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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설하우스 ‘손볼 기회’…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예산군, 시설하우스 ‘손볼 기회’…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시설원예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을 24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경작지에서 시설채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품목은 자동개폐기, 스프링클러, 기능성 필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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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떠난 힐링여행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떠난 힐링여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어울림 여가문화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차 힐링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농업생태원을 찾아 ‘평택 꽃나들이’튤립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새로운 풍경을 접하니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세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인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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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 ‘경험의 문’ 넓힌다… 지역과 손잡아
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 ‘경험의 문’ 넓힌다… 지역과 손잡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험 및 자기계발 활동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내:일마을 협동조합의 지역 기반 활동과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통해 9 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업, 자립, 건강검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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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도요금 고지서 ‘카톡’ 으로 받고 요금 감면 받으세요
예산군, 수도요금 고지서 ‘카톡’ 으로 받고 요금 감면 받으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수도요금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 서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스마트고지 서비스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도요금 고지 내역을 받아보고 바로 조회와 납부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고지 방식이다.기존에도 군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왔으나 군민의 이용률을 높이고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신청 수용가를 대상으로 건당 300원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 확산에 나선다.스마트고지를 이용하면 종이고지서 없이도 당월 요금 확인과 체납 여부 조회가 가능하며 고지서 내 연결 기능을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군민이 수도요금 관련 민원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스마트고지 이용률 증가와 행정 효율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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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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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시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여성 중심이었던 HPV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의 예방을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외부 생식기 병변 등 관련 질환에 대해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HPV 백신은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이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이다.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올해 HPV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이며 접종 간격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해야 한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을 비롯한 각종 관련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예방책”이라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충북도는 5월 사업 시작 전까지 도내 위탁의료기관 점검 및 약품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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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택견협회, 스페인서 택견 세계화 시동
충주시·한국택견협회, 스페인서 택견 세계화 시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택견 세계화가 올해 스페인에서 첫발을 내디뎠다.22일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택견협회 박종보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스페인 현지에서 택견 지도자 및 수련생 양성을 위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지난해 멕시코 택견 보급과 필리핀 아테네오 마닐라대학교 택견 과목 개설에 이은 지도자 교육으로 남유럽에서 택견의 대항해시대를 열게 됐다.해당 교육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6회 세계택견대회에 참석했던 빅토르 피사로 바르셀로 스페인 태권도지부장 등 현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지도진은 알리칸테를 시작으로 무르시아, 마드리드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알리칸테 소재 ‘빅토르 태권도 클럽’에서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으며 카틀랄 태권도 클럽에서는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전수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지도자 20명과 일반인·장애인 수련생 150명 등 총 170여명의 택견인을 양성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산타폴라시와 무예·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 택견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빅토르 피사로 바르셀로 회장은 “품밟기와 활갯짓 등 택견 특유의 유연한 동작은 태권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스페인 내 택견 보급을 위해 전수관 설립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한편 스페인 일정을 마친 지도진은 다음달 16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열리는 ‘제2회 유럽택견대회’ 와 특별 세미나 준비를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택견 종주도시로서 세계화에 앞장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택견 저변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택견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전 인류가 함께 향유해야 할 무예”며 “충주시와 함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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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전담 추진단 가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충주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하위 70% 일반 시민 15만원을 지급한다.접수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며 △2차 접수는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1차 신청의 경우 4월 27일 28일 29일 30일 순으로 진행되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 신청 역시 첫 주에는 동일한 방식의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카드사 해당 은행이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면 된다.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충주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아울러 시는 신청 과정에서의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이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지원금과 관련해 URL을 포함하는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 및 은행 역시 이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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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 충주 중앙탑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 충주 중앙탑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은 지난 18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봄봉사단’ 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현대누리봄봉사단원 13명은 대상 가구의 안방과 작은방, 거실, 부엌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도배와 장판을 전격 교체했다.아울러 노후된 전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공공 쓰레기봉투 지원 등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했다.현대누리봄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현대누리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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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부적정 사례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부적정 입원자를 선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안내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게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서비스, 시설 입소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자발적인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퇴원 후 돌봄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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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층 아파트 활용한 ‘재난 감시 스마트 안전망’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고층 건물을 활용한 재난 감시체계를 확대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시는 22일 충주 푸르지오, 충주3차 푸르지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모니터링 CCTV 설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층 건물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 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아파트 측은 CCTV 설치를 위한 옥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고층 건물 3곳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하며 재난 감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특히 고층에서 수집된 영상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실시간 도시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협약에 참여한 아파트 관계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익적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전역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충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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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 지정
대전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 지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약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대전의 맛 3선’지정에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추가 지정했다.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의 음식문화를 폭넓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지정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는 국밥, 짬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구즉 도토리묵이며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매년 지정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향후 시 누리집과 홍보 콘텐츠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반영해 대전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맛 3선’과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대전만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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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구·환경의 날 통합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지구·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4월 22일 지구의 날과 6월 5일 환경의 날을 연계해 지구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지구, 함께 가꾸는 환경’을 주제로 1000여명의 미취학 아동과 시민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을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준비 단계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하고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이 외에도 △자연생태 페이스페인팅 △환경인증제도 배우기 △환경보건 체험 △기후변화 과학 배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자연생태와 녹색구매, 보건, 기상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특히 깃대종 이외에도 오월드를 탈출했다 돌아온 늑구를 캐릭터로 한 페이스페인팅은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다.‘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에는 생활·자연환경 부문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처’, 연구·개발 부문 ‘김영철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환경 대상인 홍보·봉사 부문 ‘대전도솔유치원 장효선 교사’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과 환경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욱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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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꿈도담터 이용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47개 기관에서 총 170여 팀, 340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의 ‘충주페스티벌’팀은 이번 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거머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 팀에 대한 상장과 상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심재석 센터장은 “코딩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큰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며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양육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현재 센터는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품앗이 그룹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 및 활동 그룹을 상시 모집 중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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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2026년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4개 자치구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한국장학재단, 대전지방기상청 등 총 11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는 전년 대비 3개 기관이 늘어난 최대 규모다.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실행형 창업’에 초점이 맞췄다.이를 통해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이다.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시 빅데이터 오픈랩에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서면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250만원 규모다.시상식은 7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부문별 최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이후 본선 및 왕중왕전 진출 시 대통령상 등 시상과 함께 창업 컨설팅, 투자 유치 등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발굴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혁신을 선도할 시민과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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