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43회 설성문화제, 9월 27일 개막 ‘팡파르’
제43회 설성문화제, 9월 27일 개막 ‘팡파르’
[충청중심뉴스] 제43회 설성문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음성다움, 음성의 색을 찾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설성문화제’는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을 위해 1982년 처음 개최한 이래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온 향토 문화행사다.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설성문화제에서 음성만의 특색과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전통과 문화를 군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설성문화제는 크게 △음성의 전통 △음성의 소리 △음성의 맛 △음성 이야기로 구분해, 음성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통문화와 오늘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음성의 전통과 소리를 주제로 읍면별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 음성거북놀이, 전통 혼례,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경연을 준비했다.
읍·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을 통해 논매는 소리, 거북놀이, 손모내기, 각골줄다리기 등을 재현하며 지역의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민속문화를 발굴· 계승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전통혼례의 경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모집신청에 선정된 전국의 커플 또는 예비부부 1쌍을 대상으로 주무대에서 전통혼례식을 치른다.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한마당에서는 염경애, 왕기철, 조주선, 정회석 명창과 ‘2024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대상팀, 어린이 합창단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음성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음성찬가’를 공연자, 관객 등 참석자 모두가 대합창으로 설성문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성의 맛과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한 프로그램에서는 음성의 주요 농산물인 음성청결고춧가루로 만든 고추장 떡볶이를 시식해 보고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 최상위 지자체인 오늘날 음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내외국인의 화합을 위한 노래와 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설성문화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제18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에서는 충북 도내 30개 시장에서 온 상인들이 각 지역에서 생산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과 음식을 판매한다.
또 KBS 전국 노래자랑 예선이 25일 음성실내체육관, 본선은 27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려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음성 책 축제에서는 새 책 교환 행사, 우드·압화·코팅 책갈피 만들기, ‘음성의 책’ 관련 독서 퀴즈, ‘책더미 속 거돌이를 찾아라’, ‘거북이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설성문화제와 달리 행사 기간을 4일에서 2일로 압축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계승하는 문화제의 성격에 맞게 고품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명하고 시원한 가을날 가족, 지인과 함께 설성문화제를 찾아와 우리 고장의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감상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
음성군,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직원 역량 강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한 방문 순회 교육으로 자치법규의 체계, 구조, 절차 등 법률의 기본적인 내용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역량강화와 법령 적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제처 모승규 사무관, 양지호 사무관과 박원종 서기관이 강사로 나서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등의 내용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참석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법령 이해도와 업무 수행 능력 향상 은 물론 기존 법령의 올바른 해석·적용으로 신뢰받는 법제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음성군,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11일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행정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행복한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호현 복지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과·소 및 읍·면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곳곳에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
2024-09-11
-
생활개선태안군聯,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 나서
생활개선태안군聯,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 나서
[충청중심뉴스] 지난 9일 ‘제42회 충남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도내 최우수 생활개선회로 선정된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곧바로 군민 곁으로 돌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김치와 달걀, 쌀국수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는 독거노인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 자살예방 및 사회 소외감 완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차, 2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후원결연 봉사로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독거노인 80가구에 누적 8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순영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욱 힘들어할 소외계층에 작은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잘 살피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태안군, ‘추석 명절 쾌적하게’ 안전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
태안군, ‘추석 명절 쾌적하게’ 안전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및 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 태안소방서 및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관계자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명절 대비 각 분야별 중점 점검 및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합동 안전점검은 명절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8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기·가스·소방·위생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시설은 전통시장 3개소를 비롯해 교량 3개소, 전망대 2개소, 데크 1개소 등이다.
추석 명절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 12개반 195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총 39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관내 의원 및 약국 총 50개소를 지정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설영묘전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코자 연휴기간 중 총 35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9월 12일 0시부터 18일 24시까지 7일간 남문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군민 및 귀성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에도 안전과 행정, 의료 등 각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 및 귀성객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
“반려동물과 함께 오세요” 태안군, 숙박·캠핑시설 할인행사 돌입
“반려동물과 함께 오세요” 태안군, 숙박·캠핑시설 할인행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10월 한 달간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9월 10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군만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특히 최근 캠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태안이 전국 최고의 캠핑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만큼 일반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캠핑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시켜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전국 반려인은 ‘야놀자’ 및 ‘캠핏’, ‘땡큐캠핑’ 앱 또는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캠핑시설의 경우 9월 10일부터 쿠폰 발급이 시작됐으며 일반 숙박은 9월 20일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할인 금액은 캠핑시설 1만 5천 원 및 숙박시설 3만원이며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10월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 관계자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청주시, 9월 토지·주택 재산세 798억원 부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관내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를 21만9천365건, 798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천359건, 30억원 늘어난 수치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신축 아파트 증가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이 꼽힌다.
지난해 보다 재산세 건수와 부과액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2기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2기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 초과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50%는 7월에, 나머지 50%는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은행 CD/ATM 기기, 간편결제 앱 등 원하는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시민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가상계좌 서비스를 기존 농협 외에도 국민, 신한, 우리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돼, 총 4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사용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하시기 바란다”며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청주시, 서원국민체육센터 당선작 발표… 내년 11월 착공
청주시, 서원국민체육센터 당선작 발표… 내년 11월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동 937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서원국민체육센터 공모 당선작으로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서원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공모에 참여한 10개 업체 공모안에 대해 지난 1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인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에 대해 “공원길 산책로의 활용성, 시설과의 연계 활용 및 건축계획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서원국민체육센터는 성화동 성화갓골근린공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연면적 3천㎡에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5월 쯤 실시설계를 확정한 뒤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11월에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생활체육시설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서산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3개소 본격 운영
서산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3개소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에게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이 지난 8월 모두 마무리돼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이용이 많은 동부전통시장 입구, 1호 광장, 해미 버스정류장 3개소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됐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냉온열벤치, 방범 시시티브이, 안전 비상벨, 서산소식지함 등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해미 버스정류장은 과거, 동부전통시장 입구는 현재, 1호 광장은 미래를 주제로 지역별 공간의 특색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해 대중교통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설치된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 3개소는 시민의 이용이 많고 시설이 노후돼 개선이 필요했다”며 “현대화된 최첨단 스마트 시설과 차별화된 디자인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대중교통 서비스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올해 3월 5일부터 성연과 대산, 서울을 잇는 시외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성연면 시내·시외 공용 버스정류장을 올해 하반기 중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2024-09-11
-
서산버드랜드, 한가위 방문객 맞이 ‘정상 운영’
서산버드랜드, 한가위 방문객 맞이 ‘정상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서산버드랜드가 정상 운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는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된다.
방문객은 연휴 기간 철새전시관과 4D영상관, 둥지전망대 등 서산버드랜드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숲 체험 등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현재 국내 1호 국제 황새부부를 둥지와 주변 농경지에서 백로와 흰뺨검둥오리 등은 인공습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시기상 이르게 도래한 일부 겨울 철새들의 모습도 관찰할 가능성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생태관광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하신 시간에 방문하시면 된다”며 “관람객들이 서산버드랜드 이용 중 불편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9월 19일 휴관해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9-11
-
‘온유하고 향기롭게’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12일 개막
‘온유하고 향기롭게’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12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삶을 보듬는 온유하고도 향기로운 전통공예의 즐거움이 12일부터 22일까지 열하루 동안 문화제조창에서 펼쳐진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2일 오후 문화제조창 본관 3층 로비에서 개막식을 갖고 ‘2024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김성택 시의원을 비롯해 전시에 참여하는 지역의 국가무형유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유하게, 향기롭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크게 전시와 공연·체험, 그리고 미디어 파사드 등 세 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우선 전통공예의 온유하고 향기로운 미학을 담은 주제전시에는 낙화장 김영조, 악기장 조준석, 한지장 안치용, 궁시장 양태현, 대목장 이연훈, 목불장 하명석, 벼루장 신명식, 사기장 이종성, 소목장 김광환, 칠장 김성호, 필장 유필무 등 지역의 무형유산 11인이 참여한다.
종묘제례 등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18인도 함께해 총 9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전시장인 갤러리5 상설무대에서는 16일 하루를 제외하고 축제 기간 오후 1시부터 4시에 낙화부터 종묘제례까지 참여 작가들의 시연이 이어진다.
마찬가지로 16일을 제외한 축제 기간의 오후 2시부터 3시에는 다양한 열린 공연이 진행된다.
청주시립무용단을 비롯해 SY춤컴퍼니, 민속악단 함수연가단 등 전통공예작품과 전통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오래도록 온유하고 향기로운 추억을 남길 전망이다.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역시 주전시장 내에서 전통 공예 체험존이 운영된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와 협업해 △금속 명태 키링 만들기 △소코뚜레 도어벨 △핸드 페인팅 등의 체험이 진행되며 모두 무료이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등과 연계한 체험·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방향제 만들기 △미니 향수 만들기 △밀랍 선인장 캔들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체험비는 프로그램 별로 상이하다.
동부창고 38동에서는 모든 세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된다.
지난 6월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은 상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GLOCAL PROJECT - 지속 가능한 지구의 쓰임과 공예의 미래’ 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남녀노소, 장애·비장애를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도 있다.
조직위는 2024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지원사업으로 이번 축제기간에 섬유·매듭 작품을 촉각으로 관람하는 전시존을 상설 운영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배리어 프리 주간으로 장애 인식개선 워크숍과 음성해설 워크숍, 무료 공예체험도 진행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긴 추석 연휴에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에서 과거와 오늘, 미래를 관통하는 전통공예의 온유함과 향기로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4 청주공예페스티벌은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추석 당일인 17일에만 오후 1시에 개장한다.
한편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 지역의 전통공예를 집중조망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2024-09-11
-
소통과 경청의 시간으로 학생자치회의 미래를 키우다
9월 10일(화) 오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2024 제2회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10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세종시 중고등학교 회장단, 한울 10기 임원, 학생자치 담당 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시 관내 학교의 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은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로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각종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학생회 연합회이다.
이번 총회는 1부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 공유, 2부 소통 공감 토의토론회, 3부 한울 11기 임원 선거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패들렛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탄소 중립을 실천했다.
한울 총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각 학교 자치 활동의 우수 사례 공유, 다양한 의견 나눔·경청의 시간으로 우리 학교의 자치 활성화 방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이번 총회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총회가 학생들에게 자치 활동 시 어려운 점에 대해서 서로 대안을 제시해 주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는 당부의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4-09-11
-
온 마을이 함께 해요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 캠페인 실시
9월 10일, 세종시교육청과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 관계기관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10일에 나성동 학원가 주변에서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맑음센터,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안교육기관,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등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
학교폭력 및 학업 중단 예방 캠페인은 위기 청소년을 돕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각의 체험 공간에서 퀴즈, 설문조사, 홍보물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학교폭력과 학업 중단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거리 상담을 통해 심리 안정과 학생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진단하고 필요한 지역 자원 연계를 도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민감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우리 지역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종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진로교육원, 현장 견학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이 국책연구기관에서 현장 견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세종국책연구기관에서 현장 견학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원과 세종국책연구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6개의 기관이 협력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연구기관에서 진행된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연구기관별 소개와 시설 탐방 및 강연, 진로 상담, 직무 체험 등 기관별 특성을 살린 진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생생한 연구 사례를 직접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정책 연구 분야의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진로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세종시교육청, 추석 연휴 관내 학교 주차장 개방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직속 기관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총 107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의 위치, 개방 여부, 개방 시간 등은 공유누리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언론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나 차량 보호 등을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을 부탁드리며 시설물 보호에도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