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태안군, ‘태안거리축제’ 개최일 11월 2~3일로 변경
태안군, ‘태안거리축제’ 개최일 11월 2~3일로 변경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대표 가을 축제 ‘태안거리축제’ 개최일이 11월 2~3일로 변경됐다.
군은 10월 말 원북면에서 개최되는 태안국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당초 10월 26~27일 개최 예정이던 태안거리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안거리축제는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태안읍 중앙로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태안읍 거리축제 추진위원회’ 주관 아래 각종 먹거리 판매와 버스킹,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4-09-24
-
태안군, “신진항 정체성 살린다” 관문 조형물 설치
태안군, “신진항 정체성 살린다” 관문 조형물 설치
[충청중심뉴스] 태안반도의 서쪽 바다를 굽어보는 신진도 신진항에 새로운 조형물이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3일 근흥면 신진도리 신진항 입구 공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신진1·2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진항 관문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반도 최대 항구로 손꼽히는 신진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상징성을 부각시켜 관광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3억 4860만원을 들여 2022년 8월부터 사업에 돌입해 최근 준공하고 이날 뜻깊은 제막식을 갖게 됐다.
신진항 관문 조형물은 가로 3.4m, 세로 1.6m, 높이 10m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조형물 및 바닥면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역동적인 바다와 힘찬 생명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항해하는 신진항을 표현했으며 곡선을 활용해 파도와 바람의 흐름을 표현하고 적절한 양감을 가미해 조형미를 높였다.
또한, 파동의 형상이 겹치듯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신진항의 무한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관문 조형물 제막식을 계기로 신진항이 군민 및 관광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항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막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관문 조형물 설치는 신진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태안의 대표 항구로 손꼽히는 신진항을 지역 명소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태안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돌입
태안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신부, 60세 이상 노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관내 23개 보건기관과 2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질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및 연령별 접종시기를 분산해 접종한다.
우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까지의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9월 20일부터 접종이 진행 중이며 1차 접종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2회 접종대상자는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로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또는 6개월~9세 사이 누적 1회 접종한 경우 해당된다.
1회 접종 대상자가 10월 2일 이전에 방문할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10월 2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24일부터 노인 전 연령층에 대해 실시된다.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도 실시된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만 6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만 14~59세 군민 중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특정인의 경우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 없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나,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의 경우 태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
한솔동 나성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 국공립 나성어린이집이 24일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장터 수익금을 전달했다.
나성어린이집은 최근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아이들과 함께 협의체에 기부했다.
김미경 나성어린이집 원장은 “한솔동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재긍 한솔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귀한 후원금을 기부하신 나성어린이집에 감사하다”며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람있게 쓰겠다”고 전했다.
2024-09-24
-
서산시,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방제 당부
서산시,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방제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벼멸구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방제를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벼멸구는 주로 벼 포기 아랫부분에서 성충과 약충이 집단 서식하며 볏대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볏대는 벼멸구 피해를 본 경우 노랗게 변하며 심할 경우 볏대가 완전히 말라 쌀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시는 지속되는 이상기온 속 벼멸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약제가 볏대 밑부분까지 묻도록 충분한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계속되는 고온으로 해충의 세대교체 주기가 단축되면서 벼멸구가 다량 증식했고 벼멸구 저항성 품종인 친들 품종에서도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시는 농약잔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가 농약별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벼멸구 피해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방제 시기를 놓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방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
해밀동 '이야기가 담긴 해밀테마정원' 조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이 24일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앞 해밀무지개정원에서 ‘이야기가 담긴 해밀테마정원’ 조성 행사를 열었다.
2024년 동 마을계획사업 중 하나로 조성된 해밀테마정원은 해밀동의 상징인 무지개를 주제로 빨강·주황·노랑·파랑·보라·하얀색 등 6개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날 해밀무지개정원관리단 20명과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자치회, 주민 등 30여명은 측백나무, 매자나무 등 수목 9종 202주와 감동사초, 금관화 등 초화류 39종 1,400본을 심었다.
앞서 해밀동은 지난 8월 ‘무지개정원관리단’을 발족하고 이틀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정원 전문교육을 진행해 정원 관리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였다.
앞으로 관리단은 초목을 유지·관리하고 식재 방향 등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직접 정원을 가꿔 나갈 예정이다.
양진복 동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무지개정원관리단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심고 가꾸는 다양한 주제의 마을 정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새롬동 민관 협력 이웃돕기 모금 활동 '활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복지탐사대’ 와 ‘해피투게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새롬동 해피라움 상가 등 20여 곳을 방문해 착한가게 가입을 위한 안내 책자를 전달했다.
또 새뜸마을 7, 8단지 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활동을 알리고 협조를 구했다.
강신우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통해 새롬동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모금에 적극적인 위원들을 보며 지역 공동체의 건강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4-09-24
-
자치경찰 이원화 전략 마련 논의의 장 열린다
자치경찰 이원화 전략 마련 논의의 장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지방시대 실현과 자치경찰제 확립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실시를 위해 오는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4개 특별자치시도 자치경찰 이원화 공동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치경찰 이원화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완전히 독립적인 조직 형태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 세종시와 강원·제주 등이 이원화 시범실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강원·전북·제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법제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센터, 경찰대학교 자치경찰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세종자치경찰위원회, 한국법제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세종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종자치경찰의 방향성과 전략을 살펴보고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법적 쟁점과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세종형 자치경찰 이원화 모형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법적 쟁점 △행정수도와 지방시대를 지향하는 자치경찰제 방향과 전략 등 세 가지다.
또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지방시대 실현과 성공적인 자치경찰 이원화 전략 제시를 위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세종자치경찰의 방향성과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은 이상훈 대전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식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김현미 세종시의회 의원, 류제일 세종시 시민안전실장, 이희택 중도일보 기자, 장일식 경찰대 자치경찰발전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여한다.
또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법적 쟁점과 과제’에는 유인호 세종시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고철용 세종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김일순 충청투데이 기자,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 서준배 경찰대 자치경찰발전연구원장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성공적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도 자치경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의견을 보다음달라”고 말했다.
2024-09-24
-
세종시, '아이 먼저' 교통안전문화 조성 앞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 나성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청,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안전보안관, 세종시녹색어머니연합회, 세종남부지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으로 열렸다.
캠페인은 단순히 교통안전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퀴즈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운전자·보행자 교통안전 지도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춘 후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는 교통안전수칙 퀴즈, 놀이판을 이용한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놀이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운전자 안전수칙,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드는 우리의 약속 등 교통안전 책자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준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법규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4
-
세종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1975년 9월 22일 민방위대 창설일을 맞아 민방위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민방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직장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된 이래 ‘내 마을, 내 직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적인 재난 현장에도 투입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민방위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핵·화생 공격 등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민방위대장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이상기후 등 영향으로 늘어난 각종 재난 상황과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테러와 같은 물리적 도발, 국민 분열을 노린 심리적 도발 등의 안보 위협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민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의 중심에 서 있는 민방위대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비상사태 발생 시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우리 국민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4
-
당진시, 아동급식 가맹점 상시 모집
당진시, 아동급식 가맹점 상시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가 있는 질 높은 다양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가맹점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성가족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편의점을 포함해 381개소가 운영중이지만 대부분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어 시외권 가맹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당진시 관계자는 “결식우려 아동들이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이 신청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4
-
소·염소 57만 두 구제역 접종 시작
소·염소 57만 두 구제역 접종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구제역에 대한 방어력 확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농가 사육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은 농가 사육 소·염소 자가 접종 기간이며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31일까지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접종은 도내 1만 4200호에서 사육 중인 소와 염소 57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임신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소는 제외하고 시군이 별도 관리해 분만 이후 추가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은 A형과 O형이 혼합된 구제역 2가 백신으로 소규모 농가는 시군이 백신을 구매해 지원하고 소 50마리 이상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일제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확인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보다 미달인 농가는 과태료 부과와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한다.
아울러 도는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매개곤충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구제역 일제 접종과 함께 상반기 럼피스킨 미접종 시군인 공주, 계룡, 금산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을 추가 접종할 방침이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구제역은 주변국 발생이 많아 언제든지 국내로 유입될 우려가 크고 럼피스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발 및 확산하는 양상으로 철저한 백신 접종이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를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사육 중인 모든 개체가 빠짐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 방법을 잘 숙지해 기간 내 접종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구제역은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11건 발생한 바 있으며 도내에서는 2016년 3월 홍성 발생 이후 8년간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지난해 서산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총 107건 발생했고 올해도 경기, 강원,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5건 발생한 바 있다.
2024-09-24
-
당진시, 주양육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당진시보건소에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의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6회기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씩 진행하며 △부모 TCI 검사 △자녀 소통 방법 교육 △아동 특성에 따른 양육 코칭법 교육 △드로잉 △음악치료로 정서 회복 시간을 갖는다.
시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양육자 간 소통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당진시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능력을 키워 온 가족의 마음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24
-
당진시, 가을철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당진시, 가을철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에서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며 전체 환자의 76.2%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최근 3년간 질병관리청의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및 사망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 감염자는 연간 약 6,000명 내·외의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 중이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자는 약 20%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농작업, 등산, 캠핑, 텃밭 작업, 벌초 등 가을철 야외 활동을 할 때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작업복은 충분히 털어내고 바로 세탁하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병원 진료 시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 또는 농작업 알리기 등이 필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가을철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므로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
당진시, 영탑사 보물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봉안식 거행
당진시, 영탑사 보물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봉안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22일 당진 영탑사에서 소장유물인 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이운 및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불상을 옮겨 모심 새로 건축된 비로전에서 진행된 봉안식은 영탑사 주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덕사 주지 도산 스님,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과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지정 보물 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은 1928년, 1975년 2차례나 도난당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까지 인법당에 모셔져 있었지만, 올해 국가유산청 국비를 확보해 새로이 보호각을 건립해 불상 이운 및 봉안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봉안식으로 시민들은 당진을 대표하는 보물인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을 더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종우 문화체육과 과장은 “영탑사는 관내 전통사찰 중 하나이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을 비롯한 칠층석탑, 약사여래상, 범종 등을 소장한 문화유산의 산실이다”며 “앞으로 문화유산 사찰 보존 및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