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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취업과정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취업과정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 중 취업 과정인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전문적인 가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중장년층을 포함한 경력 보유 여성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사서비스, 정리수납에 관한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 노동인권교육, 산업안전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수료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본 교육은 약 1개월간 9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 전원이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가사관리전문가 2급과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수료생들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발판으로 실제 취업에 도전할 예정이며 수료 이후에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일자리 협력망 구축 등의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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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세계유산센터,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백제세계유산센터,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는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백제 세계관’을 창작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5년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8개 유산을 대상으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AI 기술로 재해석하고 새롭게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영상 생성 AI, 음성 및 내레이션 AI 등을 활용해 공모 주제에 맞는 60~18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총 세 가지다.‘플레이 백제 유니버스’는 백제 유적지를 배경으로 게임·메타버스 세계관을 구현하는 내용 △‘다시 깨어난 백제 전설’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AI 로 재구성하는 내용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은 백제 왕국을 현대 도시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각의 백제 스타일을 창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상금은 7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공모작 접수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해당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 발표는 7월 1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K포럼 현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 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콘퍼런스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2026 K포럼은 ‘K를 플레이하라’를 구호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백제세계유산센터 정규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AI 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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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시행
부여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시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AI -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본 사업은 대상자에게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배부하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에서는 앱으로 연동된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에게 맞는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주기적으로 과제를 부여해 성실 실천자에게는 매월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취약지역 거주자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여러 이유로 건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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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대전 일대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202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첫날 대전의 화폐박물관을 구경하며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대전국립숲체원에 입소해 푸른 숲속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달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에는 대전시립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본 뒤,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람하는 알찬 문화 체험을 즐겼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공기 좋은 숲체원에서 힐링하고 신기한 아쿠아리움까지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관장은 “이번 1박 2일 일정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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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 전격 운영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 전격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행정망 내에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청양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372건, 2700여만원에 달한다.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리고 세무서의 국세 경정 처리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환급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환급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왔으나, 대부분 소액이거나 주소지 변동, 납세자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환급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일괄 재발송하고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 지방세 고지서 내 안내 문구 삽입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의 환급금을 돌려받는 대신 소액 환급금 등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참여도 선택할 수 있다.환급금 기부를 신청하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와 연계돼 청양군 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는 복지 재원으로 사용된다.기부한 금액은 연말정산 시 법정기부금으로 인정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소멸된다”며 “미환급금 제로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는 한편 환급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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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대회로 기량을 펼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5월 27일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초·중·고등학교 일반학생, 특수학교 학생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대전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대회이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문화 축제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오전에는 정보경진대회로 스마트검색, SW 코딩, 로봇코딩, 아래한글, 동영상 제작 등 5개 종목을 개최했고 오후에는 e스포츠대회로 FC 온라인, 폴가이즈, 팀파이트 택틱스,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4개 종목으로 나누어 총 74명의 학생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특히 올해는 e스포츠 분야에서 시범 종목이었던 ‘FC 온라인’을 정식 종목으로 편성해 예선 대회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또한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학생과 특수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선수들도 열정과 노력으로 기대에 화답했다.종목별 수상 결과는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500석 규모를 갖춘 중부권 최고의 프로게이머 경기장에서 대회를 펼친 만큼, 지역사회 협력 우수 모델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이번 예선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정보화 교육 지원에 끊임없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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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이고 정확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를 전방위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산업 정책 수립,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지역경제 동향 분석 등을 위한 필수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복잡한 산업별 조사 항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부문별 조사 지침 △조사표 작성 방법 △영업 유형별 사업체 응대 및 설득 요령 △개인정보 및 통계자료 보호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소를 둔 사업체 4333곳을 대상으로 일제히 전개된다.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바쁜 영농철이나 영업시간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조사 과정에서 사업체가 답변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과세 등 타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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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을 전수조사했다.조사 결과 평상, 건축물, 영업시설, 컨테이너, 그늘막 등 불법 시설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수해 위험을 높이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이다.신고는 천안시 하천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기간 내 자진 철거·신고 시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는 면제한다.형사 고발 조치도 유예하거나 면책한다.아울러 철거 절차를 모르는 시민에게는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철거를 거부하거나 불법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형사 고발을 병행한다.특히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대집행을 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처벌보다 자발적 회복에 중점을 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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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 마무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회복을 돕기 위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1기,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2기 등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원주 일원에서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미래누리 사제동행은 또래 간, 사제 간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긍정적 자아정체성 함양을 돕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업중단예방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4곳을 비롯해 학교 내 대안교실 및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과 교사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체험활동은 다가가기, 함께하기, 나아가기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한지테마파크 공예 체험과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레트로 체험 및 맛집 탐방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쌓았다.이어 소금산과 뮤지엄 산을 방문해 신체적 도전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나누며 사제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특히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진행된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활동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느림을 통한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 줬다.대전시교육청은 이처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 형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적응력 제고와 사회성 함양을 지속해서 도모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안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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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지원 보호자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행동중재 지원을 위한 보호자 연수 6회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 형태로 기획됐다.특히 5월 28일 실시된 6회차 연수에서는 행동증가 전략과 감소 전략에 대한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자녀 양육 시 행동중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략들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질의응답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과 문제행동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다.그동안 진행된 전체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심리 상담사를 통한 심리적 지원과 전문의를 통한 의료적 지원에 이어 행동중재 지원 전략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전문가는 보호자들의 다양한 행동지원 관련 실제 사례 질문에 대해 현장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필요한 내용을 7회기 맞춤형으로 구성해 제공받으니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라 유익하다”며 “이러한 소규모 심층 연수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7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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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주제 중등·특수학교 교장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7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및 구미 일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5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역량 강화 및 리더십 전환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이 진행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 경영자들의 창의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대학의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고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부에서는 슈퍼컴퓨팅 전문가인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AX 정보화본부장이 ‘디지털 대전환과 슈퍼컴퓨팅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 이후 교장단은 대학 내 반도체 제작을 위한 클린룸 등 첨단 과학 기술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며 미래 학습 환경의 실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 2부에는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이 강사로 나서 ‘AI 공존 시대, 학교장의 역할 제고’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이 국장은 디지털 기술의 포용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켜내야 할 인간성 회복 및 아날로그적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대학 및 산업 현장 연계를 통한 고교 교육과정 혁신,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학교장의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대전 미래 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디지털 대전환기는 학교 현장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리더십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교장 선생님들이 디지털 혁신과 교육의 리더가 되어 고교 교육과정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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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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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종명 선수,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동메달’쾌거
서천군 김종명 선수,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동메달’쾌거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김종명 선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58kg 체급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강자들을 상대로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선전했다.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투지로 값진 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김종명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김종명 선수의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은 감독과 선수가 함께 흘린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서천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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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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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천신당,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부
비인면 천신당,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비인면 소재 천신당이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포를 행복비인후원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행복비인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천신당 김광진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근찬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광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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