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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더마트 △체리푸드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이동·주거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성이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24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통합복지 정책이다.홍성군은 2024년 6월 충남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넓혔다.현재까지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 13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식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여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퇴원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양질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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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시설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에 앞서 부서별 점검 대상 선정 사유, 합동점검반 구성 현황, 중점 점검 사항,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1개소 △교통시설 20개소 △복지시설 9개소 △판매시설 3개소 △일반건축시설 4개소 △다중이용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6개소 △산업시설 7개소 △자연시설 1개소 △기타시설 23개소 등 총 10개 유형 32개 분야다.이번 점검에는 홍성군 시설관리 부서 주민참여단, 전기·가스·소방 등 전문업체가 참여한다.군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민관 합동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소규모 교량, 문화시설·국가유산·사찰, 숙박·야영·체육시설, 요양·청소년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가스시설, 공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7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관리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 관리를 추진하고 사유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적 사항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점검 대상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 이후에도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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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먼저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모의평가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전략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 5개 분야 가운데 업주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규모는 각 사업별 20개소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문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업소는 5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주시 위생정책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업소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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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성과를 점검하며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0일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기존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이번 개편은 위원회에 다양한 사회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위원회는 2025년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지난 1년간 추진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 성과를 심의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분석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홍성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복인한 지역개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위원회를 갖추게 됐다”며 “강화된 대표성을 바탕으로 이행점검 결과를 평가하고 우리 군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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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 ‘바우처택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눈길’
홍성군 , ‘바우처택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사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등록자 중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다.이용요금은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최대 2600원으로 제한해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운행 지역은 홍성군 및 내포신도시 일대이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군은 4월 중 운전원과의 개별 협약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은 임산부와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교통복지 실현을 통해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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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으로 전환 운영
청주시, 남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으로 전환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남이보건지소가 오는 5월부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전환되어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주민 건강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보건지소에서는 단순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처방실을 신설했으며 보건의료장비를 확충했다.기존에는 양·한방진료를 위한 진료실 위주로 운영됐으나, 앞으로는 운동처방실과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조성해 신체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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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최소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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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형 상권을 조성하고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세종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최종 1개 팀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최대 1억 2000만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단, 사업비의 30 5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대표기업 소재지 또는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정 시에는 사업 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 내 사업자 등록은 필수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고 서류 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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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놓쳤다면 지금”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연장
예산군, “놓쳤다면 지금”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연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 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장소는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은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께서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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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의 도약…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개막
예산군,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의 도약…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개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저한당과 도중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머시브 도슨트 프로그램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시간’, 평화 부루마불 ‘상하이 가는 길’, ‘밀정’, ‘윤봉길 골든벨’, ‘매헌 사진관’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리기대회와 시낭송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고난의 길’, ‘예산에 피어난 봄’등 윤봉길의사 유해 봉환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인디언 텐트 등 가족형 쉼터를 확대하고 먹거리 구성을 강화해 ‘참여형 축제’ 이자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주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윤봉길 평화축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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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낡은 정자 바꾸고 등산로 손본다…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예산군, 낡은 정자 바꾸고 등산로 손본다…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금오산 정상 정자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자를 교체하고 수암산을 포함한 도시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기존 정자는 장기간 사용으로 구조물 부식과 훼손이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으며 등산객 이용이 많은 정상부 특성상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금오산과 수암산 일원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정자 전면 교체와 함께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정비를 병행한다.또한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호우로 훼손된 구간 복구도 포함해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금오산 정상 노후 정자 철거 및 신설 △수암산 등산로 정비 △호우 피해 구간 복구 △배수시설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이며 자연친화적 공법을 적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성을 높인다.군 관계자는 “금오산과 수암산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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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실에서 ‘큰 글자 책’ 읽으며 기다림 덜어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민원실에서 ‘큰 글자 책’읽으며 기다림 덜어요 군민 의견 반영해 책 쉼터 개선 어르신도 편하게 읽는다 예산군은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책 쉼터에 ‘큰 글자 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큰 글자 도서 도입은 지난 2월 2일부터 23일까지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큰 글자 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제작된 도서로 시력 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민원실 방문 시 대기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책 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다양한 계층의 요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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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 날갯짓 따라 걷는 생태탐방로 ‘새 단장’
예산군, 황새 날갯짓 따라 걷는 생태탐방로 ‘새 단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자연 생태계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조성을 마무리하고 봄철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예산황새공원과 보강지, 살목지를 잇는 총 5.1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 걷기길로 조성했다.군은 사업을 통해 황새공원 습지를 정비하고 조류 관찰이 가능한 망원경을 갖춘 관찰대와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형 퍼걸러를 설치했으며 살목지 구간에는 배수로 정비와 함께 안전펜스, 목재 데크길, 자갈 포설 등을 추진해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포토존 2곳을 마련했다.특히 살목지는 기존의 조용하고 다소 어둡고 고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특히 봄과 여름 낮 시간대에는 색다른 생태 경관을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는 자연 속에서 여유와 치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걷기길로 조성됐다”며 “방문객들이 황새와 함께하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생태탐방로와 황새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산황새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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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겁쟁이 빌리’ 사전예약 1분 만에 매진
예산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겁쟁이 빌리’ 사전예약 1분 만에 매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지난 21일 시작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사전예약은 접수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150석 전석이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공연은 뮤지컬 ‘겁쟁이 빌리’를 시작으로 마술, 벌룬, 코코몽 싱어롱 등으로 이어지며 체험 부스도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이 마련된다.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한 가운데 정원 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뮤지컬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며 “확대된 프로그램과 변경된 장소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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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체험 ‘마법의 흙정원’… 정서 교감·이웃 소통까지
원예체험 ‘마법의 흙정원’… 정서 교감·이웃 소통까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마법의 흙정원’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간 소통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흙과 식물을 매개로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도 이어지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여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심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베이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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