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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고 학교갤러리에서 그룹 사계 작가 초대전 마무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주성고등학교는 본관 2층 갤러리에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그룹 사계 작가들의 작품 초대전을 가졌다.
작품전시회는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입시 준비와 공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여유를 갖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대전을 갖게 됐다.
교육문화원에서 전시를 마치고 학교에서 전시 가능한 작품을 작가들의 협조를 통해 전시하고 있으며 입체작품, 평면 작품 등을 전시했다.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한 한 학생은 “좋은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초대전을 준비해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룹 사계 회장인 조윤정 작가는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전시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좋다”고 말했다.
김태곤 주성고등학교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미술관을 직접 찾아 전시를 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하고 상시 전시, 기획전시 등을 운영하고 있어 정서 순화와 다양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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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에너지 비용 절감 기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1억3,100만원, 도비 2억8,100만원을 확보했고 군비와 자부담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지역은 보은읍, 속리산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등 6개 읍·면 일원 총 241개소이다.
사업 대상은 △태양광발전설비 주택 209개소, 건물 6개소 , 주민수익형 1개소 △태양열발전설비 건물 1개소, △지열발전설비 주택 24개소, 건물 175kW 1개소로 해당 설비를 설치한 주민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전기 또는 열을 자체 생산해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월 5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자부담률도 전체 사업비의 20% 내외로 낮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자립률을 확대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게됐다”며 “앞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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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출 한화글로벌보은사업장장, 보은군민장학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박기출 한화글로벌보은사업장장은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보은군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기출 사업장장은 “보은군에서 일하며 보은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에서도 흔쾌히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준 박기출 사업장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인재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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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블루길·배스 등 유해어류 수매 나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4일 대청호의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유해어류 수매사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은 1970년을 전후로 농어촌 소득증대 및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 확보 명목으로 국내에 수입된 외래종으로 도입된 이후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국내 수산 생태계를 교란하는 골칫덩이로 전락한 어종들이다.
군은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이 특히 대청호에 과다하게 분포돼 토산어종 서식에 지장을 주고 내수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어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내수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올해 6월 유해어류 수매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나 늘어나고 있는 유해어류 퇴치를 위해 이날 2차로 약 2,000kg 물량을 수매했으며 참여한 어업인게에 1kg당 3,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수중생태계 보전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대청댐과 저수지 및 하천 등에 뱀장어 치어 1만5,000미와 쏘가리 치어 1만6,000미, 토종붕어 치어 10만 미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유해어류 포획 지원사업을 매년 2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으나 유해어류의 번식력이 강해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지속적인 수매사업을 통해 유해어종 퇴치에 힘써 내수면 토종어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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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농촌지도자 대전 미작연구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유영철 농촌지도자 대전 미작연구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유영철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미작연구회 회장이 지난 1일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대전 최초로 농업인지도자 육성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농촌분야 유공자 표창 및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농촌 지도자 15,000명이 참석했다.
유영철 회장은 대전지역 벼농사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보급, 고품질 쌀 생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통한 농업혁신 가속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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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일 오후 2시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민관협력 강화 및 자문을 위해 제2차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은 중대재해 예방계획 수립·시행,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등을 위한 자문기구로 비상설로 운영하다가 지난해 관련 조례 및 훈령을 제정하면서 상설기구로 전환했다.
오늘 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충북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시책들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 및 자문단의 하반기 활동을 자문하기 위함이다.
주요 안건으로 △ 중대시민재해 개요 및 추진실적 보고 △ ’ 24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예방 중점 추진계획 자문 △ ’ 24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자문단 현장확인 협의 등이다.
자문단은 심도있는 토의와 함께 자문단의 활동 및 방향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충북도는 중대재해 예방 주요 시책에 자문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10월말~11월중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해 자문단과 함께 현장확인 추진예정이다.
정선용 자문단장은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통해 도정 최우선 과제인 도민의 안전확보가 실현되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문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안전·보건 확보의무이행점검, 중대재해 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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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베트남 관광객 40명 초청 니나농 팸투어 실시
음성군, 베트남 관광객 40명 초청 니나농 팸투어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잼토리는 지난 29일 베트남 인플루언서 관광객, 국내 거주 베트남 가정 40명을 초청해 음성군 농촌관광브랜드 니나농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토리 투어는 잼토리의 가이드 양성과정을 이수한 음성군 1호 베트남 가이드와 박화정 대표가 공동 인솔로 진행됐으며 음성군의 독특한 공장 탐방과 다채로운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이날 지역의 특색있는 인터바스 양변기공장의 타일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 브류어리의 맥주 공장투어, 농촌피크닉, 숟가락 난타, 수제 도마 만들기, 후르츠청 만들기 순으로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본인의 SNS에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성군은 지난해 농촌관광브랜드 니나농을 만들어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국내 거주 베트남인들과 청주 공항 노선을 이용하는 베트남 관광객을 타겟으로 음성군의 니나농 농촌관광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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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비상 대책 간담회 개최
딥페이크 성범죄 비상 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딥페이크 성범죄 비상 대책 간담회가 30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강준현·세종시의회 박란희의원·세종시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최근 사회 문제로 불거진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 시민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에서 파악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현황 및 지원·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 등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세종시의 경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국비 50% 지원을 받아 8,760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지원 실적으로는 상담 지원이 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삭제 지원이 32건, 치유회복 프로그램 9건, 수사·법률 지원연계 2건, 의료지원 연계 1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 통계에 따르면 피해자 총 25명 중 10대가 절반에 가까운 11명으로 조사됐다.
세종시는 향후 추진 계획으로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지원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등을 제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의 경우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 현황에 대해 3건을 심의 완료하고 현재 2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대응 방안으로 △전담팀 구축 운영 △신고센터 핫라인 운영 △피해자 보호 및 정서·심리 지원 △법률 자문 및 촬영물 삭제를 꼽았다.
특히 교육청은 교육 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딥페이크 집중예방교육 기간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경찰청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특별예방교육과 학교전담경찰관 중심 첩보 수집 강화, 피해자 보호·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안사항으로 △세종안전체험센터 내 디지털 재난·범죄에 대한 체험 공간 마련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전문 강사 양성 및 VR 등 신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언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든든성문화인권센터, 세종YWCA,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 세종여성살림터복숭아공동체, 세종여성회, 움직임사회적협동조합,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로 구성된 세종시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혜련 종촌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딥페이크 성범죄의 본질은 우리 사회가 답습한 성차별의 문제”고 진단하고 시 차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신고 기간 지정 및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미 전교조 세종지부장은 “병들어가고 있는 청소년 정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권고와 함께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이버폭력실태조사보고서’를 근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유효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처벌이 능사가 아닌 만큼 스마트폰 및 플랫폼 사용의 규제와 그에 따른 대안 제시,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책무성 강화, 포괄적 성교육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한 이상미 지부장은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학교 폭력 사항만으로 다루는 데 한계가 있다.
반드시 젠더 관점이 포함된 상담과 교육이 진행되는 기관에서 피해 지원과 가해자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상담 및 교육기관의 협력이 안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 번째 발제자인 오준영 움직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 문제의 주요 피해자층이 10~20대 여성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식 부족과 무관심이 딥페이크 성범죄의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오준영 이사장은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공개했을 때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낙인, 제도적 지원의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들로 공식 보고된 수치와 실제 발생 건수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확대 등 다각도의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인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책과 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청소년 성교육을 제대로 수행할 기관이 부재하고 성평등 관련 조사 및 연구 전담 조직의 미비로 지역 사회에서 현황 파악이 어렵다.
앞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 세종에만 없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설치와 함께 전문적인 성평등 교육을 위한 성평등 전문가·활동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열린 자유 토론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및 전문 강사 양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관한 컨트롤타워 부재 △피해자 신고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이 언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여미전 의원도 참석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현황과 향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강준현 국회의원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는 피해자 개인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밟을 뿐 아니라, 더 넓게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이다.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법적 대응 강화는 물론, 기술적 대응책을 마련해 이러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간담회 공동 주최와 전체 진행을 맡은 박란희 의원은 “특화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이 유관기관과 교육 공동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발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에 대한 통합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인 피해지 지원 및 특정 플랫폼 사용 제한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검토, 시의회 차원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관련 예산이 확대·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디지털 성범죄 관련 현황 및 추진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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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 2024년 비대면교육‘알록달록 마음놀이’ 워크숍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 2024년 비대면교육‘알록달록 마음놀이’ 워크숍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9월 28일 충청남도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40개 기관, 비대면 교육 ‘알록달록 마음놀이’ 대면 워크숍을 진행했다.
알록달록마음놀이는 유아발달단계를 고려해 재미있는 인성교육 놀이 프로그램을 보급하고자 호서대학교 디지털과 영유아교육연구소와 함께 놀이키트를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인성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교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통해 유아인성교육 및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비대면교육 실행에 도움을 줬다.
참가한 교사들은 프로그램 계획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에 포함된 놀이 중 하나인 다양한 색과 향의 포푸리를 이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향낭을 만들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주말에 오기가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와서 들으니 직접 만드는 것도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된다”, “인성을 어떻게 알려주나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는 반이 되면 좋겠습니다”와 같이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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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성료
충남의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10월 2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개최한 ‘힘쎈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3,000명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고용 기회 창출과 지역 인재의 적재적소 일자리 매칭을 위해 채용면접관 77개 부스와 취업 특강,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 등 총 150여 개 부스의 취업존 구성되어 청년, 여성, 신중년,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와 취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청년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특강을 비롯해 대기업 현직자가 들려주는 취업전략 강의, 이력서 및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취업컨설팅존', 새로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일자리직업체험존', 프로필 촬영,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상담 등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 운영과 부대행사들을 함께 진행했다.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및 직업계고·대학과 협업·연계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구직자를 관리해 정보교류 및 일자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다양한 컨설팅존을 통해 이력서를 보완했으며 면접 노하우 코칭까지 받았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원장은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가 많이 채용되어 충남에 정착하기를 기대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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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0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작가이자 도슨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정우철 강사를 초청해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슨트: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그리고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따위를 설명해 주는 사람 힐링닥터 콘서트는 대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며 ‘두+심+장의 어울림행복의 꽃 피우기’라는 대주제 아래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 어울림-마음 에너지 통장의 법칙이라는 소주제로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문화와 가정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는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정우철 강사가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그림을 통해 삶에 변화가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명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을 경청한 한 교사는 “화가의 삶과 그 그림의 탄생에서 감동을 받았다 아는 만큼 보임을 실감했고 정우철 도슨트의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학교로 돌아가 오늘 소개받은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우리는 우연히 만난 명화 한 점으로부터 커다란 위안을 받기도 하며 일상 속 소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발견해 낼 수도 있다”며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속에서 위로와 감동, 건강과 행복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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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교원 체력증진 지원 정책에 팔 걷어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교원 체력증진 지원 정책에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박주화 의원주재로 ‘교원 체력증진 프로그램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체력증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동화 교수는 ‘교사들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주제로 △건강한 교사의 중요성 △정신건강 △교육 효과 측면에서 학교 교사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김도진, 송가영, 김영인, 정보은 등 교원단체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교원 체력증진 정책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주화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 관내 교원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교원 체력증진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을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정신건강 지원 사업 외에 교원의 신체건강 지원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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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방 전략수도 충남, 미래 비전·전략 모색
K-국방 전략수도 충남, 미래 비전·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케이-국방의 전략 수도 충남도가 국방특화 클러스터의 비전·전략 마련 및 국방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계룡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장에서 ‘케이 국방 클러스터를 위한 충남 국방특화클러스터의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2024 제2차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도의 의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세계 14개국, 국내 방산기업 400개사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행사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정권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장, 양희원 육군본부 분석평가단 M&S발전과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방산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충남 특화 국방 자원 분석을 통한 국방산업 육성 전략 △충남 국방산업의 기술력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의 무인체계 자율주행 시험과 자율·협업 연구 △충남 특화 국방기술과 국방특화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케이-국방의 글로벌 도약과 체계기업의 무기체계개발 동향 순으로 이어졌다.
정재원 카이스트 을지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발제를 맡은 5명과 조재봉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과장, 이준평 충남방산기업협의회 부회장, 최명진 건양대학교 입학처장 등 8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는 2029년까지 논산에 국방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방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건양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남부권 국방특화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K-국방산업 융복합 인재양성 및 국방 산·학·연 생태계 구축 등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했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는 비즈니스데이 운영을 통해 방산관계자와 현역 군인들이 참여할 예정이고 퍼블릭데이로 운영하는 5-6일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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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제1회 어르신 장기자랑대회’ 성료
공주시 신관동, ‘제1회 어르신 장기자랑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제1회 어르신 장기자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대회 예심을 거쳐 선발된 22명의 어르신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본선에 참가한 어르신은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무료했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면서 아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규 신관동장은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신다 앞으로도 모두가 즐기고 참여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장기자랑대회를 계기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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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문 열었다, 탄소중립 구심점 될 것
논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문 열었다, 탄소중립 구심점 될 것
[충청중심뉴스] 지역 중심 탄소중립 이행의 구심점 역할을 할 ‘논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가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2일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 경상학관 강당에서 ‘논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탄소중립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시행 및 지원, 지역 탄소중립 참여 및 인식 제고방안의 발굴, 역량 강화사업 지원 등의 주요 기능을 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건양대학교가 최종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12월까지 3년 7개월 동안 국비를 포함해 연간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건양대학교는 논산시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관련 조사 및 연구, 지역주민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에 중점을 두고 논산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은 배세영 논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의 기념사, 김용하 총장의 환영사,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형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문 전담기관으로서 논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우리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역시 “논산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플로깅 행사 등 민-관이 함께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