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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대비 방역 실전훈련 실시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방역 실전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아산시 도고면 소재 어울림마당에서 아산시와 합동으로 ‘2024년 조류인플루엔자 가상 방역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 배양과 방역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관계기관·생산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훈련은 악성 전염병 청정화를 위한 방역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평시 방역 상황 보고 훈련 개요 설명, 현장 방역 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오리 사육농가의 정기 검사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또 발생농장 가축 살처분 참여자에게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한 최악의 상황을 가상한 훈련도 병행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도 높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오리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초동방역팀 투입 △살처분 및 매몰 △발생농장 출입 통제 및 방역지역 설정 △통제초소 및 거점 소독시설 설치 △발생농장 등에 대한 소독 및 역학조사 △이동 제한 해제 및 재입식 절차 등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과정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하는 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진행했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훈련이 가축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향상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야생 철새로부터 유입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 관계자는 물론, 도민 모두가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6개 시도에서 32건이 발생했으나 도는 산란계 밀집단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3건 발생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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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점검 나서
추석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찾아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공의 공백에 따른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와 박형국 순천향대 천안병원장 및 의료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간담회, 시설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지난 7월부터 응급실 전담의 사직으로 병원 내 전문의 1∼2명을 투입하며 야간 당직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다가 이달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을 채용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도는 이날 의료진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했으며 추석 명절 기간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 대책 등 비상 진료체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함께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를 살피고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응급의료기관 등 21개소는 24시간 상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내 응급환자 비상 진료 및 긴급 이송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코로나19 발열클리닉 및 협력병원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누리집,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내 ‘명절 병원/약국’, ‘연휴 병원/약국’, ‘문 여는 병원/약국’ 등 검색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위주로 치료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 분산 이송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며 중증환자 이송·치료를 위한 도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박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권역응급의료센터의 24시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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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돌봄 공백 해소 ‘첫 발’
아동 돌봄 공백 해소 ‘첫 발’
[충청중심뉴스] ‘365일 24시간 완전 돌봄’ 실현에 나선 민선8기 힘쎈충남이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도는 12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에서 김태흠 지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2026년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되지만, 현재의 학교 시설로는 돌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라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도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휴·폐원 어린이집이나 종교시설 등 지역 내 인프라와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공동체 의식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도의 뜻이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 식사 등을 제공한다.
1호 힘쎈충남 마을돌봄터인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과학·공예, 체육활동, 경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는 전담 인력 1명과 돌봄교사 2명을 채용하고 교회 내 기존 공간을 활용해 돌봄교실 2개, 독서·휴게실, 단체프로그램실, 급식실 등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에는 현판식과 시설 견학, 오후에는 아이들을 위한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워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아동돌봄의 뿌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내 곳곳에 있는 종교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빈틈없는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라며 “내년에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센터 17개소를 운영해 모든 시군에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올해 홍성과 천안 두 곳에서 마을돌봄터를 시범사업으로 가동하고 내년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내 ‘힘쎈충남 아동돌봄 플랫폼’을 구축,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충남형 온종일돌봄센터 △마을 방과후돌봄터 등 다양한 돌봄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부터 이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가 지난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2026년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주요 전략은 △전담보육시설 설치, 초등 돌봄시설 확대 및 연장 운영 등 ‘365일 24시간 돌봄 실현’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 ‘임신·출산가구 주거 지원’ △주 4일 출근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등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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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생명사랑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도민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
도와 계룡시가 공동 개최한 이번 문화제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걱정은 끄고 오늘은 켜세요’라는 표어 아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 참여를 촉구하는 공감대 확산 퍼포먼스를 하고 계룡시보건소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자살 예방 사업에 공헌한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매직트리 마술쇼, 가수 브이.오.에스 박지헌의 음악회 등 문화공연도 마련해 자살 예방 사업 추진으로 지친 심신을 휴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내에서 스트레스 측정 체험 및 생명사랑 일러스트 작품 전시, 자살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했다.
또 동 시간대 다목적홀에서는 계룡시가 주관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해 자살 예방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생명사랑문화제가 서로의 생명지킴이가 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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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프랑스 임펄스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프랑스 임펄스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 임펄스 파트너스와 한국-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창경센터는 프랑스 진출 희망 스타트업을 임펄스 파트너스와 함께 발굴하고 공동 펀드 조성 및 투자 연계를 통해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 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진출 희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현지 행사 개최 및 현지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이며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창경센터는 글로벌 프로그램 우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 본 협약을 통해 현지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며 국내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창경센터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이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NEXT 공동관·팝업 스토어를 지원·운영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임펄스 파트너스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 단순 글로벌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공동 펀드 조성 등 투자까지 다방면으로 연계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기업 프랑스 진출 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 스타트업도 한국에 진출해 꿈을 펼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무협약을 체결한 임펄스 파트너스는 2011년 설립된 프랑스 액셀러레이터로 해외 스타트업 유럽 진출 사업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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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대향교, 추향제 봉행
부여군 4대향교, 추향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에 소재한 부여·홍산·임천·석성 4대 향교에서 지난 10일 추향제를 일제히 봉행했다.
부여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석전제를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로 봉행해오고 있다.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하는 제사 의식이다.
이날 추향제에는 지역유림, 기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이뤄졌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거행했다.
부여향교 석전제를 주관한 류익열 전교는“공자 탄신일 2575년을 맞아 봉행하는 추기석전에 여러 기관단체장 및 지역유림과 주민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향교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며“민족 고유의 전통 제례로써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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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특화형 야행 프로그램 ‘규암 공예 풍류’ 개최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특화형 야행 프로그램 ‘규암 공예 풍류’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공예창작클러스터 123사비 공예마을의 규암 백마강변과 123사비 아트큐브에서 백마강 야경과 공예가 어우러진 특화형 야행 프로그램 ‘규암 공예 풍류’를 개최한다.
추석 연휴에 진행되는 이번 ‘규암 공예 풍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주민들은 물론 123사비 공예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날 13일에는 차의 시간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옥인다실’과 함께 가을밤 백마강에서 차와 함께 공예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공예가 깃든 가을밤 찻자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둘째 날 14일에는 123사비 공예마을 공예인들과 주민이 준비한 플리마켓 ‘공예마을 규암장터’를 비롯해 추석맞이 떡메치기,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나눔 이벤트로 구성된 ‘백마강 떡방앗간’ 등이 진행된다.
예술과 공연에 특화된 123사비 공예마을의 특성을 담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기간 중 123사비 아트큐브 팝업 부스를 통해 백마강 야경을 배경 삼아 다양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고 가을밤 달빛 아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감성 충전 공연 등도 진행된다.
13일에는 123사비 아트큐브에서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달빛 클래식', 남성 발라드 싱어송라이터 빅브로의 공연과 14일에는 야외 공연장에서 여성 보컬과 피아노 연주자로 이루어진 혼성팀 로이드, 국가대표 출신 마술사 최준형의 공연이 펼쳐지며 ‘규암 공예 풍류’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3사비 공예마을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손으로 공예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한가위 아트큐브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반려식물 키우기를 비롯해 모루 인형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팥 주머니 안대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3사비 공예마을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부여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예술과 123사비 공예마을의 가치를 소개해 드리고자 특화형 야행 프로그램 ‘규암 공예 풍류’를 기획했다”며 “123사비 공예마을의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특화형 야행 프로그램 ‘규암 공예 풍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규암 공예 풍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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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특강 실시
부여군,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특강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여군청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고 새 지방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군수 및 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방의 현실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지방시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한 다양한 지역 발전의 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도시로 선정된 전남 진도군의 사례를 들며 부여군의 강점인 문화도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질의답변 시간에는 농촌 현실에 맞지 않는 현 법률에 대한 건의와 정책 개선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도 나누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직자의 소양 함양과 공직가치 확립 등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추기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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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도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부여군, 충남도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충남 도내 새일센터의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사업참여자 부문과 새일센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에서 주관한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은 구직자의 취·창업 동기 부여와 기업의 새일센터 사업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업참여자 부문은 사회적협동조합 사비나래의 노미와 이사장이 ‘같이 고민하고 함께 돌보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새일센터 부문은 강이람 취업상담사가 ‘사회복지사는 기관의 꽃이다.
부여새일센터는 취업에 꽂히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 등을 위한 취·창업 우수사례집에 게재되어 10월에 발간·배포될 예정이다.
강이람 취업상담사는 “동료 직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부여군 여성들의 취·창업을 위해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9월 24일 구인·구직자를 위한 근로기준법 특강을, 9월 30일부터는 카페 창업 실전 교육을 진행한다.
취·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은 언제든지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교육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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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국가산단에 67억 규모의 道 합동 투자 협약 체결
서천군, 장항국가산단에 67억 규모의 道 합동 투자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노태현 부군수, 손재호 ㈜비앤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8개 시·군과 30개 기업이 합동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다.
협약을 통해 비앤비는 화장품 원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출 증가 등 지속적인 기업 성장에 따라 사업장 확장을 위해 9,095㎡ 규모의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에 67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인재 24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고순도·무취·무색의 화장품 원료를 개발한 대표적인 정밀화학전문 기업인 비앤비는 장항산단의 우수한 공장용지, 저렴한 분양가, 물류 접근 용이성 등을 높이 사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태현 부군수는 “글로벌 K뷰티의 열기가 높은 상황에서 화장품 원료 기업의 잇따른 투자로 장항이 뷰티 산업의 전초지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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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뜨거운 인기
서천군,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뜨거운 인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에 따르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각종 문화행사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특색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 선정을 통해 진행하며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하반기에도 많은 이색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온고지신 문헌서원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휘호대회,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서원주간 ‘문헌서원 달빛에 노닐다’를 진행하고 추계 향사 체험, 매주 화요일 ‘4인4색 인문학 향연’ 등이 운영된다.
이하복고택에서는 오는 28일에 쓰레기 없는 가벼운 점심, 초가집 음악회, 나무소품 만들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음달 12일부터 외국인 대상 이하복 투어, 기후변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다음날 26일부터 1박2일 온가족 환경캠프, 북콘서트, 작은음악회 등이 개최되며 생가지의 열린책방에서 독서 나눔 이벤트 등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 유산에서 고즈넉한 문화여가 생활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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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철저한 소독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명절 기간 군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소독 당부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축산차량을 비롯한 교통량 증가와 연일 계속되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모기, 파리를 비롯한 전염병 매개충의 서식밀도가 증가해 럼피스킨을 비롯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농장 내외부에 대한 소독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특히 럼피스킨의 경우 지난해 10월 외부로부터 유입된 해충에 기인해 서산을 비롯한 전국 41개 시군 107개 소 사육농가로 확산됐으며 올해에도 지난 8월 안성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소독이 소홀할 경우 확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요 지점에 방역 수칙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석 전후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농장 내외부 자체 소독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연휴기간 군 방역차 및 축협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농가 주변에 대한 소독방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축산차량 소독지원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 중으로 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의심축에 대한 신고접수 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객들은 부모님 댁 방문 시 축사 내부로의 출입을 자제하고 야생 멧돼지 서식 가능성이 높은 산에 성묘를 다녀온 이후에는 반드시 신발과 피복을 세탁해주기 바란다”며 “농장주는 모기, 파리 등 전염병 매개충에 대한 해충방제 및 축사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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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온기 나눔 집중 자원봉사 주간 활동 전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온기 나눔 집중 자원봉사 주간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9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총 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145명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소망하는 가운데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소불고기, 동그랑땡 등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는 등 온기 나눔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에서는 50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으로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관내에 계신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읍면거점캠프 활동가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한 대상자 발굴에 더 힘써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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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추석 연휴 대비 지역응급 의료기관 방문
김기웅 서천군수, 추석 연휴 대비 지역응급 의료기관 방문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군수는 지난 9일 지역응급 의료기관 서해병원을 찾아 연휴기간 의료 공백 방지를 당부하고 응급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임상묵 이사장을 만나 진료과목 신설, 시설 보강 등 지역응급 의료기관역할 강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해병원은 추석 명절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14일 전과목 진료 △16일 외과 진료 △17일 가정의학과 진료 △18일 내과 진료 등 외래 진료도 운영한다.
김 군수는 “연휴 기간 내 비상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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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맞이 국가하천 예초 실시
예산군, 추석맞이 국가하천 예초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국가하천 제방과 친수공간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예초작업은 관내 국가하천 제방 총 50.3㎞와 무한천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해 추석 연휴기간 하천 제방과 친수공간 이용에 불편이 없게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제방 및 하천 내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