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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계선지능인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당진트레이닝센터 대강당에서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 종사자, 강사, 보호자 등 당진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인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 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 △경계선지능인의 양육, 교육과 상담 △질의응답 및 의견공유로 구성했다.
교육은 경계선지능연구소 ‘느리게 크는 아이’ 연구소장이자 아동심리 및 교육학 박사인 박현숙 센터장이 진행한다.
박 센터장은 아동 및 청소년의 학교 적응과 부모 자녀 관계, 발달 및 정서 문제와 관련한 전문가로서 경계선지능인 관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계선지능인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는 당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 ‘당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에는 관계 기관 · 단체 10곳과 업무협약 체결해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며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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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일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의 타당성·노력도·효과성 등에 따라 구강건강 증진에 공헌한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고 구강보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보건소는 구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치과이동버스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해 시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의 장관 표창과 부상을 받게 됐다.
특히 `찾아가는 치과이동버스`를 이용해 치과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초등학교와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찾아가 구강관리에 힘써 의료 형평성 제고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강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구강질환 특성상 한번 나빠진 치아는 되돌릴 수 없기에 정기적인 구강검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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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당진시,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3건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10일 방짜유기장 등 3건을 당진시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에 열린 ‘2024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6건 중 3건을 지정 의결했고 행정예고 및 보완을 거쳐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향토유적, 향토무형문화유산 등 총 3건이다.
방짜유기장 보유자로 지정된 이광석씨는 전북 무형문화유산 방짜유기장 이수자로 전통 방짜유기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희소한 방짜유기에 대한 무형문화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정적인 전승과 계승을 위해 지정됐다.
시은고택은 전통적 한옥 양식으로 전체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아치형의 들보, 안채를 둘러싼 담장, 누각, 누마루, 광채 등 건축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해 지정됐다.
당진농기는 65~110년 연혁을 가진 지역 소재 마을 공동체에서 사용하던 용대기, 농기로서 지역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상징하고 있는 민속자료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어 지정됐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당진시에는 아직도 역사적·문화적·예술적으로 의미가 있는 많은 문화유산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원형보존과 훼손방지를 위해 향토유적이나 향토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의 지정으로 향토유적 21건, 향토무형문화유산 4건을 보유하게 됐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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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당진사업처 보호아동의 행복한 꿈을 응원
당진시, 한전KPS당진사업처 보호아동의 행복한 꿈을 응원
[충청중심뉴스] 한전KPS당진사업처에서는 10일 아동 학대 피해로 인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당진시 보호 아동들의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써 달라며 당진시복지재단에 ‘꿈이 자라는 내 책상’ 7세트를 전달했다.
박노문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이면 누구나 가정 상황에 구분 없이 행복한 꿈을 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이렇게 조성해준 당진사업처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KPS당진사업처는 지난 5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공공성과 지역성에 중점을 두고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 당진경찰서와 함께‘당진시 아동보호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 기관들과 함께 당진시가 직면한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문제에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해 오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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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원의 길, 함께 가는 세종교육’
‘교육전문직원의 길, 함께 가는 세종교육’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 일원에서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실시했다.
‘교육전문직원의 길, 함께 가는 세종교육’ 이라는 주제로 추진된 이번 연찬회는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직원들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2025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방향과 세종교육회의 및 대토론회 등에서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제안한 정책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7월에 새롭게 출범한 학교지원본부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학교의 자율성 강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늘봄학교, 유·보통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활발히 의논했으며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숙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당찬 새 출발을 알리는 자기소개를 했으며 이후 교육전문직원 전체가 부서 간의 장벽을 허물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집단 지성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및 미래 흐름’ 이라는 주제의 연수를 진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우리 세종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구현을 목표로 지난 7월 1일에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이는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내딛는 당당한 발걸음이다”며 “그 길의 중심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찬 발걸음이 우리 세종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하고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이후,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내년도 교육활동 중심의 세종교육 계획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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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 학생자치회 임원 62명 대상 ‘리더십 캠프’ 성료
나성중, 학생자치회 임원 62명 대상 ‘리더십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나성중학교는 9월 11일에 학생 62명과 지도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민주적인 학생자치회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교육활동 과정에 주체적인 참여와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정·부반장의 책임에 대한 부서별 토의를 비롯해, 학생자치회와 교사 간의 토의, 요리경연대회 등 학생들이 리더십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이번 리더십 캠프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리더십 교육의 의미가 더 컸다.
캠프에 참가한 나성중 학생회장 조수아 학생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나성중 학생자치회가 더욱 돈독해지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학생들을 대표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회 활동에 어려움도 있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학생자치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옥 교장은 “학생들이 리더십 캠프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의 주체적인 역할을 체험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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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초, 학부모 수업 초청의 날“아이 좋아” 성료
연남초, 학부모 수업 초청의 날“아이 좋아” 성료
[충청중심뉴스] 연남초등학교는 지난 11일에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로서 교육과정 내 디지털·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수업 초청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수업 초청의 날은 연남초의 중점 교육인 인공지능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수업 과정 내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활동의 모습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부모 수업 초청의 날은 학년별 특색에 맞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과 내 인공지능과 디지털 요소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특히 통합교과와 연계해 카미봇, 수노, 트라이디스 등 AI 기반 교육 기술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부모 수업 초청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술 도구를 활용해 수업 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습득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연남초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해순 교장은 “이번 학부모 수업 참관의 날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해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환기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연남초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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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 화사, 타이틀곡은 ‘NA’…싸이·페노메코·안신애 참여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새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화사는 지난 11일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화사의 새 앨범 ‘O’에는 타이틀곡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일곱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NA’에는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을 비롯해 페노메코,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상, 서지음, 라이언전 등 유수의 작가진이 수록곡 작업에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화사는 ‘Road’의 작곡, ‘just want to have some fun’의 작사, ‘OK NEXT’ 와 ‘O’에는 작사, 작곡 모두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2집 ‘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화사는 선글라스를 쓰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골목에 앉아 하이힐을 벗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사는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고 이와 상반되는 힙한 스타일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O’는 ‘I Love My Body’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의 매력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자리에 오른 화사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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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2곳 수상 쾌거
옥천군, 충북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2곳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10일 충청북도가 개최한 ‘2024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동이면 ‘석화리 마을회’ 와 ‘옥천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 이 우수상을 받는 쾌거와 함께 공동체별 각 2백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충북 도내 10개 팀이 참여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공동체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공동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
이 중 동이면 ‘석화리 마을회’는 마을의 70~80대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해결하는 것을 안타까워한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힘을 모아 마을에 제빵 설비를 마련하고 제빵 교육을 통해 직접 빵을 구워 어르신들과 지역 취약계층에 나누는 활동을 했다.
이와 더불어, 마을공동 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이 다함께 우리 밀과 맷돌 호박을 재배해 빵 재료로 공급하며 공유경제 실현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모범이 됐다.
석화리 마을회 임덕현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주민들이 만든 빵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옥천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옥천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공동체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자원순환 및 지역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왔다.
이음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 주민이 함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마을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중고 물품을 나누고 공유하는 ‘이음상회’ 와 투명 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를 쓰레기봉투,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꿔주는 ‘자원순환정류장’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이음 임수정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 지역의 공동체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례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군에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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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맞이 아동학대 대응 체계 점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사건 대응을 위해 관내 관계기관과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전국 아동학대 중 평균 82%가 부모에 의해 아동학대가 발생하며 이러한 추세는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옥천군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 기간 가정에서의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인 옥천경찰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신고접수 시 신속한 대응 및 필요한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옥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및 어린이집을 통해 가정에 ‘아동학대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아동학대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특히 명절과 같이 가족 간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옥천군은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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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관광지 활성화 사업추진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충북도, 충북개발공사, 인지그룹이 옥천군 장계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규철 옥천군수,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정구영 인지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계관광지의 관광기반확충, 콘텐츠 발굴, 투자재원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장계관광지는 옥천의 대표 관광지였으나, 대청비치랜드 철수 이후 시설 투자 등이 제한되면서 오랜 시간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협약으로 관광지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옥천군은 관광기반시설 정비·확충에 관련한 행정적인 지원을, 인지그룹 측은 관광시설 투자 및 경영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는 장계관광지 사업성 확보를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에 관한 절차 이행을 수행함으로써 민관 협력으로 관광지 활성화에 머리를 맞대게 됐다.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활성화로 인구소멸 극복 및 지역 활력을 드높이기 위해 관광객을 유인할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체류형 관광 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함과 동시에 관광시설 확충을 통한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성공적인 장계관광지 활성화 대책 추진을 위해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약속드린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고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침체한 장계관광지를 남부권 최고의 머물고 싶은 호수정원이자 힐링 관광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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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00억원대 규모 투자 중견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옥천군, 500억원대 규모 투자 중견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500억원대 규모 투자 중견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인근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옥천군·두원중공업는 지난 11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두원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대해 투자협약을 했다.
두원중공업는 1979년 방위산업제품 및 선박 엔진 전문업체로 설립 이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대한민국 자동차용 컴프레셔 분야의 전문적인 기업으로서자동차용 컴프레셔 대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CO2 컴프레셔 등의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방위산업에도 적극 참여해 다양한 유도무기 기체구조, 각종 위성열제어장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자주국방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12,763㎡의 부지에 11,511㎡의 제조시설, 부대시설 건축 및 기계설비를 500억원대 규모로 증설해 100여명이 넘는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두원중공업는“이번 신규 투자는 생산 능력 증대를 통해 고객사의 신뢰 향상과 이로 인한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군수는 “국제경기 불황 속에서도 국토의 중심, 차별화된 산업단지의 기업입주 여건을 갖춘 옥천군을 믿고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원중공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은 지역 물품 구매 및 지역민 우선채용의 내용을 담고 있어 신용등급이 우수한 중견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옥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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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지역 교육활동침해 사안처리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지역 교육활동침해 사안처리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교육 활동 침해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육 활동 침해 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담당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배움 자리는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아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담당교사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 활동 침해의 유형과 대응 절차, 사례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초기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학교의 구체적인 행정처리 절차 안내, 반복적인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후속 조치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있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배움 자리는 교사들이 교육활동 침해 문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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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령시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대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안전을 고려해서 대상군별,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은 어린이 중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을 2회 시작한다.
이어 △10월 2일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 접종을 진행하며 모든 대상군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세계보건기구 권장 백신인 4가 백신으로 사용되며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또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 및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시 자체 사업으로 10월 23일부터 보령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을 실시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이번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중순부터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접종 후 관리도 중요하다.
접종대상자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 후 귀가하도록 하며 접종당일 음주나 지나친 운동은 금하고 반나절 이상 안정을 취하는 등 접종 후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연령별 일정에 맞춰 적기에 예방접종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주길 당부한다”며“앞으로 보령시민 전체가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보령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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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편의 위한 명절 종합대책 추진“추석 연휴는 평온하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분야별 상황 유지 및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환경, 보건,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0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먼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공영주차장, 전통시장,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추석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상황실: 상황반, 총괄반, 재난대책반, AI·ASF 대책반, 긴급구호반, 환경대책반, 물가대책반, 교통대책반, 도서수송대책, 시설안전관리반, 관광안내반, 상하수도관리반 주요 대책으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대천역~터미널~주요동지역 구간에 투입해 승객 밀집도를 분산하고 심야 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해 늦은 시간 도착하는 귀성객을 수송한다.
특히 13일부터 11월말 완공 시까지 시청 정문앞 ~ 명천삼거리 900m 구간을 임시 개통해 이동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며 불법·부당행위,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131개소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은 비상수거 대책반까지 운영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시민과 귀성객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