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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도리도리, 9일 ‘Lucky Doki’로 가요계 정식 데뷔
사진제공 = 도리도리 프렌즈(DORIDORI FRIENDS)
[충청중심뉴스] 신인 그룹 도리도리가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8일 레이블 도리도리 프렌즈에 따르면 신인 도리도리는 오는 9일 데뷔 싱글 ‘Lucky Doki’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도리도리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탁과 청아한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 세이로 이루어진 남녀 혼성 그룹이다.
이들은 팀명 그대로 좌우로 흔들리는 고개처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특히 도리도리의 데뷔곡 ‘Lucky Doki’는 일상 속 불안과 두근거림의 ‘Doki’, 그와 대비되는 ‘Lucky’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낸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트랙으로 탄생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적인 인트로 리프로 시작해 락과 하이퍼팝 그리고 솔로파트 비밥까지 다채로운 요소가 몰아치는 ‘Lucky Doki’ 만의 흐름은 도리도리의 정체성까지 명확하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탁은 서태지, 인피니트, 러블리즈, 워너원, NCT 127, 스트레이 키즈 등과 협업하며 이름을 알려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탁은 K팝, EDM 페스티벌 등 대중문화는 물론, 리듬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서브컬처에도 손을 뻗으며 장르를 불문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한편 도리도리의 ‘Lucky Doki’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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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성황리 폐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 가 지난 4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까지 나흘간 공연을 이어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 기초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된 ‘옥천 전국연극제’는 인구 5만 지역에서 지역민의 우려를 잠재우고 흥행에 성공했다.
충북연극협회와 옥천 전국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첫 회를 맞은 연극제 기간 중 배비장전, 퓨전 심청전, 언덕을 넘어서 가자, 속살,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아동극 이야기 파시오, 즐거운 나의 집과 거리 음악회, 전시회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축제에 걸맞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창단을 맞은 충북도립 극단의 창단 공연을 앞두고 6일 옥천 전국연극제에 처음 선보인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의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이사장은 공연 매진을 기록한 옥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수준을 극찬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폐막식에서 “연극제 기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주신 9개 극단의 배우 및 스태프 여러분과 수 개월간 연극제를 위해 힘써주신 옥천연극제 특별분과 류재철 위원장과 정창석 집행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옥천 전국연극제의 가장 큰 성과는 우리 지역 극단들의 저력을 보여줬던 부분”이라며 “군민들의 큰 호응 덕분에 지역 극단 향수의 아부지와 극단 토의 마당극 신흥보전 티켓 매진을 이끌어냈다”고 호평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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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농공단지 기반 시설 준공, ㈜신화 장학금 기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일 동이농공단지에서 기반 시설의 준공을 알리고 디자인 울타리시공업체인 ㈜신화에서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동이농공단지는 지역 기업들의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동이면 적하리 일원 약 14만 4천㎡ 면적에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1988년 조성 후 36년이 지난 동이농공단지는 인도와 울타리 등의 노후로 미관을 해치고 있어 노후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옥천군은 2023년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올해 3월 착공해 인도를 재정비하고 디자인 울타리 설치, 울타리 사이에 유채꽃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동이농공단지 안내판 및 유채꽃 모양 표지판을 설치해 농공단지 도로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도로에 설치된 디자인 울타리 시공업체인 ㈜신화의 정찬욱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입주기업의 도움으로 공사를 잘 마무리하게 된 데 깊은 감사를 전하고 “학생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단지 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신화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사에 앞서 신규 시책으로 시행하는 기업애로 SOS 지원단 운영과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등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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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5대 축산왕, 옥천읍 이기호 씨 선정
옥천군 제25대 축산왕, 옥천읍 이기호 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일 제25대 축산왕으로 한우 사육 경력 23년의 이기호 농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축산왕’ 선발은 축산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축산 전문경영인을 선발해 가축사육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1997년도부터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이번에 선발된 축산왕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현지 순회 심사를 거쳐 축산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사양관리 및 사료 급여 체계, 축산업 전업화, 가축방역, 지역 활동 사항 등 11개 항목의 기준에 따라 한우협회, 수의사회, 축협 등 축산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기호 농가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한우 102마리를 사육하는 전문축산인이다.
2019년에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육 단계별 체계적인 사료 급여와 농장 소독관리,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축분 부숙 촉진 및 탈취제 정기적 살포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씨는 “여러번 고배를 마셨던 축산왕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주변 축산농가에 모범이 되는 축산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축산왕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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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축신고 효력상실 사전예고 시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건축신고 효력상실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사전 안내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건축주가 건축신고 후 미착공 시 기간만료를 인지하지 못해 건축신고 효력이 상실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과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행 건축법상 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는 경우 건축신고 효력이 자동 상실되며 건축주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수십 건의 효력상실 건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건축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건축법상 건축신고는 효력상실 전 통보 절차가 없으나 건축신고 효력상실 1개월 전 기간 만료 사전예고 공문 및 사회관계망 통지 등 사전 예고 서비스를 시행해 건축주의 경제적 손실을 사전 방지하고 건설경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예고제를 통해 건축주 경제적 손실 방지 및 효력상실 후 착공으로 인한 불법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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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0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우수상 등 수상
예산군, ‘제20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우수상 등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제20회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관내 문해학습자가 우수상 수상 등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제20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은 문해학습자들의 글쓰기 능력 증진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 공모 결과 전국 74개의 문해교육기관에서 총1846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예산군에서는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늘배움상 12명,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가리교실 조정애 씨가 ‘꿩먹고 알먹고’라는 체험수기로 수상했으며 “문해교실을 만나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려상은 △가리교실 김복자 △입침3교실 안연옥 △고도교실 이종중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늘배움상은 △좌방교실 김동욱, 김봉순, 박경신 △고도교실 김일호 △광천교실 김종분 △하평교실 신순자 △상성교실 양인숙 △읍내3교실 윤정애 △호음1교실 이혜복 △사직교실 조예자 △복지교실 조평순 △가리교실 현춘재 씨가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제20회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많은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예산군은 매년 문해한마당을 개최해 시화 및 작품 전시, 한글골든벨 등 문해 학습자가 더 큰 자신감을 갖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현재 38개 교실 총 433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개회식은 이번달 10월 11일 오전 10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번 백일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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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적극 추진
예산군,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적극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0월 1일부터 3일 9일 등 연이은 국경일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태극기 게양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고 있어 각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가로변에 5300여개의 가로기를 게양했다.
또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에 게양된 태극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하며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독립과 주권을 상징하는 국기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신양면 새마을회에서는 회원들이 각 마을마다 순회하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태극기와 군기 등을 점검하고 낡은 태극기를 교체하는 등 태극기 게양에 모범적으로 활동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엄상섭 회장은“갈수록 희박해져 가는 나라사랑의 마음을 태극기 게양으로 일깨우고 많은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협의해 이번 태극기 점검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게양 및 무궁화 식재 등 국가 상징의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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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개최
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 서예대회인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올해로 제35회를 맞아 오는 12일 신암면 추사고택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35회 전국 휘호대회 뿐 아니라 제26회 전국청소년 휘호대회, 제9회 전국 손멋글씨대회도 함께 진행되며 당일 휘호대회 외에도 먹거리부스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회 접수 인원이 20%나 증가해 최근 침체된 서예분야가 서서히 활기를 되찾는 전망을 보이고 있어 서예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은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휘호대회로 오랜기간 명성을 날릴 수 있던 이유는 그간 많은 서예인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대회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나들이 오셔서 서예 체험도 하시고 전시회도 즐기시면서 서예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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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10월부터 12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안면읍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24년 제3차 외국인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7일 결혼이민자 10여명과 군 및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도와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올해 원거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3차 교육은 매주 월·화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한국어 교육 관련 자격 보유자가 강사로 나서 양질의 수업 추진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과 자녀들의 교육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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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회화, 생동감있는 움직임의 그림’ 김형수전, "The Carnival"10월 19일까지… 대통길미술관서 전시
‘시간-회화, 생동감있는 움직임의 그림’ 김형수전, "The Carnival"10월 19일까지… 대통길미술관서 전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으로 10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대통길미술관에서 김형수의 "The Carn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he Carnival’ 디지털아트 그룹전은 무규정적이고 무규범적인 감각적인 축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니체의 말을 빌려 ‘디오니소스적인 축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성적이며 질서 조화, 균형을 추구하는 예술의 속성인 아폴론적 축제, 즉 ‘Festival’과 대조되는 의미로써 상징과 의미를 담은 서사 구조로부터 벗어나 물질의 영역을 탐구하며 시각적 감각을 선사하기 위한 작가의 이념을 전시 타이틀을 통해 표출하고 있기도 하다.
참여작가는 김형수, 김영현, 이종찬이다.
김형수 작가는 ‘The Carnival’ 전시를 통해 의도된 것, 구상적인 것으로부터 탈피한 순수한 물질, 감각의 놀이를 움직임과 운동으로 표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과 마주하였을 때 각자 느끼는 바대로 느끼고 의미를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미를 의도적으로 집어넣는다면, 의미에 매몰되어 느끼는 감각이 훼손될 수 있기에 이러한 구상적인 영역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작품을 만드는 행동강령이라고 주장한다.
‘The Carnival’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시간-회화’라 불리는 움직이는 그림으로써, 효과나 서사에 치중된 기존 미디어아트와는 차별되는 회화적인 영역을 연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형수 작가는 작품 내 시간이라는 부피를 작품을 이루고 있는 형상의 터치, 속도, 리듬들로 채워나가며 회화적인 영역을 연구하고 있기에 ‘시간-회화’라 칭한다고 전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천고마비의 선선한 계절인 가을에 개최되는 ‘The Carnvial’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 감각적인 작품과 만나보길 바란다.
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 25일 민요 소리꾼 이지원과 함께하는 소외계층 희망콘서트 ‘고마워요’를 시작으로 7월 28일 임아름의 ‘Paris에서 온 편지’라는 플루트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9월 10일에는 김지현의 ‘알고리즘 피크닉’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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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KBS ‘개소리’ 특별출연 '송옥숙과 호흡'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황정민이 ‘개소리’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 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정민은 동네에서 해녀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양원희로 분한다.
자식들과 재산 관련 문제로 고민하던 그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배우 황정민은 최근 SBS '굿파트너'에서 전은호의 다정한 엄마로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가족x멜로’, ‘D.P. 시즌2’, '무빙' 등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안정적인 연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황정민. 장를 불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황정민 배우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황정민이 특별 출연하는 KBS2 '개소리'는 9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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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2024년 계약 업무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0월 8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계약업무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계약 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계약 업무 연수는 ‘2024년 찾아가는 계약 업무 상담 사업’의 하나로 학교, 본청 부서 직속 기관 등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계약 환경서 직원들이 느낄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누구나 계약 업무를 담당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수 참석 대상을 계약 업무 담당자로 국한하지 않고 지출 담당자를 비롯해 계약에 관심 있는 모든 교직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참석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4년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상담’을 직접 총괄했던 대표 강사와 계약 업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유익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고문 작성법, 계약 분야별 필수 구비 서류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지방계약 법령 및 관련 예규 해설 등을 전달했다.
특히 최신 자료와 계약 상담 질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직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계약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본부는 앞으로도 계약 상담 등 계약업무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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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나눈 제578돌 한글날 맞이 기념 행사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8일 오후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578돌 한글날 맞이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우리말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세종시교육청은 직원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강의와 문제 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직원들은 ‘도전 내가 바로 한글왕’ 문제 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의 역사, 맞춤법 등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한글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바른말 사용을 깨닫는 등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를 다듬은 말로 표현한 ‘578돌 한글날 기념,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물을 배포해, 직원들이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위정상 주무관은 “한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 글자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우리말의 참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훈민정음‘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한글이 그만큼 세계적으로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동시에,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혼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말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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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 문화 플랫폼, 로컬 브랜드 쌀롱콘서트 ‘페퍼타운’ 열려
청양군 주민참여 문화 플랫폼, 로컬 브랜드 쌀롱콘서트 ‘페퍼타운’ 열려
[충청중심뉴스] 극단이야기공장이 지난 4일 청양읍 청춘하우스 잔디마당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로컬 브랜드 쌀롱콘서트 ‘페퍼타운’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를 하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육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열린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 가능한 행사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공연은 쌀롱버스킹이란 이름으로 청문회담, 문화품앗이 어얼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기반 주민 참여 공연으로 꾸려졌다.
버스킹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들로 쌀쌀한 가을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공연은 인간의 부조리와 무의함과 삶의 목적을 찾으려는 인간의 절망적 시도를 다룬 낭독극 ‘고도를기다리며’ 가 새로운 문화양식을 통해 참여한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낭독극 ‘전쟁터의 소풍’을 통해 전쟁을 통해 인간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다루어 주민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공연이 진행된 잔디마당에 음료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어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홍성혁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양군 문화 공연의 다양성을 넓히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사실 청양군에서 낭독극 등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만들고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문화 참여 문턱을 낮추는데 이바지한 귀한 행사라는 생각이 든다 여름이 지나가는 밤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되고 모두가 웃고 즐기는 귀한 문화 플랫폼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로컬 브랜딩 쌀롱콘서트’ 가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이 손꼽아 기다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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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영순 씨 자녀 일동, 어머니 유지 받들어 고향 청양군에 1천만원 기탁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목면 안심1리가 고향인 고박영순 씨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받아 고향인 청양군에 1천만원을 기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녀인 김민교 씨, 장남인 김석교 씨를 포함한 자녀 3명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목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평소 고박영순 씨는 고향 목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자녀들에게 종종 이야기해 왔으며 자녀들은 이러한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청양사랑상품권 150만원을 목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김석교 씨는 “어머니께서 늘 고향을 생각하며 살아오셨고 그 마음을 이어받아 우리 형제자매들도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과 자녀분들에게 남다른 청양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사업 및 목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