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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다음달 2일까지 13개 학과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1차 모집에는 입학 정원의 82.5%인 369명을 선발한다.
모집기준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6개 학과이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과 △스마트팜학과 등 4개 학과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써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공직과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교 이래 1102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 전국 공립대 최대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 전입 시 연간 100만원에 달하는 주거 장학금을 지급하며 △천안 △세종·대전 △내포·예산·아산 △공주·부여·논산 △홍성·서산·당진 △보령·서천 등으로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방과 후에는 배드민턴, 일본어, 탁구, 테니스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RC 프로그램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 Q&A채널 또는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 유일의 공립전문대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대학으로 많은 신입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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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재해 예방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 공모 신청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심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군은 총사업비 401억 여원을 확보해 사업을 펼친다.
영동군은 매년 집중호우에 의한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심천면 심천리, 용당리, 단전리 일대의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했으며 1·2차 서류심사에 이어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은 다음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5년간 △제방 신설 및 보축 3.0㎞ △교량 재가설 10개소 △펌프장 2개소 △낙차공 재가설 1개소 △배수구조물 재가설 8개소 △배수로 및 우수관로 등을 정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우수관로 및 하천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침수피해 및 심천역을 중심으로 한 심천리 가옥침수 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재해예방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심천면 일대의 재해 취약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중요한 기회이다”며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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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월 생계급여 추석 전 13일 조기 지급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이에 따라 명절을 앞둔 생계급여수급자 2,209가구, 시설수급자 311명이 시름을 덜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는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9월에는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연휴에 앞서 오는 13일 지급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통해 취약 계층분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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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을 잇다“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부여군, 청렴을 잇다“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9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공직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 소통·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소통·참여 중심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가 대담자로 참석해 세대간 인식 차이로 인한 업무 만족도, 갑질 문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행정 투명성 강화 노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직원들이 익명으로 질문할 수 있는 즉문즉답 시간에는 평소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청렴을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공연도 진행됐다.
전문 마술사가 선보인 청렴 마술· 마임 공연, 그리고 화음과 화합을 주제로 한 아카펠라 공연은 참여한 공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우리 조직의 핵심 가치이며 공직자로서 군민의 신뢰를 받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다.
업무와 결정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지 자신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지속해서 청렴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T/F팀 운영, 갑질행위신고센터, 맞춤형 청렴교육, 군수님이 전하는 청렴 메시지,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청렴도를 개선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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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년 사비백제의 시작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화려한 개막
부여군, 123년 사비백제의 시작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화려한 개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6일 부소산문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선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행사장 진입로부터 특별했다.
백제금동대향로의 산수와 봉황을 활용한 황금빛 대형 아트게이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사비백제 시대로 들어선 듯 신비로운 느낌을 받도록 연출했다.
하늘 높이 솟은 빛의 기둥은 마치 의장대가 늘어서듯 성왕의 사비천도 축하연에 온 관람객들을 열렬히 맞이했다.
행사의 서막을 연 축하공연은 관객들을 백제의 황금기로 이끌었다.
전통무용팀 달빛유랑은 ‘사비연희’라는 주제로 성왕의 사비천도와 사비백제 123년의 시작을 우아한 춤사위로 표현했다.
이어 SWORLD의 ‘도화, 칼에서 피는 꽃’은 백제의 강성함과 화려함을 여무사의 유려한 검무로 표현해 관객을 압도했다.
이어진 개막 공연에서는 사회자 선창에 맞춰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이 힘차게 대북을 치고 박정현 부여군수 등 주요 내빈이 점등 버튼을 누르는 순간 행사장 전체가 화려하게 밝혀지도록 연출해 이어질 주제 공연과 미디어아트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제 공연 ‘빛의 향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8m 높이의 조형물로 제작해 영상을 투사해 부소산문의 발광 다이오드 영상과 연동되도록 연출해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제공했다.
이는 사비백제의 예술과 미디어아트 기술을 연결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여의 찬란한 미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상영시간 내내 눈을 못 뗄 정도로 푹 빠져 관람하던 관람객들은 끝난 뒤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후 조태현 총감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투어 등을 통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을 거닐며 모든 코스를 한껏 즐긴 관람객들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연결된 이야기들과 뛰어난 콘텐츠, 감성적이고 편안한 쉼터, 아름다운 야간 경관 등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국가유산과 현대 기술의 조화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행사 기간에 부여를 방문하셔서 성왕의 사비천도 축하연에 온 듯한 몰입감과 미디어아트 기술이 주는 색다른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는 오는 29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금·토 및 추석 연휴에는 관람객들이 충분히 행사를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22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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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제304회 임시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을 원안 가결했으며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수정 가결 처리했다.
주요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임상기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필수농자재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원안 가결되어 농업경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필수농자재 구입 비용과 농업 에너지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환경 조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혜선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역시 원안 가결되어 실종자의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규정해 실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이경우 의원의 ‘청양군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원안 가결되면서 군 소속 공무원 및 근로자가 공용차량 운전으로 인한 공무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발생한 경우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끝으로 김기준 의장은 폐회사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 친지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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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론으로 말벌도 퇴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9월 10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말벌 퇴치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최근 외래 해충인 등검은말벌 등 말벌 개체수가 증가해 꿀벌 농가 피해가 늘고 있고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2,815건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도시 근교에서도 말벌로 인한 피해도 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드론 퇴치기를 개발했다.
드론이 말벌 집 윗부분을 탄환으로 타격해 구멍이 난 부분에 친환경 약제를 뿌린다.
여왕벌과 유충 등 말벌을 99% 방제할 수 있다.
친환경적으로 말벌 집을 제거하기 위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탄환을 사용하고 방제약제는 제충국추출물, 꿀벌 추출물, 개미산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말벌 집은 10m 이상 높은 곳에 집을 짓는 습성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이제는 드론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노동력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기술원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현장에 많이 알려져 말벌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꿀벌 농가와 소방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추석을 앞두고 성묘 시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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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이 10월 한 달 간 매주 화요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꼬마책마을 차차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35인승 버스를 개조한 차량에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어린이들이 많은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매주 2회 이동도서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 대상 이동도서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책 읽는 어린이에게 풍선 제공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 비치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또한 이동도서관 차량 내에 매트를 설치해 독서와 놀이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총 5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평소 도서관 단체 견학이 어려운 읍면 단위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다양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내 어린이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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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안전대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귀경길을 위해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의 도로시설물과 도로 건설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정비를 12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 지반침하 및 급경사지·도로부속물 손상 여부를 비롯해 △교량·터널 등 시설물 점검 △교통안전시설 파손 △침하 및 파손 △배수시설 막힘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및 편의와 직접 관련되는 부분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에 신속하게 조치해 귀성객들의 추석 귀성길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충북도와 11개 시·군에 도로안전 상황실을 운영해 도로 이용 불편 상황 처리에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점검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고 추석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 사전 안전점검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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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청에너지서비스·한국가스안전공사 ‘행복한 에너지 동행사업’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하는 행복한 에너지 동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수혜 세대 대상 선정 및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상생협력기금 지원 및 CO 검지기 설치 및 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의 시행을 담당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가스 안전 홍보 및 점검을 지원하게 된다.
행복한 에너지 동행사업은 충청에너지서비스에서 2023년에는 취약계층 264세대의 가스보일러 노후 배관을 청소 해주고 노후화가 심한 분배기 및 보일러를 교체해 가스보일러 난방 효율이 증대하고 탄소배출량 절감에 기여한 사업으로 이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약을 통해 겨울철 증가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744개소 및 취약계층 1,297세대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2,041개를 설치하고 △보일러가 노후화된 25세대에 대해서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도모해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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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대한민국 혁신의 테스트베드 충북’알렸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시·도지사 정책콘퍼런스’에 참석해 충북의 저출생 정책과 K-유학생 정책, 의료비 후불제 등 충북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시·도지사 정책콘퍼런스는 13개 시도지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동반자로서 시도지사가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대책을 모색·토론하는 정책의 장으로 미국 주지사협의회의 연례 총회를 벤치마킹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각 시·도지사의 경험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해 기조세션은 시도지사협의회의 임원단이 참여하고 나머지 3개 세션은 인구감소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제도개선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1세션에서 결혼비용 및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 다자녀가정 지원 등 충북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저출생 대응정책과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충북 K-유학생 제도를 소개하며 지역 소멸과 농촌·산업인력 부족 문제의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하루 8시간 근로 개념에서 벗어나 4시간에서 6시간 탄력적으로 일하는 ‘충북형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사업과 의료 취약계층에게 병원비를 융자 지원해주고 추후 상환하는 선순환 복지시스템인 ‘의료비 후불제’ 등 검증된 도민체감 혁신 정책의 상당한 성과를 홍보했다.
김 지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대담한 실행력만이 지방을 살리는 길이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혁신 정책들을 과감하게 실천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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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밀집된 점포가 많은 전통시장 특성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김진석 충주부시장 주재로 유승훈 안전총괄과장, 충주시안전관리자문단, 충주소방서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조직해 화재 위험 구역을 살폈다.
또한 전통시장 12개소 조합에 ‘전통시장 화재 안전 대비 홍보 및 자체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홍보해, 상인들이 스스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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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곡리 의료폐기물 사업계획서 반려 처분 결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그동안 시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제천시 장곡리 일원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계획서가 최종적으로 반려 처분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의료폐기물 사업예정지 주변에는 제천시 장곡취수장 및 한반도 습지보호구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특히 영월 쌍용정수장은 불과 직선거리로 50미터 떨어져 있는 등, 수질사고 발생 시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고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가동으로 대기·수질에 미치는 영향에 시민들은 우려와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따라, 해당 의료폐기물 사업계획서에 대해 제천시는 사업예정지 인근 1,388가구 2,224명 거주민과 인근에 위치한 취·정수장 및 한반도습지 등 자연생태계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석회암 지역으로 공동이 존재할 가능성 높아 지하수 오염 우려가 높다는 의견을 원주지방환경청에 제출했으며 특히 생활환경 및 한반도 습지 등 자연환경에 악화를 초래해, 수도법 제7조 및 환경정책기본법 제12조에 따라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이나 주변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제천시는 사업예정지로 입지적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결과적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9월 6일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에 대한 제천시, 영월군 및 관계 전문기관 의견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한 결과, 사업 시행 시 주변 취·정수장과 다수의 정온시설에 대한 영향, 법적 보호지역 및 보호 동·식물에 미치는 악영향, 탄산염 지역의 지하수질 오염영향 등 환경적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조사·대책 등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거나 미흡해 해당 사항에 대해 반려 결정했다고 제천시에 통보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의 의료폐기물 사업계획서 반려 결정에 대해 직접 영향권에 있는 제천시 및 영월군에서는 올바른 결정이라고 반색하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번 반려 결정에 대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부적합성을 알리는데 앞장선 송학면 반대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제천시민, 제천시의회, 영월군의회 등 지역사회 모두가 똘똘 뭉쳐 대응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논리적이고 신속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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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솔밭공원‘힐링 존’조성 완료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힐링 존’조성 완료
[충청중심뉴스] 최근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에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이 조성되어 화제다.
의림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즈넉한 숲 ‘의림지 솔밭’에 시민들이 마음껏 휴식하고 눈요기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인‘힐링 존’ 조성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해 맥문동 78,000본 식재를 시작으로 올해 66,000본을 추가로 식재했으며 레이저조명 및 투사등을 배치해‘힐링존’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소나무와 맥문동이 어우러진 정원을, 밤에는 맥문동 숲길과 어울어지는 반딧불이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맥문동 꽃의 개화시기인 7~8월에는 맥문동 꽃의 보랏빛 향연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의림지 솔밭공원 힐링존 조성 사업’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 저녁 7시경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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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제천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제천시는 세하단기보호센터, 약산노인요양원, 주원실버요양센터, 빌리지포유제천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제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까지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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