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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웅천천, 10월 1일 ‘국가하천 승격’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월 1일자로 보령시에 위치한 웅천천 13.90㎞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말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웅천천 13.9㎞, 삽교천 8.94㎞, 갑천 5.01㎞, 병천천 3.20㎞ 등 도내 4개 하천 총 31.05㎞를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하고 지난 2월 관련 내용을 고시한 바 있다.
나머지 3개 하천은 내년 1월 1일자로 승격될 예정이며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면 하천의 재해예방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 관리권한 이관에 따라 지방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웅천천의 경우 하천정비를 위한 지방비 1300억여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3곳을 포함하면 3100억여 원에 달한다.
웅천천은 국가하천이 없는 금강 서해권역에 지정되는 최초의 국가하천으로 승격과 더불어 △권역별 하천기본계획 수립 △국가하천 정비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하는 만큼 금강 서해권역 하천정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한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치수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도내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추가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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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 만 남았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국방수도 충남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가 성공 개최만을 남겨 두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시회 성공 개최 및 지역정착을 위해 계룡시·육군협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본격 실시한 전국 시도 및 방산기업 부스 참가 안내 및 홍보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에는 전시 기간 ‘케이-국방 수도, 충남 국방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주제로 운영할 충남 국방 특별관 설치를 마쳤으며 특별관에서는 도와 논산·계룡시, 충남테크노파크, 건양대 등 7개 기관이 무인항공기를 비롯해 장갑차 엔진, 드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도가 지원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등 총 1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설비 증설 및 비상시 대비 발전기 임대, 공연장 면적 확대 등 상설 공연장 정비를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전역, 유성온천역, 대전시청역, 세종청사, 대전DCC 5개 노선에서 15-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1200여 면의 주차장과 40동의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관내 21개 숙박업소와 제휴를 맺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도 마련했다.
전시장 설치를 총괄하고 있는 육군협회는 지난 13일 전시장 2동 설치를 완료, 30일까지 전시장 내 1400여개 부스를 설치한다.
안전관리는 소방안전 및 화재발생 시 시설물 안전관리 계획 수립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현장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30일 충남 국방 특별관, 10월 1일 계룡시·소방·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마지막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도는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기간 중 전시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는 비즈니스데이 운영을 통해 방산관계자와 현역 군인들이 참여할 예정이고 퍼블릭데이로 운영하는 5-6일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
참가규모는 국내를 비롯 전세계 14개국 방산기업 383개사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가 충남에 완전하게 뿌리내리고 미국의 아우사와 비견되는 세계적인 방산전시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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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제2회 충북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노력으로 빛나는 재능, 열정으로 피어나는 미래, 충북 영재교육’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회 충북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의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의 영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7일에는 충북의 예술 영재들이 참여한 공연이 열렸으며 △소프라노 송강이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인우 △피아니스트 김윤지가 무대를 꾸몄다.
또한, 과학탐험가 문경수가 ‘우리가 과학을 즐기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2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원더매직팀의 과학 마술 공연 △59개의 영재 체험 부스 △오케스트라 공연 △영재 수업 맛보기 8종 △25개의 영재 산출물 발표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재 수업과 영재 산출물 발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아이들이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인데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지식을 쌓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걸 보니 놀랍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충북 영재교육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영재 교육은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중요한 과정으로 충북 영재들이 노력과 열정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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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가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 및 사회성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가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충북 도내 중학교 1~3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비장애학생 각각 10명씩 일대일 짝을 이루어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LG에너지솔루션의 후원을 받아 안전한 체험을 위해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동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전 게임 짝과 함께 성공하기 △미션 사진 찍기 △힌트 보고 장소 찾기 △N타워에서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짝과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 간 의견을 교환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긍정적 상호작용 및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비장애학생은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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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인천 청라지구 선진지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인천 청라지구 선진지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6일 청라 힐데스하임 주택단지에 설치된 대형 음식물 감량기 운용사례를 듣고 인천 서구청 관할 3집하장 및 자원순환센터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크린넷특위 위원들과 시청직원, 유관기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시민) 관계자가 함께 했으며 방문지에서는 힐데스하임 입주자대표 이부원, 인천 서구청 자원순환과장 박성현로부터 대형 음식물 감량기 운용상황과 주민만족도, 집하장 시설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해서 청취하고 크린넷 관로 노후화를 가속시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현황 등을 살펴보았으며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면밀히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린넷 특위에서는 △인천 서구청의 크린넷 문제 해결방법 등을 우리 시가 접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요청 △효과성이 입증된 대형 음식물 감량기의 연차별 설치 및 보급 예산확보 등 검토 필요 △크린넷 A/S전담팀 설치 필요성 등 제안 △세종시의 종합대책 마련 촉구 등을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인천 청라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운영사례를 통해 우리시에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세종시 크린넷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크린넷 특위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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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세종보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세종보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6일 행정복지위원회 이순열 의원과 함께 세종보에 대한 정부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제91회 임시회에서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의 심사를 보류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임시회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며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석 부위원장, 김학서 의원, 김효숙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이순열 의원, 한솔동 시민과 환경운동연합, 집행부 등에서 참석해 세종보 운영과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시민협의체 구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최원석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상호간에 거리를 좁히는 자리가 되어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시의 전체적인 면을 고려하였을 때 세종보 가동에 따른 상황별 가동기준 등을 마련해 대처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가동하면 수변상가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서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상호 간의 입장을 확인하고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열 의원은 “대표 발의한 세종보 주변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갖고 있으며 시민협의체 구성에 대해 건의해 주신 시민의 참여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세종보와 관련된 정책결정 과정이 모두 단기간에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였을 때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보 재가동을 결정한 이후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다분한데 현재까지 의견을 수렴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전무해 접점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접점을 좁혀나가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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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행복위,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해, 자율방범대 활동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상병헌,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 및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은 근무자 피복비 및 노후 차량 교체비 확보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원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해서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범대는 읍면동 각 지역에 28개 지대, 58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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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교육재정 감소에 대한 공동대응 촉구
김지철 충남교육감, 교육재정 감소에 대한 공동대응 촉구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6일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요구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국고 확보요구 △교육부 소관 국유재산 직권 용도폐지 철회요청 △지방교육재정 일몰 법안 관련 현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일몰 법안 등의 현안에 대해 “유보통합, 늘봄학교, AI 디지털교과서 교육발전특구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재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교무상 교육경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학교용지부담금 등이 중단·폐지 될 경우 시도 교육청의 재정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해당 특례의 적용기한 연장은 필수적이며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수 결손액 예측에 따라 예산 운용 관련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수 결손으로 내년도 긴축예산 운영이 불가피하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한, 김지철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교육위원회나 기재부를 방문해서 시도교육청의 교육재정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을 제안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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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새로운 충무교, 아산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새로운 충무교, 아산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충무교 재가설을 위한 공사가 26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강훈식 국회의원,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비롯해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 등 시행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두루 참석해 충무교 본격 착공을 축하했다.
1964년 2차선으로 처음 건설된 충무교는 아산시 권곡동과 염치읍 송곡리를 잇는 지역 주요 관문 중 하나다.
시 발전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1991년 왕복 4차선 교량으로 확장된 바 있으나, 지속적인 도시 발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 체증, 계획홍수위 부족과 교량 노후화 등이 두루 겹치면서 시민 불편함이 가중돼 왔다.
이에 2019년 국토교통부 국도시설 개량조사에서 병목지점 개량 필요성 인정돼 투자우선순위 1순위에 올랐다.
기존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충무교 건설은 총사업비 4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3년 12월 착공된 바 있다.
하지만 금강유역환경청과 곡교천의 계획홍수위 변경 및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문제 등으로 실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날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다.
박경귀 시장은 “충무교 확장 재가설은 아산시의 30년 숙원사업”이며 “아산시 전체의 경사다 긴 시간 충무교 확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공사 기간 차량 우회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겠지만, 새로운 충무교는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해 지역의 중요 교통인프라로 더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아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충무교를 위해 공사 기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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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축산업 적극 지원 약속…축산인 노고에 감사
박경귀 아산시장, 축산업 적극 지원 약속…축산인 노고에 감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도고아트홀에서 축산인 230여명이 모인 가운데에 ‘제7회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럼피스킨 방역조치 사항에 따라 한우 및 낙농 농가를 제외한 관내 축산단체협의회 회원 2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경귀 아산시장, 국회의원, 지역 시·도 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변성원, 최형윤 회원을 표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순자, 배영린 회원은 아산시의장 표창을, 최성천, 조재호, 김성환, 박기환 회원은 국회의원 표창을, 최윤호, 변성원 회원 및 민병무, 이채연 씨는 축산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 시장은 “유난히 길었던 폭염과 축산환경 규제 강화,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주시고 품질 좋은 축산물 생산을 위해 애써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늘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그간 축산인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축산인 여러분이 마음 편히 축산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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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관 충남 유치’ 토론의 장 마련
‘국방기관 충남 유치’ 토론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황명선 국회의원, 이응우 계룡시장, 이재운 도의원, 김범규 계룡시의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양충식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책토론회는 기조발표,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내 유치 목표 기관인 국립군사박물관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관련 유치 방안, 운영·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장미정 숭실대 교수와 이재준 충남역사문화연구소장, 이원승 국방산업연구원 박사, 천상필 대전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유치 전략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 토론회의 질을 높였다.
또 충청남도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이 다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국방기관 충남도 유치’ 당위성 및 도의 유치 노력과 의지를 도민에게 알렸다.
현재까지 도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지난해 논산에,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올해 태안에 각각 유치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수도 충남’ 실현이라는 도정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부와 국회, 국방부 등을 찾아 각종 기관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기관 이전·유치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 및 확산에 꾸준히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3군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 그리고 30여 개 산학연이 집적돼 있는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이 바로 충남”이라며 “더 많은 국방기관이 도내 이전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와 220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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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사항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 운영을 위해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실·국·원장 및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남 방문의 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사전기간 추진 현황, 선포식 및 성공기원 한마당 추진계획, 도 실행과제 추진실적, 시군 사업별 추진실적 보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고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사전기간 운영계획과 10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기원 한마당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 실행과제와 시군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 뒤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벌였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실·국장급 16명과 시군 부단체장 15명 등 32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획·총괄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홍보 △기반시설 4개 추진 분야를 구축·운영해왔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기본계획 수립 및 실무 총괄 △프로그램 발굴·운영 및 해양·생태·농촌관광 등 콘텐츠 개발 △언론, 누리소통망 활용 관광 홍보 및 실국 행사 연계 홍보 △관광객 편의시설 지원 및 위생·청결, 안전한 관광이다.
추진단은 정기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충남 방문의 해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분야별 중점 사항을 지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가 되도록 시군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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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대비 출렁다리 안전 살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가을철 행락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논산시, 토목구조기술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 케이블 시설 안전 상태 △바닥 프레임 균열·손상 △안전난간 및 부대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이다.
합동 점검반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했으며 예산 및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사항은 적절한 현장 조치 후 보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27일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대상으로 정부 합동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가을에는 주요 관광지 및 출렁다리 이용객이 늘어난다”며 “빈틈없는 점검으로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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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자체 발주공사 담당자 역량 강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자체 발주공사 담당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발주자의 의무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중앙부처의 이행점검 강화 방침에 따른 발주자 의무 등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건설산재지도과 이근배 과장을 초빙해 발주자의 의무 및 의무위반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공사 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안전보건조정자의 지정 △공사기간 단축 금지 및 공법 변경 금지 △건설 공사기간의 연장조치 △설계변경의 요청 및 발주자의 변경조치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산업재해예방기술지도 계약체결 및 조치 등이다.
이와 함께 △1억 이상-12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한 기술지도 계약 미체결 지자체에 대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50억원 이상 발주공사에서 기본안전보건대장 미작성으로 인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같은 장소에서 행해지는 작업의 각 건설공사 금액 합이 50억원 이상인 발주공사에서 안전보건조정자 미선임에 따른 벌칙으로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의 사례도 소개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도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발주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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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함께하는 AI 실습기반 교육 운영
KAIST와 함께하는 AI 실습기반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9월 26일 KAIST 본원에서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KAIST SW중심대학과 연계해 AI교육 원데이클래스[3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KAIST와 업무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AI교육 원데이클래스[3기]는 AI 개념 및 활용에 대한 기초교육과 체험을 통한 실습기반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디지털전환시대 AI가 답인가?’ 특강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이해 및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발전 동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코드로 배우는 AI 모델 개발 실습’을 통해 AI개발 원리 및 실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링 등 다양한 실습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운영했다.
KAIST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연수에 참가하는 교사들이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 과정 학습을 통한 AI 알고리즘을 경험해, AI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KAIST와의 업무 협약으로 대전 관내 교사들에게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 연계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대전 미래교육이 탄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