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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청양군, 2025년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후반기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2025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돈곤 청양군수, 윤여권 부군수, 각 실·과장, 읍·면장을 비롯해 정책특별보좌관,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 등 106건의 사업을 발굴하고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는 신규·보완 사업 91건, 일몰·감액 사업 10건, 현안 5건 등 총 106건이다.
특히 내년에도 정부의 교부세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효율성이 미비한 기존사업의 지속·축소 여부 등을 집중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농식품 창업 가공밸리 구축사업 △시설원예 ICT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기반 조성사업 △건강백세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 사업 등, 복지·보건분야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영유아 체험실 운영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취약계층 LED 보급사업 △의료인프라 확충 등을 발굴했다.
그 밖에 신규 사업으로는 혁신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양군PRO운동’△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서비스 △성실납세자 청양사랑상품권 지급 등이 있다.
김돈곤 군수는 “군의 재정적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비와 구체적 실행 방안이 필요한 시기”며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사업들이 차례로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해 민선 8기 군정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들에 대한 추진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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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2024 효자·효부 시상식 개최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2024 효자·효부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양읍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2024 효자·효부 시상식’을 열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와 가정 내 효행정신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원, 표창수상자와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효자상은 강석기, 백운성, 윤중학, 김영섭, 이동한, 조성수씨, 효부상은 조성주, 이세희, 이용금, 미사와아미씨 등이 수상했다.
김도수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장은 “점점 효의 가치가 퇴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효행상을 받으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효 사상을 고취하고 세대 간의 갈등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효 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계승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효자와 효부를 찾아 표창하는 충남정신 청양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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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청양군 추석 명절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 12일 장날 청양전통시장, 정산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양군 시장상인회와 청양군 공직자가 협력해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하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착한가격 업소 이용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갖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물가 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가계 부담이 확대되지 않도록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양군 전통시장을 통해 품질 좋은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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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청양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청양향교 추계 석전대제가 지난 10일 대성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지역 유림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 대한 학덕과 인의를 후대에 계승하는 뜻을 기렸다.
석전대제는 춘계와 추계로 나눠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을 비롯해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되는 행사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에는 김돈곤 군수가 맡았으며 유림들이 제를 도왔다.
백지현 전교는 “과거 성현들의 학덕과 가르침이 후세에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양향교는 봄, 가을로 봉행하는 석전대제뿐만 아니라 청양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군민들의 배움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분들과 단체에 감사하다”며 “전통문화인 충효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양향교는 조선시대 유학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던 교육시설로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33호로 지정됐다.
향교는 옛 성현들의 정신을 기리는 석전대제와 기로연, 청양향교 활용사업 등을 통해 조상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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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햇밤 본격 수매
청양군 칠갑산 햇밤 본격 수매
[충청중심뉴스] 추석을 앞두고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청양군에서 햇밤 출하가 시작됐다.
청양군은 청양군산림조합, 정산농협, 청양농협에서 햇밤 수매를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양 칠갑산 알밤’은 일교차가 심한 지리적 조건에서 생산되어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 1,300농가, 3,000ha 규모에서 7,000톤이 생산되는 효자 품목이다.
‘청양밤’은 수매 과정을 통해 세척·공동선별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되며 매년 중국, 미국 등 해외 각국에도 인기리에 수출되고 있다.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 조합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 폭염 등 기상악화로 전년보다 밤 작황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생산량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가에서 생산한 밤을 최대한 수매해 추석 제수용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청양군산림조합 수매 현장을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촌의 영농인력 부족, 그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 가중, 긴 장마와 집중호우,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밤 재배와 수확에 애쓴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친환경임산물 재배, 노령목 관리 등 고품질 청양 밤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농가에서는 친환경·고품질의 청양 밤 생산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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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생활밀착형 탄소흡수 녹지공간 조성’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생활밀착형 탄소흡수 녹지공간 조성’ 비교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생활밀착형 탄소흡수 녹지공간 조성’의원 연구모임, 이종담, 권오중, 유영채, 엄소영, 박종갑, 이병하)에서는 9월 10일~9월 11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위해 서울특별시를 방문했다.
서울특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보 생활권 공원을 확대해 탄소저감 실현 및 시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도시, 서울’ 계획을 실행하고 있어, 연구모임에서는 주요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천안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연구모임은 안전문제로 철거위기에 있다가 도심의 ‘미니숲’ 으로 재탄생해 연간 7kg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갖게 된 서울로7017,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매력적인 녹색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식물원을 망문해 주요현황 및 관리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했다.
또한 정원산업 진흥 및 정원문화 확산,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2024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및 2024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방문을 통해 천안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김명숙 의원은 “탄소저감 능력이 뛰어난 수목들 식재를 통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시간을 내어 찾아가지 않더라도 집 앞을 나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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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구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주민 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한다.
지방세 감면 추진을 위해 대전시와 서구는 각각 의회에 시세와 구세 감면동의안을 제출했고 의회 의결을 얻었다.
감면 대상은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부동산, 차량 등으로 이들 재산에 부과되는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및 자동차세가 이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정된 물건에 대해 감면할 계획이며 이미 납부한 재산세 및 자동차세는 환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감면되는 재산세 등 세액은 약 3천600만원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집중호우로 파손된 건축물 등을 대체 취득할 때는 취득세 면제도 받을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에게 이번 감면 조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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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점검
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 요인과 치안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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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가들과 도시브랜드 위상 높인다
대전시, 전문가들과 도시브랜드 위상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브랜드 전문가들로 구성된‘제5기 대전광역시 도시마케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공공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잠재되어 있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도시 마케팅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실행 전략에 대해 위원들 간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시 마케팅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 △도시 마케팅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시행 △도시 마케팅 추진 상황의 평가·점검 등 도시 마케팅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마케팅분과’ 와‘디자인분과’로 나누어 활동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는 최근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에서 3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나날이 그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제5기 도시마케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전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상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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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대전지석”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대전지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1일까지 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년 특별전 ‘대전지석代傳誌石-돌과 흙에 새긴 삶’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중 ‘지석’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상장례를 알아보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보는 전시이다.
‘지석’ 이란 돌아가신 분의 일생을 정리해 돌이나 도자기 판에 써서 무덤 안에 묻는 것이다.
조상을 기리는 동시에 무덤의 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 조선시대에는 청화백자로 많이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병 모양의 청자 지석부터 고려시대에 많이 보이는 가로로 긴 형태의 지석, 조선시대 전형으로 자리 잡은 세로로 긴 직사각판 모양의 청화지석, 생전에 애용하던 벼루로 만든 지석까지, 다양한 재질과 형태로 만들어진 지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세종시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대여한 양녕대군 사위 임중의 지석은 그동안 대중에게 자주 공개되지 못했는데, 대전시립박물관에 소장된 황희 정승 손녀의 지석과 형태가 유사해 흥미를 끈다.
이 밖에도 이유태가 어머니 청풍김씨를 위해 쓴 지석, 모두 합해 42점에 달하는 김진규와 그 부인 오천정씨의 지석, 서울 종로에서 발견된 대전의 대표 유학자 송준길의 지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지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석에 쓰여있는 글을 ‘묘지명’ 이라고 하는데, 대개 후손이나 생전 인연이 있던 명문장가가 돌아가신 분의 일생을 짧은 글로 정리하고 그 가문과 후손, 묘지의 위치 등의 정보를 쓴다.
우암 송시열이 쓴 문곡 김수항의 묘지명, 김수항의 아들 김창협이 쓴 묘지명 추기를 통해서 지석의 제작 과정은 물론, 묘지명을 통해 관련 인물들이 주고받은 애틋한 마음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는 송준길, 김진규 등 대전의 주요 유학자들은 물론 장수황씨, 오천정씨 같은 여성들의 지석도 여럿 공개되어 조선시대 여성들의 일생과 상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을 맞이해 돌아가신 선조들을 기리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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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동강령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행동강령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지난 12일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행동강령교육을 실시했다.
행동강령교육에는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내실 있는 청렴 교육을 청취하기 위해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실효성을 제고하고자‘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제10조의2, △제10조의3 등 직무상 갑질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양한 형태의 부당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의회 내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 문화가 더욱더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반부패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청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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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박란희, 최원석, 홍나영 의원, “가로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용역 중간 보고회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 제시”
세종시의회 상병헌, 박란희, 최원석, 홍나영 의원, “가로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용역 중간 보고회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 제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박란희 의원, , 최원석 의원, 홍나영 의원은 11일 시청 김종서실에서 열린 ‘가로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용역 중간 보고회’에 참석해 보고 내용을 청취하고 가로수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번 용역은 상병헌 의원이 용역제안을 했고 관련예산 1억3천 만원도 마련해 진행됐다.
상병헌 의원은 “이번 조사는 세종시에서 처음 이루어진 체계적인 실태조사로 매우 의미가 크다 향후 가로수 관리 및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생장이 멈춘 가로수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도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것처럼 가로수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용역을 직접 제안했음을 밝히며 가로수 관리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란희 의원은 일부 동에서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확인하고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성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가지치기 전문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석 의원은 “우리 시에 정말 필요한 용역이라고 생각한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적절히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최 의원은 수행기관의 유사 용역 수행 실적을 확인한 뒤,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수준이 출범 초기보다 많이 향상된 것은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개선할 부분이 많다”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미래를 위해 세종시에 걸맞은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수 경관을 조성해야 한다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수종 외에 좀 더 다양한 수종을 제안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종시 가로수 관리의 실태를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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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목소리 경청
세종시의회, 지역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목소리 경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상인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12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했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열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사무처 직원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전통시장의 고충과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으로 키워온 신선한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세종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발걸음이 우리 시장의 활기를 되살리고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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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정원도시박람회 공개토론 제안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세종빛축제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전액 삭감한 시의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시는 전국 최고 녹지 비율과 중앙공원·국립세종수목원·옥상정원·금강 등 정원도시 기반 시설이 갖춰진 세종시의 성장 동력이자 미래 먹거리로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준비해왔다.
이러한 차원에서 시는 올해 제2차 추경안을 통해 박람회 조직위 구성운영 및 박람회장 실시설계비 등에 필요한 14.5억을 편성했으나, 시의회에서는 이를 전액 삭감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으나, 이날 곧바로 시의회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고 정원관광산업 육성과 박람회에 대한 시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공개토론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특히 공개토론 과정을 통해 시의회가 지적한 사업의 실효성과 당위성, 절차와 시기적 합리성 등을 설명하고 추가적인 갈등과 오해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비 예산 77억원이 확정되지 않아 시비를 세울 수 없다’는 식의 표현처럼 박람회 개최를 둘러싼 여러 오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77억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총사업비 384억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올해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 최대 지원율이 반영된 액수다.
따라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 예산안대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에서 지방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결국 ‘국비 확보가 확정되면 다시 논의하자’는 시의회의 주장은 기재부가 승인한 국제행사 국고보조사업의 편성 과정을 잘못 이해한 데 따른 것으로 공개토론을 통해 이러한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해 나가자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주장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의회 의원뿐 아니라 강준현 국회의원 등 야당 의원 누구든, 언제든 환영한다”며 “이 공개토론이 소통의 장이 되고 토론 결과를 추후 예산심사 과정에 반영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치적행사로서의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아닌 시민들의 정원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미래산업 먹거리로서의 역점 사업임을 공개토론을 통해 밝히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공개토론 제안은 시의회가 사업의 타당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이 시민의 혈세를 지켜나가야 하는 세종시의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씀하신 바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며 공개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최 시장은 “향후 정원도시박람회와 빛축제 예산을 다시 요청할 예정인 만큼 재심사 과정의 일환으로 공개토론을 활용하자는 것”이라며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해 제안드리는 공개토론에 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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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에 ‘희망 꾸러미’지원
세종시, 추석에 ‘희망 꾸러미’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9월 12일 세종시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400가구에 추석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세종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추석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전하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 줬다.
지원 물품으로는 배, 사과, 황태포, 햅쌀 등 제수용품 11종과 양말이 지급되고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빚은 송편도 포함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을 줬다.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물품을 지원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모금회는 항상 이웃의 곁에서 함께 하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 임을 강조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