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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 추진
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계룡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원,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대상은 2차 신청기간 내에 할 수 있다.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통해 가능하며 면·동사무소에서 선불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거주지 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h 또는 국민콜, 전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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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치유농업팀 이주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충남지식재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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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교육청 방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강력 건의
계룡시, 충남교육청 방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강력 건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지역 숙원 사업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이 2026년 5월 시행으로 도내 교육 관할구역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충남교육청의 조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현재 계룡시는 개청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 4만 6천여명으로 2024년 기준 충청권 인구증가율 1위, 전국 5위로 인구소멸 시대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학생수는 도내 10위를 기록하고 7세부터 18세까지의 학령인구 비중은 도내 2위로 최고 수준이며 시민들의 교육열 또한 매우 높아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그러나 현재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2개 시를 동시에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이로 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교육 지원과 신속한 행정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그동안 교육청 설치 추진 TF단을 구성해 관계기관과 국회의원에게 필요성을 건의하고 충남도의회 주관 의정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전 시민 서명운동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아울러 접근성을 고려한 교육기관 부지검토 등 실질적인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는 단순히 행정기관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충청남도교육청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계룡시 교육 자치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대내외에 적극 알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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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간대별 송수 운영으로 에너지절감 효과 톡톡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에서 약 11 떨어진 지역까지 하루 1만6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며 매월 3400여만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해 왔다.이에 2024년 상수도 송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 차이에 착안한 송수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경부하 시간대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1700만원, 올해 1분기 4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속적인 상수도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해 1억 2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추가로 절감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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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필요한 연수는 교사가 직접 만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0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학교성장자율연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성장자율연수는 자율적 연수 문화 조성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교원이 직접 연수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학교성장자율연수는 초·중등 교원 대상 총 42팀이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연수 시간은 6시간에서 오후 3시간까지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평일과 휴일을 활용한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연수 과정은 2022개정 교육과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메타버스·메이커 교육, 생활지도, 학생 평가 등 교원의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이 90% 이상 포함되도록 해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2026년에는 마이크로러닝 개발 및 활용을 주제로 연수 과정 1팀을 별도로 운영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와 마이크로러닝 활용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수를 교원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업 개선과 학생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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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렴의 답, 현장에서 찾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각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부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는 운영지원과 청렴 담당 주관하에 각 과 부서장, 청렴 주무 담당 및 담당자로 구성했다.부서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현장 밀착형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올해 서부교육지원청만의 차별화된 자체 청렴 정책 방향과 2026년도 청렴 시책평가 지표별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각 부서에서 직면한 청렴 관련 현안 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정책 제안을 받는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선협의체와 같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자체 청렴 정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느끼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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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술로 꿈꾸고 감성으로 소통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일상에서 예 술을 향유하는 보편적 기회를 보장하고 진로와 연계한 심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교 1예술동아리, 예술심화동아리, 가족예술동아리 등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우선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형태의 예술동아리 구성을 통해 예술 체험과 표현 활동의 다각화를 목적으로 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314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특히 ‘예술심화동아리’는 심화된 예술 경험과 협력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공모를 통해 오케스트라 23교, 뮤지컬 4교, 연극 6교, 미술 11교, 밴드 23교 분야로 선정했다.예술 심화 활동 운영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등 예술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시키고자 한다.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예술동아리’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팀은 1년간 함께 예술 활동을 하며 가족 중심의 예술 소양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다지게 된다.활동 성과는 향후 공개 연수 및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 맞춤형 동아리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예술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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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한눈에 보는 대전교육’ 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한눈에 보는 대전교육’ 발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 대전교육 주요 정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눈에 보는 대전교육’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등 주요 정책 영역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사업별 운영 현황과 추진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특히 인성교육, 놀이통합교육, 독서 및 인문교육, 예술 및 체육교육, 과학 및 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추진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과와 변화 양상을 입체적으로 제시한 점이 주목된다.주요 정책별 추진 경과를 정량 지표로 분석하고 시각화해 정책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도별 변화 추이와 영역 간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 간 유기적 흐름과 추진 결과의 확장 과정을 명확히 제시했다.또한 사업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책 분석 TF를 운영해 정책 간 연계성과 향후 방향성까지 함께 제시했다.아울러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와 교육통계 주요 지표를 수록해 대전교육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의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메뉴 내 교육정책연구 게시판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경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 교육정책연구 ’한눈에보는대전교육 h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자료는 대전교육 정책의 흐름과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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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열린다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열린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1964-1974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오는 5월 2일 개막해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1964년 시작된 석장리 유적 초기 발굴 10년의 과정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로 우리나라에 구석기 시대가 존재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역사적 순간을 되돌아보는 데 뜻이 있다.당시 금강변의 작은 발굴 현장에서 출발한 연구는 약 10년에 걸쳐 이어지며 한국 구석기 고고학의 토대를 마련했다.이 과정에서 남겨진 치밀한 기록들은 오늘날 그 자체로도 소중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초창기 발굴을 주도한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이 출품돼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아울러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발굴 현장 도면을 비롯해 다양한 발굴 기록 자료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발굴의 전 과정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기록됐는지, 또 그 기록이 이후 연구의 근거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들은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연구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한국 고고학의 출발점이 된 발굴 현장의 생생한 흔적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석장리 발굴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5월 2~5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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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합동점검 실시
공주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합동점검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0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통학차량 신고 의무 대상인 관내 어린이집 34곳과 통학차량 46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통학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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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공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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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업단지 공용전기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산업단지 태양광·ESS 설치 지원사업’ 중 산업단지 공용 태양광·ESS 설치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용시설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공주시는 남공주 일반산업단지와 정안농공단지 등 2곳에 총 40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각 시설에 200kW씩 설치된다.사업비는 개소당 5억원으로 총 10억원이 투입되며 도비 5억원과 시비 5억원으로 구성된다.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공용전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을 연간 약 8000만원에서 1억원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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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인여성 비만예방 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성인여성 비만예방 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과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주 2회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4월 24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접수를 받지 않는다.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 20명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가 25kg ㎡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선발한다.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2025년 참여자 중에서 추가 선발하되 2026년 1기 참여자는 제외한다.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과 올바른 식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건강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운동처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시민들이 스스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지원과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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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공식 채널만 이용”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공식 채널만 이용”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지원금을 빙자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시는 정부와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을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원금을 빙자한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식 안내 외의 문자 링크는 반드시 의심하고 신청 방법 등은 행정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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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조기업 CEO 대상 ‘CAIO 과정’ 가동…AX 혁신 가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천안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AI 전략을 전수하는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대표의 AI 전환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커리큘럼은 제조업의 본질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피지컬 AI의 이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사례 분석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의 미래 경영전략 등이다.천안시는 교육 수료가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수료 기업에는 AI 도입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후속 실증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충남·천안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 리더 40명 이내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영인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제조업의 AI 전환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CAIO 과정이 대표들의 현장 노하우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기업 혁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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