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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내동초 1학년 대상 어린이 예절교육 실시
논산시, 논산내동초 1학년 대상 어린이 예절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지난 25일 내동초 1학년 아동 및 교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달 광석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컬트씨의 선물’ 이라는 주제로 △매직쇼 △어린이 예절교육 △퀴즈쇼 △예절 강화 선언문 △마술과 함께하는 예절교육 메시지 전달 △버블 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형태로 진행됐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O/X퀴즈 풀기를 비롯한 공연에 직접 참여한 아동들의 환한 미소와 환호가 강당을 가득 채웠다.
예절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예절을 퀴즈로 풀어서 재미있고 마술쇼, 버블쇼도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통한 어린이 예절교육으로 예의 바르고 훌륭한 미래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자체예산을 확보해 올해 5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대상 학교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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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집 등 '올바른 손씻기 교육장비' 무료 대여
논산시, 어린이집 등 '올바른 손씻기 교육장비' 무료 대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위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경우 집단생활을 하면서 마이코 플라즈마 폐렴, 백일해 등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등 감염병 유행의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수인성 및 호흡기 감염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 대여하는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씻은 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올바른 손 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대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아동 및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여 가능일을 문의한 후 신청서를 제출한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며 나를 지키는 셀프백신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어린이,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들이 올바른 손씻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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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우리들의 노하우 Ⅱ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 우리논산사랑 실천운동지원사업 : 우리들의 노-하우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의 지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적 관계를 경험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통해 인권의식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폭력 발생 위기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관내 4개 마을에서 오는 10월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성폭력 피해자 지원 상담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과정 중 폭력 피해자를 발굴하고 위기 대상자들을 개별 상담 또는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상담 외에도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을 관리하며 우울감과 고독감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창7통 주민은 “다양한 집단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꼈다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관계 속에서 겪었던 문제들이 해소되는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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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마시로 日 라디오 DJ 발탁…다음달 5일 첫 방송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메이딘 마시로가 일본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시로는 오는 10월 5일부터 일본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의 DJ를 맡아 일본 청취자들을 만난다.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마시로는 K팝을 비롯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에 능통한 마시로인 만큼, 현지 청취자들을 위해 한국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찍부터 일본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한 마시로는 라디오 DJ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기세를 이어간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부신 행보를 펼친 그가 라디오를 이끌어가며 발휘할 색다른 면모를 향해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마시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혼자서 라디오를 진행하게 돼 긴장도 되지만, 청취자분들이 듣고 즐거움을 느끼는 방송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저에 관한 이야기나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하니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케플러 활동에 이어 메이딘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5세대 루키’다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마시로. 또 다른 챕터를 열고 힘차게 비상 중인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출격하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시로가 진행하는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는 10월 5일 오후 9시 FM93과 AM1242를 통해 첫 방송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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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가져
공주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박수현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원철 시장과 박수현 의원, 강관식 부시장,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주요 현안 3건과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 5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원철 시장은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 △금강정원 대상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금강민물고기 생태체험관 건립 △유관순 교육관 건립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개선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신설을 비롯해 세종시에서 KTX공주역을 지나 탄천지역을 잇는 연결도로 개설, 지난해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지역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가 계획한 현안 사업들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시 집행부, 시의회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정책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최원철 시장님을 비롯한 공주시 공직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부처와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예산 심의 기간에 맞춰 국회를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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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료 셔틀버스’ 운행
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 기간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행사장 인근인 금강둔치공원 일원 4곳에 총 175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곳이 꽉 들어차면 인근 국립공주대학교 주차장과 구)공주터미널 임시 주차장으로 유도한다.
이와 함께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총 9일간의 축제 기간 중 휴일에 한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를 위해 45인승 전세버스 4대를 가동해 낮 11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노선은 강북을 순환하는 노선과 강남 둔치 육교를 오가는 노선 등 2개이다.
또한, 행사장과 공산성, 무령왕릉와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위해 고마열차를 축제 기간 추가로 운영한다.
계속해서 축제 기간 신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을 우회시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금강철교는 오는 10월 11일 자정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시는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등의 자원봉사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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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관계자 초청 팸투어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첫걸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관계자 초청 팸투어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3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대에서 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홍보를 위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중부권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청남도가 지난 6월 관광객 5,000만명 유치와 국내 관광지 3위 도약을 목표로 선포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추진의 첫걸음으로서 체류형 관광지 도약을 위해 유수의 영화·드라마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촬영 명소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합동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관계자들에게 중부권역 로케이션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 유수의 작품에 참여한 장석원 프로듀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김택규 프로듀서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 드라마 ‘김과장’ 최태영 프로듀서 영화 ‘박하사탕’, ‘역도산’ 김기업 프로듀서 등 20여명의 영상·영화산업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투어 첫째 날인 25일에는 공주의 촬영 명소를 중심으로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유명한 금강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 유관순 열사 모교인 영명학교 △ 공주 최초의 성당인 중동성당 △ 충남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남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 캠페인 추진 현황, 시·군별 대표 관광지·관광상품, 향후 충남의 관광비전 및 부여군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와 오픈세트 부지 촬영유치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 드라마 ‘근초고왕’, ‘계백’ 등의 촬영지 백제문화단지 △ 부여 오픈세트 부지 △ 부여 관광 명물인 황포돛배 유람선 △ 123사비 공예마을 △ 드라마 ‘서동요’, ‘대조영’의 촬영지로 유명한 궁남지를 방문했다.
한편 충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최근 4년간 촬영이 약 4배 증가하며 작년 한 해 총 462일의 촬영 일수를 기록, 서울·부산에 이은 전국 지자체 영상 콘텐츠 촬영 3위를 달성하는 등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작년 서천에 이어 올해 공주·부여 팸투어에서 홍보한 충남의 촬영 명소들을 통해, 우수 영화·드라마 체류 촬영과 방영 후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객 5,000만명 목표 달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5~2026에는 유수의 영상산업 콘텐츠들이 도내에서 제작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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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5일 오후 2시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를 주제로 2024 정책연구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원의 송미영 정책연구실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조경훈 원장의 환영사와 신순옥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 충남여성포럼 대표의 축사로 행사 시작을 열었다.
조경훈 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 저출생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연구와 정책으로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신순옥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충남의 풀케어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정책적인 뒷받침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승일 충남여성포럼 대표는 “충남형 돌봄정책에 다양한 토의가 펼쳐지길 바라며 향후 관련 연구에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세미나 주제인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민선 8기 풀케어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맹준호 본원 연구위원이 ‘충남형 초등 돌봄 풀케어 정책과 향후 과제’라는 발표를 진행했으며 안세아 본원 연구위원은 ‘충남의 가족형태 변화와 돌봄 정책 방안’발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황은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귀단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팀장, 김효환 충청남도 복지보건국 출산지원팀 주무관, 김지현 경기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장옥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성근미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과 가족정책팀장이 자리해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혜미 충북대 명예교수는 발표와 토론을 마치며 “최근 선진국에서 돌봄국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므로 충청남도에서 훌륭한 돌봄정책을 만들어. 타지자체에 수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밖에도 참석한 여성·가족·청소년·사회복지 분야의 현장저눈가, 도 의회 및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도민들과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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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세권 개발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 발돋움 기회 마련
홍성군 지역개발국장(김주환)이 홍성역세권개발사업에대해 설명하는모습(사진=정상섭 기자)
홍성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부터 야심차게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홍성군은 언론브리핑을 통해 2016년 지구단위 구역결정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사업완료시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성읍 고암리 일원 154,483㎡에 총 491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환지방식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미래 지향적 도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다. 홍성역 앞 6,165㎡ 광장 지하에는 162면 규모의 첨단 스마트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복합안내센터 등 대중교통 플랫폼이 구축되면 주변 상권과 홍성역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지하주차장 상부에는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역주민 A씨는 그동안 정체되어있던 사업들이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템이 될것같아 환영한다고 말하며, 아울러 종합터미널에서 홍성역구간으로 이동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줄것을 요구 하였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도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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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맞춤 교육…치안 서비스 강화
자치경찰 맞춤 교육…치안 서비스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경찰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선된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치경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자치경찰사무 예산이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양돼 시도 자체 재정으로 예산을 편성·운영하면서 실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치안 서비스 기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마련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서 직원들이 지방 회계 시스템인 이-호조를 통해 예산·회계 업무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특별 편성했다.
이날 교육에선 이시준 위원회 전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의 이해’를 주제로 유재호 건양사이버대 교수가 ‘청탁 금지 관련 법 이해와 인권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으며 참석자들과 자치경찰 업무와 관련된 질의응답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했다.
2일 차인 27일에는 한길옥 호남 공공재정연구소 대표가 ‘자치경찰 회계실무’를,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센터장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이동규 경찰인재개발원 생활치안센터장이 ‘자치경찰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충남자치경찰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질 좋은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치경찰사무 담당자가 업무를 안정적·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자치경찰 예산회계 실무 시범 교육 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달과 다음달 2회에 걸쳐 도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으로 자치경찰 실무 기본 과정과 자치경찰 예산회계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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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취업역량 강화 탐방 진행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취업역량 강화 탐방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최근 건축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과 대학로 연극 무대 방문을 중심으로 구성, 학생들이 건축설계 및 무대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 일정으로 진행된 대학로 연극 무대 방문에서는 학생들이 무대 조명과 무대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실습을 체험했다.
연극 무대에서 조명 설치 과정과 공간 활용법을 직접 관찰하며 무대디자인이 건축과 어떻게 결합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했던 한 재학생은 “평소 이론적으로만 배우던 무대 설치와 조명 디자인을 실제 현장에서 보니 무대디자인 설계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앞으로 설계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은 서울식물원을 방문, 미래 도시 설계와 환경친화적 건축의 사례를 체험했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식물원은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 등으로 나뉘어 각 구역마다 독특한 건축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제원 내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 구조로 열대와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돼 있다.
학생들은 온실 내 각 기후대에 맞춘 식물과 식물문화를 경험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 디자인과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교내 교육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건축 문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안목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건축 및 인테리어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이번 견학은 재학생들이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건축 현장을 체험하며 설계 전반의 지식을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5년부터 전공심화 과정 학사운영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수시 1차 모집을 10월 2일까지 진행 중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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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업 화학 체험학습 진행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업 화학 체험학습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들의 스마트팜 관련 농업 화학 지식 심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를 방문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업에 필수적인 농약과 비료의 화학적 원리와 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은 의약품 제조와 분석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화학 분야의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이와 관련된 관심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팜학과에 따르면, 아스피린과 같은 의약품의 제조는 복잡한 화학반응을 통해 특정 성분을 추출·합성하는 과정으로 농업에서 사용되는 농약과 비료의 제조 원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농약과 비료의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농업 화학의 원리를 심도 있게 이해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업 화학 원리의 습득뿐만 아니라 바이오 및 농화학 등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및 화학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체험학습을 추진한 스마트팜학과 김태원 교수는 “학생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농업 화학 분야를 의약품 제조와 분석 과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팜 현장에서 필요한 화학적 원리와 기술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전문 지식과 기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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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전문가와 학부모위원을 포함해 편성된 소위원회별로 학교폭력 사안의 조치를 의결하며 심의·의결된 결과는 학기별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학년도 상반기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중·고 172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장 자체해결 250건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264건의 현황이 보고됐다.
정기회의 이후 실시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명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30명을 대상으로 박주정 교수를 초청해‘동행- 인성이 먼저이고 교육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최근 학교폭력 사안 발생 증가에 따른 공정한 사안 조사의 중요성 및 심의·의결의 신뢰성 그리고 관련학생 간 회복적 관점의 갈등 해결 등 내용의 강의로 운영됐다.
학교폭력 사안의 발생 증가와 유형이 다각적으로 변화하고 이에 따른 사회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 신장은 필수적 조치이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조사와 심의·의결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제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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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26일에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관내 103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6,10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세종 지역의 학생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 학생 46,103명 중 92.4%인 42,622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해 전국 평균 참여율 81.7%보다 10.7%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로 전국 피해응답률 2.1% 대비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3.7%, 중학교 1.5%, 고등학교 0.5%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1%포인트 낮았으나 고등학교는 동일했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고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감소하는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과인데, 그 이유는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고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등이 빈번히 발생해 이를 학교폭력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응답 건수 기준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이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은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0.8%로 전국 가해응답률 1.0% 대비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1.6%, 중학교 0.5%, 고등학교 0.1%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2%포인트 낮았으나 고등학교는 동일했다.
전체 목격응답률은 4.3%로 전국 목격응답률 5.0% 대비 0.7%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목격응답률은 초등학교 6.9%, 중학교 4.1%, 고등학교 1.2%로 전국 목격응답률 대비 각각 1.6%포인트, 1.0%포인트,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회복적 관점의 생활교육인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학교폭력 예방의 밑거름으로 삼아 학생의 관계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의 공동체성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에는 관계중심 실천 학교와 학년을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00개의 실천학급을 운영하고 학교폭력으로 어울림이 부족한 학생들을 집중 지원하는 등 학급 단위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리자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연수를 추진해 학교폭력 및 학교 구성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학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의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편성해 운영하도록 했으며 이중 신종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으로 3차시에 걸쳐 필수적으로 편성하도록 했다.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역할극에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전문기관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 학급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 간의 관계성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프로그램도 병행해 학교폭력 위기 학급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진행하고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이 4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9회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교 현장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도 자체 개발 및 배포해 교원과 더불어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과정을 기본, 심화, 전문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적학습공동체, 전문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슈퍼비전 등의 다양한 심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져 전국적으로 피해 응답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들이 숨기고 표현하지 않는 것보다 선생님이나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지속 추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돕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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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0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0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부문 김우영 현 서부여농협조합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여군민대상은 지역의 발전과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8월, 부여군 군민대상 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공적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우영 수상자는 책임 있는 변화의 노력과 섬김 경영을 기본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적으로는 △우유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를 위한 판로 개척 △축산의 사육 선진화와 경매장 전자시스템 구축 △가루쌀 생산 선도 및 해외 첫 쌀 수출 쾌거 등이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제70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