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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사람경영포럼 특강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27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충북 사람경영포럼에 참석해 ‘성공리더십과 창조적 상상력’ 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기업대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시대, 사람의 결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 사람경영포럼을 개최한 마이다스그룹은 건설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1위 글로벌 기업으로 해외 10개국 현지법인 및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연구한 사람 중심 채용 솔루션과 경영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소통과 존중의 리더십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도정 혁신을 이뤄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도 창조적 상상력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충청북도와 함께 충북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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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 행복마을은 어디? 24년 행복마을 경연대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9월 2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16개 행복마을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1단계 16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행복마을은 꽃길 조성, 마을표지판 설치, 쉼터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풍물공연, 실버체조, 탈춤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2단계 행복마을 사업비는 1단계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과 2단계 사업계획에 대한 현장평가 점수와 마을별 발표 및 공연에 대한 경연대회 점수를 합산해 2~5천만원 차등 지원한다.
이날 경연 평가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단양군 단성면 고평리’ 와 ‘괴산군 감물면 곤동마을’ 이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돼 2단계 사업비로 각각 5천만원을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등 2개 마을은 4천만원씩, ‘단양군 적성면 하원곡리’ 등 6개 마을은 3천만원씩,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등 6개 마을은 2천만원씩 지원받아 내년부터 사업비 범위에서 마을 숙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인구감소 여파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에 주민 스스로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들어가 살고 싶은 농촌’ 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사업을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으로 삼아 도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도내 저발전 시·군의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화합으로 마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69억 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199개 마을이 행복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추진은 1단계로 마을별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 1단계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점수를 합산해 2단계로 마을별 사업비를 2~5천만원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다.
행복마을 사업은 관 주도의 타 사업과 달리, 마을 청소, 하천 정비, 재활용 분리함 설치, 꽃길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충북의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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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월 한 달간 지어진 지 30년 이상 경과 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신청받는다.
소규모 노후주택의 경우 ‘건축물관리법’ 관련 법령에 규정된 정기 점검 대상에는 제외돼 소유자가 안전 취약 요소를 알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왔다.
점검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미만의 주택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택 주요 부재의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은 건축 또는 구조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진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은 소유자에게 조치사항을 안내해 노후주택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도시주택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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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신청 접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6일 결정·공시된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음달 2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물의 신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196호다.
대상자는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우편·팩스로 보내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1일 조정·공시 후 개별 통지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등은 정해진 기간 내 확인해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5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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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써레질 농법 현장 실증 평가회 개최
홍성군, 무써레질 농법 현장 실증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도산리 농가 현장 실증포장에서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무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와 균평 작업 후 물 대기를 한 뒤 써레질 없이 이앙하는 기술로 흙탕물 방지, 노동력 분산, 토양 환원 및 메탄가스 발생 억제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평가회에는 충청남도 소재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현장 실증 참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무써레질 이앙 재배 소개, 농가 반응, 현지 생육상황 등을 평가했다.
유기농업 단지에서 선보인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은 이앙 작업 전 논물 배수 시 농업 수질 오염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일반적인 모내기 써레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배수해 이앙하면 부유물질과 영양물질이 하천이나 호수에 유출되어 농업 수질 오염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무써레질은 써레질 대비 부유물질을 약 98%, 총질소를 75% 경감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농번기에 물에 들어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농기계 세척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균평을 마친 상태이므로 물속에서의 수평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현장 실증 농가인 문형규 씨는 “써레질 생략으로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특히 이앙 후 벼 뿌리 활착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성군 유기농업단지에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함께 농업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무써레질 농법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술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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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세종 배 미국 수출길 오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에서 생산된 배가 미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7일 부강면 수출선과장에서 세종 배 28.5t을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신고 배는 하와이, 시애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까지 190t가량을 미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세종시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법인 소속 27개 농가는 약 25만㎡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이 수확한 배는 국제우수농산물관리인증을 받는 등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시는 운송 중 배의 상품성이 유지되도록 수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종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래화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긴 폭염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배를 수출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종 배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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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27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기관상 수상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기관상을 수상하는 15개 지자체 중 충남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는 내외부 자원연계 및 건강문제별 멘토를 지정해 보건소 내소를 유도함으로써 재활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 신체활동, 만성질환, 영양·비만, 구강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초검사 변화율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많은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 환경 제약 등으로 적절한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이를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및 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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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홍주읍성,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 개최
천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홍주읍성,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10월 7일 오후 7시 홍주읍성 남문 광장에서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을 선사해 지역 문화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경관조명 점등식과 가을음악회로 구성되며 홍주읍성의 웅장한 성벽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과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톱연주와 삼고무 공연으로 시작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점등식, 음악회,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에 펼쳐지는 가을음악회에서는 홍성군 내 다양한 동아리와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으로 홍성의 예술적 역량과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유산으로 홍주읍성 복원이 단순한 복구작업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이번 점등식을 통해 홍주읍성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빛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 또한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사업은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국가유산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4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로 인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야간 경관이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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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자존심, 광천 김 김밥으로 승부수 던진다
K-푸드 자존심, 광천 김 김밥으로 승부수 던진다
[충청중심뉴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Food의 핵심‘광천 조미김’ 이 김밥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냉동김밥 수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김의 본고장 광천에서 ‘광천 K-김밥 페스티벌’ 이 열리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글로벌 K-푸드 혁명을 이끄는 조미김의 대표 생산지 광천읍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김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광천김의 세계화를 위한 첫번째 이야기 ‘세계 김밥 속으로의 여행’ 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멋과 맛, 미감도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기 영양사 김민지와 함께하는 홍성특산물 활용 광천 Top10 김밥 쿠킹클래스 △광천 K-김밥 10가지 김밥 레시피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광천 조미김과 광천 젓갈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회 △7개국 25명의 인플루언서 거리 라이브 방송 및 광천문화시장의 먹거리, 특산물 소개 △김밥과 광천의 관광을 소개하는 골목 문화의 멋 김밥재료 보물찾기 등도 눈에 띈다.
또한 홍성 유기농 특산물 전시 및 판매 부스, 국내외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실시간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홍성의 맛과 멋을 총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광천김은 충남도 김 수출 1위를 기록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광천 K-김밥 페스티벌이 광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천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시간여행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읍은 1950~60년대부터 수산 및 농축산물의 대규모 시장이 형성된 역사적인 중심지로 대표 특산물로는 광천김과 토굴에서 숙성시킨 토굴새우젓이 있으며 특히 광천김은 2019년 전국 수출 12위에서 2023년 6위로 급상승하며 대한민국 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자원과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앞두고 광천읍을 미식문화의 중심지 ‘광천 로컬 콘텐츠 타운’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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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농업 기반 구축할 전문인력 키운다
데이터 농업 기반 구축할 전문인력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27일 이틀간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수집 사업’에 참여 중인 전국의 조사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정밀도와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이 함께 수행 중인 것으로 국내 주요 작목들에 대한 재배 전주기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농업 분야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구축한 데이터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 농업 관계기관의 분석 과정을 거처 생산성 향상 모형 개발이나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의 경우 센서를 통한 환경 데이터 수집과 인력을 활용한 생육 데이터 수집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육 조사에 대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이고자 재배 생리 관리와 생육조사 요령 등 4개 과정을 추진했으며 각 도 농업기술원의 조사원들이 참여해 통일된 조사 기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박종원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교육은 조사원의 기초 지식을 강화해 농가 컨설팅 능력을 높이고 생육조사 기준 통일함으로써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업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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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용소방대, 전국에서 빛났다
충남의용소방대, 전국에서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제10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소방안전교육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강의 능력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충북 단양 소노문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시도 본부 분야별 대표 19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도 대표로 참가한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신경진 대원과 이진미 대원은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나도 알고 너도 알자~ CPR’ 이라는 주제로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희소 대원이 ‘내친구 승강기 엘리’라는 주제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 안전강사들은 그동안 지역 축제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 강사들이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예방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남소방본부에는 880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중 962명이 생활안전 강사와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해 학교와 복지시설, 다중밀집시설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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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도립공원 탐방환경 개선 10월 마무리
덕산도립공원 탐방환경 개선 10월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가을맞이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한 탐방환경 개선사업을 10월까지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탐방객들이 자주 찾는 구간이나, 노후화로 인해 위험요소가 많은 가야봉에서 석문봉 능선을 포함한 3번 탐방로 1번 및 5번 탐방로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탐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가지점번호판 및 안내판 설치부터 재해로 파손된 데크 계단, 돌계단, 징검다리 등 시설물을 새롭게 정비했다.
연구소는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야산 탐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우 도립공원과장은 “가을철 가야산의 아름다움을 찾는 탐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립공원 재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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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알리기 ‘박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6∼27일 이틀간 태안 꽃지 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 가을꽃박람회’를 찾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축제 행사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책자와 다양한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이날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운영에 참고할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조직위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행사를 찾아 더 많은 대중에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알리고 박람회에 대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관광객에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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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가을 낭만 만끽하세요
음악과 함께 가을 낭만 만끽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충남공감마루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 낭만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내포신도시 내 충남공감마루 야외 데크에서 ‘충남공감마루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천안 낭만기타’로도 잘 알려진 어쿠스틱 아티스트 황주명과 감성 발라드 듀오인 빅브로 등 지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해 가을밤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주명은 2017년 이문세와 함께 부른 '옛사랑'으로 SBS 판타스틱 시즌2 1대 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빅브로는 지난해 천안시 '신부 전국 버스킹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음악가들로 올해 초 디지털 싱글 음원 '언젠가, 우연히, 혹시나, 우리가'를 발매한 바 있다.
도는 앞으로 도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한마당, 돗자리 영화관, 작은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해 충남공감마루 일원을 도민 소통의 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공감마루는 지난달 도민 친화·소통 공간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충남내포혁신플랫폼이라는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했으며 출입구를 추가하는 등 시설도 개선해 접근 편의성을 강화했다.
충남공감마루는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 20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939㎡ 규모로 교육장, 회의실, 코워킹라운지, 카페 등을 갖췄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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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양질의 일자리 여기 다있슈
충남도 내 양질의 일자리 여기 다있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취업기회를, 구인업체는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한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2일 천안 한국기술교육대 제1캠퍼스에서 우수기업 면접 및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2024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해 박람회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총 3개관 149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77개 기업이 참가해 사전예약자 및 현장접수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구인활동을 펼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기업-구직자간 1대 1면접이 진행되고 취업정보관에서는 도내 공공기관 등의 채용 정보 제공, 취업을 위한 컨설팅, 부대행사관에서는 지문적성검사, 취업 타로 상담 등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 및 3개 기업 현직자가 일자리 멘토 특강을 준비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도내에는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력을 구하고 있지만 구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박람회가 구직자는 일자리를, 구인기업은 인재를 얻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8개 기관이 주관한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