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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및 주변 일대에 대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에 위치한 승강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회원들은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먼지와 오염물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자, 유리벽면을 깨끗이 청소했다.또한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명기 위원장은 “이른 아침에도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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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고 녀석 맛있겠다’인형극 공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5월 2일 꼬꼬마 인형극‘고 녀석 맛있겠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인형극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동요,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 공연은 무서운 육식공룡과 그를 아빠로 믿는 아기 공룡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함께 성장해 가는 기쁨을 전한다.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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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패스 환급 한시 확대 시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사업이다.대전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출퇴근 시차시간대 이용자에 대한 정률형 환급률 상향과 △정액형 ‘모두의 카드’환급 기준금액 인하를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이 적용되며 이용자가 별도로 환급방식을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 초과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한다.올해 총사업비는 221억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이번 한시 확대에 따라 정률형 환급률은 출퇴근 시차시간대 기준 일률적 30% 상향된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까지 상향된다.시차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정액형 ‘모두의 카드’는 2026년부터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구조로 이번 한시 확대기간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기준금액은 △일반 시민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원에서 2만 3천 원으로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원에서 2만원으로 조정된다.대전시의 K-패스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6년 3월 기준 가입자는 11만 29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400여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환급 대상은 5만 7000여명 수준이다.또한 2026년 1~2월 기준 이용자는 월평균 1만 6166원의 교통비를 절감해, 월 6만 6000원 대비 약 24.5%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번 환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추가 예산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K-패스 환급 확대는 고유가 상황에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트램 공사 본격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며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확대된 대중교통 환급지원사업의 세부 기준과 환급 방법은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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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직업계고 연계 ‘꿈틔움 STEP-UP’ 프로그램 추진
진로교육원, 직업계고 연계 ‘꿈틔움 STEP-UP’ 프로그램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학생들은 로봇 자동화, 드론 항공, 반도체, AI 전기전자, 디자인 콘텐츠, 창업 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프린터 활용 제품 제작 △아두이노 기반 RC카 제작 △드론 및 스마트팩토리 체험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학생 희망에 따른 선택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진로 설계와 피드백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진로교육원은 사전 안전교육 실시, 보호장비 지급, 이동 안전관리,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학생 또는 교사가 신청할 수 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직업계고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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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해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해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집중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3일 지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영동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으며 4월 15일에는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돌입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이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더욱 안전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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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 농가는 계약물량 미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나 직불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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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시인 엄니 꽃밭 시집 펴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대표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 이 ‘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이번 시집 엄니 꽃밭 은 여여했다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결실로 전편이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다.칠순을 바라보는 아들이 구순의 어머니께 드리는 지극한 사모곡이다.양문규 시인은 지금도 어머니를 ‘엄니’라 부른다.그 호명 속에는 단순한 부름을 넘어, 삶의 뿌리와 정서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그래서 엄니 꽃밭 에는 그야말로 온통 ‘엄니’로 가득 차 있다.이 시집의 표제작 엄니 꽃밭 에서 나열된 “여여산방 사방 천지 꽃 시절 팔순 지난 우리 엄니 있다”의 식물 목록은 구체적인 생활 장소와 연결되면서 ‘우리 엄니’의 생애가 고스란히 각인된 실존적 지도가 되는데, 이 촘촘한 명명의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엄니’는 한 개인의 육신을 넘어 지상의 모든 생명과 함께 호흡하는 대지, 곧 ‘꽃밭’ 으로 전화하게 된다.“천년하고도 또 천년 말없이 서 있는 엄니”라는 형상에 이르면 ‘엄니’는 시간까지 초월해 우주적 근원에 닿아 있는 신화적 존재로 승화된다.시인의 어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신다.“어제는 서서 걸었고 오늘은 앉아서 걷고 내일은 누워서 걸을지”모르는 엄니는 그 고통의 시간도 살고 또 살아내는 존재, “걷고 또 걷는”실존이다.이토록 강인한 모성적 힘들은 시인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생의 ‘구절’마다 환기된다.“사월에 진달래 피고 시월에 구절초 피고 또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피고 지고”'엄니‘는 그렇게 매 순간을 살아 시인에게 ’꽃‘으로 온다. 시인은 “산다는 건 고통을 달게 걸으며 슬픔이 말라갈 때 피는 꽃이라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꽃답다는 걸” ’엄니‘로부터 배운다. 시인에게 ’엄니‘는 이렇게 생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교훈적 존재다. 양문규 시인의 시에서 아픈 엄니의 근원과 현실, 초월과 실존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다. ’엄니‘는 사그라져가는 육신을 가진 실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마당 한쪽 덕지덕지 주근깨 검버섯 늦은 작약이”피듯 온갖 꽃을 품는 대지이자 꽃 그 자체로서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꽃‘의 형상화라는 시적 의장을 통해 “전화벨이 우는 듯해 뒤를 돌아보니 요양원 건물 유리창이 모두 엄니 퀭한 눈동자 같”은 실존적 고통과 초월적 수용의 융합을 탁월하게 구현해낸다. 이런 시들은 특히 형식미가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쉽게 읽히면서도 쉽지만은 않다. 헐거운 듯한 행간마다 의미와 정서가 팽팽한 밀도로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문규 시인의 시를 꼼꼼히, 거듭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게 읽어가다 보면 어떤 삶이라도 수용하고 긍정하는 ’엄니‘의 숭고한 생애가 내면에 선명한 무늬로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비극조차 생의 한순간으로 품어 안는 시인의 심원한 시선은 존재의 허기 속에서 부유하는 우리에게 뿌리를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 그 아프고도 따듯한 위무의 공간이 엄니 꽃밭 이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추천사에서 “우리 양문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엄니의 세상이고 그 엄니가 가꾸는 꽃의 나라, 꽃의 왕국, 엄니가 꽃이고 꽃이 엄니다. 시인은 굳이 효도니 효심이니를 말하고 있지 않지만 지극한 효심의 발로다. ’효가 백행의 근본‘이라는 고전적인 문장을 여기서 굳이 반복할 필요 없이 심히 부럽고 자랑스런 일이.”고 극찬하고 있다.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여여했다.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멋대로 생생. 여행에세이 길을 가는 자여 행복해라. 논저 백석 시의 창작방법 연구. 평론집 풍요로운 언어의 내력 등이 있다.현재 영동문학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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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구거 내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 군민 안전 확보 나서
영동군, 구거 내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 군민 안전 확보 나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거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군은 4월 중 행위자 확인 및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6월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거는 농업 기반시설로서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소통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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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홍보실, 영동신문, 삼도향토타임즈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조직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동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직원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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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소폭 하락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총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응시자 중 남자는 476명, 여자는 585명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 9급으로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해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 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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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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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특수교육원과 맞손.포용적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특수교육원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지원과 안전 지도, 현장 지원 인력 연계를 맡는다.이를 통해 체험 중심 진로교육과 특수교육이 결합된 포용적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체험마을별 지원 인력 배치와 사전 장애 특성 공유,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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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사기충전 탐험활동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사기충전 탐험활동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탐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충북여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3개 팀이 참여하며 제주도 전역을 잇는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며 해안 절경과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한 인내심 및 도전정신 함양 △대인관계 역량 강화 및 소속감 고취 △공동체 정신 실천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계별 성취를 인정받을 수 있다.해양교육원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며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자전거 프로그램 외에도 제주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해 바다와 접하기 어려운 충북지역 학생들의 해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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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4월 어울림공연 ‘배고파’ 인형극 공연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공연에 참여한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 수준에 적합한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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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소방본부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으며 태안소방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 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며 박람회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해 도민 및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박람회에 앞서 태안을 비롯한 서산·보령 등 인근 지역 숙박시설과 소방 대상물 총 3600여 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한 바 있으며 교통 정체가 발생해도 긴급 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도록 소방헬기 근접 배치, 해경 함정 활용 연계 등 협력 체계도 구축해 대비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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