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당진시재향군인회, 제 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임직원 연수회 개최
당진시재향군인회, 제 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임직원 연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9월 26~27일 양일간 재향군인회 창설 제72주년 기념식 및 임직원 연수회를 석문면 소난지도 의병총 일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 80여명은 소난지도 의병총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했으며 118년 전 의병역사에서 유일하게 해상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의 현장을 답사하고 자연정화활동을 했다.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창설돼, 제대군인 1,100만여명으로 구성된 국가안보 예비전력이다.
10월 8일은 재향군인의 날로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됐다.
마영관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 단체인 재향군인회의 안보 활동은 이 땅의 전쟁을 억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자유 평화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젊고 역량 있는 향군자원의 발굴과 영입으로 평화통일에 대비하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역동하는 향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
인삼·약초 활용 창작 떡 작품 선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금산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떡 경연대회가 ‘2024 금산세계인삼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충남도는 지난 6일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장에서 ‘2024 전국 떡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을 개발·보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선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즉석에서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해 각각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린 새로운 떡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자들은 전통적인 떡 요리는 물론, 현대적인 창작 떡을 통해 한국 떡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국 떡 명장, 조리 전문가, 전통떡 전문가 등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창의성,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 1팀에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이외에 금상 2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5팀에도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선 전통떡 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품 50점을 특별 전시해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떡 작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도내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추출 음료 무료 시음, 인절미 떡메치기 행사, 전통떡 만들기 등을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역사가 담긴 떡이 단순한 전통 음식을 넘어 예술적·현대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음식 문화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서 마련했다”며 “도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떡 문화를 국내외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떡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
‘2024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6명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오명숙 의당면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등 6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1995년부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모든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오명숙 의당면자원봉사거점센터 상담가 △고삼숙 굴다리식품 대표 △한정만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 △박상목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장 △손진성 건생원 대표 △김주원 연암대 교수다.
오명숙 상담가는 18년간 지역 자원봉사 단체 등에 소속돼 현재까지 총 5767시간 동안 소외된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의 각종 재해 피해 예방·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안전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삼숙 굴다리식품 대표는 356복합지구 국제 라이온스협회장 활동, 8개 분야 장학사업 추진, 1억원 이상 기부 등 20여 년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외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90년 전통 젓갈식품 대표로서 아산시 제1호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 지역 먹거리 산업에 표본이 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정만 금산이 아름답다 대표는 27년간 금산의 특산품인 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금산인삼엑스포 개최 지원, 인삼약령시장 특화거리 조성 추진위 구성, 인삼 해외시장 개척 등 인삼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상목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장은 2014년부터 예산군지회장을 역임하며 경로당 운영비 인상, 관내 398개소 경로당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고 노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손진성 건생원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15년간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원 연암대 교수는 천안 소재 연암대에서 스마트팜 전공 설립 및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농장을 구축하고 선진 농업국가인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및 국내 농업인들과 교류해 도내 스마트 농업 기술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7일 예산군 상설시장에서 개최되는 ‘충남도민의 날’ 행사 때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07
-
김태흠 지사, 대규모 외자유치 나선다
충남도는 6월 14일 스마트팜 시설 설치·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SHS와 7500만 달러(102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미국에서 글로벌 기후리더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번엔 대규모 외자 유치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유럽 출장에서 김 지사는 외자 유치 외에도 202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도내 천주교 성지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유럽의 경제 중심지와 공식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는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탈리아 기업 투자협약 체결 △교황청 고위 인사 접견 △독일 헤센주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등을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한다.
유럽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유럽 방문 이틀째인 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글로벌 에너지·화학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 기업은 서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차세대·친환경 연료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외자 유치 규모는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외자유치에 이어서는 로마 바티칸 교황청으로 이동,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 등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유 추기경 등과 202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행사에 맞춰 국내 유일 교황청 승인 천주교 국제성지인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도내 천주교 성지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어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로 이동, 10일 카를로 보노미 피에라 밀라노 회장을 만난다.
피에라 밀라노는 유럽 최대이자 세계 4위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매년 패션과 디자인, 기술, 식품, 가구 등 다양한 전시회 등이 열려 많은 기업과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 지사는 카를로 보노미 회장에게 피에라 밀라노 운영 현황을 들으며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한다.
피에라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일정을 마무리 하는 김 지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지난해 교류협력 물꼬를 튼 바 있는 헤센주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헤센주와 우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며 교류협력 관계를 공식화한다.
헤센주는 독일과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에 따라 세계 대도시 권역을 잇는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190개국 1만 2000여 외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헤센주는 특히 유럽 금융·경제 중심지로 주내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에는 50여개 나라 260개 은행이 위치해 있다.
유럽 출장 5일째인 11일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도내 입주 유럽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추가 외자유치 방안을 살피고 독일 진출 국내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12일 귀국길에 오른다.
2024-10-07
-
청주시, ‘65세 이상 코로나19 무료접종’ 11일부터 실시
청주시, ‘65세 이상 코로나19 무료접종’ 11일부터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자가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 △70~74세 어르신은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이번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새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WHO 등에서 권장하는 신규 백신으로 진행된다.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해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생후 6개월~64세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본인이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무료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시민은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보건소나 청주시가 지정한 위탁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같은 날 두 백신을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이므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
완연한 가을정취에 취하다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완연한 가을정취에 취하다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충청중심뉴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꿀잼 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1444년 세종대왕이 초정행궁에 머무르며 안질 등을 치료했다는 이야기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약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시는 ‘초정행궁의 비밀’ 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적인 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현대적 감성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3일간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먼저 수라간 궁중음식 체험, 청주 전통주&전통음식 홍보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전통·현대음식을 제공한다.
주무대에서는 축제기간 내내 인기가수의 공연이 계속돼 볼거리를 더한다.
11일 개막 공연으로 가수 신성, 윤태경, 진해성의 무대가 펼쳐지며 12일에는 윤서령, 곽지은, 홍자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13일에는 자전거탄풍경, 박학기, 김희진, 유리상자 이세준 등이 무대에 올라 7080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정치유마을 잔디광장 무대에서도 ‘K-pop랜덤플레이댄스’ 와 ‘싱어게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초정치유마을 주차장은 에어바운스,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해놀이터’로 조성하고 초정약수 체험장은 청사초롱과 쉬폰 그늘막, 경관조명으로 꾸며 분위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든다.
이 밖에도 초정약수 음료만들기 체험, 거리악극조선유람단, 미디어파사드공연, 한복체험,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전개된다.
초정치유마을에서도 힐링을 테마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거둥을 역사적 배경으로 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내용도 축제의 한 축을 이룬다.
먼저 세종대왕이 지역 노인 대상으로 잔치를 열었던 것을 재현해 축제 첫날인 11일 낮 12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양로연을 개최한다.
음식을 대접하고 지역가수의 공연도 함께한다.
축제 2일차인 12일에는 어가행렬이 초정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재현한다.
100여명으로 구성된 행렬이 충북소주광장에서 출발해 초정행궁에 이른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8일에는 청주·청원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주민 화합과 지역 축제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에서 원도심인 성안길 입구에서 어가행렬을 진행하기도 했다.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체류 기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12일 오후 4시 역사학자 심용환이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 편의에 중점을 뒀다.
초정행궁 앞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6개소를 마련했으며 셔틀버스를 운영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도 충분한 화장실과 안전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폭우 시 비상 대피 계획 등 다양한 상황을 대비한 안전 운영 계획도 수립했으며 행사장 청결 유지와 미화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월 가을 문턱에서 느낄 수 있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초정행궁에서 울리는 풍류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
태안군, 안전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돌입
태안군, 안전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린이와 노인 등 관내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에 앞장선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17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동센터, 고등학교 등지에서 총 8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키로 하고 9월 23일부터 교육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시에 찾아오는 긴급상황에 대한 군민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분야별 민간 전문강사를 초청해 대면 및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진 대응방안 △소화기 사용법 △물놀이 안전사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 및 재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노인 대상 교육에서는 골절사고 예방과 치매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리는 등 연령대에 맞춘 교육을 실시해 효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이 일상 속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을 찾아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추상적 내용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 안전한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5월에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센터 교사 및 학생 등 총 85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0-07
-
청주시, 2024년 공공비축미곡 6천톤 매입
청주시, 2024년 공공비축미곡 6천톤 매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약 6천톤을 연말까지 매입한다고 7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알찬미와 참드림미 2개 품종이다.
매입 물량은 40㎏ 기준 15만105포대로 총 6천4톤이다.
지난해보다 14.5% 줄어든 양이다.
매입 물량은 전년도 매입 실적과 벼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올해는 청주에서 가루쌀 매입이 처음 시행된다.
가루쌀 매입량은 465톤으로 전량 건조벼로 매입한다.
매입기간은 산물벼가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건조벼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건조벼는 전량 대형포대로 수매할 계획이다.
시는 수매 직후 농가에 포대당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29일부터 31일 사이에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 기준 수확기 전국 쌀값의 평균으로 결정된다.
한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벼 품종 검정에서 적발될 경우 적용되므로 공공비축미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4-10-07
-
가을 나들이는 여기로 ‘홍주성천년여행길’ 문화 산책
가을 나들이는 여기로 ‘홍주성천년여행길’ 문화 산책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13일 홍성군청 안회당 뜰에서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발로 느낄 수 있는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현장접수와 태극기 그리기 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 걷기 체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화 산책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홍성의 주요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5km 코스를 따라 걷게 된다.
군청 안회당 뜰에서 출발해 옛 정취가 살아있는 명동골목, 활기 넘치는 홍성전통시장을 지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당간지주와 홍주의사총을 거친다.
이어 쾌적한 홍성숲놀이터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홍주향교, 웅장한 홍주읍성 북문을 둘러보며 약 1시간 30분에 걸쳐 홍성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스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와 특색있는 먹거리,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다채로운 공연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홍성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대회가 아닌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천년의 시간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하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
홍성군,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 운영
홍성군,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상병수당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청은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이후 아파서 일을 하지 못했으나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한 경우와 상병수당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고도 기한을 놓친 대상자들을 위한 조치다.
상병수당은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로 홍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군단위 지자체 중 전국 최초 수행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홍성군이 실시하고 있는 3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신청 대상은 홍성군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업자로 자영업자도 포함된다.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판정된 기간 동안 하루 47,560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최대 150일이며 최대 713만원까지 소득 보전금 지원이 가능하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집중신청기간 운영을 통해 제도 초기의 사업 인지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군민들의 수급권을 보장하고자 한다”며“질병이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병수당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3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홍성군을 비롯해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 충북 충주시 등 새로 선정된 4개 지자체와 기존 10개 지역을 포함해 총 14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2024-10-07
-
홍성BC 제1회 홍성군수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
홍성BC 제1회 홍성군수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
[충청중심뉴스] 홍성BC가 제1회 홍성군수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홍성BC는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홍성군 결성 만해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홍성군수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9:7로 경기도 수원 서호중BC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승에서 서호중BC가 선공으로 1회에서 2점 선득점 후 따라가던 광천중 2학년 김예담의 1회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추격했으며 4회초에 서호중BC에서 1점을 추가 득점해 5:2 스코어에서 4회말 홍성BC의 공격으로 4점을 득점해 역전했다.
이어 6회에서 서호중BC가 2점을 득점해 7:6으로 뒤집힌 상황에서 홍성BC가 6회말 공격에서 최주영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으며 역전 후 2점을 추가 득점하면서 재역전으로 우승했다.
이날 김도훈 투수가 마무리 투수로 올라 3자 범퇴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거머줬다.
제1회 홍성군수배 전국중학야구대회는 전국에서 12팀이 참가해 4일간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치러졌고 우승은 홍성BC, 준우승은 서호중BC, 3등은 군산에이스와 천안메티스가 차지했다.
2024-10-07
-
홍성군, 미래 세대를 위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협약 체결
홍성군, 미래 세대를 위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개최된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에서 지역 내 10개 농업·농촌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친환경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농촌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관 공동의 노력을 다짐함으로써 홍성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을 위한 범군민 합의 형성 및 공감대 확산 △친환경 농업 기술 발굴 및 실천 방안 공동 연구 △농촌 저탄소 생활 수칙 개발 및 주민 참여 독려 △정기적인 성과 점검 및 개선방안 도출 등이다.
특히 이날 개최된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는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축제’를 표방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축제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장바구니와 컵 지참, 적정량 음식 섭취, 철저한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사전 안내했으며 행사 전후 쓰레기 발생량을 꼼꼼히 모니터링했다.
또한, 다회용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지역화폐‘잎’을 제공해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홍성군이 추진하는 저탄소 유기농업특구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환경친화적 농업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07
-
2024년 10월은 ‘광천 방문의 달’
2024년 10월은 ‘광천 방문의 달’
[충청중심뉴스] 광천읍이 천고마비의 계절 10월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들로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천읍은 10월 한 달간 제2회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시작으로 K-김밥 페스티벌,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제11회 전국주부가요제,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제7회 글로벌 청소년 K-POP콘테스트 등 6개의 대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0월의 시작을 여는 제2회 전국 민물낚시대회가 10월 12일 광천읍 광천리 242 광천천에서 개최된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토종붕어 잡기 대회가 펼쳐진다.
같은 날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K-한류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김밥을 주제로 한 ‘K-김밥 페스티벌’ 이 13일까지 열린다.
김밥쿠킹클래스, 김밥 콘서트, 김밥재료 보물찾기 등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광천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1일차에는 박서진, 장하온, 한여름 등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장을 열고 2일차에는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 제11회 주부가요제, 홍자, 강민주, 신달래의 축하공연, 3일차에는 사투리 경연대회, 군민 노래자랑, 나태주, 장예주, 김경아 등 인기 연예인들의 폐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제 젓갈 만들기, 개성 가득 김밥 만들기, 토굴새우젓 김장김치 담그기, 토굴 체험, 김 구이 체험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과 김 젤라또 무료시식, 한우·한돈 무료시식회도 마련된다.
10월 26일에는 두 개의 큰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K-POP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천 K-POP 고등학교의 명성에 걸맞게 제7회 글로벌 청소년 K-POP콘테스트가 광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초·중·고등학생들의 댄스·댄스보컬·보컬·랩 부문 최종결선이 진행되며 아이돌 시그니처와 브브걸의 축하공연, 에어팟,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추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서산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가 진행된다.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 등산대회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노성 주민자치회장은 “10월은 광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광천의 공동체 정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규 광천읍장은 “광천하면 생각나는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 오서산, 한국 K-POP고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로 10월 가을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광천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
이용록 홍성군수, ‘홍성 관광’ 남당항 올인 통했다
이용록 홍성군수, ‘홍성 관광’ 남당항 올인 통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추진한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이 결실을 맺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주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민선8기 이용록 군정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남당항 대표관광브랜드사업이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남당항은 4계절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가을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10월 첫째 주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10만 여명이 남당항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남당항 대하의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입소문을 탄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가 KBS 1박2일까지 방영되며 인기가 최고 절정에 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태 남당항대하축제 추진위원장은 “남당항을 찾는 차량들로 서부면 소재지까지 2Km 정도 차량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진풍경은 10여 년 만에 보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축제기간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과 친절을 통해 만족감 높은 축제로 만들겠다”며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표관광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관광객 증가와 함께 생활인구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이는 자연스럽게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져 홍성군 인구가 지난해 9월 말 97,228명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98,903명으로 1,675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D수산 K씨는 “남당항이 4계절 관광지로 변화되면서 최근 연휴기간 1일 1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오며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인근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한 해소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군에 건의했다.
한편 홍성군 남당항은 서해안 최고의 먹거리 포구로 지난해 넘실대는 바다와 지름 50미터나 되는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 관람할 수 있는 해양분수공원이 개장한 후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개장한 궁리항 해상파크와 홍성스카이타워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4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2024-10-07
-
‘홍성’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인기몰이’ 운영 확대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최근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홍성군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운영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기존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 확대 운영하고 성수기 음악분수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최대 9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비수기에도 공휴일 주말에는 성수기와 같이 9회 운영하되, 10월 1일부터 거울못에 물을 채우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는 불가능하고 관람용으로만 운영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궁리항 해상파크와 홍성스카이타워로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분수공원 관람이 관광 필수코스가 됐다”며 민선8기 출범 후 홍성군 대표관광브랜드로 육성한 남당항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감만족 여행지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7월부터 개장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바다와 접해 있어 밀물 때는 넘실대는 바다와 지름 50미터나 되는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