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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속 안남진 선수 장애인탁구대회 금메달
세종시 소속 안남진 선수 장애인탁구대회 금메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속 안남진 선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선수 320명, 운영진·봉사자 150명 등 총 470명이 CLASS 1∼10체급, 11체급, DF 등 12개 종목에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안남진 선수는 지난 6일 열린 남자 단식 CLASS 8체급 예선 풀리그에서 3승으로 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16강부터 결승까지 승리를 거머쥔 안 선수는 지난 7일 열린 결승전에서 경기도를 상대로 3대 0으로 승리하며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 대회에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시 소속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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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증진·체육활성화' 체육진흥협의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 시의원, 각계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 관련 주요 시책과 2025년도 주요 체육시책의 효율성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엘리트체육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우수선수 발굴·지원 및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각종대회 개최·참가 지원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체육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협의회에서 나온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 체육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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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365 캠페인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365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촌진흥기관이 주도하는 ‘농업인 안전 365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농업인 안전 365 챌린지’는 농촌일터에 안전문화를 정착·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으로 올해는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함께 실천해요’를 표어로 전개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농작업 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기별 자주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을 막을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재해예방기술 보급 및 현장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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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기후현 지방정부 협력 다졌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후루타 하지메 기후현 지사와의 첫 공식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외교부 정책공공외교 사업인 ‘2024 주요인사 전략적 초청사업’과 주나고야한국총영사관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과 후루타 하지메 기후현 지사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스마트농업, 정원·수도 기능 이전 등 양 도시의 공통 관심 사항과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시 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양 도시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후현 측의 요청으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평생교육시설과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의 면담에서는 평생교육 분야의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후루타 하지메 기후현 지사는 “지사 취임 이후 수 차례 방한기회가 있었으나 자연재해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상당히 아쉽게 생각했다”며 “사이버보안·정보통신기술 등의 디지털, 정원, 수도기능이전 분야 선두 도시인 세종시 방문을 통해 한국 지자체의 경험과 정책지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도시 외교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후현 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대규모 국제행사 등에 기후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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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제2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아산시, 2024년 제2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주 산림휴양마을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아동복지 현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력 충전과 실무자들 간 업무 지식 및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재무·회계의 기본 원칙 △보조금 지원 및 집행 기준 △지역아동센터 회계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별 특성에 따른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아동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힐링의 시간도 마련됐다.
조복임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역량 강화 및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 방과 후 돌봄의 중추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질적 향상과 아동의 행복 및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는 지역아동센터 3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00여명의 지역사회 아동에게 건전 육성을 위한 보호·교육·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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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 시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4년 추석 명절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전후 2주간을 추석 명절 비상응급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최민호 시장을 반장으로 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한다.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은 4개 부서 총 26명으로 구성했으며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관리·점검 등 연휴기간 응급의료 대응에 나선다.
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에는 시청 직원을 1대 1 배정해 연휴 기간 진료 상황 등을 집중관리하는 전담 책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은 16일 오전 8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엔케이세종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 중이며 소아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과도 연휴 야간과 휴일 진료를 진행한다.
또 연휴 기간 원활한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명절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시 누리집, 세종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정에 따라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사전에 유선으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최민호 시장은 “추석 연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급적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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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전통시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련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주요 시설물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조일교 부시장과 관련부서가 참여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아케이드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상태 등이며 점검 중에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전통시장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명절에는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또한 안전한 환경 제공을 통해 이용객들의 신뢰도와 이용률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온양온천시장 상인조직은 화재 발생에 대비해 자율감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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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76억 부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576억원을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 73억원, 토지분 503억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 대비 10%, 토지분은 1.9%가 증가했으며 공동주택 신축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증가로 판단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 기한을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잊지 말고 9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이번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 20만원 초과 주택에 대한 과세 건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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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스스로 비리행위에 대한 경각심 가져야”
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스스로 비리행위에 대한 경각심 가져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조직 내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에 따라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및 아산시 시니어·주니어 보드 등이 참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365일 나와의 약속’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출근길 공직자들과 방문 시민에게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홍보물을 배부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또 ‘청렴아산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마음으로 충분해요’ 등의 문구가 새겨진 배너와 어깨띠, 피켓을 활용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박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자랑하는 만큼 그 수준에 걸맞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아산 구현을 위해 스스로 비리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청렴의지를 다지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에 실시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1부서1청렴시책, 청렴교육, 청렴서한문, 전 직원 청렴결의 등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공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시행 중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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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실무교육 진행
아산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실무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아산시 직원과 시 출연기관 및 수탁사업 기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 아산시 자체감사에서 최초로 실시한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진행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등 부가가치세 업무의 중요성과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재무회계분야에서 모범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재무회계팀의 김홍현 팀장과 이진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부가가치세 개념 및 기본 체계와 지방자치단체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필요성 부가가치세 관리방법 부가가치세 신고 및 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신고 환급 등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등 올바른 업무 추진을 통해 재정 누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실시한 자체감사를 통해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사업에 대한 신고 업무절차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5월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TF팀’을 구성했으며 올바른 업무처리 절차 확립과 과·오납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경정청구 및 환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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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변화의 중심 인주, 인주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
박경귀 시장 “변화의 중심 인주, 인주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2024 하반기 읍면동 열린간담회’ 가 10일 인주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인주면 인주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인주면 기관단체장 등 시민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인주면은 충남도 베이밸리메가시티의 주요 무대이자, 아산시 중점 사업인 인주일반산업단지, 아산항, 솟벌섬 개발 등이 진행 중”이며 “아산 변화의 중심에 인주가 있고 인주의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 인주면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만큼 주민 여러분과 만나 다양한 개발 계획과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동네 구석구석 크고 작은 현안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박경귀 시장이 지난 영인면 열린간담회에서 현재 가칭 ‘인주IC’로 불리고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 IC 이름을 ‘영인IC’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해 항의하기도 했다.
그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아산 구간의 99%는 인주면인데, 톨게이트 위치가 영인면에 위치한다고 해서 이름을 ‘영인IC’로 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며 “‘인주IC’를 유지하거나 타협적인 명칭으로 변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영인면에는 대규모 물류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라도 ‘영인IC’라는 이름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주면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외에도 인주역 개통, 베이밸리메가시티, 경제자유구역 등 굵직한 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아산 북부권 개발의 가장 큰 수혜지”며 “영인과 함께 발전해야 인주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너른 마음으로 ‘영인IC’ 변경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인주면 주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주 기초생활거점사업 조성 예산 부족분 증액 △인주역 개통에 대비한 버스 노선 정비 및 노면 관리 △걸매리 용배수로 정비 △인주-영인 경계에 위치한 노후 정자 정비 △624도로 도흥2리 진입도로 경사면 조정 △대음리 마을농로 확장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일 시작된 아산시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17개 읍면동 간담회를 모두 마친 박경귀 시장은 “열린간담회를 할 때마다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된다.
크고 담대한 비전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만큼이나, 시민 여러분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건의와 의견에 긍정적 답변을 드리진 못하겠지만, 아산시 발전과 시민 다수의 이익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시는 지난 인주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8건의 건의사항 중 △공세3리 마을상수도 지중화 △대음1리 CCTV 이전 설치 △인주배수지 시민공원 제초 및 정비 △신축 행정복지센터 내 보건소 이전 추진 △공동주택 경로당 지원 확대 요청 △모원리 마을안길 아스콘 재포장 등 25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8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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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정기 연합행사 성공적 개최
아산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정기 연합행사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지역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모임이 지난 4일 ‘9월 정기 연합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 아산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 등 관계자와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관리사 단체와 아산시의 적극적 상생 노력이 일선 소장님들에게 신뢰를 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역점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문화 향상에 기여한 주택관리사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사업을 통해 예방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층간 소음 문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원 필요 등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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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2030년 인구 20만 시대 대비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2030년 인구 20만 시대 대비해야”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 가 10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김은아·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배방읍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2040년 기본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배방-탕정-음봉 등 신흥 동부지역에 대한 구상이다.
이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아산의 미래가 달려 있고 그 가운데 배방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박 시장은 “배방읍은 6개의 도시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고 2030년이면 인구가 16만~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많은 인구를 수용할 도로와 환경, 문화예술 시설 등 도시의 인프라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고 각별함을 표현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배방 행정조직의 확대 개편 필요성도 시사했다.
박 시장은 “현재의 읍 단위로는 폭증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분동이 필요하다.
여기에 읍 단위를 뛰어넘는 출장소를 설립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해 “아산은, 그중에서도 배방은 전국에서 가장 개발압박이 높은 곳이다.
이곳을 당장 일부 토지주와 개발사업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개발하기보다, 아산의 미래동력을 창출하는 관점에서 구상하고 큰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 부분에 대해서는 “애현공원을 시작으로 배방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 내 공원을 문화예술 축제가 가능한 이벤트 광장으로 리모델링하려 한다”고도 했다.
시민들은 △용연 한글마을 주차문제 해결 △21번국도 배방역 신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갈동천 어린이공원 활성화 △봉강천 화장실 추가 설치 △장재지하차도 위 나무 제거 △신창역 남성리 775번지 일대 침수 반복 개선 △농지 농막 지붕 있는 그늘막 설치 인허가 △공공자원 민간임대APT 배방중로 1-6호 개설 △21번국도 미사용 가장자리 1차선 확장 △배방읍 분동 등을 건의했다.
또 △세교리 1690번지 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요청 △애현공원 개선 △두물머리공원 추진 △신라아파트 부근 교육부지 매입 △탕정대광로제비앙 민간아파트 간담회 추진 △북수6리 마을입구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및 CCTV 철거, 공용주차장 설치 △북수리 이내삼거리~더샵 정류장 인도 연결 △세교리 도시개발 민간개발 △우방아이유쉘아파트 마중버스 도입 △실버타운 건립 등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배방읍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134건 중 △대형크레인 주차장 불허 △21번 국도 플라스틱 안전봉 교체 △세교중학교 입학 대상자 확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보조사업 실시 등 45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32건에 대해 ‘처리 불가’ 결정했으며 나머지 민원은 추진 일정을 조율하거나, 중장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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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정착의 ‘첫걸음’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당진시, 영농정착의 ‘첫걸음’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한 달여간 진행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3회에 걸쳐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정보를 전달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작목 선택 요령, 작목 재배 기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은“영농 정착에 있어서 어려움과 부담감이 컸지만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귀농ˑ귀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업ˑ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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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26억원 부과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4년 9월 정기분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재산세 6만 9,073건, 총 126억원을 부과하고 본격적인 납부 방법 홍보에 돌입했다.
재산세 고지서는 9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홍성군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기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기한이 지나면 3%의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이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6월 1일에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6월 2일 이후 거래가 된 경우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