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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45명 임용’
서산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45명 임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4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활기찬 공직 사회의 출발을 알렸다.
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 사회복지 등 14개 직렬 45명의 신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직렬별 인원은 △간호 3명 △보건진료 3명 △행정 13명 △세무 2명 △전산 2명 △사회복지 4명 △공업 1명 △농업 4명 △녹지 1명 △해양수산 2명 △보건 3명 △환경 1명 △시설 5명 △운전 1명 등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고 신규 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박천호, 정혜진 주무관이 신규 공무원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9월 25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읍면동 등 30개 부서에 배치돼 시민 안녕과 행복,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대민행정을 펼치게 된다.
시는 빠른 적응을 통해 최고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개인별 멘토도 지정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쟁을 뚫고 서산시 가족이 된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서산의 희망찬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 축하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모 등 가족 7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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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통한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 앞장
치유농업 통한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도내 40∼70대를 대상으로 ‘2024년 치유농업 긍정심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 농업기술원 내 위치한 치유농업센터의 실내외 자원을 활용하며 스트레스 개선과 우울증 감소 등 신체·심리·정신적 건강 회복을 목표로 텃밭정원 중심 긍정심리 업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자는 갱년기 여성과 은퇴를 경험한 성인 등이며 프로그램은 두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 8회 총 16회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치유농업사와 협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정원·텃밭 탐색을 통한 알아차림 △작물 파종 및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등 주의 회복 △허브 활용 작품 만들기로 ‘나’를 표현하는 감각 자극 △작물 수확을 통한 성취감 및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심리 등으로 농업·농촌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또 치유농업의 긍정적 효과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프로그램 전후 효과성을 측정해 검증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운영되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쉼을 제공하는 농업 서비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껴보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사회복지,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와 치유농업 간 협업을 확대해 치유농업을 통한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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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경제상황 점검 및 대응 방향 논의
충남 지역 경제상황 점검 및 대응 방향 논의
[충청중심뉴스] 층남 지역 경제상황이 안정적 물가 수준과 정보통신 중심의 생산 및 수출 회복으로 경기국면 확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내수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만큼 생산·수출 확대와 다른 내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를 엄중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안호 산업경제실장 및 14개 경제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제상황관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역 경제 상황, 충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현황 점검 보고에 이어 향후 대응 방향 논의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지역 경제상황 보고를 통해 “충남 경제는 경기 확장기에 진입했지만 중소기업의 회복력 둔화, 예상보다 더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는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며 아쉬운 모습”이라고 보고했다.
부문별 동향으로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0% 증가했으며 수출과 수입은 각각 9개월 연속,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고용지표는 제조업 취업자수 4개월 연속, 영세자영업자 18개월 연속 감소하며 양적 성장세가 둔화됐으며 물가는 전년동월비 1.8% 상승했으나, 전월보다 상승폭은 0.4%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현황 점검에 대해 임 센터장은 “충남은 반도체 패키징 관련 주요 업체와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이 다수 입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연구개발 역량만을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도내 반도체 패키지 업체 또한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후공정 기업군과 소모품 부품사, 장비사 등이 입지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기능은 축소되고 생산기능만 확대되는 모양새”며 “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수요조사와 산·학·연·관 협의체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 부지사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증가로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나, 내수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며 “충남 지역도 마찬가지인 만큼 생산·수출 확대와 다른 내수 소비와 소상공인 회복 속도를 엄중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다수 기업이 입지해 있는 반도체 산업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에 발 맞춰 반도체 패키징 산업 육성지원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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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 2차 회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 2차 회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4일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은 평생교육체육과 소속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 및 관내 급식학교 영양사 등 7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식재료 구매 단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위생·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급식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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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충북의 혁신정책 소개 연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해외에 소개했다.
김 지사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2회 호치민시 우호대화'에 참석해 충북의 주요 정책 혁신을 공유하는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섰다.
김 지사는 충북의 고용률, 경제성장률, 투자유치 실적 등을 설명하며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소개했다.
이어 충북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출산육아정책, 영상자서전, 의료비 후불제 등 혁신 정책들을 공유했다.
그는 충청북도가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국의 강점을 결합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 차원의 협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지역 간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이번 연설을 통해 충청북도는 혁신적 정책을 통해 당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국제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우호대화’는 호치민시와 우호 관계를 맺은 지역을 초청해 양자 및 다자 간 협력과 전략적 관계 구축을 논의하는 행사다.
해외 지방정부 지도자, 국제기구 대표, 전문가 등 13개 국가 26개 지역과 기관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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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서 충북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린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8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 가 9월 2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음성군 음성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의 가치실현, 행복한 전통시장’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 29개소가 참가해 전시판매관 57개, 먹거리장터 및 체험부스 등을 포함한 총 70개 부스로 운영되며 시·군 특산물 홍보 이벤트, 축하 공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박람회를 단독으로 추진하지 않고 음성군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제43회 설성문화제’ 와 연계 추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도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3명, 도지사 표창 7명 등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도내 우수시장과 모범상인 및 공무원 등 총 10명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받게 되며 오후 4시부터는 ‘박람회 기념 뮤직 토크쇼’ 등이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판매관에서는 청주육거리시장의 떡갈비, 충주자유시장의 사과, 제천약초시장의 약초, 결초보은시장의 대추나무 공예품, 옥천공설시장의 꽃차, 꽃식혜 및 증평장뜰시장의 볶음참깨 등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고 경기 안성맞춤시장, 인천 부평깡시장, 충남 광천전통시장 등 타 시·도 전통시장도 참가해 우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충주자유시장의 닭꼬치, 튀김, 진천전통시장의 잔치국수, 경기 원종종합시장의 분식류, 속초종합중앙시장의 문어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시·군 특산물 홍보이벤트와 음성군 동아리 축하 공연 등 흥겨운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페이백 행사를 진행해 행사장 내에서 당일 상품구매 금액이 3만 ~ 5만원인 고객은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5만원 이상 상품구매 고객은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단, 1인 1만원 한도다.
환급행사는 하루에 총 500만원으로 나흘간 총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예산소진 시 마감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먹거리가 알려지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펼치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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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충북 소부장 R&D 인사이드 세미나’ 가 2024년 9월 24일 도내 소부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금번 행사는 2023년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 종료에 맞춰 기술혁신과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간의 성과를 기업 생태계와 사회에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소부장 산업 유공 도지사 표창은 ㈜대원프리시전의 김지수 팀장과 ㈜자화전자 김종업 팀장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원프리시전의 김지수 팀장은 2차전지용 노칭금형과 노칭유닛 개발을 통해 열처리에 의한 불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자화전자의 김종업 팀장은 친환경차 독립제어 공조히팅 모듈 개발로 전기차 무게와 비용을 줄이고 출력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한 소부장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충북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국산화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도내 기업의 기술적 혁신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6년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장비, 화학, 비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부장 82개 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적재산권 93건과 인증 24건을 획득하는 등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특허출원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소부장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도 소부장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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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행정부시장,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유득원 행정부시장,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4일 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된 제10회 대전광역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했다.
유 부시장은 “건강체조와 레크댄스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이 난다”며 “경로당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실버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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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흉물 방치 빈집 소공원으로 되살린다
제천시, 흉물 방치 빈집 소공원으로 되살린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흉물로 방치됐던 도심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탈바꿈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해에도 명동 및 화산동 일원에 빈집을 철거해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및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신백동 201-3번지 및 교동 144-2번지 일원에 마을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빈집소유자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빈집 매입해 사업 추진했으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고 공공활용이 용이한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주민 우려를 해소하면서 주변 도시미관 개선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제천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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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의용소방대 활동지원 다목적차 도입
대전소방, 의용소방대 활동지원 다목적차 도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유성소방서에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차량을 배치했다.
이날 다목적 차량 배치 행사에는 대전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유성의용소방대장 및 소방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다목적 차량은 △의용소방대의 소방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력·장비 이송 및 행정업무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향후 각 소방서에 추가 배치될 계획이다.
유해용 대전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새로 도입된 다목적 차량 덕분에 향후 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소방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차량이 의용소방대원분들께서 소방 보조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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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필리핀 베이시 방문단 맞이
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필리핀 베이시 방문단 맞이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MOU를 체결한 필리핀 베이시의 방문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천에 머무르며 농촌인력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베이시장, 부시장, 지방 의회 등 총 17명으로 이들은 제천시에 머물며 자국 근로자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파악했고 MOU 협약뿐 아니라 및 앞으로의 제천시와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베이시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투입을 넘어서 농업 기술 분야, 지역사회 축제 등 각 지자체의 선진 문물 교류를 통해 종합적이고 국제적인 관계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23년 2월 필리핀 베이시와 MOU를 체결했으며 작년 30명, 올해 49명의 근로자를 해당 시에서 투입해 각 농가에서 근무를 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양측 지자체에서는 근로자의 원만한 송출과 투입을 위한 상호 협력의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제천시에는 지난 4월, 필리핀 베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을 통해 베트남에서 55명, 라오스에서 4명, 캄보디아에서 4명, 총 1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58개 농가에 투입했다.
근로자들은 법무부 지침에 의거 5개월 근무를 계약한 후 각 고용주 농가에서 숙식을 하며 농작업을 하고 있으며 90명의 근로자가 최대 3개월까지 연장신청을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마무리 시기와 맞추어 만족도 조사결과 고용 농가의 91%가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근로자도 마찬가지이며 대부분 근로 연장 신청을 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양측 모두 장기적인 고용을 바라보는 관계로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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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제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은 제천시 관내에 2025년부터 36ha 규모로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2029년까지 5년간 74ha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은 조사료 기계장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퇴비 시비 등 2025~2029년까지 5년간 5억 7천7백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해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입 조사료의 불안정한 공급에 대비하고 사룟값 인상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경종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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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용기와 열정 앞에 장애는 없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용기와 열정 앞에 장애는 없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4회 대전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개최를 성원했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용기와 열정으로 참가한 선수 모두가 지역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MVP”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 대회 기간 내내 부상 없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4번째를 맞이하는 대전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2일간 펼쳐지며 17개 종목별 생활체육경기가 지정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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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녘 침수 피해 대책 긴급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녘 침수 피해 대책 긴급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3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개최된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녘 침수 피해 대책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너먼들녘은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길을 기준으로 10ha에 달하는 일원을 말하며 900m 길이의 수로가 범람해 매년 반복적 수해가 발생하는 항시 침수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봉암너먼들녘자연재난예방대책위원회, 세종시 및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세종금산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너먼들녘 침수 피해 문제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향후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를 주관한 상병헌 의원은 “올해 들어 3차례에 걸쳐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 책임을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반복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침수 방지를 위한 기존 대책의 미흡점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발굴”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너먼들녘대책위원회 임병규 위원장은 “주민들은 현재 마련된 대책이 미흡하고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분노하고 있다”며 “침수 대책에 관해 지속적 관리와 빠른 시일 내 해결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동 위원회 이기구 위원은 초기 배수로 설계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와 농어촌공사가 제대로 주민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분노했다.
이에 세종시 집행부는 “재난관리기금 처리 지연은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에서 지연”됐으며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하지 못한 점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침수 피해에 대한 단기적 대책으로 “별도 배수로 설치 방안을 마련중”이라며 해당 안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간담회를 마련한 상병헌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논의됐다”며 “세종시와 농어촌공사는 오늘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 날의 간담회에서는 행복청과의 협의를 통해 별도의 배수로 매설 등 침수방지를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강구키로 의견을 모았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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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예산안 갈등 상황에 현명한 방법으로 방안을 모색하자”제안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예산안 갈등 상황에 현명한 방법으로 방안을 모색하자”제안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3일 제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 세종 빛 축체 개최 및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을 위한 출연금 예산안 처리 관련한 갈등상황에 의회와 집행부가 현명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종시 집행부는 의회가 지난 제91회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한 빛 축제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을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동일한 내용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재차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제3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제92회 본회의를 소집했다.
상병헌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세종시의회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박람회 조직위 관련 예산에 삭감 결정을 했으며 시 집행부는 이 결정을 마땅히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시의회는 2023년과 2024년 이미 10억원에 달하는 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을 의결했으며 집행부는 이에 터잡아 박람회 추진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박람회 관련 예산 승인과 삭감의 주체가 시의회이고 시의회는 박람회 예산 결정에 모순을 안고 있다며 의회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이 모순된 상황을 극복하는 논의와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 의원은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해서도 “부결된 이후 3일 만에 동일한 내용의 제3회 추경안을 의회에 다시 제출하는 것은 시기상으로도, 정무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비판하며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제출한 추경안을 철회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공존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 상황으로 진행된다면, 의회와 집행부 모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고 갈등이 더욱 심화된다면 의회와 집행부는 물론 세종시민들께도 큰 부담이 된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상 의원은 “갈등이 있는 사안일수록 담대하게 결정해야 한다 집행부에 일할 기회를 부여하고 그 성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꿈이 서려 있는 곳”이라며 의회와 집행부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자“라고 역설했다.
같은 날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상 의원은 정원도시추진단 직원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목이 메어 잠시 발언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빛 축제와 정원도시 박람회 관련 예산은 밤 12시가 될 때 까지도 가부를 결정하지 못했고 임시회는 자동 산회됐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