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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개최
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예산 문화유산 야행’ 이 오는 27일부터 28일 2일간 오후 6시부터 22시까지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예산 문화유산 야행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예산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다.
행사는 근대문화유산을 거점으로 윤봉길 의사, 추사 김정희 선생, 이성만 형제, 예산 보부상, 대목장·소목장·각자장 등 다양한 예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야경-빛으로 밤을 수놓다 △야로-의좋은형제를 주제로 한 공연 외 1건 △야설-근대한 콘서트 외 3건 △야사-국가유산 해설 답사 외 6건 △야화-근대 복식체험 외 1건 △야시-지역 상인 협력 플리마켓 △야식-지역 상인 협력 먹거리 부스 등 7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과 관련된 대형 포토존 조형물 설치, 행사장 내 게이트 조형물 설치, 행사장 내 조명 확대 설치 등을 통해 야간 경관을 화려하게 구성할 계획이며 기존 예산성당 문화공연을 포함한 주요 거점 4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새롭게 동시 운영하고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회를 맞이한 예산 문화유산 야행에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여러분이 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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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133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노후 상수도 정비 신규사업에 군비를 포함한 총 266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0년까지 6년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이어가며 삽교읍, 덕산면, 고덕면, 봉산면 지역에 56km의 노후관을 교체하고 사업 구역 내 유수율을 85% 이상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상수관망 유지관리를 통해 누수량이 저감되고 수질 사고가 감소해 군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간 누수량을 81만㎥ 감소시켜 약 14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절감된 예산은 시설 재투자로 이어져 상수도 운영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환경부, 예산군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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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전 예산 부군수,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사랑 ‘귀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김성균 전 예산 부군수가 24일 예산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균 전 부군수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제24대 예산군 부군수로 재직하고 지난해 퇴임했다.
김 부군수는 오가면 분천리 출신으로 양신초, 임성중, 예산고 단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2년 예산군 삽교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으로 전출해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예산 부군수를 끝으로 총 31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시작을 함께한 김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농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기원하고 홍보에 앞장섰다.
특히 퇴직 후에는 주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1석3조 혜택을 알리며 기부제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김 부군수는 기부금을 기탁하며 “앞으로도 예산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관외 거주 퇴직공무원 및 향우인들이 예산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잊지않고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들어 지난해보다 기부자가 적어진 게 사실인데 선배님의 기부를 시작으로 많은 향우인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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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4 교감·원감 배움자리 직무연수 성료
23일~25일, 제주도에서 ‘2024 교감・원감 배움자리 직무연수’(현장 체험)가 진행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50차시에 걸쳐 ‘2024 교감·원감 배움자리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배움자리 직무연수는 교감과 원감 선생님들이 세종미래교육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미래지향적 가치관과 책무성을 함양하고 학교 자치 구현을 위한 실천적 지도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개설됐다.
관내 교감과 원감 선생님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배움자리 직무연수는 상반기 30시간, 하반기 20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이론, 토의, 실습 등 여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연수 참석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수는 상반기에는 △미래 교육에 대한 전문성 강화 △학교 자치 이해와 실천 △학교 조직의 효과적인 갈등 관리 △교사 성장을 돕는 수업 코칭 등을, 하반기에는 △언론 민원 대응 △학교 회계 및 계약 이해 △교직원 복무와 인사 이해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더불어,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의 마지막 과정으로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감과 원감 선생님들은 제주도만의 특색있는 문화·생태 명소를 탐방하고 제주 4.3 사건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은 더욱 다양해지고 변화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소통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며“앞으로도 교감 선생님들이 학교 내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성장하는 세종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감과 원감 선생님들은 중간 관리자로서 지난 5월부터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학교급별로 정보를 공유해 협력적 관계망을 형성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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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정서 위기 해결을 위한 학부모 대상 교육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와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는 9월 25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120여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고위기 자녀 양육 학부모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의 강연자로 건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인 임우영 교수를 초청했다.
임우영 교수는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올바른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대화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임우영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 정서적 고위기 상황에서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자녀 마음 건강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줬다.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최근 몇 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위기 학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며 “부모님의 따스한 관심과 애정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교육청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는 자살 예방 교육, 상담, 유익한 정보 제공, 행동평가척도 검사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학교와 부모 그리고 자녀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상담 빈도가 정신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유형화해, 변화하는 양육 환경과 마음 회복을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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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유보통합추진단’회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5일 오후에 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한 관리체계 일원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보통합추진단 회의’를 개최하며 힘찬 도약을 알렸다.
유보통합추진단은 영유아 보육사무의 지방업무 이관 준비를 위해 총 18명으로 구성된 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간 팀장급 이상 공동협의체로단장은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이, 부단장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장과 세종시청 보건복지국장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 △교육부 유보통합 실행계획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에 관한 공유와 더불어 업무·인력·재정의 순조로운 이관과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 도모를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또한, ‘유보통합추진단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유보통합 실무협의체’에 안건으로 상정되어 10월 중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시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세종형 유보통합’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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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물에 빠진 어린이 구조한 수목관리사 ‘LG의인상 수상’
괴산군, 물에 빠진 어린이 구조한 수목관리사 ‘LG의인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3일 괴산군 수목관리사 이용규씨가 괴산군 최초로 LG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8월 물놀이 사고로 위기에 처한 10세 여아를 맨몸으로 구조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월 사람이 물에 떠내려간다는 이웃 주민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계곡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이 씨는 10세 어린이가 빠르게 흐르는 물살에 휩쓸리는 것을 발견했고 지체 없이 맨몸으로 계곡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했다.
이 씨는 과거 해양경찰서 특공대원 출신으로 36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괴산군 수목관리사로 근무 중이다.
이 씨는 “아이가 구해달라고 외치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물에 뛰어들었으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일 뿐이다“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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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괴산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규모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 국민불편 해결, 민간투자 유치 등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자체의 우수한 규제개선 사례 105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의 지자체 우수사례에 대한 최종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군은 '농민 즉석판매제조·가공 탄소중립시대 로컬푸드 포문 열다'라는 제목으로 농민들이 직접 제조한 가공품을 로컬푸드 직거래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사례에 대해 지역 특산물 활용과 얼굴이 보이는 농민 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탄소거리 단축을 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효과까지 창출할 수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크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민 생산 즉석판매 제품을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농가소득 증가와 지역 특산자원 활성화는 물론 탄소거리 단축으로 국민건강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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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체결
괴산군,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충북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
군은 구인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2024년 초부터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진천군, 음성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광역 공모사업으로 식품산업 이중구조 패키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충북 내 식품제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임금 및 근로 환경 차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북 지역 대상 협력사 31개를 포함한 소규모 식품제조업체들의 인력확보, 근로자의 임금 향상과 복지 증진, 근로 여건과 환경 개선 등으로 군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대상㈜ ESG경영실장, ㈜시즈너 등 3개 협력사와 진천, 괴산, 음성군 부군수 등이 참석해 충북도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괴산군은 전체 기업의 30%가 식품 관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돼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의 근로환경, 임금 격차의 이중구조 문제를 해소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 내 식품제조업뿐만 아니라 타 산업 분야 기업에도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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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특성 반영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5일 공공 공간 및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일관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 없어 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지역만의 독창성을 살리지 못한 채 혼잡한 도시미관을 형성해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기본목표와 방향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제도 개선, 새로운 사업발굴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수립이 시작되며 2025년 9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획수립이 완료되면, 군은 먼저 공공디자인 현황과 실태조사를 진행해, 현재 공공디자인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목표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과 도로 같은 공공 공간뿐 아니라 전광판, 관광안내판 등 공공 시각 매체, 버스 정류장과 펜스 같은 시설물에도 괴산군만의 특성과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괴산군 공공디자인의 기본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괴산군만의 차별화된 분야별 가이드라인과 실천력을 갖춘 사업 추진체계를 도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괴산군의 공공 공간의 심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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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추모공원 이용객 증가
보은군, 결초보은 추모공원 이용객 증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의 결초보은 추모공원이 2022년 11월 개장 후 이용객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추모공원 내 안치 기수는 540기로 2023년 말 349기 대비 올해에만 54%가 증가했으며 중가 원인으로 △조례 개정을 통한 사용자 범위 확대 △편의시설 확충 △편리한 접근성 등을 꼽았다.
군은 지난해 장사시설 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은군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해 사용자 범위를 확대했다.
거주기간을 1년에서 30일로 단축하고 △사망 당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사람이 보은군 외의 지역에 안치·매장한 경우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30일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보은군 외의 지역에 안치·매장된 배우자 및 직계존속·비속을 안치하려는 경우 등을 신설했다.
또한, 군은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게공간 7개소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1,550여명이 방문해 올해 설 연휴 1,000여명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추석 당일에만 1,000여명의 추모객과 340대 이상의 차량이 출입한 것으로 집계돼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많은 추모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연휴 기간 참배객 증가에 대비해 분산 방문을 유도하고 주차관리 인원 확충 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사전대비로 성공적인 시설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동예 군 복지정책과장은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모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추모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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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28일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및 고품격문화예술공연 ‘One Fine Day’ 개최
보은군, 오는 28일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및 고품격문화예술공연 ‘One Fine Day’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28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와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One Fine Day’를 개최한다.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는 ‘평생학습으로 젋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 학습도시 보은’ 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인식 확대와 평생학습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및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전시&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돼 평생학습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무용가 강민호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소리꾼의 질주, 보은색소폰앙상블, 온새미로 퓨전장구, 아리랑 나들이 등 11개팀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해오름 라인댄스 등 그동안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전통공예 열쇠고리 체험,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3D펜 공작소, 스마일 가방고리 만들기 체험 등 14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뿐만 아니라 문해작품전시관, 우수작품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와 연계해 오후 6시부터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는 ‘One Fine Day’ 가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보은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공연을 준비해 ‘도시형 농촌 보은’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4인조 여성그룹‘빅마마’를 비롯해 청년층에게 친숙한 가수인‘황인욱’, ‘투빅’, ‘21학번’ 등 4팀의 가수들이 각각의 매력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오후 1시부터 푸드트럭 및 먹거리 부스가 행사장 주변에서 운영되어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와 ‘One Fine Day’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공연을 즐기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했으면 한다”며 “도시형 농촌 보은을 이루기 위해 도시적 인프라와 함께 교육과 문화도 병행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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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임산부·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취약계층 등이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면역획득을 위해 2회 접종을 해야 하는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이며 13세 이하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어르신의 경우 사업 초기에 접종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김보영내과, 보은성심의원 등 관내 16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만 70~74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만 65~69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8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등 시기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은군 보건소에서는 11월 1일부터 보은군민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50~64세 취약계층 접종을 시작한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 시에는 신분증 및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오전 9시 오후 3시 사이에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보건지소는 진료업무로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일정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시행해야 하기에 접종 전 보건기관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접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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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0월 22일 정규 20집 ‘20’ 발매
사진제공 = YPC
[충청중심뉴스] 조용필이 정규 20집으로 돌아온다.
조용필은 25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2022년 ‘Road to 20 - Prelude 1’을 시작으로 지난해 발매된 ‘Road to 20 - Prelude 2’를 거쳐, 신곡을 다수 추가해 완성한 정규 앨범을 통해 마침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앞서 선보인 ‘찰나’, ‘세렝게티처럼’, ‘Feeling Of You’, ‘라’ 가 그러했듯 오랜 세월 벼린 그의 역량에 새로운 취향, 음악적 도전정신까지 두루 담아 완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용필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20집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대중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꾀한 조용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은 그가 정규 20집으로 새로 쓸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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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호랑이 뱃속 잔치’꼬꼬마 인형극
대전 한밭도서관‘호랑이 뱃속 잔치’꼬꼬마 인형극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5일 꼬꼬마 인형극‘호랑이 뱃속 잔치’ 공연을 선보인다.
10월 꼬꼬마 인형극‘호랑이 뱃속 잔치’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소금장수, 숯장수, 대장장이가 살아남을 방법으로 호랑이 뱃속에서 잔치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공연이 끝나면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독서문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