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오늘 행사는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실행 과정에서도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행정과 의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의회는 군 청사 본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 잘하는 청양군의회’의 슬로건으로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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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올해 6월부터 처음으로 시행중인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지원 모금사업’을 전국 최초로 단 71일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성과와 기금사업 제1호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통한 고독사 및 치매예방으로 행복100세 고령 친화도시 조성에 높은 점수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 감소지역임에도 탁구로 특화된 정산 초·중·고에 전국의 우수한 탁구부 학생 전학, 전국대회 우승 등 인구유입 효과에 심사위원들의 특별한 관심과 질의가 이어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을 계기로 처음 마련됐으며 지난 8월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제출한 지자체 중 14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 자치단체중 인구규모가 가장 작은 청양군의 특별한 노력에 성과가 빛나는 자리가 됐으며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비록 작은 청양군이지만 전국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서게 만들어준 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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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독자 150만’ 인플루언서들, 태안 해변 찾아 환경정화 나서
‘총 구독자 150만’ 인플루언서들, 태안 해변 찾아 환경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자원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충남 태안 바닷가에 모였다.
태안군에 따르면, 총 구독자 수 150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11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은 지난 7일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핫바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TV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및 전·현직 아나운서 등으로 주요 참여자는 선호민, 성민지, 정한성, 윤성민, 이혜선, 김광태, 손효진, 이경환, 이예진, 김빅토리아노, 박지혜 등이다.
플로깅 봉사단체 ‘FPP’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는 ‘플로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해안선이 긴 태안군에 많은 해양쓰레기가 몰린다는 소식을 듣고 태안을 대상지로 정했다.
FPP 리더 선호민 씨는 “태안은 2007년 유류피해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 및 군민들의 노력으로 과거의 아름다움을 되찾았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고 있고 이는 한 번의 정화활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며 “해변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과정의 즐거움과 보람을 널리 알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총 50명의 인플루언서 및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마검포 해변을 함께 걸으며 해수욕장에 버려진 폐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호민 씨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를 위해 플로깅에 정크아트 창작 활동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작은 움직임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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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예산군,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6일 추사홀에서 관내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시설 관리방법 및 사업장 환경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160여명의 소규모 배출업체 환경기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기, 폐수, 폐기물 등 분야별 주요 위반사례 및 환경오염 방지대책, 환경관련 법령 등 사업장 환경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군에는 350개소의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중 배출 규모 4∼5종의 소규모 사업장이 316개소로 90%에 달하고 있으며 소규모 배출사업장은 환경기술인이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환경관리 외 여러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사업장 환경관리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처벌 위주의 지도 단속보다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환경관리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환경기술인들의 역량강화로 이어져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관리의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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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로 분주
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로 분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추모공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묘역단지 예초 작업 등 시설물 정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공원은 추석 명절 기간 많은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묘역 단지 예초작업, 묘역 보수, 편의시설 점검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 성묘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앞서 추모공원은 성묘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장 및 차선 도색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추모공원은 17개 단지, 24만여㎡, 묘지 7000여기에 대한 벌초작업을 완료했으며 연휴 전까지 나무 전정작업, 잡초제거, 추모의집 정비, 공중화장실 청소 등 시설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해 성묘객에게 청결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안하고 경건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명절 당일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성묘객은 혼잡 시간을 피해 방문해줄 것을 부탁드리고 추모공원 진입로부터 묘역 전체 교통정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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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예산군, 군민 숙원사업 연이은 해결로 지방소멸 역주행
덕산온천관광호텔, 충남방적, 셀트리온 투자협약 기념촬영,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대상지 위치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예산상설시장 활성화와 충남방적의 새활용 방안 마련,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 성공 및 재개발 추진 등 지방소멸시대 역주행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예산상설시장을 더본코리아와 함께 새롭게 단장해 지난해에만 370만명, 올해는 상반기만 2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시켰으며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예산 맥주 페스티벌 개최로 3일간 35만명이 찾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6월 예산읍 창소리 일원 또 하나의 군민 숙원사업인 충남방적을 전국 최대의 복고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에 충남도 유일 선정의 쾌거를 안았다.
‘구 충남방적의 귀환’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한 예산군은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장기간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에 125억원을 투입해 ‘웰컴센터’ 와 기념 광장, 주차장 등 문화복합단지 관련 시설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민간기업인 ㈜더본코리아와 상호신뢰를 토대로 수많은 민관협력을 통해 난제를 함께 극복해 왔으며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간이 주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행정에서 사업을 구체화해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나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하반기 기획재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브루어리 △파머스 마켓 △축제공연장 △카라반스테이 등을 구성해 전국 최대의 레트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이 가운데 촬영 스튜디오 시설 구축에 먼저 시동을 걸었으며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촬영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7월 25일 98억4000만원에 덕산온천관광호텔을 매입했으며 군은 이번 매입을 계기로 덕산온천이 또 한 번 주목받는 관광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산온천관광호텔은 지난 2022년 7월 첫 매입을 시도했으나 일곱 차례나 유찰을 거듭하는 등 좀처럼 해결되지 않던 군민의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개발 사업이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총 1만683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62실을 갖춘 덕산온천관광호텔은 1997년 11월 최초 등록된 1급 관광호텔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8년 3월 폐업했으며 그동안 재개발 방안을 모색했으나 해결의 단초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청남도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 배후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전광역시의 배후도시인 유성과 같이 덕산을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 및 개발을 추진하는 등 예산군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의 속에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다.
충남도와 예산군의 협력 속에 지난 5월에는 덕산온천관광개발 사업이 충남도 투자사업평가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 의결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7월 25일 호텔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예산군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군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충남도와 예산군 발전을 위한 제2, 제3의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일원은 연수원은 물론 휴양이 가능한 시설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며 충남개발공사는 호텔 철거와 실시설계 공모 병행 이후 내년 12월 공사에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선두주자인 ㈜셀트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9만9291㎡ 부지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삽교읍 상성리 일원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이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구축한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연이은 군민 숙원사업 해결의 단초가 마련돼 기쁘고 무엇보다 덕산온천관광호텔 사업 추진을 위해 통큰 결단을 내리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김태흠 도지사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 사업은 큰 어려움이 있어 공약사업에도 선뜻 올리지 못한 숙제와도 같았는데 지난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군민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방적 역시 새로운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보물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가 화두가 되는 시대 예산군에서 역행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군민은 물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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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의료법인 예당의료재단 예산종합병원, 최광희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정착을 위해 퇴원 후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정된 협력의료기관 2개소는 대상자별 적정 관리를 위한 케어플랜 수립,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집중교육·상담 등 재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 및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별 협력 기관을 적극 발굴해 통합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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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찾아가는 면허 행정 서비스’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0일 ‘하반기 찾아가는 면허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면허 관련 상담과 발급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추진된다.
10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운영되며 이날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 오후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면허 행정 서비스는 적성검사 및 갱신, 운전면허증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 7년 무사고 등 5종의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운전면허 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 군청 민원실에서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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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위문품 전달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위문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용기 운영위원장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기 위원장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기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앞장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가족, 노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기관으로써, 학습 지원, 가족 상담, 노인 건강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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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한충완 부군수,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관계기관 ·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군, 옥천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옥천역, 공설시장, 향수 시네마 등 7곳을 선정해 정기 검사 이행 여부와 안전성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와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지 시정 건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보수 · 보강 조치하도록 했다.
한충완 옥천 부군수는 “귀성객 등 많은 군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물 관리 주체분들께서도 안전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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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이규억·정구용 씨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34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이규억 씨, 특별부문에 정구용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뒤,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지난 5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일반부문, 특별부문 각 1명을 선정했다.
일반부문은 우리 군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계속해서 두고 거주하면서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공적을 쌓은 자를, 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면서 관외 거주하며 옥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공적을 쌓은 자 중 부문별 각 1명씩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일반부문 수상자인 이규억 씨는 민족통일협의회장 및 옥천청년회의소 자율방범대, 직장새마을옥천군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5회에 걸쳐 69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선도조건부기소유예 6명 등 청소년 탈선 예방 등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별부문에 선정된 정구용 씨는 옥천군 출신 경제인으로서 온도제어장치 등의 자동차 부품을 주 사업으로 하는 인지컨트롤스 및 인지디스플레이를 경영하며 산업훈장 중 1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04년에는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약 27,000㎡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하며 20년 동안 연간 100억원 상당의 매출액과 130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최고액인 5백만원을 쾌척하며 옥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했고 뛰어난 경영인으로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직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는 등 대외적으로 군 명예를 선양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7명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군민대상은 10월 12일에 개최되는 2024 옥천군민체육대회 및 제7회 옥천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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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월 4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최종원과 안세하, 이주승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9일 개최된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배우 안세하 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우 안세하는 위촉식에서 “옥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연극제를 홍보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안세하 배우님을 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번에 추진하는 연극제는 순수문화예술이 꽃피는 문화도시 옥천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옥천 전국연극제를 더욱 빛다음달라”고 화답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배우 안세하뿐만 아니라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최종원, 이주승도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옥천 전국연극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개막식 등의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다가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문화예술회관, 관성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4일 오후 7시 홍보대사 최종원이 출연하는 개막작 극단 돌담의 ‘배비장전’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초청 연극 5편, 아동극 2편, 관내 극단 연극 2편으로 9편의 다양한 연극을 선보인다.
또한 연극제 기간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준비돼 있어 옥천군을 찾는 연극인들과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풍요로움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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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 오후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집행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 집행에 대한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 및 관리에 관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본청 및 직속기관 전 부서 지출 업무 담당자와 출납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연수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운영 기준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예산 집행 시 유의점 △부적정 집행 사례 제시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예산 집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설계됐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직원들의 예산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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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빛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예원 학생이 본인의 출품작을 설명하고 있다.(좌)/박정규 지도 교사와 김예원 학생의 모습(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총 5명의 학생이 참가해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수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한 전통이 있는 대회다.
세종시교육청은 전자, 환경, 안전, 에너지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발명품을 심사한 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총 5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제45회 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했다.
전국 300개의 발명품 중, 한솔고등학교 2학년 김예원 학생이 출품한 ‘패러데이&렌츠의 법칙을 활용한 접이식 on/off 카드 -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라는 발명품이 2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위를 수상한 위 발명품은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개선한 발명품이다.
위 발명품은 지갑 속 여러 장의 카드가 단말기에 동시에 인식되어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이 나와 교통카드를 따로 지갑 속에서 꺼내 찍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것으로 과학적 원리와 발명의 효과가 모두 반영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참신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미르초등학교 6학년 박가률 학생의 ‘보색 빛과 각도 조절 –안전 AI-KOREA–’ 출품작과 연서초등학교 5학년 오인서 학생의 ‘자석의 인력과 척력을 이용한 롤탑 안전 사물함’ 출품작이 특상을 받았다.
더불어, 실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서초등학교 5학년 이도연 학생의 ‘쓰레기가 옆으로 새지 않는 날개 달린 밀대’ 출품작이 우수상을, 보람중학교 3학년 홍준표 학생의 ‘물 사용량과 수온이 표시되는 자가 발전 발광다이오드 수도꼭지’ 출품작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교원들이 참가한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에서 미르초등학교 최지선 선생님이 1등급을, 연서초등학교 원정화 선생님이 2등급을, 한솔고등학교 박정규 선생님이 2등급을 받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과 더불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탐구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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