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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자녀 양육법’ 명사 특강 개최
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자녀 양육법’ 명사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한국서부발전와 손잡고 자녀 양육 문제 해소를 위한 명사 특강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8일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컨벤션홀에서 서부발전 임직원과 군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육아 및 출산장려, 그리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EBS ‘60분 부모’ 및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의 TV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현실 육아 멘토’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양육불안을 날려주는 3가지 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달 초부터 관내 부모 및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명사 특강 참여자 신청·접수 결과 신청 첫날에만 100여명의 군민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이날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에도 참여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당초 예정된 종료시간을 한 시간 가량 넘기는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법을 알리고 자녀의 감정 이해에 대한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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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늘 적기파종 및 종구소독 당부
홍성군, 마늘 적기파종 및 종구소독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마늘 파종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마늘 생산을 위해 품종에 따른 적절한 파종시기 준수와 종구소독을 당부했다.
우리지역 마늘 품종별 적정 파종시기는 홍성마늘이 9월 하순~10월 초순, 재래종 마늘은 10월 중순~하순이다.
파종 시기가 빠르면 마늘쪽이 분화하는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고 늦으면 뿌리내림이 나빠져 건조 피해 등을 볼 수 있다.
마늘 종구 선택에 있어서는 병해충 피해가 없는 충실한 씨마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며 적정 크기는 홍성마늘 5~7g, 재래종 마늘 4~5g이다.
너무 큰 종구는 벌마늘이 되기 쉽고 작은 종구는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300평 기준 약 200kg의 씨마늘이 필요하다.
씨마늘의 쪽 분리와 소독은 파종 직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소독 방법은 파종 1일 전 물 20L에 베노밀·티람 40g과 디메토 20㎖를 혼합한 용액에 1∼4시간 정도 담근 후, 그늘에서 말려 파종하면 병해충 예방이 가능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사 짓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올해 일찍 파종한 농가에서 발아 지연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기파종과 철저한 종구소독으로 안정적인 마늘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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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제 도약의 신동력 ‘상공회의소’ 설립 박차
홍성군, 경제 도약의 신동력 ‘상공회의소’ 설립 박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8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대강당에서 도청소재지 내 상공회의소 설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와 홍성군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의식행사와 함께 개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 주요 내빈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으며 ‘충남수도 내포’, ‘경제수도 홍성’ 등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상공회의소 설립 구호 제창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포럼에서는 도청소재지 내 상공회의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과 청운대학교 배상목 교수의 주제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폴리텍대학 이수용 교수,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김태옥 과장, 홍성군 기업인협의회 이성찬 회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황의택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국가산단 유치와 상공회의소 설립의 필요성, 폴리텍대학과 지역 상공회의소 협력 방안, 상공회의소 설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한 기업인의 역할과 당위성, 상공회의소의 기능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광희 홍성군 부군수는 “오늘 함께한 많은 기업인 여러분이 같이 뜻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이번 행사가 상공회의소 설립으로 이어져 지역 기업들이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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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태안군, ‘제2 파크골프장’ 건립 결실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태안군, ‘제2 파크골프장’ 건립 결실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건립돼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군은 9일 태안읍 반곡리 생활체육공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가세로 군수의 인사에 이어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개장식 후에는 동호회원 300여명의 참여 속에 제2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2024년 태안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가 이어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제2 파크골프장 건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읍 반곡리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에 총 18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총 면적 2만 7888㎡의 18홀로 지어졌으며 인근의 기존 파크골프장을 포함하면 36홀 규모가 된다.
중앙부에는 화장실과 퍼팅 연습장, 그늘막 등 휴게공간이 마련됐으며 코스 중간에는 안전과 휴식을 위한 파고라와 그늘막 등이 추가됐다.
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 인구는 2017년 1만 6728명, 2020년 4만 5478명, 2023년 14만 2664명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태안지역의 경우, 관내 등록된 파크골프 동호인 수는 2021년 133명에서 2022년 273명, 올해 10월 현재 334명까지 늘었다.
7개 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주말에는 파크골프장 예약이 쉽지 않을 만큼 수요가 급증해 파크골프장 신축을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군은 기업도시 내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에 18홀 규모의 제2 파크장을 추가 조성키로 하고 2022년 9월 권역별 조성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같은해 11월 충청남도 공모 선정으로 3억원의 도비를 확보했으며 토지주인 현대도시개발과 30년 간의 토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태안군에 재활용 골재를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기도 했다.
올해 4월 준공 후 코스 정비와 사면 보수, 잔디 관리, 진입로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이날 뜻깊은 개장의 결실을 맺게 됐으며 군은 앞으로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에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키로 하는 등 군민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제2 파크골프장 개장은 군민 여가선용의 폭을 넓히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충남권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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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하반기 버스킹 출발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하반기 버스킹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는 9월 28일 토요일부터 격주로 하반기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충일중 EST밴드가 버스킹 시작을 알리며 밴드를 중심으로 무대가 만들어졌으며 공연 외에도 미니 게임을 진행하면서 참가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숨&뜰 참여기구 청소년이 사회를 진행하며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무대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도 무대에 설 수 있다.
또한, 11월 1일에는 사회자가 코스프레를 하고 할로윈 관련 부스 프로그램인‘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와 함께 버스킹을 할 예정이며 11월 16일은 마지막 버스킹 무대로 특별한 게스트를 초대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숨&뜰에서는 앞으로 11월 1일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와 숨뜰 운영위원회, 숨뜰 방송국, 숨뜰 서포터즈를 모집 할 예정이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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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충주시가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국교통대, 충청북도, 충주시, 증평군,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및 연구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선도연구센터는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우수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확산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난 8월 한국교통대학교가 주관하는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충청권에서 유일 선정됐다.
센터의 주요연구 분야는 △녹내장 치료, △피부노화 개선, △난청 치료, △관절염 치료, △면역력 개선 등 평균 건강수명과 평균기대수명 격차를 해소하는 미래 혁신소재 연구 및 개발로 지역기업에 그 연구성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한국교통대학교, 연세대학교, RET가 공동연구업무 협약을 맺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최웅락 교수의 녹내장 최신 치료법과 연구 전망 등 4개의 주제를 발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바이오 분야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며 우수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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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가정폭력상담소,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진행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8일 제천 내토중학교 후문 앞에서 제천경찰서 내토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가 가정폭력과 같이 친밀한 관계 내폭력에 해당되며 그 사이에서도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딥페이크 등의 디지털 성범죄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펼쳐졌다.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이경미 소장은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청소년들이 노출되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가정폭력상담소에서는 폭력 관련 피해자를 위한 무료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전망 확대를 위해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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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 실증 성공적 추진
제천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 실증 성공적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게 된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벤처 관광상품 실증으로 체류형 관광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관광 인구 증대 지원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과 제천시는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지역 조사 및 현장답사를 진행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이를 통해 개발된 △외국인 대상 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야외 방탈출 게임 같은 MZ세대를 겨냥한 관광매력도 증대 아이템 개발 △다국어 음식 메뉴판 지원 △ 지역 농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모델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본 공모에는 2개년 사업으로 전국 2개 권역 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제천단양 권역 10개의 기업 중, 6개의 기업이 제천에서 활동하며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어, 스타트업 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꿈꾸는 제천 관광생태계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수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인구감소 지역인 제천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광 활성화의 신동력 발굴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최신 니즈인 로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가들의 새로운 사업모델의 성공적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해, 관광 생활 인구 유치 확대 뿐 아니라, 정주 청년 인구 증가까지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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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제천시에 소재한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2관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김기연 과장,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첨단바이오과장, 제천시 특화산업육성과장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장, 세명대학교 신용국 교수와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 관계자 13명 등 2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기능성식품소재 지원사업 투자 확대, 수출 및 판매 지원, 중앙부처 산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수행 등을 건의하면서 생명공학기술이 집적화되어 있는 충북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린바이오 6대 분야의 지구 지정을 통해 규제 완화와 관련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그린바이오산업 특성화분야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도내 여건 분석을 통해 시군별 특화 분야에 그린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가 지난 6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에 2028년까지 제조공정 표준화시설, 분석⸱검증시설, 세천⸱건조⸱보관시설로 구성되는 천연물소재 허브 센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천연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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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4년 제2회 시장군수 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금년도 제2회 충청북도 시장·군수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시군의 중점사업을 뒷받침 하기 위한 도비 보조율 상향 방안과 도-시·군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 김영환 지사와 시장·군수는 임신·출산 친화특별도 충북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와 시군이 임신출산 및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상호 노력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본격적인 회의가 열렸고 첫 번째 안건인 민선 8기 신규 시책 사업 도비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이 발표했다.
김영환 지사와 시장·군수는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 8기 신규 시책 사업 도비 지원 확대 방안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적극적인 시군의 동참 분위기를 확대 조성하기 위해 25년도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민선 8기 신규 역점 시책 사업 중 시군 재정 부담이 큰 △ 출산육아수당, △ 충북형 도시근로자, △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기준 보조율을 10%씩 상향해 출산육아수당은 50%, 도시근로자, 도시농부사업은 각각 40%의 도비를 보조하는 것이다.
그 밖에 충북도는 △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캠페인 참여, △ 2025년 시·군 안전관리계획 수립, △ 소상공인 맞춤형 도시근로자 사업 추진, △ 충북영상자서전 시군 사업 확대 등의 현안을 시군에게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시군에서는 △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사업, △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 △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지방보조금 한도액 예외 범위 확대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최근 충북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정 운영을 위해 획기적인 대전환을 준비하는 중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선 세계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 데에 시·군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군수들은 이날 논의 된 충북도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시·군정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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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기부 유도 효과 증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 답례품은 청풍명월 한우, 못난이 김치 등으로 답례품 추가 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폭을 넓혀 참여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이고 모집 대상은 충청북도 관내 품목별 시·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이다.
도는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는다.
자격조건 검토 후 11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도와 공급업체 간 협약을 체결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하고 매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충북 고향 사랑에 참여한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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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제16회 푸른 뜰 체험행사 개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16회 푸른 뜰 체험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해 10월 26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농업농촌사랑 푸른 뜰 체험행사’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 뜰 체험행사는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농경문화 체험행사로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과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특색있고 차별화된 전통 민속놀이와 농경문화 체험 등 39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시간 민속놀이 왕은 누구 등의 이벤트와 사물놀이, 버블 공연, 가든 버스킹 등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도내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농촌체험 홍보부스’ 및 ‘청년농업인 프리마켓’에서 도내 우수한 농산물도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 중 유색 벼화병 만들기, 짚풀로 달걀꾸러미 만들기, 뱃지 만들기는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10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못한 분들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류지홍 과장은 “아이들과 함께 농경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경문화 프로그램으로는 △ 맷돌로 두부콩 갈기 △ 홀테로 벼이삭 털기 △ 매통으로 벼 현미 만들기 △절구찧기 △ 다듬이 체험 △ 떡메치기 △ 누에고치 실뽑기 △ 지게지기 등 8종이 있으며 민속놀이는 △ 투호 던지기 △ 말뚝이 떡먹이기 △ 고리 던지기 △ 알까기 놀이 △ 손팽이 치기 △ 굴렁쇠·제기차기 놀이 △ 어린이 팔씨름 한마당 등 7종, 체험행사는 △ 유색 벼화병 만들기 △ 짚풀로 달걀꾸러미 만들기 △ 뱃지 만들기 △ 찰흙 디자이너 △ 나는 농경문화 아나운서 △ 전통 형벌 도구 체험 △ 나무 줄타기 등 7종이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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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 수여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충북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 수여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에 선정되어 인증현판 및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간, 서비스, 체험, 만족도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을 평가한 이번 국민행복민원실은 서면평가, 현지실사, 암행 체험평가, 만족도 조사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도움방 도움벨 설치, 배너 등 재정비 운영 △임산부 등 영유아 동반 민원인 배려 공간 확보 △민원인 대기공간 편의시설 구비 △민원담당자 보호와 치유를 위한 안전환경 구축 및 역량강화교육 △태블릿PC 활용한 만족도조사,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안내 등 대면 창구 디지털 민원환경 조성에 힘써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기관차원의 노력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향후, 도교육청은 선정 이후에도 방문 민원인 안내 편의를 위한 로고라이트와 민원실 LED전광판을 설치해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민원인 편의증진 및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민원공감 친절동행을 통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만족을 넘어 감동하는 충북교육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공적심사를 거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과 장관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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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성공 개최 여당 차원 모든 노력 다할 것"
"박람회 성공 개최 여당 차원 모든 노력 다할 것"
[충청중심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8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시민이 바라는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훈 대표의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관련 추경안 처리를 호소하며 단식에 나선 최민호 시장을 격려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는 “국비가 확보된 경우 지방의회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한푼이라도 더 받고 더 빨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상인데 세종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람회는 중앙의 정쟁과 관계없이 세종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삶, 세종시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이익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는 최민호 시장의 뜻에 공감하기에 응원하고자 세종에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동훈 대표는 “ 많은 사람이 세종에 찾아오고 시장을 크게 하고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우리는 시민의 종이고 우리의 주인인 시민이 바라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이것을 해내자”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원도시박람회 연기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당론이 정의와 민심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각계 전문가, 정부가 그 경제성을 인정했고 타당성 인정해서 승인받고 예산지원 약속받은 사업마저 반대하는 이유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 납득이 안 되는 건 2026년 4월에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건데 뒤이어 열리는 지방선거에 혹시 민주당이 불리하지 않을까 당리당략 계산으로 반대한다면 그 의원은 정치인으로서나 지역 대표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여소야대라는 한계 속 표 대결로 가면 이길 수 없어 이렇게 시민들에게 단식으로 호소할 수밖에 없다”며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이 사업은 정의이며 민심이 어떤 당의 당론보다 우선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방문 이후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이 삭발식을 갖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시예산 처리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단식 호소 3일 차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 세종상공회의소 임원진 등이 현장을 찾아 박람회의 정상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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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충남농업 발전 방향 모색
미래 충남농업 발전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미래 충남농업 품목이 답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원이 한데 모여 품목 경쟁력 강화를 통해 ‘힘쎈농업’ 실현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품목연구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품목별 역량 결집 퍼포먼스, 농업기술명인·우수연구회 시상 및 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또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800㎏을 기탁하는 나눔 행사도 마련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도는 스마트팜 조성, 농촌 주거 공간 재정비 등 스마트 농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농정의 핵심 동반자인 품목농업인과 함께 도내 농업·농촌 구조 개혁 및 변화·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회는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자 1999년 출범했다”며 “‘힘쎈충남 힘쎈농업’을 만들기 위해 품목연구회의 역량을 높여 최선을 다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회원 규모가 1만 5000여명에 달하는 품목별로 조직된 농업인들의 연구모임 연합체로 품목별 기술 공유와 협업 경영을 실천하고 산지조직화로 시장교섭력을 확보해 농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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