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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 명칭 ‘틴하우스’ 선정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 명칭 ‘틴하우스’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의 명칭으로 ‘틴하우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명칭 선정을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로부터 명칭 후보 25건을 접수했으며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통해 5건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후보 5건에 대해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총득표수 1,374건 중 490표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틴하우스’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틴하우스는 청소년의 집이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오가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라는 되라는 의미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의 명칭처럼 청소년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은 옥천읍 중심지에 청소년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옥천군이 창의어울림센터 2층에 조성했으며 주요시설로는 청소년커뮤니티공간, 게임룸, 댄스연습실, 학습공간, 스터디룸 등이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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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4일 막 올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가 지역 극단 향수의 ‘아부지’, 극단 토의 ‘신흥보전’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오는 4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인터넷을 통해 공연 예매를 받은 결과 지역 극단의 연극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다른 극단의 공연도 매진을 코앞에 두고 있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문화예술회관, 관성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장르의 다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4일 오후 7시 홍보대사 최종원이 출연하는 개막작 극단 돌담의 ‘배비장전’을 포함해 총 9편의 연극을 선보인다.
지역 극단뿐만 아니라 전국 유명 극단을 초청해 문화의 질을 높이고 아동극도 선정해 모든 세대가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특히나 옥천군에 연극 전용 극장이 없는 상황에도 문화예술회관과 관성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독창적인 연출 및 감동적인 스토리, 높은 완성도와 열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읍에 거주하는 류 씨는 “연극이라는 장르가 어색하고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모처럼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극단의 전석 매진은 지역민들의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황규철 옥천군수는 “문화도시 옥천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연극제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옥천 전국연극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옥천지역에 문화예술을 통한 지방소멸에 대응 및 예술·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극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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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세종형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확대 운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세종형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누구나 쉼과 놀이 그리고 배움이 있는 ‘세종형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세종형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을 확대해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학기부터 총 6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모니터단’을 시범 운영해왔으며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실시에 따라 ‘학부모 모니터단’ 인원을 총 54명으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수시로 늘봄학교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현장을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하고 공유하며 개선점을 찾아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학부모 모니터단’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세종형 늘봄학교’ 가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형 늘봄학교’를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학부모, 지역 사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며“‘학부모 모니터단’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종형 늘봄학교’를 완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 ‘세종형 늘봄학교’를 활발히 운영하며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음악, 미술, 체육, 과학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지역 사회, 마을 등과 연계한 ‘온마을 늘봄터’ 49개소를 운영하고 방과후·늘봄학교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생 중심의 늘봄학교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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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선택의 길잡이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선택의 길잡이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안내하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2025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고교학점제 안내자료 등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보와 학교 교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책자 및 안내서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주요 특색활동, 학교 교육활동, 교육과정 등 고등학교에 대한 여러 정보와 2025학년도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배정 방법, 통학권 등의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2025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에는 관내 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과중점과정 편제표와 중점과정 관련 다양한 교육활동, 학교별 중점과정에 따른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 예시 자료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중학교에 꾸러미를 배포해 세종 지역의 중학교 재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 중 세종 지역의 고등학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에서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가족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9월 28일에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입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월 30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고등학교의 유형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 고등학교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등학교 입학 정보를 안내하는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탑재되어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 녹화 영상도 10월 중순에 공식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이번 꾸러미 배포와 설명회 개최가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는 10월 11일 세종미래고 세종장영실고 세종여고 특성화학과는 11월 25일부터 시작되며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 세종고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10일부터 시작된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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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우 활용 빕스 스테이크, 소비자도 반했다
당진시, 새우 활용 빕스 스테이크, 소비자도 반했다
[충청중심뉴스] 당진 새우를 활용해서 만든 당진 새우 스테이크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당진시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대표적인 외식업체인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에서 당진 새우를 활용한 충남 당진 새우 안심스테이크, 충남 당진 새우 감베리 크레마 비스크, 충남 당진 새우탕, 충남 당진 새우구이 등의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을이 제철인 당진 새우는 무항생제 바이오플락 양식으로 기른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로 껍질이 얇고 단맛이 강해 맛이 일품이다.
당진시는 수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빕스 메뉴 출시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영우 항만수산과장은 앞으로도“당진 새우뿐만 아니라 당진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서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충남 수산식품클러스터’ 핵심 품목이 새우이며 당진시는 새우를 중심으로 한 수산 식품 가공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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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개최
당진시,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2일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를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 속 세상, 소리와 글로 연결되다’라는 부제로 △‘나는 진정한 열 살’저자와 현직 교사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우리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북토크 △연극을 보는듯한 입체낭독공연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어린이·청소년 독후감대회 △시낭송&독서 말하기대회 △독서OX퀴즈 △볼풀에서 보물찾기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의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집에서 잠자는 책을 행사 당일 가져오면 시민들이 서로 교환해 갈 수 있는 ‘좋은책 교환장터’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듣고 말하고 써보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한 만큼, 당진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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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2024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1개 메달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2024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1개 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방재현 선수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 대회 5관왕을 달성해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대회 첫째 날인 23일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최보람, 소승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진 50m 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0m 공기소총 남자 개인전에서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해 대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둘째 날인 24일 50m 소총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박성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m 소총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정미라, 이은서 박해미, 염다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셋째 날인 25일에는 50m 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 염다은, 정미라, 박해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다섯째 날인 27일에는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와 같은 종목 개인전에 출전한 방재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와 같은 종목 개인전에 출전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서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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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 횡단보도 3개소 본격 운영
서산시, 스마트 횡단보도 3개소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호수공원 주변 3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호수공원 주변 3개소에 설치됐으며 교통 및 보행 신호기 운영이 불가능한 구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혁신성과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주제로 사업을 신청한 결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해 해당 사업을 올해 6월부터 추진해 9월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고려한 첨단 시스템으로 보행자 감지 카메라와 음성 안내 장치가 도입됐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접근하면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전광판에 보행자의 존재를 운전자에게 알리며 음성 안내를 통해 보행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안내한다.
특히 횡단 중에는 경고 방송과 함께 도로를 비추는 투광등이 점등돼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한편 보행자가 없는 경우 기본 상태인 안전운전 안내문이 표출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마트 횡단보도를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자와 운전자를 모두 고려한 안전 시책을 발굴하고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이나 우천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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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서산시,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식품 위생 향상과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실적 △기한 내 민원 처리 등을 평가한다.
시는 관내 사업체에 대한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진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이번에 받은 표창은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검증된 결과”며 “앞으로도 식품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식품 위생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을 통한 안전한 식사 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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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당진시,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제76주년 국군의 날, 제4,356주년 개천절,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시는 각급 학교, 관계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난 30일부터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했다.
가정, 기업, 단체에서는 오전 7시~오후 6시 동안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고 국군의 날부터 한글날까지 연속해 게양해도 된다.
시에 따르면 10월 초에 집중된 기념일과 국경일을 맞아 공동주택에서 태극기 게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태극기 게양 인증샷 이벤트 참여 안내는 시 누리집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월 기념일·국경일을 맞아 가정과 기관·단체에서는 태극기를 적극적으로 게양해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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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174개 하천 213개 지점 수질검사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174개 하천 213개 지점에 대해 BOD외 3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 진천군, 단양군, 증평군 지점이다.
본 검사는 수질 변화 상태 및 오염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각 하천별로 수질을 대표할 수 있는 지점을 선정하고 2000년부터 매년 1회 실시해 그 결과를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와 연구원보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수질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2023년 수질분석 결과 213개 지점 Ⅰ등급의 수질을 보인 하천은 137개 지점으로 이는 도내 하천수의 91.6%에 해당한다.
반면에 Ⅲ등급 이상 하천은 제천의 수산천 등 12개 지점으로 0.06%이나 보다 나은 충북의 하천 수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의 하천이 양호한 수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검사 결과를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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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400여명의 조직위원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립총회는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정영철 영동군수,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엑스포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행사계획 보고 등을 거쳐 265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했으며 이 중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이어서 개최된 위원총회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집행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을 선출했다.
이외에도 엑스포를 대표하고 K-국악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상징물 로고와 캐릭터를 공개하고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성공 기원 D-1년 세레모니는 특수 제작된 LED 버튼대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D 영상 효과가 어우러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타악퍼포먼스 그룹의 미디어 대북 공연 등이 이어져 총회 참석자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데 흥을 더하기도 했다.
금번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된 조직위원회는 우리 국악을 전 세계에 알릴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국내·외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의 업무 수행으로 엑스포 성공개최를 견인할 예정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슬로건처럼 국악의 향기가 세계를 물들일 수 있도록 엑스포를 통해 우리 국악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국악과 전통문화로 확대될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을 주제로 하는 세계 최초의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30여 개국의 해외공연단이 초청되고 10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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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자율방범대,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보람자율방범대가 2일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달 29일 보람자율방범대가 주최한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81만 6,000원이다.
성금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가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연 보람자율방범대장은 “평소 우리 지역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애쓰는 대원들과 함께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의 나눔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해 주신 보람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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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이장협의회, 온기나눔 경로잔치 열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 이장협의회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온기나눔 경로잔치를 열었다.
연동면 이장협의회가 후원하고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윤지성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마사지 등 건강 체험 부스를 이용하고 문화공연 등을 즐기며 경로잔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배기왕 연동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이장협의회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축하공연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이장협의회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지역의 터를 든든히 지켜주시는 어르신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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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연수단, 세종소방본부 구급서비스 견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엘살바도르 연수단이 2일 세종소방본부를 방문해 119구급서비스와 임산부·신생아 이송 체계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단 방문은 엘살바도르 정부가 자국 내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목표로 선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수단은 세종소방본부의 우수한 119구급시스템과 수보지령 절차, 의료지도, 병원 안내 등 긴급 상황 대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장비는 물론 자체 개발한 특수 설계 임산부 전용 들것을 구급차에 배치해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임산부·신생아 이송 현황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임산부·신생아 이송 체계에 관심을 보이며 임산부 분만과 신생아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훈련시설인 시뮬레이션 센터를 따로 찾았다.
시뮬레이션 센터는 구급대원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해 임산부 분만 과정과 신생아 응급처치를 체험하고 훈련할 수 있는 곳이다.
연수단도 임산부 전용 들것과 응급처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선진서비스를 익혔다.
이들은 세종소방본부의 119구급서비스와 임산부·신생아 이송 체계를 엘살바도르 자국 내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이번 엘살바도르 연수단의 방문은 세종시의 선진 소방 체계를 국외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응급의료서비스 발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