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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금흥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고향반찬’의 후원을 받아, 최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니 걱정을 덜었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너무나도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세하 고향반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향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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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 구현’, 논산시 정책실명제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논산시가 정책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한층 강화하며 책임행정 실현에 나선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와 결정 과정, 추진 현황 등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는 최근 ‘2026년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대상으로 실명 공개와 이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30건 이상 선정해 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공개 대상은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비롯해 1억원 이상 복지사업, 5억원 이상 건설사업, 연구·용역사업, 주요 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특히 주요 시정 현안과 직접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심사분석 대상사업을 포함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현행화해 시민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도 확대한다.시는 언론보도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도를 적극 안내해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정책실명제가 단순한 정보공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임행정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책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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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소재 남촌작목반과 ‘장기임대 업무협약식 및 농업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농업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밭작물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촌작목반은 콩을 주요 작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파종기와 수확기, 트랙터 등 총 3종 3대의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받게 된다.향후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일관기계를 활용함으로써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기임대사업은 선정 단체가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내고 8년간 농기계를 직접 보관·수리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수료를 받고 주변 농가의 농작업 대행도 가능해 회원뿐 아니라 관내 일반 농가의 농작업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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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발맞춘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한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파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중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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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군 장병 대상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 성료
계룡시, 군 장병 대상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대 본청 남문 일원에서 육·해·공군 장교와 장병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군 행복하군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룡시보건소와 계룡대지구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군 장병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비롯한 8개 팀이 참여해 총 15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분석 및 비만 예방 △가상 음주 시야 고글 체험과 금연 홍보 △우울 선별검사 및 자살·마약 중독 예방 상담 △혈압·혈당 측정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국가암검진 안내 △구취 측정 및 구강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특히 계룡대지구의원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강부스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건강증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병은 “군 생활 중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체성분 분석과 음주 시야 고글 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홍보활동은 국가 안보의 주역인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친화적인 병영문화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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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지정
계룡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지정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착한가격업소’ 20개소를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계룡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했다.이후 담당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지 실사와 평가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재지정 업소 14개소와 신규 지정 업소 6개소를 포함한 총 20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가격과 위생·청결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가격 안정 노력과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시는 지정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소규모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 지원 △종량제봉투 등 운영 물품 지원 △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운영하고 시정소식지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착한가격업소가 계룡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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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빛난 청춘의 밤”…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황
공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교내 운동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28회 벽천해오름제 LIKE:H'를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퍼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늦은 밤까지 캠퍼스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교내 밴드’핫칠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장기자랑과 복면가왕,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온 끼와 재능을 펼치며 청춘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축제 후반부에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해전대학교 간호학과 댄스팀’BS'와 교내 댄스팀 ‘빌리스’ 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비와이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며 학생과 지역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대학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썼다.의무실 상시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야간 통학버스 추가 운행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벽천해오름제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표 문화행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 일원에서 체육대회를 이어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와 풋살, 농구, 피구, 줄다리기, 계주, 버블슈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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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청년 정책’ 돋보였다… 현장 소통 총력
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청년 정책’ 돋보였다… 현장 소통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본소득 등 다양한 전입지원 정책 △지역 일자리 정보 및 청양군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또래 청년들의 시각과 눈높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민을 나누는 등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양청년 마음쉼’ 원데이 클래스가 개최됐다.이번 클래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지역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처럼 대학 축제장 내 정책 홍보와 청년시설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청양을 만드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동민원실과 같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복지 제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돕는 ‘청양청년 마음쉼’과 같은 체감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행복한 청양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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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지원, 전등 교체 및 청소 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시 장보기 물품 대금이나 부품 교체 비용 등 실제 대금은 신청자가 직접 지급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 수수료나 심부름꾼의 출장 수수료 등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덕분에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지난 2024년 사업 첫 발을 뗀 이후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르면 달려가유’는 매년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전격 배치하고 서비스 접수체계 개선 및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본 주민들의 재신청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행정이 현장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월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한 일상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의 유휴 인력을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기능’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주민심부름꾼 사업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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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대전국제교육원’문 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날 개원식에는 글로벌 교육 허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의 축사로 국제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을 통해 미래형 국제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먼저 선보였다.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학생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국제교육 공간’을 비전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교육원은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대전국제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지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외국어 체험교육,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로서 영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해외 주요 교육기관과의 파트 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대전 교육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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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현장 중심 복지행정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복지안전망 강화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현장 중심 복지행정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복지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7일 관내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복지대상자의 실제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적 지원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주거환경, 안전 위험요인,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특히 고령으로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주변 교류가 적은 대상자의 경우 대화를 통해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요양보호 등급 판정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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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한 불당유적공원 정비…청동기 움집 등 복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불당유적공원을 청동기 시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불당유적공원은 불당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보존한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그동안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정비계획을 승인받아 지난해 말 실시 설계를 완료했다.시는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한 3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유적 보호각 3동을 교체하고 청동기 움집 3동을 복원한다.이와함께 연면적 123㎡ 규모의 관리사무실도 새로 지을 계획이다.공원 정비는 이달 착공했으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안전을 위해 공원 주차장 이용이 전면 금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유적공원은 선사시대 역사문화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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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황리 개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5월 27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38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나, 안전한 디지털 세상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그동안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던 인형극에서 벗어나, 더 많은 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인형극단을 초빙해 진행됐다.이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공연으로 유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공연은 유아들이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성폭력과 위험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여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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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유농장 연계 치매가족교실 운영
부여군, 치유농장 연계 치매가족교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치매가족교실은 총 8회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치유농장인 ‘수북로힐’에서 진행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돌봄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치유농장에서 진행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꽃 코디얼 만들기 △꽃 비누 만들기 △꽃 강정 만들기 △꽃 향수 만들기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힐링과 배움의 시간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런 체험을 처음 해본다”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거듭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사회적 연대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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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역사 속 청렴 정신을 배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 27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직 가치 실현을 위해 보령시 주교면에 위치한 토정 이지함 유적지를 탐방하는 청렴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조선시대의 청백리와 충절의 정신이 깃든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 속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청렴은 신뢰의 시작, 우리 함께 만드는 밝은 미래’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역사 속 인물의 청렴 정신을 이어받아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청렴 캠페인, 반부패 교육, 청렴 실천 과제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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