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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74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 개최
서천군, 제74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9일 마서면 송석리에 위치한 반공오열사 묘역에서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를 개최해 반공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제는 육군8361부대 장병들의 조총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종교의식, 추모사 및 추념사,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반공오열사는 6.25전쟁 당시 서천지역을 점령한 북한군에 대항해 구국동지회를 결성하고 적의 동향을 아군에게 알리다 체포돼 대전형무소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장항농업중학교 재학생 양태순, 임상덕, 김달식, 최승상, 신윤식 열사 등 5명이다.
군은 반공오열사들의 애국 충정과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9월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에 귀중한 생명을 바치신 오열사의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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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귀농·귀촌 희망 청년‘팜케이션’ 운영
서천군, 귀농·귀촌 희망 청년‘팜케이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9일 귀농·귀촌 희망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팜케이션’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충남귀농귀촌학교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외 지역 청년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일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의 이해 및 청년 귀농·귀촌 이야기 △지역 청년들과의 대화 △청년 귀농·귀촌 및 창업 정착 사례지역 견학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이다.
한 참여자는 “서천에 정착해 살고 있는 청년들과 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천에 대해 이해하고 정도 많이 들었다”며 “또래 친구들한테 귀농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외 청년들이 군에 정착하면 주거비, 취업수당, 창업지원금, 동아리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귀농·귀촌을 결심했다면 서천군을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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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태흠 충남지사 보령시민과 소통하며 도정 비전 공유
보령시, 김태흠 충남지사 보령시민과 소통하며 도정 비전 공유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8기 3년차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보령방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시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시민 약 700명이 참석해 보령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첫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 노인회와 보훈회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노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력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후에는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도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스마트 ICT축산단지 조성 △골드시티 조성 △소라 아파트 등 폐건축물 해결방안 △보령시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에 있어서는“범정부적으로 해결 해야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힘을 모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 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법안이 제정되면 약 10조원의 기금을 통해 대체사업, 인프라구축, 일자리 창출 등이 순조롭게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예회관 대공연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명천3통 마을안길 도로 확포장 등 다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건의 사항이 제시돼 도 차원에서 검토 및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청년커뮤니센터로 이동해 보령시 청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김태흠 도지사께서 힘쎈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보령시도 국·도정 과제와의 조화를 유지하고 정책 수용성을 높여 시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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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성료
제22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가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천 9품인 전어, 꽃게의 제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맨손 전어 잡기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깜짝 수산물 경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예년보다 더운 날씨에 진행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자정 활동으로 수산물 식중독 사고 민원 발생 등을 최소화해 홍원항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늘렸다는 평이 많았다.
다만, 지속적인 불편사항으로 제기됐던 축제장 교통 문제는 추가 인력배치와 서천경찰서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협소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건호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 다변화, 전어·꽃게 품질 향상, 가격·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명물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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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원 직무능력 강화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행정 추진
예산군, 직원 직무능력 강화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행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운영으로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회계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9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회계실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정기인사에 따른 담당자 변경 및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직원들의 회계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 및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권혁훈 강사와 경희대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강사를 초청해 △협상에 의한 계약 △예정가격 산정 △계약 금액 조정 등 지방회계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회계업무 및 사업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빠르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회계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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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개최
예산군, ‘추석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군청 로비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 예산군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실천하고 불필요한 관행과 금품·향응수수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청렴다짐 캠페인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등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금품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청렴 캠페인은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지난 2일에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등 집합 교육을 통한 공직자 청렴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감사부서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공직기강 해이 등을 방지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청렴한 우리가, 예산의 얼굴‘인 만큼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마음을 다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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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 맛보세요∼”
“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 맛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CJ푸드빌㈜과 손잡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에서 지역 특산물인 예산 쪽파를 활용한 신제품 ‘충남 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와 ‘충남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를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 9월 10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군은 농산물 판로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CJ푸드빌은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 개발에 앞장서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하는 등 ‘로코노미’ 경향을 실현하게 된다.
신제품 ‘충남 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는 매콤한 중화풍 소스에 버무린 마늘쫑 고기볶음에 예산 쪽파의 알싸하면서 향긋한 감칠맛을 가득 담아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충남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는 향긋하고 신선한 예산 쪽파와 잘 어우러지는 짭조름한 베이컨을 통해 맛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할매생활’과 함께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예산읍 신례원2리 마을 주민이 출연해 예산 쪽파를 활용한 고로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모습으로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쪽파가 글로벌 외식기업과 협업해 국내외로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몰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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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간소화 위해 건축 조례 개정 나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간소화 위해 건축 조례 개정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발의한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건축 조례 개정안이 10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내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오래된 공동주택은 부대시설 부지가 부족해 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설건축물로 휴게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고만으로도 이를 축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조례개정안이 발의됐다.
주요 조례개정안은 ‘공동주택 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연면적 30제곱미터 이하의 조립식 구조물로 설치 가능하며 옥상 설치는 불가능하지만 독립적인 구조물로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횟수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더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공동주택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근로자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만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며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안을 발의한 송대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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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어린이 대상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이용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어린이 대상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이용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 무임교통 지원 조례안’ 이 10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어린이가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교통복지와 이동권 증진을 통해 어린이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6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임교통 카드 발급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운영 주체가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결손을 보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진오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미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어린이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정책보다는 적정 예산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다”며 본 조례를 통해 “대전시의 87,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3차 본회의 의결 후,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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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학생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 제정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학생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 이 10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20세 이하 청소년의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대전시 청소년의 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위한 교육 시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매년 안전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학교장이 학생들이 등·하교 시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지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기관에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감은 필요 시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송의원은 “대전 지역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더욱 안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관련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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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조례 발의로 원도심 활성화 기대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조례 발의로 원도심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 사업 효과를 지속시키고 확산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선광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오래전부터 조례제정을 검토해 왔다면서 본 조례안을 통해 도시의 쇠퇴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에 대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은 물론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주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의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니터링 평가단을 구성하고 그 결과를 매년 대전광역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고 대전시의 도시발전에 실질적인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을 발의한 김선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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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유해물질 없는 청정교육환경 조성해야”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유해물질 없는 청정교육환경 조성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안’ 이 10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등에 유해물질의 유입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사항을 규정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조례안은 구체적으로 학교 내 유해물질의 예방 및 관리 관련 △계획에 관한 사항 △점검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민숙 의원은 “최근 해외 직구를 통한 제품들에서 기준치를 매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일반제품 뿐만이 아닌 어린이 제품에서도 검출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9월 12일에 열리는 제28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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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 이 10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으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전광역시 초·중·고 경계선지능 학생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을 통해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조기진단·개입 필요성 등 사회적 관심은 증가한 반면, 현황 파악 등 체계적인 정책적 접근은 미흡한 실정임”을 강조했다.
이에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가 시행되면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정책이 마련되는 입법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12일 열리는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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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서 의원 “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충남도 나서야”
김기서 의원 “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충남도 나서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은 10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에 충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은 백제 금동대향로에 버금가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1907년 부여군 규암면 절터에서 우연히 2점이 발견됐으며 7세기 중엽, 백제 의자왕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불교 미술의 최고 절정기를 대표하는 유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상 한 점은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 중이나, 다른 한점은 안타깝게도 일본인 수집가 이치다 지로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후 행방이 묘연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후 지난 2018년 문화유산회복재단이 1970년대 이치다로부터 불상을 사들인 일본 소장자와 연결되면서 정부와 문화계의 환수 작업이 시작됐다”며 “그러나 국립중앙박물관은 감정가를 약 42억원으로 평가했고 소장자는 150억원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불발,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시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 불상을 ‘찾아와야 할 여러 물건 중 하나’로 높은 매입가는 다른 문화재 환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는 백제 문화유산에 대한 환수를 염원하는 충남도와 부여군의 노력을 경시하는 태도로 비쳐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이후 6년이 지난 올해 6월 삼성호암미술관의 불교 미술 기획전에서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 이 모습을 보여줬다”며 “매도가 쉽지 않은 불상인 만큼 삼성문화재단에서 구매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면 환수는 어려울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에만 의존하지 말고 충남도에서 문화재 환수 기금·성금 모금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 민족적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금동관음보살입상의 환수는 단순한 예술품 회수를 넘어서 충남도와 부여군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 일”이라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 귀환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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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역사를 잊은 충남에게 미래는 없다”
안장헌 의원 “역사를 잊은 충남에게 미래는 없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10일 제355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에 도가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최근 주요 정부 인사의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인해 도민들이 피로를 넘어 절망을 느끼고 있다”며 “‘뉴라이트’ 교과서 논란까지 발생하며 교묘한 친일 역사관 주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은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윤봉길 의사, 석오 이동녕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1,757명의 독립유공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충남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충남 도민 모두 함께 독립운동 역사 배우기’, ‘미서훈 독립운동가 추가 발굴 사업 지원’,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및 기념사업 활성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의 경우 시군비로 사업이 추진되다 보니 독립운동가의 본적이 ‘충남’ 으로만 표기된 사례는 시군 사업에서 누락되어 서훈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은 반드시 충남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충남은 전국 지자체 중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독립유공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독립유공자 중 9.69%를 차지한다.
안 의원은 “역사를 잊은 충남에게 미래는 없다”며 “충절의 고장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후대가 자랑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충남도가 앞장서 독립운동 교육과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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