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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성인지감수성 교육 실시
보령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성인지감수성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 종사자, 미소친절청결칭찬운동 교육강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소속 이상미 강사를 초빙해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알아보기 △남성성과 여성성이 고정되어 있지 않음을 이해하기 △일상에서 무심코 넘기는 불평등 및 성차별 경험사례를 통한 교육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교육대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5조 및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에 보령시는 세출예산 단위사업 중 대상사업을 선정해 사업의 내용, 추진방법, 계획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성별영향평가는 각 사업에 있어서 성별 불평등에 치우친 정책이 되지 않도록 점검하며 양성평등 보령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사업 참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관련 종사자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양성평등 확대와 성별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관련 시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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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유교 국제포럼’ 개최, K-유교를 통한 현대사회 문제 해결 모색
충남도 ‘K-유교 국제포럼’ 개최, K-유교를 통한 현대사회 문제 해결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과 연계해 '2024 K-유교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 유교를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국내외 유교 분야 석학과 300여명이 참석했다.
'K-유교와 현대사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했다.
기조강연과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주제발표와 라운드테이블,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유교문화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로 현대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해석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충남은 한국유교의 세계화, 대중화, 현대화를 선도할 것이며 'K-헤리티지 밸리' 조성을 통해 한국유교문화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명예교수가 'K-유학의 미래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공자 정신을 바탕으로 K-유학을 새롭게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가정교육학회 사토 코에쓰 명예교수는 '몬스터 페어런트' 문제를 지적하며 동양적 심신론과 유교의 수양 및 단련을 강조하고 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유교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세션에서는 △'세계 속의 K-유교' △'한국에서의 K-유교 연구' △'차세대 학자 K-유교 연구'라는 주제로 국내외 11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이어갔다.
중국 산둥사회과학원 리우윈차오 원장은 'K-팝 열풍의 뿌리를 유교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일본 쓰쿠바대 엄석인 교수는 일본에서의 한국 유학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바바라 왈 교수는 유교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유교경전을 재해석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김세정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각 세션에서 논의된 주제를 종합 분석하며 충남대학교 국제학부 학생들도 참여해 차세대가 바라보는 K-유교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사회의 갈등 해소와 소통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유교문화가 현대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내년 중국, 일본, 덴마크 등 유관 기관과의 협약을 추진해 'K-유교의 국제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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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검경 기술지원 시행
서산시,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검경 기술지원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검경 기술지원 서비스를 8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적정한 화아분화 상태의 딸기 묘 정식은 고품질 딸기 수확을 결정하는 요소로 현미경을 통한 화아분화 검경이 필요하다.
화아분화란 식물의 잎눈 생장점이 잎에서 꽃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뜻하며 일장과 온도 등 일정한 조건을 만족해 꽃눈으로 변화해야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다.
화아가 미분화된 딸기 묘를 정식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 출현이 지연될 수 있으며 정식 시기를 놓치면 고품질 딸기 수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시는 11일까지 20여 농가의 딸기 묘 125점의 화아분화 상태를 검경하고 농가에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식 시기를 안내했다.
검경한 딸기 묘는 대부분 미분화 혹은 분화 초기 단계에 있어 기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식 시기가 평년보다 5~7일 늦은 9월 1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미경 검경 과정에서 딸기 묘에 발생할 수 있는 탄저병, 시들음병, 선충, 작은뿌리파리 등 병해충에 대한 종합 검경과 정식 초기 집중 관리 사항에 대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검경을 원하는 농가는 3~5포기의 묘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제출하면 된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화아분화 검경을 통한 적기 정식과 병해충 방제를 사전에 진행하는 것이 고품질 딸기 수확에 특히 중요하므로 많은 농가에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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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이 지역 군부대 장병 위문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이 지역 군부대 장병 위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홍순광 부시장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공군 제8931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별들을 격려하고 각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한 부대는 국가중요시설이 집중돼 있는 우리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정예 부대다.
어려운 여건 속에도 각종 재해가 일어날 때마다 끊임없는 지원과 협력의 모습을 보여 시민에게 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순광 부시장은 “재난과 재해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통합방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산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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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4년 연속’ 수상
서산시,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4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지식기반 행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행정과 지식경영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선정은 지식 행정·경영 체계 구축, 지식활동 지원, 지식활동 성과 연계 등 분야를 종합 평가해 서류심사,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심사 등을 거쳤다.
시는 직원의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정연구 동아리, 젊은 공무원과 소통하는 청춘어람단, 창의지식 공유방 운영 활성화, 5S5품 행정서비스 추진 등으로 지식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서산시가 고파도와 우도, 분점도 등 섬 주민과 대산항 묘박지 선원의 의료 복지 및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섬-도시 연결 드론배송 서비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 4년 연속 선정돼 추진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는 전국 최초 섬 지역 의약품 긴급 배송 △특산물 역배송 등으로 드론 활용을 실증했다.
또한, 고파도와 우도 등 13개 지역에 대한 지역배달 거점 물류 포트를 구축해 고품격 드론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7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해 외부재원 201억원을 확보하며 미래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 혁신을 위한 지식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축적해 활용한 결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우리 시가 지식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식 행정을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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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아지는 가을, 진드기 조심하세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발열,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가피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의해 38도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 출혈을 동반하고 심하면 신부전까지 나타날 수 있어 야외 활동이 잦은 군인, 농부 등 고위험군은 특히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풀밭에서 돗자리를 사용해달라”며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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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 배달음식점 등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 배달음식점 등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배달음식점 및 PC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과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에서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및 학생·청년층 수요가 많은 PC방 내 업소를 대상으로 무표시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음식점 3개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식품의 조리 목적으로 진열·보관했고 1개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식품 조리에 사용했으며 배달 전문 음식점 1개소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하거나 식품의 조리에 사용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영업정지 15일 또는 1개월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또한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5건에 대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배달 음식 및 PC방 음식점에 대해 지속해서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사고 예방 및 위생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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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119 신고는 꼭 긴급한 경우에만
올 추석, 119 신고는 꼭 긴급한 경우에만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단순 상담 성격의 비긴급 신고를 자제하고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위치기반 병·의원 및 약국 조회’ 시스템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소방은 추석 명절 대이동이 시작되면 비긴급 신고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실제 긴급상황에서의 신속 대응을 위해 이같이 협조를 구했다.
비긴급 신고의 대부분은 병의원·약국 문의로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신고 건수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위치기반 병의원 및 약국 조회 시스템에서는 △병의원 정보조회 △약국 정보조회 △자동심장충격기 정보조회 △응급처치 정보 등을 쉽고 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송인흥 대전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소방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119 신고는 꼭 필요한 긴급상황에서만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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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립발레단과 협력한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의 결실
음성군, 국립발레단과 협력한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의 결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10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Fly Higher with KNB’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성군과 국립발레단이 협력해 추진한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꿈나무 교실의 작품 ‘Ballet Etudes’ 와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로 구성된다.
‘꿈나무 교실’은 음성군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국립발레단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발레 수업을 통해 발레의 기본기와 함께 작품을 배우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10명의 발레리나가 무대에 올라 지난 3월부터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군 발레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국립발레단은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 무대를 올린다.
스페인의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태양보다 뜨거운 스페인의 정열을 느껴볼 수 있는 국립발레단의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 ‘돈키호테’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해설과 함께 재창작한 공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국립발레단의 ‘Fly Higher with KNB’는 음성군과 국립발레단이 협력해 추진한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의 일환으로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음성군 소재 아동복지기관에 기부된다.
공연은 음성군과 국립발레단이 주최·주관하며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170여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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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가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추석 연휴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의료시설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빈틈없는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제일조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이 밖에도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추석 연휴 동안 보건소는 9월 16일 ~ 18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는 권역별 진료를 실시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음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군청 당직실, 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근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인 소방서 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추석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은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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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강소기업,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선봉
충청권 강소기업,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선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통해 총 2,67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대전·충북·충남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전지역 16개 사를 포함해 지역별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총 48개 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유일의 종합소비재 전시회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함께한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참여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K-컬처를 선도할 수 있는 뷰티&패션, K-식품 분야 등에서 바이어와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충청 기업들은 미용 및 식품 분야 등에서 강점을 보이며 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박람회 기간 중 총 478건, 2,67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고 계약추진액은 1,185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충청권 3개 시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충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현지에 4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5천여 개의 마트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는 거점 유통채널인‘무궁화유통’을 방문해,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효과적인 시장 진출 방안도 모색했다.
최동규 대전시 기업투자유치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명이 사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매년 5% 이상의 GDP 성장률을 보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다”며 “대전을 비롯한 충청의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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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군정발전 제안 공모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상상대로 음성’의 실현을 위한 군정발전 제안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음성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민선8기 군정목표 실현 및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발전 시책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 기반 확충사업 및 전입지원 대책 △재정 확충, 예산 절감 및 기타 군정 발전 전반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시행된다.
다만, 단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과 이미 채택되거나 시행 중인 사항, 비현실적인 내용, 일반적인 사회통념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거나 군의 행정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음성군 누리집 주민참여 코너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채택된 제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은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 상당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상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불채택 건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 내로 1만원 이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최윤복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군정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발전하고 함께 만드는 음성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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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맞아 읍면 곳곳에 온기 나눔 이어져
홍성군, 추석 맞아 읍면 곳곳에 온기 나눔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기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23가구에 과일 식용유, 화장지, 세제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광천읍에서는 11일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필락 시니어봉사단이 관내 지역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쌀, 화장지,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같은 날 금마면 주광택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소고기, 쌀 등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소고기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군에 온기가 가득하다”며“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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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학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위해 9월 5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6개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군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5조에 의거,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구역을 ‘식품안전보호구역’ 으로 지정해 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전담 공무원 3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각 업소를 방문해 △영업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사용·조리·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미준수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에도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지도점검에 내실을 기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관리 상태를 보였으며 별다른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보건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관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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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홍성군,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고가 없어 아무도 찾지 않는 무연분묘 벌초를 실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6일과 9일 은하면 자율방범대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른 아침부터 대천리와 화봉리 공동묘지 일대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갈산면은 10일 갈산면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회,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촌리 공동묘지 일원의 무연분묘 200여 기에 대한 벌초 작업과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장곡면 이장협의회와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면 직원 등 50여명이 신동리 공동묘지 일원의 무연분묘 100여 기에 대한 벌초작업과 잡목·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광천읍은 11일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5개 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옹암리 소재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 400여 기 벌초 작업과 공동묘지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만들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
무연분묘 벌초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무도 찾지 않아 풀이 무성한 무연분묘를 벌초하며 조상의 영령을 보살피고 마을 환경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