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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금빛시장 나들이 9월 금산월장 개최
금산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금빛시장 나들이 9월 금산월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금빛시장 나들이 9월 금산월장을 개최한다.
금산월장은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과 금산금빛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화합과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민 문화 향유 기회도 열어주며 지역 대표 축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금빛 댕댕이 대회와 어질리티 체험 등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재밌댕 △신난댕 △즐겁댕 △반갑댕 등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오지 않더라도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재우 중도하옥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금산월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이번 축제가 지속가능한 원도심 활력 회복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금빛시장이 반려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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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군수,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시동
박범인 군수,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시동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 빌모트 사무실에서 프랑스 건축 거장 장 미셀 빌모트와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대담을 가졌다.
이날 금산다락원 건축 설계 당시인 지난 2000년 박 군수와 빌모트의 만남과 인연을 소개하는 자료를 공유하고 금산다락원과 그 주변을 확대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며 금산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도 촬영했다.
대담에서 박 군수는 금산다락원의 세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다락원의 시설을 확충할 뿐 아니라 인근 비호산 주변 관광산업과 연계한 예술·체육·복지 분야의 세계적인 복합시설로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대담 영상과 조감도는 오는 10월 25일 막을 올리는 2024 금산다락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락 아트 밸리’는 금산다락원과 비호산 주변의 관광문화 복합산업단지화를 통해 금산군의 20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추진 중인 중앙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1000석 규모 컨벤션센터, 400석 규모 소공연장, 전용 전시관, 문화예술인을 위한 교육관, 카페 등 조성을 통해 볼거리부터 먹을거리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빌모트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건축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금산군민의 하나 된 마음을 담아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전당 ‘다락 아트 밸리’를 조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미셸 빌모트는 금산다락원의 건축을 디자인했으며 루브르박물관과 대영박물관 내부, 루이비통 본사 및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등을 설계했다.
최근 국내에서 고급주택 아파트 설계 건축가로 친숙하며 퐁피두센터 한국분관 설계도 맡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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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일주일 앞으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일주일 앞으로
[충청중심뉴스]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산군은 2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축제 프로그램 및 추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축제는 ‘아빠, 힘내세요’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인삼제전, 개막식, 폐막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한 총 56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지친 일상의 활력을 주는 최고의 선물로의 금산인삼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한류 음식으로서 인삼음식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협업을 통한 금산인삼 푸드페스타를 진행하고 금산 약선요리 판매 코너, 최창성 명인의 초콜릿 하우스 등도 선보인다.
또, 인삼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인삼 미용 효과를 강조한 홍삼팩 마사지, 홍삼 족욕 등 미용 콘텐츠도 늘린다.
어린이들에게 인삼의 정보와 효능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로봇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로봇관과 드론관을 구성하며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공연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축제가 관광 소비지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무대공연, 음식, 체험 등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관광객의 오래 체류를 유도할 방침이다.
행사장은 인삼이 부각되도록 꾸미고 금산인삼관 광장 실외 공원과 조화롭게 배치하며 행사장별 가용면적 범위 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인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께서 금산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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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농악 가치발굴 학술 세미나 개최
금산군, 금산농악 가치발굴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금산농악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심완보 금산부군수, 김기윤 금산군의장,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 등 전문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금산농악은 전라도 산악 지역에서 발달한 호남좌도농악과 같은 계통의 농악으로 파악되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유산이다.
특히 전승 계보가 확인되며 지역적인 특색을 띠고 보존이 잘돼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충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충남도 무형유산 금산농악의 가치와 계보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의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및 토론은 △금산농악의 역사와 전승 과정 △금산농악의 연행 형태와 내용 △금산농악의 가치와 특징 △금산농악의 향후 전승과 육성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금산농악의 계승 계보를 조명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금산농악이 과거의 유산으로만 남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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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5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 발굴 및 운영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 식품공급 및 관리, 지역자원 활용 및 연계 등 2024년 영양플러스사업 수행 전반에 대한 우수사례를 평가해 12개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옥천군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공급 및 관리와 로컬푸드 등 지역생산 가공식품 및 친환경 농산물을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했다는 점과 네이버 카페 ‘옥천군 영양플러스’ 운영 등을 통해 대상자와의 양방향 소통으로 공급 보충 식품 관련 만족도 확인 및 투명성·신뢰성을 향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11월 1일 대전 ICC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4년 영양관리사업 및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사업 설명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한 품질의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수혜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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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생 현장 경제탐방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 앞장
옥천군, 민생 현장 경제탐방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 앞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4일과 25일 2일간 관내 기업체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민생 현장 경제탐방으로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읍, 동이면, 이원면, 군북면에 있는 13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들과 소통 시간을 갖고 생산공정을 둘러봤다.
관내 기업체 방문은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옥천읍 서부기업인협의회 및 동이면 지역 기업체 방문에 이어 2번째 방문이다.
군은 관내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경제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경제활동 주체를 격려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수렴해 민생 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하고자 경제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체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으로 인한 직원고용의 어려움으로 인력 부족 개선책 및 근로자 출·퇴근 버스 운행, 상수도 시설 확충 등을 요청했다.
옥천군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시책 추진 및 인력난 개선을 위한 일자리 지원 시책 사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쓰고 지역 특성에 맞춰 기업과의 연계·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7일을 제1회 옥천군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기업인의 날 선포식 등 다양한 내용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기업인을 위한 날이므로 많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주길 요청했다.
관내 기업체 대표자들은 “관내 기업체 탐방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기업과 지역 상생의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는 기대감을 표했다.
군북면 기업인협의회 구형서 회장은 “옥천군에서 기업 정주 여건 및 환경 개선 사업 지원으로 생산설비 정비, 휴게실 설치, 식당·작업장 보수 등 기업과 직원복지에 많은 도움이 돼, 황규철 옥천군수님과 경제과 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내 경제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인 및 근로자의 현장 탐방으로 애로·건의 사항 수렴을 통한 적극적인 경제지원 정책을 마련해 기업경영에 어려움 없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최우선으로 둬 기업하기 좋은 옥천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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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부여군,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3일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두 달에 한 번 민원처리 우수자를 선발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에는 새올 민원부문 경제교통과 신채윤, 국민신문고 민원부문 세도면 최용신 주무관이 선정됐다.
새올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3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한만큼 담당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이를 기준으로 우수자를 평가하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답변 건수와 내용 충실도 등을 고려해 마일리지 내부 산정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친절한 민원 응대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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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노력
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노력
[충청중심뉴스] 제70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위한 부여군의 관람객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 부여 시가지, 정림사지 등으로 다각화해 더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에 나섰다.
주무대인 백제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에서는 꼭 봐야 할 △9월 28일 대규모 사비천도 행렬을 재현하는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와 △9월 28일 10월 3일 6일 의자왕과 계산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멀티미디어 공연 ‘백제의 혼’ 이 펼쳐진다.
아울러 △백제 무기 만들기 체험 등 22종의 ‘사비백제 체험’△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추억의 놀이 한판 ‘백제인과 놀이 한마당’△백제권역 전통주 체험 등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설 체험·놀이·공연을 준비했다.
부여 시가지는 △10월 4일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10월 3일 4일 석탑로에서 백마강 달밤 야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구드래에서는 백제문화단지와 부여 시가지를 잇는 ‘백제 옛다리’ 부교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발광 다이오드 돛단배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구드래 무역항’ 으로 1,400년 전 백제의 융성한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국제 무역항을 살펴볼 수 있다.
정림사지에서도 △지역 예술 향연 상설 공연 △9월 30일 10월 2일 6일 백제금동대향로 속 오악사의 전통민속 공연과 △10월 3일 2024 군민가족 가요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월 2일 3일 ‘롯데월드 퍼레이드 뮤지컬 쇼’도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볼만하다.
부여군은 관람객을 위한 교통편의 방안도 마련했다.
각각의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각각의 행사장을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백제문화단지에 설치되는 ‘사비골맛집’은 지역의 모범음식점 등이 직접 참여해 부여의 맛을 내기 위한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 농산물 브랜드 굿뜨래로 구성된 “굿뜨래장터”도 운영해 굿뜨래 과일로 만든 음료, 가공식품 등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과 3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휴일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여를 찾아 주시기 바란다”며“많은 관람객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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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29일 백제문화단지에서 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부여만의 레트로 프로그램과 공연, 예술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9월 29일 오후 3시 30분 백제문화단지 제2주차장 일원에서는 △위드어스 앙상블, 흥청온청 등 성악·현악 앙상블, 국악, 연극, 오카리나 연주의 버스킹공연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가죽팔찌·지갑 만들기, 전통매듭 보자기 자석 만들기, 구석구석 문화배달 인생네컷 포토박스 등 무료체험 △ 한국화, 서양화, 시화 등의 작품전시가 진행된다.
당일 오후 6시 30분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는 레트로 콘서트도 열린다.
레트로 콘서트에는 △홍진영 △설하윤 △왁스 △스페이스 A △현진영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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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2-20240925092032.png][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최근 당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을 주제로 기획,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학생들이 직접 조종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여 개의 다양한 진로 탐색 과정 중 드론 코딩 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 코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었고 코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앞으로 당진시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산학 협력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IT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해인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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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 거행
부여군,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조선 전기 여성 시인 김임벽당을 알리기 위해 지난 24일 부여읍 중정3리에서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막식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주관한 ‘부여의 여성 인물 김임벽당 시인 기록보존’ 사업으로 부여군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이루어졌다.
김임벽당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의 3대 여성 시인으로 꼽히며 시, 문, 서 자수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녀의 대표작에는 빈녀음, 증별 등이 있으며 서정적이며 자연과 함께하는 욕심 없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다.
심재숙 단장은 “이번 사업은 김임벽당과 같은 뛰어난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부여의 다양한 여성 인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여성의 인물 발굴 및 스토리 텔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내 숨은 여성 인물을 발굴해 그들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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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방정부가 NDC 달성 이끌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주도적인 역할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챔프’ 고위급 회담에 참석, NDC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가 협력 추진 상황 등을 발표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아랍에미리트, 케냐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은 기조연설, NDC 달성을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연구 발표, 챔프 이행 관련 국가와 지방정부 간 역할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는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입지해 충남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개하며 “탄소중립 달성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방정부는 기후행동의 최전선에 있으며 NDC를 달성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고 충남은 5년 빠른 2045년 달성을 목표로 국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사례로는 석탄화력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꺼내들며 “에너지 전환 과정 속 지역경제 위축, 일자리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 함께 관련 예산과 법률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전략은 2024년 OECD 경제조사 보고서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메탄 감축도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한국 정부는 2021년 글로벌 메탄 서약에 서명하고 2030년까지 메탄 배출을 30%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며 “이에 발맞춰 충남은 한국 지방정부 최초로 또 세계적으로도 발 빠르게 지방정부 단위 ‘메탄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10억 9000만 달러에 달하는 국가와 지방 재정을 투입”하겠다며 “2030년까지 메탄 35% 감축을 실현하고 전 세계의 벤치마킹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방정부가 NDC 달성을 위해 다각도로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다면 국가 목표도 더 수월하게 달성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챔프협약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72개국이 맺었다.
이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행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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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체 에너지 발굴 힘 모으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등에게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와 대체 에너지 발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미국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캐나다 퀘백 정부와 석유·가스 단계적 폐지 동맹 주관으로 열린 ‘화석연료 전환에 대한 지방정부 리더십’에 참가, 주제발언을 가졌다.
브누아 샤레트 캐나다 퀘백 정부 환경부 장관, 이란카 데이비스 영국 웨일즈 부총리, 마테우스 시모에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부지사, 브루스 더글라스 글로벌 재생에너지 동맹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주제발언과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공동선언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주제발언을 통해 “최근 전 세계가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각국이 개발이익만 추구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더욱 가혹한 지구적 재앙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는 궁극적으로 때지 말아야 한다”며 “그렇다고 중세시대로 돌아가 말 타고 다니자는 소리는 아니다.
석유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인프라를 돌릴 수 있는 대체 에너지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9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 탄소중립 실현 목표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목표로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폐지키로 하고 하나씩 줄여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경제 위축, 일자리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국회와 함께 관련 예산과 법률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충남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반영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해상풍력, 양수발전 구축 등을 지방정부 주도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언더2연합 아태 지역 의장으로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나아갈 것”이라며 “이번 토론이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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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복지인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요”
공주시, “복지인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김영하 작가 토크쇼, 공주시청 공무원 밴드 공연, 친환경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구성했으며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 및 토크쇼 강사 선정, 공연팀 섭외 등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회용품 미사용, 참여자 전원 저탄소 실천하기 퍼포먼스, 행사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탄소업슈 앱 가입 인증 행사 등 저탄소·친환경 행사로 구성됐다.
최원철 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 그동안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보상받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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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 내년 8월 개관
공주시, 진로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 내년 8월 개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 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를 내년 8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진로교육센터는 신관동 571-8번지에 건립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위치할 예정으로 내년 8월 개관을 앞두고 현재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시는 진로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진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준공 시점에 맞춰 진로교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공간 활용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강석광 시민자치국장과 하요상 교사크리에이터협회 고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공간 활용 논의를 목표로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유망직업 관련 타 지역 진로교육센터를 조사·분석한 후 체험 콘텐츠 발굴하고 각 시설 콘텐츠에 따른 개발비용, 사업비 산정, 운영비용 산출 등 공간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의 도시라는 명성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진로교육센터로 조성할 것이다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제적인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