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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부문 수상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이 25일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지방의회의원 등을 격려하고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인물을 선정해 더 좋은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상이다.
이재경 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에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개정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참여를 적극 실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전광역시 5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혁신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5차산업혁명’에 대한 공신력 있는 개념 정의를 완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수돗물 품질 향상에 대한 요구를 확인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이에 대한 정책 촉구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의 권한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모든 의정활동의 시작은 ‘경청’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쟁점이나 갈등 상황을 가장 합리적이고 주민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시의원은 지역 현안과 민원 해소를 위한 걸어다니는 민원창구이자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움창고라 생각하고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대화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얼마 전에는 대전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 실상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이재경 의원은 “영광스러운 상이 개인의 성과가 아닌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을 받은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정적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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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서거부터 성왕 즉위까지 한눈에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서거부터 성왕 즉위까지 한눈에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백제문화제 역사상 처음 선보여 호평받은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를 다룬 ‘무령왕의 길’ 이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백제전을 맞아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선보였던 ‘무령왕의 길’ 이 올해 제70주년 백제문화제 기간인 29일 오후 3시부터 세계유산인 공산성 일원에서 단 한 차례 개최된다.
‘무령왕의 길’은 무령왕의 장례 행렬과 성왕의 즉위식을 무령왕릉 출토 유물과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퍼포먼스이다.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백성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화려한 가무를 시작으로 무령왕의 탄생과 업적, 서거를 담은 영상, 백제 군신들의 조문, 주변 각국 조문사절단의 공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성왕 즉위식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재현인원 80명, 공주시민 150명 등 230여명이 참여해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부터 금서루를 거쳐 연문광장까지 행진하는 대규모 행렬도 이색 볼거리이다.
특히 올해는 상여행렬 동선을 축소하는 대신 다양한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연회장을 구성할 계획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제시대의 상장례 및 연회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연회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박애리, 정가여신 하윤주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백제 역사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의 의의를 기념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장례 문화도 알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 세계유산인 공산성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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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열린다
제70회 백제문화제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알밤한우사업단·세종공주축협이 주관하는 ‘제2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가 제70회 백제문화제 기간 개최된다.
시는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행사장에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진행해 공주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우 직거래 장터와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하고 품질 좋은 공주알밤한우를 정상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한우 불고기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도 진행해 외부 관람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주알밤한우 홍보관을 운영해 공주알밤한우의 특성과 생산 과정을 알리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셜미디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공주알밤한우 에코백을 증정한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축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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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초등 학생평가 레시피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4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초등 학생평가 레시피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초등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초등 학생평가 레시피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향상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결과 분석 및 피드백 제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수요목을 편성했고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연수 형태로 운영한다.
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둘째 날 연수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다양한 교과 수업 상황에 맞는 평가 설계안을 직접 작성하고 그 결과를 분석·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수업과 평가 루틴을 만들고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 프로세스를 설계하며 교육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평가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도안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평가 설계를 직접 해보고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연수였다”며 “평가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미래형 평가체제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교육과 수업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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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현장, 소통하는 리더십으로부터
행복한 교육 현장, 소통하는 리더십으로부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24일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31명을 대상으로 소통·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민주적 조직문화를 이끄는 관리자의 미학적 사유’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관리자 맞춤형 연수로 관리자의 경영 조직 능력을 제고하고 교직원과의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한 민주적인 유치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 강사로는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이 초빙됐으며 철학적 관점을 현실 상황과 융합해 관리자의 유치원 조직 운영 노하우와 교직원 관리 및 운영, 소통 리더십의 방향 등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원장은 “9월 1일자로 새로운 유치원에 가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소통·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는 유치원에서 민주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열린 마음으로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관리자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갈등 없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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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중구청장 특강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중구청장 특강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9월 23일 김제선 중구청장을 초청해 ‘주체적인 삶을 위한 꿈과 도전 의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꿈나래교육원과 대전광역시 중구청 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대전의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얼음이 녹으면?’ 이라는 부제로 특강을 시작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김 청장의 질문에 학생들은 “물이 된다, 봄이 온다, 북극곰이 아프다” 등 다양한 답변을 쏟아놓았다.
이에 김 청장은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늘 새롭게 생각하라”라는 본 특강의 핵심 주제를 알린 뒤 1시간 동안 특강을 이어갔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하나의 정답만 찾으려고 하지 말라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항상 무엇이 정답일까 생각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은데 생각의 다양성과 존중에 대해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명재덕 꿈나래교육부장은 “오늘의 특강은 학생들의 행위 주체성을 고취시켜주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 의식을 일깨워주신 중구청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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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체육영재교육원 개원 승인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해 기존의 수학·과학 분야 중심의 영재교육 영역을 확장해 운동을 좋아하고 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키워갈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체육영재교육원 개원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체육영재교육원은 2025년부터 대전체육중학교에서 운영하며 학생의 잠재성 발굴을 위해 과학적인 체육영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체육 꿈나무를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체육영재교육원은 2025년 2월까지 영재교육대상자 48명을 선발하고 6종목의 실기 종목,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영재캠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 리더십 및 인성 교육 등 9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금번 체육영재교육원을 개원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가진 영재를 발굴·육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영재성과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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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센터 오픈데이에 초대한다
위센터 오픈데이에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위센터 2학기 오픈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20일 충남여자고등학교 ‘라포’ 동아리가 위센터를 방문하며 ‘위센터 찾아오는 오픈데이’의 시작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위센터에 방문, 집단활동에 참여함으로 상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심리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위센터와 진행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걱정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걱정 인형은 과테말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오는 인형이며 아이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가져간다는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해 학교생활의 스트레스 경험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부드럽고 유연한 모루의 촉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만든 걱정 인형을 모아두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위센터 상담실, 교육실,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하며 오픈데이가 마무리됐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며 활동하니 더욱 가까워지고 화목해졌다”, “걱정 인형을 만들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며 걱정이 날아갔다”, “위센터에서 평소 하지 못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 “행복하게 웃으며 활동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줬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될수록 다양한 맞춤형 상담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며 “2학기 오픈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이 회복탄력성을 향상함으로써 더 건강한 학교생활을 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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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필승 다짐’
대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필승 다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설동호 교육감이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체육고등학교 훈련장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55명과 학교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 훈련장을 순회하며 학생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17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육상을 비롯한 15개 종목에 15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38개 메달과 총 4,77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대전 엘리트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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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 대상 ‘가족사랑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개최
영동군, 아동 대상 ‘가족사랑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 불식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펼쳐 아동과 부모,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23일과 25일에 영동유치원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400여명의 아동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인형극단의 ‘행복마녀와 할머니의 소원’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춰 치매예방 생활습관 형성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공연에 앞서 어린이들의 흥미유발을 위해 레크레이션을 접목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인형극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져 치매환자가 아름다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가족의 역할을 담았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치매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며 오는 27일에는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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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웰빙 보물, 제9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민주지산 웰빙 보물, 제9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어귀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자연산 버섯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상촌면 일원에서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제9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가 개최된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 상촌면의 민주지산 자락은 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곳으로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서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자연산 버섯을 활용해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연산버섯 음식 무료 시식회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전시 △음식거리 참여업소 이용 할인행사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예전과 다르게 자연산버섯 물량이 많이 나오진 않고 있으나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상촌지역에서 직접 채취한자연산 야생버섯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호두 △ 고구마 등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오후 12시부터 음식거리 참여업소 2천원 할인권을 500매를 선착순 배부한다.
음식거리 참여업소는 상촌면소재지에 위치한 △일송가든 △삼도봉식당 △다담식당 △청학동 △복성루 △시골식당이다.
할인권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저녁7시까지 해당 업소에서 1인 1매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식당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자연산 무료 시식회를 개최한다.
버섯비빔밥, 능이국 등 자연산 버섯요리 1,000명분을 준비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체험부스 및 먹거리부스를 음식거리에 설치한다.
축제운영위원회는 다목적광장 일대에만 설치됐던 부스를 음식거리로 확대해 상촌면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상촌면 색소폰 연주단 △상촌면 풍물단 △민요 등 문화공연 행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군 관계자는 “풍성한 가을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자연산 버섯 산지이자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향을 가진 충북 지역 최대 표고버섯 생산지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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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오늘 미니 6집 ‘INEVITABLE’ 발매 ‘새로운 음악적 경지 오른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미니 6집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Break’, ‘도망쳐’, ‘Only You’, ‘Eau De Perfume’, ‘그럴듯한 가설’ 등 각기 다른 개성의 6개의 트랙을 통해 슈퍼주니어-D&E만의 고유한 음악적 색깔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D&E는 9월 28일~29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 서울 공연에서 신곡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진화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경지에 오를 슈퍼주니어-D&E.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듀오의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이들의 신보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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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리더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블룸버그 최고경영자로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가 ‘어스샷’ 수상자 선정 고문 자격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를 초청, 어스샷 수상 후보자 공개에 앞서 마련했다.
어스샷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2020년 만든 국제환경상으로 △자연 복원 △대기오염 방지 △바다 보존 △쓰레기 감축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서 1명 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레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케빈 쉬키 블룸버그 대외 관계 글로벌 책임자, 지난해 어스샷 기후대응 부문을 수상한 인도계미국 스타트업인 부미트라의 아티스 무티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다음 달 도가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를 소개했다.
한편 올해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는 다음 달 29일부터 이틀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 으로 잡았으며 클라이밋그룹 주관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도 이 자리에서 함께 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9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지방정부의 역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 △중국 지방정부 환경정책 협력 △메탄 감축 사례와 국제 협력 △탄소중립과 대기질 연구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펼친다.
두 번째 날인 30일 토론은 △대기환경 정책 추진과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와 메탄 감축 시설 등 정책 시설 견학도 갖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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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성료
예산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예산군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도·군의원, 청년 단체장 및 청년 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청년을 위한 기념식, 청년정책 설명회, 강사 특강 등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예술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유공 표창패 수여, 군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청년 대표의 청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2부에서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설명하는 청년정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의 창업 성공스토리 특강과 청년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로 무료 커피트럭과 행사를 기념하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청년의 날을 맞아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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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 거래 시 럼피스킨 백신접종 증명서 철저한 휴대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9월 19일 충북 충주에서 럼피스킨이 추가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백신접종이 확인된 소에 한해 가축 거래가 이뤄지도록 관련 증명서를 휴대할 것을 행정명령 조치했다.
이번 행정명령 배경은 최근 럼피스킨 발병 월령이 4월 상반기에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송아지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송아지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에 관내 모든 소 사육농가는 지난 4월 당시 미접종한 개체에 대해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을 비롯한 생축 거래 시 거래 대상자에게 군에서 발행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군은 9325두 분량의 백신을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했으며 소규모 농가는 지역 수의사를 통해 접종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읍면에서 백신 수령 후 자가접종을 완료한 뒤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군에 요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난해 우리 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시군 107개소에서 발생했다”며 “올해 들어서도 8개소에서 발생한 가운데 해당 시군 가축시장 폐쇄 등 경제적 피해가 큰 만큼 미접종 개체가 있을 경우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반드시 백신접종 증명서를 휴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