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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주민과 삽시도 동백숲 조성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오천면 삽시도리 산47, 48-1번지 일원에서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ESG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백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삽시도 동백숲 부지는 시유임야로 경작자 대부 포기로 방치될 경우 폐기물 적치 등으로 황폐화될 우려가 있어 섬의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지역 주민·지자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총 1888㎡ 면적에 동백나무 200여 본을 식재해 탄소흡수원 확충과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기관들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기업은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산림조합은 식재 및 관리에 대한 전문 기술을 지원했으며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지자체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이번 협력사업은 민·관이 함께하는 ESG 산림조성 모델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및 경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휴 시유임야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자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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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첫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다.보령시는 이번 시범 사업의 시민 호응도 등을 모니터링해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전기자전거는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교통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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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생활지원사 참여 ‘깔끔이 청소사업’ 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부면, 생활지원사 참여 ‘깔끔이 청소사업’ 으로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깔끔이 청소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집 안팎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7명은 실내외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순화 서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에 힘쓰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이순화 서부면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고 정성 어린 돌봄을 실천해 준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이번 청소사업 이후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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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개소 운영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개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오는 22일부터 △두찜 △길성이백숙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등 3개 프랜차이즈 21개소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기존 △본죽 △왕천파닭 △탕화쿵푸마라탕 등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를 포함해 총 91개소에서 보상제가 운영되며 시민들은 보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개인용기 포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이 음식점을 방문할 때 개인용기를 지참해 포장 주문을 한 뒤, 영수증을 ‘새로고침 앱’에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 2천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새로고침 앱은 청주페이 앱 설치 후 메인화면 상단의 ‘새로고침’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참여 확대에 따라 찜닭, 백숙 등 다양한 메뉴에서도 개인용기 포장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배달·포장 중심의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고 개인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개인용기 사용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관내 개인 음식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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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가 21일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안진삼 대표는 영동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안 대표는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당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완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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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20일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마을 길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골목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화 활동 이후 마을 길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다른 마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5동장은 “초사1통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집 앞, 내 골목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온양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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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기본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가축전염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는 전염병 확산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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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 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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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전국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른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15주차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의원급 의료기관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최근에는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42.7%, 세종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감염자 증가가 예고된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입원 증가 등 중증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음달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를 보면 백신 접종 시 입원과 중증 진행을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 시민은 연장된 접종 기간 내에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유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 목록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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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 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와 배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전용 약제 살포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를 병행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개화기 저온 피해는 한 해 농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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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회남면 거교리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보은 네트워크와 함께 추진한 ‘깨끗한 물, 함께 지켜요 2026년 대청호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댐 주변 도로와 하천, 마을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수변 경관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의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보태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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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준비에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집중 재활을 지원해 조기 일상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방문재활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졸중, 골절,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 재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기관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재활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 중 급성기 치료 회복기 90일 이후 기능평가 결과 재활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다.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21일 제2임시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수행기관 관계자와 재활치료 실무자,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운영 절차와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사전에 공유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명확히 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청주시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퇴원환자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지원 등과 결합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방문재활서비스는 단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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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계적 지급… 군민 생활안정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대상자 확인과 홍보, 민원 처리, 신청·접수, 지급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읍·면 단위에서도 신청 접수와 지급, 이의신청 처리 등을 담당하는 추진반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군은 방문 신청과 지급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정 대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 단위 홍보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번 지원금 지급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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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 성료
단양군보건의료원,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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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김학철, 노현희, 신성, “2026 아티스트 파트너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브랜드 강화를 위해 배우 김학철, 노현희, 가수 신성을 ‘아티스트 파트너’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30일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아티스트 파트너 선정은 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옥천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선정된 아티스트 파트너 3인은 위촉식 이후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들은 옥천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아티스트 파트너 브이로그’를 제작해 숏폼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해당 영상은 김학철의 ‘김학철TV’를 비롯해 노현희, 신성의 SNS 채널에 동시 공개되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연극제 기간에는 아티스트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배우 김학철과 노현희가 진행하는 독백 클리닉 더 마스터: 배우의 문장, 가수 신성이 참여하는 음악 프로그램 드라마틱 옥천: 선율의 서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연극 인재 양성을 위한 ‘옥천 연극교실’도 운영된다.안석환이 진행하는 연기 수업 마지막 날에는 김학철과 노현희가 함께 참여하는 ‘듀엣 마스터클래스’ 가 진행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아티스트 파트너는 단순한 홍보 역할을 넘어 옥천만의 독창적인 예술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는 30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옥천 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연극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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