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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독립정신의 가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작”
박경귀 아산시장 “독립정신의 가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1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박경귀 아산시장과 광복회 아산시지회 김영철 지회장, 아산온궁 로타리클럽 박상호 회장, 국제로타리3620지구 한주희 총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윤학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독립유공자의 공헌에 보답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 조정을 하며 광복회 아산시지회 회원의 집수리 및 집 고치기 등의 사업 수행은 아산온궁 로타리클럽과 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가 함께 한다.
박경귀 시장은 “우리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남산안보공원 이전 및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독립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후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산온궁 로타리클럽 박성호 회장은 “독립유공자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고마운 분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보훈의 가치를 다양한 세대와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윤학희 이사장은 “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이라는 비전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와 집고치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아산시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그분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복회 아산시지회 김영철 지회장은 “우리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 10가구의 주거 개선을 추진하게 되며 시는 앞으로도 아산온궁 로타리클럽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삶의 질 개선에 지속해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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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큰 호응
아산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아산지역세무사회와 함께 온양온천시장 인근 시민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지역세무사회 박우용 회장과 이상혁 간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세무사들이 참여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무료상담 외에도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에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용품 전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아산시에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며 시민들의 세금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아산지역세무사회 박우용 회장은 “이번 상담일은 세무사제도 창설 제63주년 및 마을세무사 제도 8주년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상담일에 함께해주신 박우용 회장님을 비롯한 세무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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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짚풀짜기 경연’ 준비 한창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짚풀짜기 경연’ 준비 한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제1회 아산시 짚풀짜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온양민속박물관 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짚풀공예 일일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읍면동 참가자들은 짚풀을 활용해 새끼줄을 꼬고 엮는 방법부터 배우면서 경연대회 참가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산시 짚풀짜기 경연대회는 읍면동 경연으로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각멍석짜기, 계란꾸러미엮기, 새끼꼬기 종목에서 솜씨를 겨루게 된다.
한편 온양민속박물관 창작지원센터의 짚풀공예 일일강좌는 21일 한 차례 더 계획되어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제23회 짚풀문화제에서 개최되는 ‘아산시 짚풀짜기 경연대회’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유산의 맥을 잇고 읍면동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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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연합모금사업 추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연합모금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늦더위가 기승이지만 아산시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2024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의 기금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재원으로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오는 11월 대규모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2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취약계층 4,000세대에 김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이번 모금은 전용 후원계좌를 통한 직접모금 외에도 주민 누구나 모금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김장 1포기라도 더 전달하자는 취지로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을 병행하고 있으며 ‘댓글’, ‘좋아요’, ‘공유하기’를 누르면 카카오가 대신 최대 300원의 기부금을 기부해 주고 ‘기부하기’를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또한, 기부한 금액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연합모금은 일정 목표액을 달성하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가로 매칭금을 지원받아 내년도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관내 기업체 등에서 후원과 봉사활동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11월 김장나눔 행사에는 학생, 청년, 봉사단체,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나누는 시민 대통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고 기본적 먹거리인 김치가 더욱 절실해지는 겨울, 우리 이웃의 겨울이 따뜻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이라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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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전통시장 이용…지역경제 살리는 데 동참” 당부
박경귀 아산시장 “전통시장 이용…지역경제 살리는 데 동참” 당부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고 시장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고물가와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온양온천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상인들과 추석맞이 덕담을 나누며 최근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경귀 시장은 “전통시장은 상거래의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현재 고령화와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심각한 위기에 있다.
최근 계속된 폭염과 고물가 등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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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행정대상 기관표창’ 수상
아산시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행정대상 기관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는 관내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방면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시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팀을 운영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관련 부서 합동으로 관내 대형 건설사업장에 찾아가 지역건설업체, 장비·인력 등의 사용 협조를 당부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수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관내 업체 명단을 발간해 관내 사업장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관내 대형 건설공사의 시공사들과 MOU를 체결해 지역업체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협회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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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추석 명절맞이 행사 진행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추석 명절맞이 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다문화가정과 함께 송편 만들기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임원과 다문화가정 멘티 50여명이 참석해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멘토-멘티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이주여성은 “한국문화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복연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한국음식 만들기, 집안 정리정돈 등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인 친정엄마 되어주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정감 넘치는 추석 명절을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폭도 넓히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힘을 보태고자 여성복지과 직원과 함께 온양온천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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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4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34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제34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과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안전보안관, 전통시장 상인회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장 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물품을 배부하며 상인들이 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더불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장 주변의 안전위험 요인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 여러분이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등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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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등 풀 베기 시 예초기 사고 ‘주의’
벌초 등 풀 베기 시 예초기 사고 ‘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전 벌초와 풀 베기가 한창인 이달 예초기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12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초기 안전사고는 총 405건으로 예초기는 농기계 사고 중 경운기, 트랙터 다음으로 사고율이 높은 장비다.
또 농촌진흥청 농업인 업무상 손상조사 자료에 따르면, 예초기 관련 사고 유형은 △날아오거나 떨어진 물체에 맞음 28.6% △넘어짐·떨어짐 28.6% △부딪힘·베임·찔림 18.6% △끼임·감김 12.9% 순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사용 시에는 엔진의 소음 및 진동 노출, 중량물에 의한 전신 부담, 장시간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 사용 중 비산물에 의한 안면 상해 위험, 연료 누출로 인한 화재 위험, 날카롭고 고속으로 회전하는 예초기 날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작업 전에 정지 방법을 숙지하고 적절한 복장 및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사용 전 예초기 점검 및 정비, 작업 현장의 돌멩이·유리병·깡통 등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진행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보호덮개를 반드시 사용하고 보조작업자와 15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 핸들은 반드시 작업자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예초기 날은 허벅지보다 높이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작업 후에는 엔진과 예초 날이 완전히 정지된 후에 점검 및 정비하고 남은 연료는 뺀 후 예초 날 커버를 반드시 씌워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한다.
김초희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장은 “농작업 전 예초기 점검 관리, 환경 개선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사업, 안전교육 등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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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급증 ‘주의’…신속 방제 강조
벼멸구 급증 ‘주의’…신속 방제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 방제해야 한다고 12일 강조했다.
지난 10일 기준 도내 8개 시군에서는 100㏊ 규모의 벼멸구 피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국 남부 및 동남부 지역에서 6월 30일과 7월 6일 다량 비래한 이후 고온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2∼3세대를 거치며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해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적으로 벼멸구는 1세대 경과 기간이 25℃에서 27일 소요되며 6∼9월 사이에는 짧으면 24일 늦으면 34일 만에 1세대를 거친다.
성충 수명은 30일 정도이고 단시형 암컷은 450개, 장시형 암컷은 380개 정도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벼멸구는 수면 위 10㎝ 이내 볏대에 집단으로 서식하면서 볏대를 흡즙해 피해를 주고 심한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으며 국소적으로 폭탄 맞은 듯 주저앉는 호퍼번 피해를 유발한다.
9월 상순 기준으로 중생종 및 중만생종 벼의 경우 20주당 400마리 이상일 경우 즉시 방제해야 하는 밀도이며 가장 효율적인 방제 방법은 볏대 아랫부분까지 약제가 들어갈 수 있는 분제 제형의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드론을 활용한 방제 방법이 관행화되고 있어 분제를 활용한 방제가 사라지고 서해안 대부분 지자체의 경우 전 면적에 항공방제를 지원함으로써 개별 농가의 방제 자립도가 약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김정태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벼멸구 발견 시 빠르게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재배 농가는 논 볏대 아래쪽을 끈끈이 트랩에 털어 벼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벼멸구 방제가 필요할 경우 사용하는 농약은 반드시 수확 전 사용 가능 시기를 확인해 꼼꼼히 방제할 것”을 요청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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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마을민원 해소 기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4년 제2차 충청남도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여부에 관한 심의·의결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서면회의 방식으로 ‘2024년 제3회 충청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 회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7개 시군 24개 지적재조사지구에 대해 심의하며 오는 30일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올해 도의 지적재조사 사업 규모는 총 48개 지구 2만 980필지로 지난 6월 우선 24개 지구 9650필지를 고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고시하는 지구는 나머지 24개 지구 1만 1330필지로 위원회는 회의 기간 해당 지구에 대해 행정 절차상 문제점이 있는지 살피고 법적 요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지구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해 30일 이상 주민 공람과 서면 통보 및 주민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을 충족한 사업 예정지구로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공부에 지적재조사지구 등록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 신청 접수 △경계 확정 △사업 완료 공고 등의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기술로 새롭게 등록하면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도는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19년간 국비 723억원을 투입해 42만 100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18만여 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기되지 않은 도로 등을 바로잡음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 등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불분명한 토지 등을 명확히 정리해 토지행정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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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활용 역량 전국서 빛났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0∼11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광역 지자체의 정보화 우수과제와 정책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은 도의 우수사례는 김포 왕릉뷰 아파트의 문화재 심의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국토부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심의 시스템 구축’ 이다.
이 시스템은 문화재의 가상 모형을 생성해 심의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문화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모의실험을 통해 심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문화재 보호 및 관리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활용한 점, 시스템 도입 이후 문화재 심의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올해 시스템 활용을 본격 시작함에 따라 내년에는 문화관광 관련 기능과 연계하고 심의 관련 모의실험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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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호주 시장 진출 쾌거
충남 수산식품 호주 시장 진출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수산 분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대만와 베트남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호주국제식품박람회에서 90건, 156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호주국제식품박람회는 1984년부터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호주 최대 식품박람회로 40회를 맞이한 올해는 미국, 대만, 독일 등 전세계 12개국 850개사가 참가했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해외 판로개척사업 일환으로 지원한 이번 식품박람회에는 도내 수산 분야 중소기업 6곳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이 진행한 수출상담 중 6건 613만 달러는 박람회장에서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호주까지 판로를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6월 진행된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에서는 각각 6개사 931만 달러, 6개사 468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6건 380만 달러, 6건 17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호주에서 선보인 제품은 멸치, 간장김, 김밥김, 키조개관자, 키조개관자미역국, 키조개라면, 스틱김자반 등이다.
이 중 키조개관자와 스틱김자반은 호주 현지 및 한인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키조개관자는 현지 유통되는 가리비관자에 비해 월등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보령 소재 모양맛김은 새싹보리 간장김 베트남 및 미국 수출성공에 이어 신규개발한 와사비 간장김 역시 호주 바이어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호주 시장을 노리고 있다.
서천 소재 해담솔의 스틱김자반은 호주 내 대형 한인 쇼핑체인과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파란해의 마른멸치 및 건어물은 해외시장 첫 도전에 수출 계약을 이끌어 냈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홍보 및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 바이어 간 다회 교차 검증을 통한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노력을 집중했다.
이와 함께 충남공동홍보관 운영은 물론 방문 바이어 뿐만아니라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참가 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김창태 도 어촌산업과장은 “신규 해외시장 및 전시회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한 수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충남테크노파크와 후속조치로 기업과 바이어 간 추가 상담 및 수출·통관 관련 사후관리 등 수출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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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660만원 주인공 되세요”
“탄소중립 실천하고 660만원 주인공 되세요”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는 10월 31일까지 총 상금 660만원 규모의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위대한 탄생’ 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생활 후기를 블로그 포스팅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탄소중립생활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 △에너지절약 △분리배출 잘하기 △자전거 이용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등 다양하며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실천 가능하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5명, 장려 10명, 참가상 30명 등 우수작 46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도 공식 블로그에 공유되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공고일 기준 개인 블로그를 개설한지 6개월이 지나고 누적 게시물이 5개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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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선수단’ 12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성과
‘충남 장애인선수단’ 12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성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장애인체육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도 장애인선수단이 12년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값진 메달의 주인공은 보치아 종목 정소영·휠체어 펜싱 권효경 선수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먼저, 보치아 BC2 개인전에 출전한 정소영은 결승에서 포르투갈 크리스티나 곤칼베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정소영은 2012 런던패럴림픽대회 개인전 동메달 이후 12년 만에 개인전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휠체어 펜싱 에뻬A 개인전에 출전한 권효경은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앤둥을 만나 접전 끝에 6-1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휠체어 펜싱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1996년 애틀랜타 패럴림픽 이후 28년 만이다.
권 선수가 패럴림픽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두 선수 외 보치아 김도현은 BC1 부문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골볼의 김은지·박은지는 28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우승팀인 튀르키예를 8강전에서 만나 아쉬운 패배를 겪었다.
사격 박세균은 P3 25m와 P4 50m 모두 결선에 올라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이번 패럴림픽 대한민국 기수로 선정된 카누 최용범은 대한민국 최초 패럴림픽 카누 선수로서 첫 패럴림픽에서 힘찬 노를 저으며 결선에 진출, 최종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 장애인선수단 모두 도내 학생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참가하게 될 세계 무대에서도 훨훨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