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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음악아카데미’인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음악아카데미’인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인기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제19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가 영화음악가를 꿈꾸는 40명의 참가자와 함께 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총 12명의 강사진이 영화음악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 스토리텔링과 음악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 5일 개강식에 이어 영화 ‘2X25’ 관람을 시작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필름콘서트와 요시마타 료 토크콘서트 등 영화제의 프로그램에도 참석을 했다.
이와함께,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에서는 참가자에게 점심 식사비를 제천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하게 제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올해보다 더 나은 제천음악영화아카데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며 영화음악가를 꿈꾸는 수강생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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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
서산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2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입주민 간 갈등 및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학교는 11일 청구제네스아파트와 25일 e편한세상서산예천아파트에서 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들에게 법령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방법과 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회계 교육, 공동주택 갈등 예방 교육을 이번 주민학교를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서산시 주택과 직원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을 통해 올바른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해 안내하고 행복하고 살맛나는 공동주택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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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78억원 부과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2만 건에 대해 278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사람 또는 법인이며 7월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 1기분과 합하면 총 515억여 원이다.
주택 소유자인 경우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가 매년 7월과 9월 1기분과 2기분으로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 일괄 부과된다.
주택을 제외한 다른 재산은 일시납으로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매년 7월 부과되며 건축물에 토지가 포함된 경우 토지분 재산세가 매년 9월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고지서 없이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및 전화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성실납세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 연휴와 바쁜 일상이지만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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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보건 분야 합동점검
서산시,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보건 분야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분야에 대해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은 홍순광 부시장의 주재로 서산시, 서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세부 점검 내용은 △소화기구 설치 장소·거리 및 유지 관리 적절성 △폭발 또는 화재 등 예방 조치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분야와 함께 방문한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건강장해 예방 여부 등 보건위생 분야도 점검했다.
점검반은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즉시 조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업장에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에 특히 취약하므로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시민, 귀성객뿐만 아니라 서산을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분께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인 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 순으로 이뤄졌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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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가로림만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분야별 유산에 대해 지정·등재해 범세계적으로 보존돼야 할 유산으로 인정한다.
그중 세계자연유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한국의 갯벌’ 두 가지만 등재됐으며 ‘한국의 갯벌’은 2021년 두 번째로 등재됐다.
2021년 등재된 유산명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포함하며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이를 확대 등재할 수 있도록 권고받았다.
이에 시는 올해 8월까지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의견수렴을 통해 9월 충청남도와 협업으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에 등재 추진 의견을 제출했다.
2025년에는 국가유산청에서 세계유산위원회에 서산시 가로림만을 비롯해 전라남도 무안군, 고흥군, 여수시 갯벌 등재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2026년 최종 심의를 통해 등재 여부를 확정받게 된다.
시는 가로림만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탄소 포집을 통한 기후변화 관련 연구 및 관광 기반 조성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이 곧 국가해양생태공원과 서산 국가정원의 추진”이며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통해 우리시가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명소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로서 2016년 전국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 기착지이면서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로서 환경보호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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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온라인 영어 독서프로그램 시범 운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6개월간 ‘원서 리딩, 다 같이 ABC 레벨_UP’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청권 최초로 관내 초등학교 5개교에 온라인 영어 독서프로그램 ‘리딩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독서 능력을 향상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사업에는 서산초등학교, 예천초등학교, 서남초등학교, 성연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가 선정돼 추진된다.
시는 전교생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당 최대 25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4천여명의 학생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아 약 6억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영어 독서프로그램 ‘리딩게이트’는 파닉스 시작 단계부터 고등학교 이상까지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 내용을 제공한다.
또한, 독서 후 퀴즈 등 심화 학습, 분기별 독서왕 선발대회 등 각종 동기부여를 제공해 영어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신규 시책으로 온라인 영어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딩게이트’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온라인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영어 독서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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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의료·물가안정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주민생활 안정 및 불편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대책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및 위문 △공직기강 확립 총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응급의료시설,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키미 약국을 지정·운영해 응급과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 및 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의료시설은 제일조은병원으로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키미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이와 관련한 내용은 음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석 명절 기간 서민 경제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동향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특산물의 활발한 소비 촉진을 꾀한다.
아울러 주민과 귀성객에게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도로변 잡초 제거와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 무단 투기행위 단속 등 환경 대책도 추진한다.
군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기간 중 군민의 불편 사항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군청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 당직자 배치, 상하수도, 환경, 교통 등에 대한 비상근무반 편성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 불편 해소와 생활 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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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석유화학산업 성장 기틀 다져
서산시,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석유화학산업 성장 기틀 다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풍요로운 경제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대산 그린컴플렉스, 대산3, 대산충의 일반산업단지가 승인되어 개발 중인 가운데 올해 민선 8기 네 번째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시는 10일 대산읍 대죽리 일원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 실시계획이 충청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4천884억원을 투입해 68만㎡ 규모로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본사를 둔 HD현대오일뱅크㈜에서 시행한다.
본 산단은 최근 원유공급 과잉과 수요 전망의 불투명 등에 대응해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신사업 유치 및 생산 등 종합에너지 화학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시는 지역특화산업인 첨단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서산 대산 임해산업지역이 명실상부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산단 조성으로 △생산 유발 5조 4천억원 △예상 고용 및 간접 고용 유발 1만 3천여명 △부가가치 유발 1조 7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기업 및 주변 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산단 승인으로 그간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석유화학산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사업다각화 등을 통한 기업과 시의 동반 성장은 물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산시의 장기적인 발전과 경제적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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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글로벌 선진정책 리서치 기획연수 ‘조직역량 강화’
서산시, 글로벌 선진정책 리서치 기획연수 ‘조직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글로벌 선진 도시의 우수 정책을 배우고 시정에 적용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글로벌 선진정책 리서치 기획연수’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수 대상지는 일본 주요 도시로 신규 직원부터 이완섭 서산시장까지 핵심 현안 추진 부서의 다양한 직급과 나이의 직원들로 올해 처음 구성돼 실시됐다.
이 시장과 10여명의 연수단은 현장에서 직접 벤치마킹 요소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사항들을 발굴했으며 해외의 우수 정책을 시정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공식 일정으로 26일 문화예술타운 운영 청사진을 구상하기 위해 도쿄국제포럼과 27일 신청사 건립 구상을 위해 요코하마 신청사를 방문했다.
28일과 29일에는 효고현 아카시시와 고베시를 방문해 아키시시의 인구정책에 대해 설명받고 고베육유통추진협의회의 소 혈통 관리 등을 통한 서산한우 브랜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연수단이 방문한 해외 기관 관계자의 설명과 관계자와 진행된 심층 논의 및 질의응답은 시정에 접목할 실질적인 아이디어 구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연수단은 이 밖에도 용적률과 높이 제한 기준을 완화해 도심 녹화 사업에 성공한 도쿄 마루노우치 지구, 공원·주차·사업 시설을 하나로 연결한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과 후쿠오카 라라포트 옥상정원 등에 방문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글로벌 선진정책 리서치 기획연수를 통해 도심 녹화 사업, 신청사 건립, 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등 관련 분야의 많은 영감을 얻었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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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드론 시책’ 전국 벤치마킹 쇄도
‘선도적 드론 시책’ 전국 벤치마킹 쇄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드론 활용 사례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다른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서울시 동대문구, 대구광역시 북구 의회 등 타 지자체와 기관들이 도의 드론 활용 시책 관련 기술과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해 도를 찾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사례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축한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 이다.
이 시스템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상황 영상을 도 관제센터에 실시간 송출해 긴박한 상황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15개 시군과 연계 운영해 도내 어느 곳에서 상황이 발생하든 모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도는 중계시스템을 활용해 매달 2개 시군씩 재난 대비 연동 훈련을 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보령해양경찰과 합동 훈련으로 해상지역의 안전까지 대비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드론 촬영 영상을 자동 분석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대비가 가능하도록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12월 구축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의 메카, 충남’ 이미지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도 드론 시책이 도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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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도민 편의를 위한 ‘2024년 3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대행 처리하는 민원 서비스다.
운영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며 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3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위임장 첨부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사전 신청 시 우편으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제공하는 민원 서비스는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7년 무사고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직접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까지 방문해야 하는 도민의 시간·비용 절약을 위한 민원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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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모사업 '1조원‘ 돌파.미래 성장 ’파란불‘
음성군, 공모사업 '1조원‘ 돌파.미래 성장 ’파란불‘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민선 7기부터 현재까지 303건, 총사업비 1조396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조원을 넘어섰다.
이 기간 군은 중앙부처, 충청북도, 공공기관, 기타 단체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외부 재원 1조339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군비 부담률을 25.9%인 3621억원으로 최소화해 군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뿐만 아니라 군은 올 하반기 현재 심사 단계에 있거나 공모 준비 중인 사업 23건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공모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등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317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는 음성군 정부공모 사업 이래 최대 규모인 4800여 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평곡리, 신천리, 읍내리 일원 119만㎡ 부지에 △그린에너지단지 △체험·관광형, 임대·경영형, 수출형 스마트농업단지 △융복합 특화단지 △역세권 및 배후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이뿐만 아니라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와 더불어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규제샌드박스 지원으로 스마트팜과 아파트 건축이 활성화돼 1조8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예상된다.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과 연계해 금왕읍에 전체 면적 3414㎡, 지상 3층 규모로 청년, 주민, 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업홍보관, 공유오피스, 실내체육시설, 청년지원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년문화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주민, 청년, 근로자를 위한 복지, 편의 시설을 갖춰 금왕읍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금왕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군은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화훼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발맞춰 군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화훼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금왕읍 화훼유통센터 일원에 △화훼복합문화센터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판매 스토어 등을 구축한다.
음성군이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화훼산업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생산과 유통의 디지털화에 따른 산업 고도화로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고양, 과천, 용인 등 수도권 일대 화훼농가의 유입도 기대된다.
이처럼 군은 지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부 공모사업을 꾸준히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모사업을 발굴해 2030 음성시 건설과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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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쪽파 제품, 전국 뚜레쥬르서 선봬
예산 쪽파 제품, 전국 뚜레쥬르서 선봬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 쪽파를 활용한 씨제이푸드빌의 신제품이 전국 뚜레쥬르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도는 씨제이푸드빌과 맺은 ‘충남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통해 예산 쪽파가 들어간 신제품 ‘충남 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와 ‘충남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 가 10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맛있는 상생 프로젝트’는 예산 쪽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출시해 전국에 예산 쪽파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으로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홍보함으로써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씨제이푸드빌은 뚜레쥬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전국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활성화해 쪽파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전국 1300여 개 뚜레쥬르 매장에서 우리 지역 농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림으로써 국내 유명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농산물 판매를 지속 확대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외식업계 등 관계 기업·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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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매진
충남형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매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7-28일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 청년 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티켓 6000매가 9일만에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대 바로 앞 공간을 ‘0원 티켓’ 으로 제공했으며 지난 4일 매진됐다.
이번에 매진된 티켓은 무대 앞 별도의 공간만 해당되며 행사 기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예매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도와 아산시가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이 누리고 싶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피크닉형 축제로 마련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출연진은 주제에 맞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유튜브로 소통하며 갓생을 개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대거 초청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피크닉형 축제인 만큼 돗자리 지참은 필수”며 “청년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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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로 초가을을 감성의 계절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브리 판타스틱 콘서트’는 세계적인 명성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등의 애니메이션 OST를 박지훈 지휘자와 최정상급 실력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E&F오케스트라, E&F합창단이 선보이는 공연이다.
특히 무대 배경에 아름다운 영상을 함께 보여주면서 입체적이고 웅장한 사운드의 클래식을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을 선별해 △Madness △메베와콜베트의 전투 △바람의 전설 △BerdMan △인생의 회전목마 △돌아오지 않는 날들 △바다가 보이는 마을 △Stroll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벼랑 위의 포뇨 △Tales of Ashitaka △DemonGod △원령공주 메인테마 △너를 태우고 등을 순차적으로 연주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더위가 한풀 꺾인 초가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고퀄리티의 클래식 공연으로 선보여서 문화예술교육의 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 충북의 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이날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부패세균 싹 청렴문화 쑥’ 청렴캠페인을 연계해 운영하며 손세정 항균 물티슈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과 더불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청렴과 청결을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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