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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홍성군,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자살예방사업 성과 평가에서 홍성군이 사업 목표를 100% 달성한 것뿐만 아니라, 군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우울 고위험군 심층 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과 서부면 산불 이재민의 우울감 관리를 위한 심층 상담 등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홍성군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도구 및 수단 관리 △고위험군 자살예방 멘토링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마음봄사업장’ 운영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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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정책에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옴부즈퍼슨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법률자문가, 교육청 관계자, 아동 관련 기관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학습권 보장 △아동의 놀 권리 증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앞으로도 아동 인권 향상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모아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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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 새로운 역사를 쓴 권효경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11일 열린 환영식에는 홍성군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용록 홍성군수가 권효경 선수에게 꽃목걸이와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메달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서 거둔 첫 은메달로 권효경 선수는 오랜 시간 염원하던 쾌거를 이뤄내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와 홍성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권효경 선수는 9월 6일 자신의 주종목인 에페 개인전에서 미국, 프랑스, 헝가리의 강력한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록 군수는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의 큰 자랑이며 그녀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휠체어펜싱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성과로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효경 선수는 “36년 만에 은메달을 따내 매우 기쁘고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리 패럴림픽은 제게 큰 도전이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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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 맛도 인기도 HOT 하다
홍성마늘 맛도 인기도 HOT 하다
[충청중심뉴스] 클로로필 함량으로 마늘 끝이 초록색으로 수입산과 대조되는 외모를 갖고 있는 홍성마늘이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제품을 론칭하고 있는 가운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홍성마늘은 항암, 당뇨완화를 돕는 클로로필 성분 함량과 높은 당도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협약식을 갖고 홍성군과 LG헬로비전, 신선P&F가 공동으로 개발한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가 8월 10일 론칭 후 한달 만인 9월 9일 약2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LG헬로비전은 추가로 직접매입발주를 한 상태로 신선P&F는 제품 론칭 1달만에 6,000세트를 납품하며 홍성마늘의 효과를 체감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동네빵집 2곳과 손잡고 동네빵집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커피오감은 홍성마늘 스콘을 노평래베이커리는 홍성마늘 육쪽 크림치즈빵을 대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3천 명의 구항면에 위치한 노평래베이커리는 지역의 명소로 발돋음하며 지역민은 물론 홍성의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찾아야 하는 스팟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프리미엄 선물용 간식 홍성마늘빵을 개발했다.
홍성마늘빵은 마늘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을 살리면서도 앙금의 적절한 단맛으로 균형을 맞춰 방부제 없이도 실온에서 3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서 홍성마늘을 이용해 홍성마늘빵과 홍성마늘스콘을 스그니쳐메뉴로 개발한 더호봉의 경우 홍성매장은 홍성마늘빵에 힘입어 서울에 분점을 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생산을 넘어 유통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마을은 수입산과 확연히 구별되는 마늘 상단이 초록색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항균 작용이 있는 알리신 함량이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높고 당도가 42브릭스로 타 마늘보다 높아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은 마늘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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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명절 대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홍성군, 추석 명절 대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500mm 이상의 폭우로 인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225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신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들에 대한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추석 명절과 가을철에 예상되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복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할 것을 지시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귀향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복구 작업을 명절 전에 마무리하고 설계 중인 사업들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주택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명절 전에 지급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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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홍성군,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 78개소, 약국 44개소, 보건기관 6개소 등 총 128개 의료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판교, 봉서 대율, 묵동 보건진료소를 날짜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홍성군보건소는 추석 당일을 포함한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129 △119 △120 △스마트폰 어플 e-gen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응급실 과밀화에 대비해 경증 환자들은 가까운 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유선으로 운영 여부를 확인 후 내원할 것”을 당부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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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늘 생산 ‘첫 단추’ 잘 꿰어야”
“고품질 마늘 생산 ‘첫 단추’ 잘 꿰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의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량 씨마늘을 준비해 알맞은 시기에 파종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씨마늘은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된 것 중 물리적인 상처 없이 깨끗한 마늘의 인편을 분리해 선별한다.
선별한 인편 중 작은 인편은 수량이 떨어지고 10g 이상의 큰 인편은 벌마늘 발생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제외해야 한다.
중간 크기가 가장 적당하며 한지형은 쪽당 4∼5g, 난지형 마늘은 5~7g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씨마늘 준비가 끝나면 파종 3일 전 12시간 정도 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시킨 다음 건져 물기를 빼고 종합 살균제와 ‘흑색썩음균핵병’ 적용약제 및 ‘응애’ 적용약제에 1시간 정도 담가 소독한 후 약액이 마를 정도로 건조됐을 때 파종해야 한다.
파종 시기의 경우 중부지역 난지형 마늘은 9월 중순∼10월 중순, 한지형 마늘은 10월 중하순까지 파종을 마쳐야 하며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인편 마늘보다 1주일 정도 앞당겨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져 파종 시기를 앞당기는 농가들이 늘고 있으나, 토양관리가 안 된 밭에서는 파종이 빨라지면 월동 전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파종 후 건조한 재배 환경에서는 뿌리내림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식 후 충분한 물 주기로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해 싹 트임과 뿌리의 활착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이종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온도가 높아져 월동 전 병해충 피해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량 씨마늘을 골라 꼼꼼히 소독해 알맞은 시기에 파종한다면 월동 전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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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연휴 전 직원 경계 태세 나선다
충남소방, 추석 연휴 전 직원 경계 태세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현장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도내에서는 최근 5년간 12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장소는 주거시설 37건, 자동차 22건, 산업시설 18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억 667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해 연휴 전인 오는 13일까지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불량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1일 1회 순찰을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전통시장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신고 폭증에 대비해 접수대도 확대했으며 중점관리대상 671곳에 대한 직통 연락망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응급환자 이송대책으로는 연휴 기간 동안 1일 6명의 구급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해 병·의원·약국 안내와 응급환자의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출동 건수는 3528건, 이송 건수는 1867건으로 일평균 280건 대비 311건으로 31건 증가했다.
이는 이동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고향을 방문한 자녀 권유에 의한 병원방문이 증가하면서 출동·이송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비상운영 등 진료가 제한되는 만큼 비상 이송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 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일 도청 작전회의실에서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는 권혁민 소방본부장 주재로 본부 과장 및 팀장을 비롯해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응급환자 이송대책 점검 및 현안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민 본부장은 “신속하고 최고의 대응으로 도민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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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내 청소년단체와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3개 단체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협의회는 청소년단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청소년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 7월에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청소년단체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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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독서교육 정책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주시민교육’과 ‘독서교육’ 이라는 두 가지 핵심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주시민교육 연구는 ‘학교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민주적 가치와 참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독서교육 연구는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 연구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연구 결과를 실제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정책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주시민교육과 독서교육 모두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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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건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건의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등 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법무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력의 적극적인 유치 및 정주지원을 위한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지역특성을 살린 비자제도 설계 △인구감소지역 지역특화형비자 개선 △출입국·이민관리청 천안아산 유치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등록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충남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부재로 외국인업무가 적체되고 있다”며 “현재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산하 천안 출장소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내 등록외국인은 2021년 6만 2000여명, 2022년 7만 1000여명, 지난해 8만 5000여명, 올해 6월 기준 9만 2061여명으로 전국 4위 수준이다.
이는 대전사무소에서 관할하는 외국인 12만 5174여명 중 74%에 달하는 것으로 외국인 관리·운영 및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승격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광역비자는 지자체 스스로 비자를 설계·운영하는 제도로 유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려고 해도 비자요건이 엄격해 장기거주에 한계가 있는 문제와 졸업 후 수도권 이전을 선호하는 현상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5위 수준인 외국인 유학생 1만 227명을 취업·정주시켜 빈일자리 해소 및 정주인구를 증대시키기 위한 체계를 마련 중”이라며 “유학생은 한국의 문화를 알고 의사소통에도 수월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만큼 지자체가 지역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비자를 설계하면 법무부에서 승인하고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산업인력 확보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지역특화형비자와 관련해서는 “초청대상 제한 및 거주지 확보, 한국어 교육 운영 어려움 등이 존재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개선방안으로는 △유학생 부모의 계절근로 초청확대 △공동 숙박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보조 △한국어 교육 참여율 우수기업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제안했다.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이민정책 및 조직 신설 필요에 따라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에 대해서는 충남지역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며 천안·아산이 최적지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유치 타당성 이유로 △국가균형발전 △대한민국 중심 △외국인 인력수급 견인 △준비된 정책 △도민공감대 형성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유치 및 이민 정책 핵심은 일자리·교통·복지·교육 등 ‘질 좋은 정주여건 마련’ 으로 충남은 이미 여건이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령화와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충남은 부족한 산업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력 활용은 필수”며 “도의 외국인력 유치 및 정주환경 조성,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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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회 윤리 강화와 운영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의회, 의회 윤리 강화와 운영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징계의원의 의정비를 제한하고 의원의 비위 유형에 따른 징계기준과 적용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시의원과 의회 운영의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이용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과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먼저,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자문기구 운영을 통해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사안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의됐다.
다음으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징계유형에 따른 의원들의 의정비 지급 제한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금 상태에 있거나, 출석정지나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등 징계 기간 동안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따라 의원의 구체적인 비위행위를 규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징계 기준을 마련해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규정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징계 기준을 비위의 유형과 정도, 적용기준 등으로 세분화해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이다.
이번 3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용기 의원은 “시의원의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엄격하게 강화했고 이에 더해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과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히며 “이번 조례 발의를 출발점 삼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에게 보다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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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3회차 실시
청양군,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3회차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6일 ‘청양군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3회차’를 청양군 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및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영상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는 어르신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VR 재활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인바디 측정을 통해 어르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봉양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됨으로써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 확산, 노인 복지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효행 시범사업으로 연말까지 총 5회가 실시된다.
앞으로 10월 문화 건강 나들이와 12월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가 효 문화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과 지역사회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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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청춘협동조합 성금 기탁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청춘협동조합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춘협동조합에서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던 추석맞이 특판전 수익금 가운데 50만원을 운곡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춘협동조합은 2024년 제3회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해 쑥 재배, 제품 공정 및 개발, 판로 유통 구축 등 체계적이고 활용도 높은 창업아이디어로 ‘우수’를 수상한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김대식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추석명절 특판전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쑥떡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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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청양군,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군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청양군이 지난 7일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2023년 연속 종합대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이다.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청년수당을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년 주거활동을 위해 청년셰어하우스 운영, 청년활력공간 운영, 청년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공간 “누구나가게” 확대운영, 청년취업지원수당,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셰어하우스와 청년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주거공간과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청양군이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에 선정되고 청년친화도시로 우뚝 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친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