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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청양군, 2024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벼농사연구회원 및 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를 평가·분석하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기상과 작황 분석, 벼 직파재배 등 기술보급 핵심 추진 상황과 벼농사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최근 육성된 품종과 최고 품질 품종을 중심으로 삼광 외 11개 품종이 비교·전시되어 참여 농업인들에게는 학습의 장이 됐다.
금년 벼농사는 이삭패기 전까지는 일조량이 충분해 생육이 양호했으나, 9월 중순까지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혹명나방 등에 의한 피해와 폭우로 인한 도복 등으로 수확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9월까지 지속된 고온으로 벼멸구가 군 전지역에 걸쳐 발생했다.
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예비비를 활용해 살충제를 배부해 피해를 최소화했으나 지난 9월 20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도복 피해가 발생했고 수확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단보당 생산량은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평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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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9월 사랑의 헌혈 실시’
청양군,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9월 사랑의 헌혈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혈액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내 혈액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난 24일 군청 광장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에는 군 본청을 비롯한 읍·면 직원들, 관내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혈액공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는 헌혈시 주의사항 및 방역 수칙 안내를 돕는 등 자원봉사를 펼치며 혈액수급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군은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를 마련해 청양군에 주소를 둔 자가 헌혈에 참여할 경우,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헌혈 기부 문화 확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적극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지원, 재난취약계층 보행 보조차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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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4+1행정’, ‘5촌2도’등 논산형 혁신행정 ‘대상’
대한민국 최초 ‘4+1행정’, ‘5촌2도’등 논산형 혁신행정 ‘대상’
[충청중심뉴스] ‘4+1행정’, ‘5촌 2도’ 등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정책으로 소멸의 도시에서 부흥의 도시로 거듭난 논산시가 대한민국 자치발전을 이끈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등을 선정하며 해당 기관의 우수한 행정 성과와 혁신적인 정책이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다.
논산시는 민선8기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국방군수산업 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미래 먹거리·살거리를 창출하며 자치발전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논산시 최초로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농업과 산업의 win-win 전략을 통한 전국 최초 ‘농업수익 3원칙 제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4+1 행정’을 더한 협력 체계) 구축 △‘5촌2도’ 정책을 도입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4+1’행정은 논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정책으로 행정과 기업, 교육, 시민이라는 4가지 요소에 ‘군’ 자원을 끌어안아 하나의 틀로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등의 강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국방관련 기업 투자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성공으로 이끌어 내며 논산의 미래를 이끌 탄탄한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혔다.
이와 더불어 농업과 산업을 결합한 ‘농업수익 3원칙’을 제시하며 ‘잘사는 농촌’ 으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선8기 약 2년 반동안 약 1조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정주환경 개선 및 청년층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랑하는 11만 논산시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이제 논산은 소멸이 아닌 부흥의 도시로서 기분 좋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에 사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시민 감동 시대를 열어가는 첫 번째 걸음”이라며 “계속해서 행정의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시민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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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4년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
대전소방, 2024년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5일 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에서 2024년 화재조사 연찬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소방은 화재현장 감식능력 향상과 급변하는 화재조사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매년 화재조사 연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5개 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이 참여했으며‘반자 내부에 설치된 주방 덕트의 연소 확대 위험성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한 대전 대덕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대전 대덕소방서 연구팀은 대전시장 상 수상과 함께 오는 2025년 2월에 있을 화재감식 콘퍼런스 등 전국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 감식기법 향상을 위한 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였다며“선제적 예방을 위해서는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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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생명 지킨 폐방화복 새롭게 부활
소방관 생명 지킨 폐방화복 새롭게 부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와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기업 119REO가 소방관들의 생명을 지킨 폐방화복에 새 새명을 불어 넣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내 본부에서 권혁민 소방본부장, 이승우 119REO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로 이번 협약은 대부분 폐기·소각되는 폐방화복 중 상태가 양호한 방화복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는 특수방화복은 내열성이 강한 아라미드 원단으로 제작돼 분해온도가 섭씨 538℃에 달하며 방연과 방수기능도 있다.
내용연수는 3년이나, 잦은 출동으로 도내 16개 소방관서에서 한 해 평균 1000여 벌이 불용되고 있다.
119REO는 폐방화복을 기능성 가방과 파우치 등으로 재가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화상과 암 등으로 투병중인 소방공무원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 소방공무원에게 보급된 특수방화복은 총 8256벌로 진압대원 1인당 2벌 이상 지급돼 소방장비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기준대비 113%를 확보하고 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폐방화복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폐자원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119REO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폐방화복 외에도 소방호스와 피복 등 수명이 다한 소방장비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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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생, 지역 농가공식품 상품성 평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호서대 자연과학관에서 ‘2024년 충남 농가공식품 2차 소비자 반응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업인이 개발한 농산물 가공식품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평가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평가는 1차 소비자 반응조사에 참여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재학생 30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평가 제품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20여 가지로 천안의 ‘차밍차미’ 개구리참외 젤리, 아산의 ‘아이라이스유’ 쌀 음료, 서천의 ‘포도발사믹 구미젤리’, 태안의 ‘태안쌀빵 고구마슈’ 등이다.
이날 평가에서 대학생 평가단은 가공식품 생산자와 젊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맛, 가격, 편의성, 품질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상품성과 개선할 점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제품을 생산한 농업인들은 평가단을 통해 젊은 층의 소비 성향을 알아보고 제품에 대한 보완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범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지도사는 “이번 소비자 반응조사는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젊은 소비자의 실질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농업인의 창의성과 노력이 담긴 농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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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강’ 위상 높일 신기술 선봬
‘충남 생강’ 위상 높일 신기술 선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양념채소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생강 주산지 농가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 ‘생강’ 브랜드화를 위해 개발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기술 이전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 생강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된 이번 행사는 서산, 태안 등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생강연구회, 가공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산·태안지역은 2000년 초까지 생강 생산량이 전국의 50%에 달하는 국내 생강 생산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았다.
그러나 연작으로 인한 피해 및 재배 면적 감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산량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특히 생강은 연작에 의한 피해가 큰 작목이어서 오랜 기간 생강을 연작해 온 서산·태안지역에서 뿌리썩음병 등의 피해가 늘어나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문제를 해결하고 충남 생강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 연구과제를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5개 분야로 나눠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선 지금까지 연구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조직배양 씨생강 생산 기술, 수경재배 기술, 연작장해 경감 기술 등 생산 기술과 구미형 젤리 및 생강 스프레드 제조 방법 등 가공 기술을 소개했다.
또 참가한 농가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영농상의 어려움 등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상 기술 이전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종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재배팀장은 “개발한 신기술들이 기술 이전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진행 중인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 충남 생강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옛 명성과 브랜드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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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대응력 높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의회 회의장에서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실제적인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 민관 합동 단속반 및 특사경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시군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 지도단속위원, 충청남도부동산 모니터링단, 부동산 특별사법경찰, 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한 ‘부동산 민관 합동 단속반’ 65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특별사법경찰 부동산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무연수원 특별사법경찰 수사 절차 강의 △서산시·당진시의 부동산 수사권 활용 수사 사례 공유 △부동산 현장 단속 전문가의 단속 절차 및 방법, 현장 대응 특강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 현황을 살피고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교육을 통해 합동 단속반의 역량을 성장시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거래 시장의 불법 행위는 철저한 단속으로 근절해야 한다”며 “실제적인 단속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불법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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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주니어보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공직 입문 7년 이내 20~30대 MZ세대 공직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믿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세대 간 갈등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니어보드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예산, 지출, 계약 업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회계교육도 실시됐다.
송인헌 군수는 “MZ세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니어보드가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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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지방법원 설치 염원 국회방문
세종시의회, 세종지방법원 설치 염원 국회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있어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방문을 위해 25일 이른 새벽부터 서울 국회로 향했다.
이번 방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김현옥 의원, 김학서 의원이 함께했다.
이번 긴급 방문은 세종지방법원 설치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원만하게 통과하길 염원하는 40만 세종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달하고자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임채성 의장은 “그간 세종시의회는 특별위원회 활동과 성명서 발표, 결의안 등을 통해 세종시 내 지방 및 행정 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앞으로 지방법원뿐 아니라 대법원, 행정법원 등 주요 사법 기관의 세종 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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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를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오는 26일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확정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법원설치법 개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에 맞춰 국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법사위원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 필요성을 재차 설명하고 여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2021년 3월 발의돼 올해 5월 극적으로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 전체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돼 큰 아쉬움을 남겼다.
22대 국회 개원 직후 강준현 의원이 법원설치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최민호 시장, 강준현, 김종민 의원이 여야 국회의원을 적극 설득해 개원 3개월 만에 법사위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통과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정치권이 공감한 결과”며 “향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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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지도관 승진대상자 11명 사전 의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5일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지도관 공무원 승진 의결을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의결 대상자는 행정 3명, 전산 1명, 의료기술 1명, 환경 1명, 시설 2명, 시설 1명, 지도 2명 등 총 11명이다.
이들은 하반기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시 5급·지도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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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혁신 정책 기반 ‘미래교육 전환’ 추진 본격화
충남교육청, 학교혁신 정책 기반 ‘미래교육 전환’ 추진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이라는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혁신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책으로 김지철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10년 동안 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아왔다.
교육청은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에 주력하고자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에서 두 정책을 추진하도록 개편됐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24~25일 보령에서 14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학교 △혁신미래학교 △충남형 2030 본보기학교 △충남행복교육지구 △전문적학습공동체 등 학교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전환’을 본격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충남학교혁신 정책은 역동성이 있고 현장에 울림을 주는 혁신교육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현장 중심의 성찰을 토대로 충남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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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0월 대추·젓갈·고구마 축제 카카오톡 홍보 이모티콘 무료 배포
논산시 10월 대추·젓갈·고구마 축제 카카오톡 홍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농산물브랜드 육군병장 캐릭터를 활용해 10월 대표 축제와 농산물을 홍보하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배포 한다 배포 방법은 논산시 공식 카카오채널 기존 구독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포되며 이후 신규 추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며 이용기간은 30일이다.
이번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로 논산시는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캐릭터 홍보와 10월 대추축제, 젓갈&고구마 축제 그리고 농산물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는 SNS를 통해 다양한 지역 행사와 소식을 홍보 하고 있으며 이번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를 비롯해 앞으로도 SNS를 통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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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회 회의, 논산시에서 개최
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회 회의, 논산시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4일 충남도 보건정책과장, 건강증진식품과장,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3분기 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 충청남도 시·군 보건의료 현안 사항 △우수 사례 공유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치의학·의대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동참 협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안전관리강화, 분만취약지 분만 산부인과 지원사업, 2024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 2024년 건양대 글로컬 대학 선정 등 각 지역의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됐다.
이현기 충남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장은 “충남 각 지역의 보건소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시·군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보건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충남 보건소 간 유기적 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논의된 사안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편,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들은 충청남도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향후 사업 추진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