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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첫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6년 첫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충청북도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 및 행정 효율성 제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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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한자리에… 정주환경·교통망 개선 논의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한자리에… 정주환경·교통망 개선 논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이 중단될 예정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안내를 통해 직원들의 정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주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혁신도시 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및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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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간담회 개최
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고용유지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 안내를 병행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공정 조정 등 탄력적인 공사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수해복구공사 등 긴급공사에 대해서는 자재를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업체와 시공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자재 수급 상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도내 건설사업과 기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련 기업지원 사업은 수시로 현행화해 ‘충청북도 비즈알리미’등을 통해 도내 기업에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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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0분’ 우리 잠시 불을 꺼요
‘지구를 위한 10분’ 우리 잠시 불을 꺼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도민이 소등 참여 후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또는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등행사는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단순한 전등 끄기를 넘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충청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 및 중동사태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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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 추진… 공사로 반출된 조경수 복귀 시작
충북도,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 추진… 공사로 반출된 조경수 복귀 시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 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산림환경연구소, 임시 가식장에 보관된 편백 등 교목 14주를 2차로 도청 내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공사로 인해 잠시 자리를 옮겼던 나무들이 다시 도청으로 돌아오는 것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청사의 역사와 생명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숨 쉬는 푸른 도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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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의료비후불제 시행 3년 3개월 만에 3천명 돌파
충북, 의료비후불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충청북도의 핵심 공약이자 세계 최초의 혁신적 의료복지제도인 ‘의료비후불제’ 가 시행 3년 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충청북도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도입한 의료비후불제가 낮은 손실률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2023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왔다.제도 시행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그러나 도민들의 성실한 상환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손실률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순환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이러한 성과는 제도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충청북도는 특히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왔다.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수술·시술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또한 진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두터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러한 제도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신청 인원은 지난해 97명에서 올해 180명으로 약 86% 증가했다.특히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포함한 출산 관련 지원 건수는 지난해보다 8배 증가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과 도민 체감도는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충청북도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지원 대상을 10세 이하 자녀를 둔한 자녀 가정까지 확대하고 신경과·외과·피부과·재활의학과 등 4개 질환군을 추가해 기존 5개 질환군에서 총 9개 질환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형 의료비후불제는 정책의 효과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서울·경기 및 전남 해남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으며 충청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비후불제가 국가 차원의 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안전망으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모든 도민으로 확대하고 질환 범위 역시 전 분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신용불량자 등 금융취약계층도 안정적으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의 대표 혁신정책인 의료비후불제가 대한민국 의료복지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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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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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 위해 맞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는 지난 21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자립지원관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 종료 이후 직면하는 환경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자립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 △ 기관 간 행정지원 및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자립지원·교육·정보 홍보협력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이다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노정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청소년의 자립은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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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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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농산물 및 지역 농가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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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으로 인재양성 힘받아
세종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으로 인재양성 힘받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여자고등학교는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에 밝혔다.베이커리 밤마을은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둔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김인범 대표는 2016년부터 인근 학교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는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계열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인범 대표는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경훈 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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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다우리학교는 4월 20일 오후 4시, 신창·둔포 지역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 교직원 희망자를 중심으로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운영했다.이번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돕는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학습 격차와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동아리는 △[정책이음] △[현장채움] △[교육돋움]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정책이음’에서는 다문화교육 지원 기반과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채움’에서는 중도입국 학생의 입학-상담-배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정비한다.‘교육돋움’에서는 한국어 및 교과 적응을 돕는 수업 개선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개발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입학부터 적응까지 이어지는 지원 매뉴얼과 수업 자료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연구”며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확산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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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역도부,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서
충북체고 역도부,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여자고등부에서는 53kg급 복시윤이 인상 은메달,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다.57kg급 박지우는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61kg급 이경미는 용상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61kg급 장채빈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남자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60kg급 신왕석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10kg급 장재봉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박지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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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진심 담아 팬·대중과 나란히 앉아 즐기는 ‘돌비 애트모스’ 무료 극장 청음회 개최
탑, 진심 담아 팬·대중과 나란히 앉아 즐기는 ‘돌비 애트모스’ 무료 극장 청음회 개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탑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21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측은 탑이 오는 24일 서울 광진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DVA관에서 무료 청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음회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이벤트로 24일 오후 8시와 10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탑은 팬들은 물론, 당첨자들과 정규앨범의 전체 트랙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청음회가 열리는 DVA관은 아시아 최초 ‘돌비 비전 애트모스’ 기술이 결합된 상영관이다.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터와 애트모스의 공간감 가득한 사운드가 제공되는 만큼, 탑의 정규앨범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탑은 최근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열띤 반응을 얻는 중이다.그중에서도 더블 타이틀 ‘DESPERADO'와 ’완전미쳤어‘의 뮤직비디오는 탑의 섬세한 감정선과 화려한 미장센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하며 계속해서 그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글로벌 차트를 비롯한 각종 외신들의 호평 역시 인상적이다.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회의 스트리밍으로 2026년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을 세운 탑은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0위 등의 성과를 거뒀고 미국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 및 글로벌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의 집중 조명까지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한편 탑의 무료 청음회는 21일 오후 5시부터 멤버십을 비롯해 일반 무료 가입자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탑스팟픽쳐스 공식 SNS 채널 및 공식 팬 커뮤니티 TOPSX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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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올해 평생교육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
금산다락원, 올해 평생교육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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