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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태권도대회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에서 ‘제42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 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5개 시군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도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연령대별로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무예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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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광센서 활용 기술’로 안전한 축제 만든다
‘국내 최초 광센서 활용 기술’로 안전한 축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광센서를 활용한 디지털융합 기술을 도입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총 사업비 116억여 원을 투입해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와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을 추진 중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도로·생활 분야 안전 솔루션의 현장검증 단계에 돌입했다.
생활안전솔루션 현장검증은 올해 70회를 맞이한 공주 백제문화제 주무대인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디포스 광센서를 활용한 생활안전솔루션은 인파쏠림이 예상되는 취약지구에 분포형 광센서를 매설하고 △지능형 감시카메라 △라이다센서 △드론을 행사장 주무대 일원에 배치해 실시간 혼잡도를 검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디포스 시스템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은 군중밀집도를 계산해 통합서버로 전송하며 통합서버 시스템은 전송된 실시간 행사장 혼잡도의 위험단계 판단 알람을 표출해 주의 및 심각 위험단계 발생 시 상황실 운영자와 행사장 안전담당자에게 통보하는 방식이다.
군중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군중 분산 유도 등 현장 조치가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시설물 보호구역 및 강변 침입의 경계선 감시, 금강신관공원 일대 입수자도 감시 가능해 안전한 축제장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에 실증하는 생활안전솔루션은 다중밀집 인파사고를 대비한 디지털융합 기술의 선도사례로 백제문화제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도내에서 열리는 축제의 안전 대비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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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 최종 선정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태안군 기업도시 내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기 입주작가는 내년 3월 1기 작가의 입주기간 만료에 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지난 8월 실시한 모집공고에 접수한 115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 작가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나광호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작가이다.
도는 충남을 기반으로 창작분위기 조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우선 고려했으며 작가별 활동실적 및 계획과 인터뷰 등을 통해 가장 역량있는 작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오픈스튜디오, 개인전,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도민들과의 문화예술 소통에 나선다.
올해 4월 개관한 창작스튜디오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전국의 재능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전시개최 △전문가 매칭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이다.
최형순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이번 2기 입주작가들은 충남뿐 아니라 전국의 예술가들로 구성돼 지역과 예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예술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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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외사무소, 5개국 수출길 넓혔다
충남 해외사무소, 5개국 수출길 넓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 해외사무소가 주도해 처음으로 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6121만 달러의 수출계약 협약 성과를 기록하며 5개국 수출길을 성공적으로 넓혔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된 ‘2024 충남도 해외사무소 초청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협약 6121만 달러를 비롯해 7362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수출협약 품목을 살펴보면 산업용 윤활유를 생산하는 장암칼스가 인도 바이어와 가장 큰 3600만 달러 협약을 체결했으며 편의점 커피 등 가공식품 기업인 쟈뎅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30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외 다양한 가공식품 및 김, 홍삼 등 품목이 다수의 해외바이어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수출길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170개 기업, 도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 5개국 61개사 7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했다.
도 해외사무소장들은 지난 6월부터 현지 바이어 섭외에 이어 입국 준비부터 입국 후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수출길 확대 첨병으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인도 막스 루브릭션사 바이어는 “충남 장암칼스의 윤활유 제품에 관심이 있었는데, 도 인도사무소 중재로 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파트너로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
많은 도움을 준 인도사무소에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해외바이어들은 지난 24일 입국했으며 25일 수출상담회, 26일 도내 우수 중견기업 방문 및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연계 문화탐방 등 일정을 소화하고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사무소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 하반기 개소하는 미국과 중국사무소까지 7개국 해외사무소를 통해 수출길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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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에 선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세계의 중심에 선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청중심뉴스]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글로벌 기후리더 등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박 6일간의 미국 뉴욕 출장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김 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세계에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며 각국 중앙·지방정부 등의 동참을 촉구하고 국제 기후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혔다.
26일 도에 따르면,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인 김 지사는 이번 미국 출장에서 뉴욕기후주간 개막식, 메탄 감축 전략 토론,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 블룸버그 초청 조찬 간담, ‘챔프’ 고위급 회담, 화석연료 전환 토론회 등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23일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을 통해 국가적인 움직임과 정책을 이끌어 내자고 제안했다.
이 회담에서 김 지사는 아태 지역 기후행동 비전 발표를 통해 세계 기후행동 가속화를 위해 아태 지역 지방정부의 언더2연합 참여 확대를 이끌고 기후대응기금으로 개도국의 기후행동 동참을 견인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의 대한민국 선도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역은 지방정부”며 각국 지방정부의 결단과 행동을 당부했다.
24일 미국 뉴욕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챔프’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가 협력 추진 상황 등을 발표하며 지방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재차 촉구했다.
지난 23일 클라이밋그룹이 마련한 글로벌 메탄 감축 전략 토론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수립·추진 중인 메탄 감축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메탄 감축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도의 메탄 감축 추진 전략은 국제사회 메탄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화와 연계한 메탄 감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는 “2030년까지 10억 9000만 달러를 투자해 35% 감축을 이뤄낼 것”이라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 △저메탄 영농 신기술 및 메탄 발생량 40% 이상 감축 벼 품종 개발·보급 △국내 유일 축산환경 개선 전담 기관 유치 △저메탄 가축관리시스템 구축 △유기성 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폐자원 에너지화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캐나다 퀘백 정부 등이 주관한 ‘화석연료 전환에 대한 지방정부 리더십’에서는 주제발언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각국 중앙·지방정부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 토론에서 “충남은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9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 탄소중립 실현 목표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목표로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폐지키로 하고 하나씩 줄여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충남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반영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발전, 해상풍력, 양수발전 구축 등을 지방정부 주도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국 정치·경제인, 기후리더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의 글로벌 위상 제고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지사가 참가한 뉴욕기후주간 개막식 등의 행사에는 헬렌 클락슨 기후그룹 CEO,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인즐리 워싱턴주 주지사, 마렉 워즈니악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지사, 브라이언 샤츠 미국 상원의원, 존 포데스타 미국 대통령 국제기후정책 선임고문, 뤽 트라이앵글 국제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게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등 세계 각국 정치인과 지방정부 대표,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대거 참석했다.
각 행사에서 김 지사는 지방정부 대표와 기후리더 등을 만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등을 통해 충남의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몇 년 전까지 충남은 탄소중립 후발주자로 세계 선도국과 지역의 정책을 따라갔지만,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탈석탄 에너지 전환, 메탄 감축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이제는 탄소중립 글로벌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 지사의 이번 미국 출장은 충남의 앞선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에 알리며 각국 중앙 및 지방정부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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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세종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 임규성 사무총장에게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윤종성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 회장, 임민철 재무총장, 심용배 감사 등이 참석했다.
임규성 사무총장은 “세종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우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속 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는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해 현재까지 안전문화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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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거리 걸으며 문화 체험 즐겨요"
"나성동 거리 걸으며 문화 체험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부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 일원에서 문화로 거리를 가득 채우는 ‘2024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가치누리 문화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거리의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는 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나성으로 나선 나’를 주제로 다양한 시각예술과 거리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고차원적인 시각예술과 거리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 깊게 생각하고 경험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전국 단위 우수 거리예술인 공연인 ‘나성거리예술제’ 와 재즈를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공기 조형물 △현수막 형태로 전시되는 세종 지역예술인 작품 △도로특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세종시청 누리집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람동과 나성동 2곳에서 각각 열리며 앞서 5∼7월에는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진행됐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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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출생 극복, 시민·전문가 힘 모은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과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해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 100인의 아빠단원, 청년 미혼남녀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세종시 저출생 정책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비혼·만혼 심화 현상과 주거, 육아를 이유로 무자녀 부부가 급증하는 현상 등을 공유하며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우리 사회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실천 방법 마련과 범시민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지역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저출생 극복 거버넌스 운영으로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의 해법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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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세종시청에서 ‘2024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질병관리청,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서 의료기관 등 8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메르스 감염병 강의,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 퀴즈, 메르스 확진자 발생 상황에서 접촉자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레벨디 보호복 착탈 실습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메르스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위험 노출이 커진 만큼 강화된 훈련 등으로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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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사 명칭 한글 표시 의무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앞으로 세종시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이 어문규범에 맞는 한글로 표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개정안이 이달 말 공포되면 각종 행사 명칭의 한글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은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
외국어와 합성한 제목을 정하는 경우에는 한글 비중을 더 높여 함께 사용해야 한다.
또 부득이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행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글 제목 뒤에 괄호를 만들어 함께 써야 한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 추진계획의 수립과 시행,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광고물 등의 한글 표시 등을 담고 있어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10일 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는 시민과 세종시, 산하기관 구성원들의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해 한글을 진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조례안은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은 물론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 2인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한글 진흥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 공포권자인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한글문화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 점에서 선도적으로 조례 개정에 앞장서 준 시의회의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상병헌 의원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의 행사 명칭들에 외국어·외래어들이 남용되고 있어 한글사랑 도시인 우리 세종시가 개선에 앞장서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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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17개 시·도 교육청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의 도내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3%로 전년 피해 응답률 1.9%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 학생 수는 44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1차 조사 대비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집단따돌림 순으로 증가했고 반면 △강요 △신체폭력 △금품갈취 △스토킹 순으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과 ‘언제나 책 봄’의 독서 교육운영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 운영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교 운영 △갈등 중재를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 학교폭력예방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를 중점 운영하고 있다.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회복하고 대인 관계를 활성화하며 ‘언제나 책 봄’의 꾸준한 독서 교육을 통해 마음 근육을 단련해 건전한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11차시 이상 편성·운영하고 신종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3차시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으로 필수 편성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56명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을 조직해 단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아울러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개선 △피해학생 법률서비스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 번의 신청으로 단위학교 및 피해학생의 지원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전문가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해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학교폭력과 관련한 사안 뿐만 아니라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교육주체간의 갈등중재 및 관계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학급 단위의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과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인 특별교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학교폭력의 양상에 대응해 관리자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현장 및 각종 언론 매체을 통한 다양한 학교폭력예방으로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교폭력의 민감도가 높아져 피해응답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폭력을 숨기거나 감추는 것보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에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유형에 맞는 적극적 대응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와 학생들이 공감하고 동행하는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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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보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로 실행력 높인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한 정책 이해 및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유보통합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밑거름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첫날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추진 지원단장의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충북교육청의 도내 유보통합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권역으로 구분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참석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시·군·구 업무담당자들 유보통합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과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최동하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정, 인력, 조직 분야의 안정적인 이관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유보통합이관대비 협의체를 구성해 유보통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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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예술의전당 부설 주차장 오는 10월부터 유료화
제천예술의전당 부설 주차장 오는 10월부터 유료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제천예술의전당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차장의 주차 면수는 총 200면으로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한 ‘제1주차장’과 동명광장 후면 야외에 주차 가능한 ‘제2주차장’ 으로 운영된다.
주차장은 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된다.
주차 요금은 10분당 200원이며 1일 최대 주차 요금은 8,000원이다.
장애인, 국가 유공자, 저공해 차량은 이용 요금의 50%가 감면되며 공연 당일 관람객 차량은 최대 4시간 주차 요금이 면제된다.
주차 요금은 각 주차장 출구 정산기와 제천예술의전당 내부의 사전 정산기를 통해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월 정기 주차 이용자도 모집한다.
정기 주차 이용자는 신청 접수 후,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에 공지할 예정이다.
월 정기 주차 요금은 75,000원이며 주차장은 토·일요일은 제외한 평일에만 이용 가능하다.
월 정기 주차 이용 선정자는 요금 납부 후 선정일로부터 6개월간 정기 주차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제천예술의전당 부설 주차장을 운영함으로써,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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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실천하는 생태농장체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제천시 사회복지단체인 ‘밀알한마음쉼터’ 발달장애인 20여명과 함께 실증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치유농업체험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신체적·심리적 치유를 얻는 체험으로 장애인의 정서함양과 대인 예민감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적응 실증재배를 위해 심은 샤인머스켓의 수확시기를 맞아 발달장애인과 함께 치유농헙체험의 일환으로 아열대스마트온실 및 원예치유온실을 방문하고 농산물 수확체험을 실시했다.
치유농업체험을 기획한 기술지원과 정치헌 과장은 “샤인머스켓 수확의 기쁨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들과 함께 누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천 사회복지시설 밀알한마음쉼터 장애인들과 함께한 체험을 시작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선한 움직임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재단 밀알한만음쉼터 이정윤 과장은 “제천에서 샤인머스켓이 재배되는것도 신기한데 수확이라는 치유농업체험을 통해 수확과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샤인머스켓 첫 수확을 우리 쉼터와 함께하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제천시농업기술센터의 다음 행보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농업기술센터는 샤인머스켓 외에도 사과 등 다양한 실증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더욱 확대된 치유농업체험을 이어나 갈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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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속가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맹은영 부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충북도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제천시 실정에 맞는 목표 설정과 관련 지표 개발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하반기에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지표 컨설팅을 실시해 비전 및 세부 목표, 추진 과제 등을 최종 보완하고 시 주요 정책과 지속적으로 연계·반영해 올해 11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지역 일반시민과 공무원 및 시 산하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해 17개 목표별 후보 및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으며 이에따라 ‘풍요롭고 여유로운 지속가능 공동체 제천시’를 비전으로 해 △혁신과 균형의 성장하는 경제도시 △배려와 포용의 풍요로운 희망도시 △생태와 힐링 문화관광 여가도시 등 3개의 전략과 그에 따른 17개 이행과제를 제시해 제천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체계 및 방향성을 도출했다.
맹은영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시정 전반에 걸쳐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비전·목표 설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