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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27일 서천군청 4층 상황실에서 3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전익현 의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문화 학생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안전한 학교생활, 학업중단 발생 최소화 방안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김한중 한양대학교 교수는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 환경’에 대해 발표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다문화 학생의 안전한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원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전익현 의원은 “이번 3차 연구모임을 통해 충남교육의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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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6.25 전몰군경 등 국가·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제9회 호국영령 추모제가 27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거행됐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후세에 선양하고 넋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과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 및 보훈단체장, 전몰군경유족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추모제는 진혼무,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은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민족은 수많은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우리의 소중한 나라를 지켜왔다”며 “호국영령들께서 지켜주신 소중한 국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그 번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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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는 배 ‘청밀’ 현장 평가 진행
껍질째 먹는 배 ‘청밀’ 현장 평가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천안에 있는 시범 재배 농가에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지역 농민, 유통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배 신품종 ‘청밀’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신품종 청밀은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과수팀이 지난 2022년에 품종 출원한 조중생종 배로 껍질이 얇아 껍질째 식이가 가능하고 당도 평균이 14˚ 정도로 단맛이 강하며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재배 품종인 조중생종 ‘황금’, ‘원황’ 등에 비해 저장성이 강해 유통상의 장점도 가진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청밀 품종의 재배 특징, 착과 습성과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식이 평가 및 재배 확대를 위한 보급 계획 협의 등을 진행했다.
함수상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장은 “청밀 재배 지침을 지속 개발하고 시범 보급 사업을 추진해 도내 청밀 재배 면적을 확대할 것”이며 “청밀을 충남 대표 품종으로 육성해 도내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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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 개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백석문화대 일원에서 노인 일자리 활성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장,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회식은 세대통합형 일자리 홍보 영상 상영, 충남 노인일자리비전 선포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와 15개 시군 일자리 정책, 세대 통합형 일자리 홍보, 비전 등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으며 노인 일자리 홍보, 구직 상담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도는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과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지원하며 충남개발공사는 아산·당진의 공사 소유 임대주택 상가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은 입점할 일자리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한다.
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 4월 개소한 세대통합형 일자리 선도 모형인 ‘카페 별무리’에 이어 공공·민간과 연계한 상생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15개 시군 일자리 관련 수행기관과 지에스리테일·더베이크 등 민간기업, 서울·경기·대전·전북 등 타 시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백석문화대 등 총 60여 개 홍보관이 참여했다.
각 홍보관에서는 커피·빵 등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와 폐플라스틱 키링 등 친환경 제품 제작 체험, 노인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수요처 연계 지원, 푸드트럭 등 노인 일자리 홍보·체험 활동, 취업 알선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 삶에 중요한 활력소”며 “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개 노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보람을 찾으시고 은퇴 후에도 ‘빛나는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도는 여러분께서 활약할 무대를 계속 넓히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도전을 강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공공·민간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충남형 노인 일자리 발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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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1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복지 담당 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동민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확대, 공식적 지원 강화, 내외부의 협력적 관계 형성, 위원들의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대평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은 일시적 주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위한 ‘안심하우스’ 사례를 통해 기업, 단체, 민관 기관 등이 협력한 경험을 공유해 줬다.
이어 아름동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팀의 유보금 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와 공공의 역할을 소개한 뒤 협의체의 활동은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공과 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은 협의체 운영 성과와 읍·면·동별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과 민간의 균형있는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도 정책연구와 사업을 통해 복지 현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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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은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현황 및 제도적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농업단체 대표, 공무원, 연구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농업단체에서는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 유승종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 송태성 회장, 최영수 정책부회장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 박종민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충남도연맹 박재영 정책위원장 △한국들녘경영체 충남도연합회 이덕준 회장이 참여했다.
충남도에서는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 △강마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실제 정책 수요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후변화 및 국제정세 불안으로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 시 농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농촌 인력 부족과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 농기계 지원 필요성, 현물·현금 등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농업의 위기는 생명의 위기이자 대한민국의 위기다”며 “외부 환경 요인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농업의 필수농자재를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다”고 설명했다.
박재영 정책위원장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가 꼭 제정되어 농가 소득증대의 일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금지원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태성 회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실제 농민에게 지원이 돌아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방안 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은 “현재 상토, 토양개량제, 비료, 소형농기계 등 도에서는 농업인의 생산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필수 농자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필수농자재 지원 시 각 농가가 처한 현실과 필요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원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실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이다”며 “충남도가 필수농자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다각도로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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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의 별서 대전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대전시민의 별서 대전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민의 별서 ‘유교전통의례관’ 이 27일 동구 이사동에 개관했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한옥마을 이사동에 들어선 ‘유교전통의례관’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휴양과 독서를 위해 풍광이 좋은 곳을 골라 지은 집이나 정원을 뜻하는 ‘별서’라 별칭하고 총 10동의 한옥으로 조성됐다.
총 10동의 한옥 중 3개 동은 전통문화와 의례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고 나머지 7개 동 10개 실은 숙박체험용 한옥으로 장애인동을 포함, 2인 실부터 8인 실까지 그 규모와 형태가 다양하다.
특히 이사동은 대도시 안에 위치하면서도 수려한 경관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대전천의 지류인 절암천이 마을을 관통하며 흐르고 약 8만 제곱미터의 산림에는 보호림으로 지정된 소나무 3천여 그루가 빼곡해 도심 속 시민의 쉼터가 될 유교전통의례관을 품기에는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또한 이사동에는 문화유산도 상당수 집적되어 있다.
지역 대표 사족중 하나인 은진송씨들의 분묘 천여 기가 밀집해 있고 묘 관리와 제를 위해 건립된 재실들 또한 가치가 높다.
또한 전통 공예와 민속사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 문인석 등 석물이 다수 분포해 걸음마다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는 앞으로 유교전통의례관이 전국적인 쉼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정비하고 한옥숙박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관식에서 “이번 대전유교전통의례관 개관을 시작으로 대전이 간직하고 있는 전통문화유산들을 문화 자원화하고 도시 브랜드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대전유교전통의례관은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됐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기본계획 수립 이래 6년 만인 올해 5월에 준공됐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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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10. 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10. 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7일 오후 오후 2시 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2024. 10. 1. 자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전입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16명을 대상으로‘2024. 10. 1. 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실시했다.
이날 임용장 교부식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각 과 과장들이 참석해 전입자들을 축하해 줬다.
박서우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번 인사발령으로 아산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다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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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승패 넘어 값진 도전 응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승패 넘어 값진 도전 응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7일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시각장애인 체육대제전’에 참석해 “여러분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것”이라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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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고령친화도시 위한 노력 다 할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고령친화도시 위한 노력 다 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된‘제28회 유성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조례’, ‘장애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귀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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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노인복지 증진 위해 최선 다할 것”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노인복지 증진 위해 최선 다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7일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제28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금의 대전을 있게 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따뜻한 복지도시 대전을 위해 대전시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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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초·중학교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 설명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초·중학교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아산 관내 초·중학교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 1학년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교사와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초·중학생 자녀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위해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8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막막했던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 교육을 위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런 설명회를 추가로 더 개최해 주기를 희망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의 진로 탐색을 통한 자기 주도성 신장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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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26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제3차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연구용역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다.
김효숙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민원 발생 가능성, 관련 행정절차 소요시간 등을 감안해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할 것’과 ‘연구모임 활동이 목적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용역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차로 인한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속 거론되고 있으므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에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반려동물 공간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 창출 노력도 필요하며 여성·청년 창업자 중심으로 반려동물산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대학교 김근형 교수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공헌 활동으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도 코로나19 이전에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므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회원 외에도 상병헌 의원과 한국K9클럽 김한아 대표가 참석해 2025년 세종시 반려동물 축제 제안 및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반려견 순찰대 정책을 소개했다.
박란희 의원은 “연구모임 활동과 연구용역 등을 통해 세종시 반려문화와 환경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의견들은 용역 최종보고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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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26일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5월부터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대한지방자치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중간 보고회는 이현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충식 의원, 김동빈 의원, 유인호 의원 및 연구모임 회원이 참석해 연구내용을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항으로는 △세종시 자율방범대 현황 및 국·내외 사례 △세종시 자율방범대 효율성 분석 및 설문조사 분석△ 세종시 치안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으로 세종시의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협의와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세종형 치안 거버넌스 모델 △시민단체,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자율방범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개선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이현정 대표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많은 의견들이 세종형 치안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됐다”며 “시민들이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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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 미국 ’멤피스 인 메이‘와 맞손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 미국 ’멤피스 인 메이‘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미국의 3대 축제 ‘멤피스 인 메이’ 가 대한민국 바비큐의 성지 충남 홍성군과 손잡고 교류 및 협력 방안·계획을 수립하기로 해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각 9월 27일 금요일 ‘멤피스 인 메이’의 대표행사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담당하는 맥 위버 회장과 케빈 그로스 부회장과 홍성문화도시센터장이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제2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홍성군은 내년 5월 개최되는 멤피스 인 메이에 축제에 방문해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 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양 축제 간의 심화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멤피스 인 메이의 인터내셔널 살루트의 테마를 ‘한국’ 으로 설정하는 것을 미국 멤피스 상공회의소에 제안코자 협의 중이다.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은 2023년에 시작되어 첫해를 맞았음에도 빠른 인기를 얻어 주목받고 있다”며“이번 멤피스 인 메이와의 협력 관계가 축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앞두고 ‘홍성의 멋과 맛, 미감도시 홍성’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을 성공시켜 홍성만의 정체성을 가진 대한민국 문화도시 멋과 맛의 성공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의 중계로 성사됐으며 홍성문화도시센터가 미국 멤피스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는 1978년 시작되어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매년 5월에 개최되며 멤피스 미드타운의 리버티 공원에서 세계 최대의 바비큐 축제 중 하나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