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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대응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
아산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대응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대응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초부터 아산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 부서를 동원해 브레인스토밍, 수도권 공공기관 방문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유치 활동에 직접 참여한 공무원들이 참석해 대응 전략 마련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아산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내·외부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인프라, 사회문화적 적합성, 상위계획 연계성 등 다양한 영역을 분석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고 이전 목표 기관 및 유치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수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전략을 확보해 기관의 개별 이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중앙정부 상위계획에 아산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유치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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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품격 아산형 교육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 집중할 것”
아산시 “고품격 아산형 교육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 집중할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가 고품격 아산형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병관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11일 정기 시정브리핑을 통해 아산시 교육 시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전병관 소장은 먼저 “‘생활 속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 소장은 “아산시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주민자치센터의 교육 기능과 평생교육을 통합한 ‘평생학습센터’를 전 읍면동에 구축한 바 있다”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평생학습 체계 구축으로 전 시민 평생학습 저변확대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올해에만 5,39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알렸다.
전 소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 외에도 지역대학과 연계한 민간 위탁 평생교육원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양·취미, 기술·공예, 전문자격증 등 3개 분야 270여 강좌로 구성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에 매년 3천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시민 수요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시는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와 수요조사를 통해 달라지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강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는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아산시 공공·민간 영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번에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결제도 할 수 있다.
전 소장은 “통합플랫폼에서는 중앙부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 등이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온라인 강좌 서비스로 시민의 온라인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발전특구 공모 1차 시범지역 선정을 계기로 교육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 확충에 나선다.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는 연내 준공을 마치고 2025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개소 준비에 돌입한다.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는 국정사업 늘봄 확대지원, 다문화 집중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교육프로그램 지원, 지역 내 대학 역할 강화 등 4가지 중점과제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다.
배방도서관 학습관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산시 1호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재창조된다.
2025년 7월 개소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아산형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 계획도 밝혔다.
기존 운영 중인 아산시 청소년 마칭밴드,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 수준 높은 코딩, AI·로봇 분야 교육을 진행하는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 게임 분야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e스포츠단’ 에 더해 향후 청소년 합창단, 오케스트라도 창단하겠다고 알렸다.
아산시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와 ‘해외 탐방 프로그램’, 농·산촌 청소년의 외국어 학습권 보장을 위한 원어민 영어·중국어 화상 학습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전 소장은 “연내 ‘미래과학’을 특화 주제로 한 ‘음봉어울샘도서관’, 청소년 열린 공간으로 조성 중인 ‘배방월천도서관’ 이 문을 연다”며 “신창면 건립 예정으로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서부권 공공도서관’ 등 권역별 도서관 확충으로 시민이 도서관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소장은 끝으로 “민선 8기 아산시는 ‘배움으로 함께하는 고품격 아산형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 평생학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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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위해 머리 맞대
충남도의회,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위해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박물관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전시해 후대에 물려주고 충남의 랜드마크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여 시설 및 공간 구상, 운영주체 설정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충남도의회 ‘충남도립박물관 건립 추진 연구모임’은 11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도립박물관 건립 기본 구상 연구 용역’과 관련한 착수보고와 함께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기획’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연구하고자 진행되는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 및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기획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옥수 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전문가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9월 30일 공사가 시작되는 충남미술관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유산 보존·관리·전시 등 충남도립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신 부분에 대해 추후 충남도립박물관 건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충남도립박물관이 충남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되어 서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전시·보존을 선두하는 박물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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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5분 자유발언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수기 의원이 11일 제29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완섭 시장이 SNS 등을 통해 언급한 ‘삼인성호’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서산시의 일방적인 홍보로 서산시민이 ‘정보의 비대칭’ 상황에 놓여 있음을 지적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문수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가 지방재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추진하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이 중단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이완섭 시장과 서산시가 초록광장 홍보에 사용한 주장에 팩트체크 형식으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문 의원은 초록광장 사업의 기본 및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에 따르면 사업비 488억원에 옥상녹화 조경비 12억원이 편성되어 있을 뿐 기획예산담당관의 광장조성 비용으로 50억에서 100억까지 소요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서산시가 이야기하는 초록광장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또한 무료 이용 계획?, 불법주차 해결?, 정비비 7억에 토지보상비 미포함? 등의 서산시 일방 홍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의 독선적 행정을 지적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서산시장에게 서산시의 모든 언론사를 초청해 서산시가 운영하는 모든 채널에 노출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시는 장소에서 객관적인 사회자의 진행으로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
그리고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라 초록광장 사업의 존망을 결정할 것을 요청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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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투자 유치 성공, 논산시 민선8기 9679억원 달성
연이은 투자 유치 성공, 논산시 민선8기 9679억원 달성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입지를 굳히면서 연이은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총 518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선8기 2년 여 간 기관·기업의 투자유치금액은 민선7기보다 6배 증가한 총 9,769억원을 달성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등 8개 지역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 퓨어스피어, ㈜신화 정찬욱 대표이사, ㈜크린센스 곽재순 대표이사, ㈜명성테크 전서연 대표이사 등 논산시 투자 기업의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를 비롯해 많은 지역이 인구 소멸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젊은 청년층을 유입하고 지역에서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들어 논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 크고 더 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도시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논산시 여건에도 4개 기업이 재투자 및 신규투자를 결정한 것은 ‘신속·책임·진심’행정이 빛을 발한 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투자유치과와 신속허가과를 신설해 기업을 탄탄하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그 결과 기업들로부터 기회와 가치의 땅 논산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4개 기업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매년 1,317억원의 생산 및 279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퓨어스피어는 악취, 유해화합물 제거 환경촉매를 생산하는 업체로 논산동산일반산업단지에 16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신규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신화는 난간, 차량 방호울타리, 도로시설물 등 생산업체로 강경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경2농공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1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고용할 예정이다.
㈜크린센스는 쿠팡, 다이소, 이랜드 등에 연간 화장지 200억원, 물티슈 100억원 규모를 신규 발주하게 되면서 설비를 확장하고 6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이천시 소재 공장 및 본사를 논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해 물류비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전인원을 포함 40명의 신규고용이 예정되어 있다.
㈜명성테크는 전기차, 전자기기 등 리튬이온배터리 사용 급증으로 배터리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초기화재대응용 소화기의 수요 증대가 예상되어 170억원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노성면 일원에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신규고용할 예정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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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6일에 마감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15,462명으로 전년 대비 382명이 증가했다.
응시 자격별로 재학생이 10,477명, 졸업생은 4,322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663명으로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379명 증가,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45명 감소,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지난해보다 48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184명 증가한 8,097명, 여학생은 198명 증가한 7,365명이 지원했다.
영역별 현황으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은 15,367명, 수학영역은 14,734명, 영어영역은 15,227명, 한국사는 15,462명, 탐구영역은 15,127명,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2,014명이 선택했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10,221명, ‘언어와 매체’ 선택자 5,146명보다 선택 비율이 높았으며 수학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와 ‘기하’의 선택비율이 감소하고 ‘미적분’ 선택자가 276명이 증가한 7,793명으로 수학영역 지원자 중 52.9%를 차지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 7,031명, 과학탐구영역 6,840명, 사회·과학탐구영역 1,211명, 직업탐구영역 45명으로 나타나 사회탐구영역으로의 쏠림현상이 눈에 띄었으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104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0.6% 증가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4년 11월 14일에 시행되며 시험 성적표는 12월 6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며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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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6억 7000만원 상당 호우 피해 지원
충남농협, 6억 7000만원 상당 호우 피해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충남농협으로부터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탁금 1억원과 냉장고 1100대 등 총 6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번 기탁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해 지난 7월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고 냉장고는 시설하우스 파손 등 피해 농업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한 충남농협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도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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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30개 기업으로부터 2조 1683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는 값진 성과를 냈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박두영 엔필드씨에이 대표를 비롯한 30개 기업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0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65만 9210㎡ 부지에 총 2조 1683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에는 데이터센터 업체인 엔필드씨에이가 9440억원을 투자해 구성도시첨단산단 4만 4837㎡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시트커버 및 선바이저 업체인 A사는 3000억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의약품 제조 업체인 풍림무약이 1300억원을 투자해 북부BIT일반산단 2만 340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테크노파크 일반산단에는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가 2342억원을 투자해 3만 811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쌀가루 업체인 농심미분이 492억원을 투자해 1만 4876㎡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천흥2일반산단에는 실리콘파우더 업체인 나노실리콘이 700억원을 투자해 3만 305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공주시 남공주일반산단에는 산업용가스 및 용기금속 가공 업체인 가스켐테크놀로지가 100억원을 투자해 1만 5790㎡에 부지에,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업체인 청명첨단소재가 140억원을 투자해 9927㎡ 부지에, 반도체 제조원료 업체인 에스피씨아이는 110억원을 투자해 663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벨로우즈 및 특수밸브 업체인 스페이스솔루션은 200억원을 투자해 탄천면 개별입지 15만 872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아산시에는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전문업체인 경보제약이 855억원을 투자해 실옥동 개별입지 1만 7544㎡ 부지에, 조립 금속제품 업체인 코리스이엔티는 50억원을 투자해 인주일반산단 3만 518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업체인 다다는 110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5881㎡ 부지에, 반도체 부품 업체인 케이에스피는 105억원을 투자해 둔포면 개별입지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다호피앤씨는 140억원을 투자해 신창일반산단 1만 3174㎡ 부지에, 반도체 및 LCD 장비제조 업체인 성무이엔지는 155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9900㎡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논산에는 촉매 및 탄소 업체인 퓨어스피어가 168억원을 투자해 동산일반산단 1만 3629㎡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난간 및 차량 방호울타리 업체인 신화가 120억원을 투자해 강경2농공단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물티슈 및 화장지 업체인 크린센스는 60억원을 투자해 논산일반산단 1만 6528㎡ 부지에 이천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고 소화기 업체인 명성테크는 170억원을 투자해 노성면 개별입지 1만 98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당진에는 리튬이차전지 업체인 비츠로셀이 450억원을 투자해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 1만 733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테레프탈산 및 에틸렌글리콜 업체인 테라클이 140억원을 투자해 합덕일반산단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석문국가산단에는 바나듐 및 몰리브덴 업체인 이노그린메탈이 251억원을 투자해 1만 5687㎡ 부지에, 알루미늄 빌렛과 덕트 업체인 신포메탈이 218억원을 투자해 8442㎡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서천에는 화장품 원료 업체인 비앤비가 67억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909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에는 중공슬래브 및 데크보 업체인 반석티브이에스가 100억원을 투자해 은하농공단지 2만 4497㎡ 부지에 청주공장을 이전하고 내포 도시첨단산단에는 광케이블 업체인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이 70억원을 투자해 499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이에이치이도 50억원을 투자해 내포 도시첨단산단 5315㎡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마지막으로 예산에는 실리콘 접착제 업체인 누리켐이 60억원을 투자해 예산제2일반산단 6434㎡ 부지에 화성공장을 이전하고 건축용 단열재 업체인 디앤케이켐텍이 520억원을 투자해 1만 42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9163억원의 생산효과와 266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205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 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2조 9229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 1012억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의약품,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임과 동시에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이어 “해외 곳곳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길을 넓히고 있는 만큼 충남과 함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와 시군은 충남에 뿌리 내린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여러분의 투자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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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등 30개 기업, 천안시 등 8개 시군과 총 2조 168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2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199개사 21조 9471억원으로 늘게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1.5배가 넘는 규모다.
국내외를 구분하면, 국내 기업이 171개사 17조 9585억원, 외국인 기업은 28개사 3조 9886억원이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4조 9272억원을 기록하고 올해 들어서는 70개사 3조 8740억원을 유치하며 순항 중이다.
투자 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4만 5192명으로 예상된다.
주요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아이디씨당진제일차 2조 745억원 △SK온 1조 5000억원 △대상 1조 원 △현대엔지니어링 4000억원 △백광산업 3304억원 △LG화학 3100억원 △셀트리온 3000억원 △한화솔루션 2017억원 △롯데웰푸드 2220억원 △네덜란드 뉴콜드 2020억원 △미국 린데 1408억원 △영국 에드워드 938억원 △프랑스 에어리퀴드 670억원 등이다.
도는 올해 안에 국내외 기업에서 추가로 1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행정 절차와 공사 등이 길게는 수 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협약 체결 직후 공장 설립이 시작되거나 지역경제에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기업들이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부가가치 유발은 물론,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성장 등으로 지역경제에 크고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 대규모 투자협약을 비롯, 진행 중인 투자 유치가 결실을 맺으면 연내 투자 유치 규모는 25조 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통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펼쳐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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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출연기관 보안 및 대응력 강화에 앞장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해킹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킹메일 대응훈련’은 공공기관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해킹메일을 발송해 열람 후 피싱 사이트로 이동 또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첨부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해 기관 내부 시스템에 해킹 프로그램 설치, 개인정보 유출 및 데이터 암호화를 통한 정보탈취 공격을 사전 예방하고 차단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절차는 무작위로 직원들에게 해킹메일을 발송해, 메일을 수신 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 및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제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5일 개정된 사이버안보 업무규정을 준수해 출연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킹메일 대응 훈련을 통해 시 산하 출연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적극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市 직원뿐만 아니라 출연기관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와 더욱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논산시가 타 시·군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보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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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 공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 기탁식 개최
논산시 – 공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 기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공주시 및 논산시·공주시 농협 관계자들이 논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탁식을 진행하고 시와 농협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황광환 농협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공주 지역 13개 농협 조합장, 김동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과 논산 지역 11개 농협 조합장이 함께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된 상호교차 기부에서 각 농협 임직원 815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관당 4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김동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은 “오늘 기탁식이 시행 2년 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자체와 농협 간의 상호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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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논산시, 2024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 보호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 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을 통해 당직의료기관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진료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며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는 의료법인 백제병원이 있으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동안 공백없는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문여는 병·의원 57개소, 약국 48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도 계속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대량환자 발생 등 응급 상황을 대비해 신속대응반 지원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응급의료기관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1:1 집중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응급진료 관련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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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수단 상용화 규제완화와 제도 마련 필요”
“신교통수단 상용화 규제완화와 제도 마련 필요”
[충청중심뉴스] 신교통수단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와 제도 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
대전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시와 윤재옥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교통공사가 주관했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전문가와 국책연구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
대전시는 가수원4~유성온천4 총 6.2㎞ 구간에 2025년 연말을 목표로 무궤도 차량시스템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다만 국내에서 상용화된 사례가 없었던 만큼 앞으로 현행 규제를 개선하고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한 과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궤도 굴절 차량시스템은 국내에서 도입되지 않았지만, 버스전용차로에 신호 체계만 정비하면 바로 도입할 수 있다”며 “대전시는 올해 정책 결정 후 내년에 시범사업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교통 시스템이 혁명적으로 바뀌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주최자인 윤재옥 국회의원도 개회사에서“도시 행정에 있어서 대중교통은 공통의 관심사고 숙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는 무궤도 차량시스템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적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전시의 무궤도 차량시스템 도입이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 활성화에 있어 훌륭한 선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신교통수단이 대전에서 안착한다면, 다른 도시에서도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광위는 법령과 규제 개선 그리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해서 신교통수단 활성화의 트리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1부 주제 발표에서 대중교통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호주 모나쉬 대학의 그레엄 커리 교수는 “신교통수단은 경전철과 유사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현저히 저렴한 건설비용, 낮은 차량 구입비, 짧은 건설 기간 등의 장점을 갖춰 호주에서도 많은 관심과 논의가 있다”며 “대전시의 시범사업은 운영계획을 잘 수립한다면 낮은 리스크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했다.
이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연구실장은 “신교통수단 도입 타당성을 대전 3호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적용한 결과 트램 대비 경제성 역시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철도에 준하는 국비 확보와 차량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 변경 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토론에서는 도명식 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병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정부·지자체·교통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신교통 수단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은 “철도보다 편리하게, 버스보다 쾌적하게 라는 슬로건이 신교통수단의 강점이다.
기존 교통 시스템이 겪고 있는 교통 혼잡, 서비스 질적 문제의 대안으로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난관이 있는데, 유지관리, 면허 제도, 모듈 길이 등 포괄적으로 문제를 검토해서 대전에서 다른 지자체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은 “신교통수단은 트램과 버스, 도시철도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 대처 능력과 환승이 용이한데, 전 세계적으로 신교통수단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유”고 덧붙였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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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9월 11일 양지고에서 열린‘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의 모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첨단 조작 기술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초·중·고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11일부터 3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양성평등의 가치관을 심어주어 학생과 교직원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학생, 교직원, 교육청 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켓, 띠를 활용해 인식개선, 피해 발생 시 대응 안내, 음란물 제작 및 배포 위험성 등을 적극 안내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9월 11일 양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여해 “최근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해, 교육기관에서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우리 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올바른 성 가치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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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해진 엔에이치농협생명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엔에이치농협생명이 기부한 쌀은 1500포대로 총 1만 5000㎏에 달한다.
기부한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에 전달됐으며 도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도내 아동복지시설 330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 아동에 대한 엔에이치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도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 기업들과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