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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와 함께 즐겨요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와 함께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5일 개최되는 ‘홍성군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 와 연계해 도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선정된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은 최신 농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마을축제를 바라보는 시속 20km’로 10월 5일 홍동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리는 ‘홍성군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 와 연계된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황금빛 들녘을 누비며 지역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이드와 함께 가을 들녘을 평화롭게 구경하는 ‘시골을 바라보는 시속 20km’ 와 관내 다양한 농촌 숙박시설과 연계해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유기농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속 20km’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이드 투어는 홍성역과 광천역 출발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홍성역 코스는 홍성역을 시작으로 마을길을 따라 홍동 갓골마을, 홍동천변 유기농 들녘을 지나 문당 마을에 도착하며 쌀피자 만들기 체험과 홍동저수지 주변 탐방 등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광천역 출발 코스 역시 5시간 일정으로 광천전통시장, 상담마을, 광천천길, 잇슈창고 장곡 오누이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이번 투어는 농촌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특히 유기농 가을걷이 축제 당일 투어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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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운영
서산시,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올바른 성 가치관의 형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성교육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4일 서일고등학교에서 첫 운영된 찾아가는 성교육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학생 1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맞춤형 성교육을 제공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는 2023년 1,005명으로 매년 약 1천 명에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매독은 환자 수 증가로 표본감시 대상인 제4급 감염병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전수감시 대상인 제3급 감염병으로 전환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한 예방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은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으며 성매개감염병의 정의, 감염경로 예방 및 검사 등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이즈, 성병 익명 검사를 홍보해 조기 발견 및 전파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은 안전한 성관계와 조기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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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성료
서산시, 2024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간월호 일원에서 진행된 ‘2024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육상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1천 명 증가한 4천여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하프코스, 10㎞, 5㎞ 등 3개 종목에 참가해 간월호의 코스모스와 황금들녘이 어우러진 코스를 힘껏 다음달렸다.
그 결과, 남자 하프코스는 김보건 선수가 1시간 11분 23초로 1위를, 여자 하프코스에서는 류승화 선수가 1시간 22분 27초로 1위를 차지했다.
10㎞ 남자 부문에서는 원형석 선수가 33분 26초로 여자 부문에서는 이은희 선수가 44분 21초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첫 대회에 힘입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청지천과 간월호의 탁 트인 경치 속에서 가을 정취를 충분히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는 3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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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 개최
서산시,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싱싱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서산시는 부석면 간월도항 일원에서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 어리굴젓 축제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와 연계한 어리굴젓 시식회, 즉석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공연은 가수 명지, 연정, 강지 등이 공연무대에서 간월도항을 찾은 방문객들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맞이하며 마패예술단 무대도 진행된다.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갯벌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등이 진행되며 참여 행사로 즉석 노래자랑도 열린다.
또한, 서산 어리굴젓 축제와 연계한 어리굴젓 시식회, 지역특산물 깜짝 경매, 간월도 굴빵 체험 등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제6회 서산 어리굴젓축제는 석양이 아름다운 간월암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바지락캐기 체험과 맨손 물고기 잡기 등 체험 행사와 함께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어리굴젓 축제는 첫날인 5일 오후 6시에 2일간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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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을맞이 유아 숲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가을맞이 유아 숲 특별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속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 숲 체험교육 가을맞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숲 속에서 즐기자, 미락즐’을 주제로 성연 유아숲체험원에서 4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작은 미술제 △숲속 작은 음악회 △숲속 생태놀이 △숲으로 온 과학자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숲속 작은 미술제와 음악회는 숲과 관련한 미술작품과 음악의 감상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숲속 생태놀이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숲으로 온 과학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할 자연 과학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주요 프로그램 밖에도 가족 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숲속 버블쇼’도 12일 정오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접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야외놀이시설, 유아 화장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성연 유아숲체험원의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숲속 치유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성장할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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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안정 지원책 ‘순항 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진하고 있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정책들이 올해 3분기까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약 9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택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직접 지원사업은 약 56억원 규모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 △청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 등에 약 850억원을 들여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 8월 390가구에 3억8천만원을 1차로 지급했다.
오는 10월에 2차로 2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혼인신고 7년 이내인 부부에게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1.2% 이자를 연 1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19세에서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오는 10월에 1억8천만원 지급을 앞두고 있다.
6월부터 총 351명이 신청한 상태로 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1.5% 이자를 지원한다.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 일부를 월 최대 20만원, 12개월 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현재 2천936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당초 예산은 9억7천만원이었으나 1회 추경에서 시가 35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사업비는 45억원으로 늘었다.
전세자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자를 작년까지 청년층에 한정했으나 올해 전연령으로 확대하고 총 5억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순항 중이다.
2022년 복대동 30호, 2023년 우암동 120호에 이어 올해 내덕동에서도 덕벌행복주택 80호 건설에 착공했다.
흥덕구 송정동에 진행 중인 행복주택 582호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 내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주거모델 개발을 표방하며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도 준비 중이다.
오창에 438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300호 건립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청년 등 미래세대의 일자리와 주거 불안정성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미래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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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트래블쇼 2024’관광 박람회 참가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트래블쇼 2024’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메가쇼, 서울전람이 주최, 주관하며 150개 사 2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난 8월 31일 개막한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상설 공연과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와 ‘당진이 좋다 여행이 좋다’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해나루쌀 등 대표 농특산품 전시와 면천두견주·신평맑은술 시음회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이벤트와 관광홍보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로 당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명품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쓰겠다.
많은 관광프로그램과 관광상품 개발과 특히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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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코레일 서해선 개통 관련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1월 서해선 합덕역 개통을 앞두고 27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진시 문화복지국장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철도를 이용한 당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당진시는 서해선 합덕역 개통 관련 증가할 관광수요를 대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김선태 문화복지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당진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협력이 잘 이뤄져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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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나루고구마 홍보판촉행사 10월 5일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린다
당진시, 해나루고구마 홍보판촉행사 10월 5일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해나루고구마 홍보판촉행사가 10월 5일 당진시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판촉 행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해나루 황토 고구마를 비롯한 해나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체험행사로는 황토고구마 캐기, 고구마떡메치기, 고구마피자만들기, 고구마라떼만들기, 고구마고추장만들기, 고구마깍두기만들기 등이 있으며 해나루 황토고구마 관련 시식·시음 행사와 당진지역 초등학생 대상 사생대회 등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고구마캐기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신청, 현장 신청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10kg 기준 21,000원, 5kg 기준 12,000원이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행사장에 나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GS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당진쌀로 만든 김밥을 홍보하기 위해 개막식에서는 김밥말기 포퍼먼스를 하고 행사 참가자 2,000명에게는 당진쌀로 만든 GS김밥이 중식으로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나루 황토고구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구마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당진 황토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일품인 ‘해나루 황토고구마’를 많이 애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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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30일 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 세종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관내 벼 재배 선도 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 작황 및 병해충 발생 분석을 통한 벼농사 발전 방향 수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벼 재배 선도 농가들은 △벼 직파 재배 시범사업 평가 △드론의 농업적 활용 기술 교육 △지역적응 벼 신품종 비교분석 △생력 농기계 및 드론 직파 화판 전시회 등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라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드론 직파 신기술 도입 포장, 신개발 인공지능 노즐을 탑재한 비산저감 드론 방제기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둘러보며 벼농사 분야의 기술 발전 수준을 체감했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여름 극심한 폭염과 함께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으로 벼 재배 농가들이 어려웠다”며 “앞으로 농가와 최첨단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상이변과 각종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종시 쌀 품질 고급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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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탄신제 ‘시민제관’모집
당진시,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탄신제 ‘시민제관’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이괄의 난을 진압하고 정묘호란 때 순국한 당진시의 대표적 호국인물인 남이흥장군을 선양하는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탄신제에 함께할 시민제관을 모집한다.
그동안 남이흥장군문화제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만 이뤄졌는데, 올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탄신제를 비롯해 더욱 풍성하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제관’은 남이흥장군 탄신제에 함께할 예정이며 잘 알지 못했던 남이흥장군 문중의 제례 의식과 제관·제수·제복 등 유교 제례의 전반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제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10명 내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문의 및 접수는 포스터 내 연락처로 하면 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남이흥장군은 우리 당진시를 대표하는 호국인물로 올해 남이흥장군문화제에는 탄신제를 함께 개최해 더욱 의미가 크다.
탄신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는 남이흥장군집행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10월 25일 남이흥장군 행렬재현으로 시작해 10월 26일 기념식 및 탄신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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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에서 긴급돌봄 지원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보건복지부 ‘2024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시는 사업 총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관리, 북부종합재가센터가 돌봄서비스 제공을 각각 맡는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부상, 주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짧은 기간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재가 방문형 돌봄과 가사,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수술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자, 만성질환의 악화와 노쇠 등으로 일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자, 이밖에 긴급돌봄이 필요한 사람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0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이 확인된 대상자는 최대 30일 이내 범위에서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단, 1일 이용 시간에 따른 이용금액이 발생하며 본인 부담비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사전에 이를 확인해야 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긴급상황에서 시민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적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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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건설기계다.
시는 대기오염을 발생시키는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지원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신청일 기준 대상 차량이 세종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고 세종시 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이 가능하면서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며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접수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과 우편으로 하면 된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계절관리기간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전면 실시될 예정으로 이를 위반할 시 하루당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모집에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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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안전 특별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30일 가온마을 6단지 주민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교육은 최근 높아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우려에 따라 화재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는 초기 화재 진화 실패 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위험이 커 공동주택 관계자의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관내 에어컨 화재 총 27건 중 21건이 실외기실에서 발생한 만큼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등 초기 대응 요령 교육과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지도 편람의 제작 협조를 요청했다.
또 긴급자동차 번호 자동인식시스템 관리 강화, 질식소화포 비치 등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 밖에 최근 추락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현장 조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우리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76%로 매우 높고 공동주택의 대형화·복층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공동주택 안전대책과 함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신속기동팀 운영 등 공동주택 대형 화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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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혁신 핵심 키 이응패스 정착 온 힘
대중교통 혁신 핵심 키 이응패스 정착 온 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누리동 전기충전소에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이응패스 정착과 함께 추가로 신설된 279번 노선을 기념하는 시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성동 상권을 연계한 279번 신규 노선의 운행 시작을 알리고 이응패스 가입자 6만명 돌파에 따른 이응패스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민호 시장, 김효숙·김동빈 세종시 부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응패스 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279번 버스를 시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0일 출시한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는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이달 말 기준 가입자 6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279노선은 해밀동·산울동을 시작으로 달빛로를 통해 나성동 상권을 정차하며 햇무리교를 거쳐 4생활권까지 이동하는 노선으로 10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 횟수는 왕복 54회,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다.
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살펴 현재 배차간격 16∼19분의 적정성, 운행 횟수와 경로 조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중교통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전·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1001번, 18번, B7, 1003번, 271∼3번, M1번 등 신설 운영 중인 8개 노선을 포함해 이번에 개통되는 279번, 10월 개통 예정인 2개 노선, 2026년 상반기 공주 BRT까지 총 12개 노선을 확충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에 대한 우리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으로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이룬 만큼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부흥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개선할 것”이라며 “버스 노선 개편을 계획대로 완성해 이응패스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