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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역량 높인다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역량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11일 충남도서관에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및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담당 업무의 책임성 강화 및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사 개요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 사례 실습 △통합관리시스템 운영방법 △내용검토 및 사후검증 요령 등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로 5년 주기로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 기간은 11월 8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도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70만 가구이다.
조사방법은 면접조사, 전자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도 AI데이터정책관은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 총조사의 시작이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무엇보다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조사 매뉴얼 및 안전지침을 철저히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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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수소산업 새 육성 목표 마련한다
미래 먹거리 수소산업 새 육성 목표 마련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정책방향 및 새로운 육성 목표 설정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12명의 민간 전문가들로 도 수소산업위원회를 재구성하고 김영명 경제기획관 주재로 제1차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수소산업 분야 최고 전문가와 지역에서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능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여성위원, 청년위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소산업 발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 위원들은 2021년 수립한 충남 수소산업 육성 계획상 목표의 수정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보령·당진·서산시의 수소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한 뒤 향후 민간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조언했다.
앞서 도는 2021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30년까지 수소차 3만 9933대, 수소충전소 33기, 연료전지 720㎿, 산업용 수소생산 1만 2334톤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외 수소산업 여건이 크게 변화된 만큼 위원회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수소생산 △수소발전 △기반시설 구축 분야에서 정책방향 및 육성 목표 등을 새롭게 설정할 방침이다.
수소생산 분야는 현재 그레이 수소 중심의 생산시설에서 앞으로 블루수소에서 그린수소를 도입·생산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수소발전 분야는 기존 석탄화력 발전소를 암모니아 혼소발전으로 대체하고 석탄화력 폐지 발전소를 수소혼소 및 전소 발전으로 대체해 발전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발전소를 유치한다.
기반시설 구축 분야는 수소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를 조기 상용하고 이를 활용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수소기업육성과 수소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명 경제기획관은 “충남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소속 위원들에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소사업에 대해 조속한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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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편견 깨는 열쇠 ‘열린 마음’
정신건강 편견 깨는 열쇠 ‘열린 마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도내 15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충남세종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련했다.
정신건강 증진기관 이용자와 종사자, 관계기관 종사자,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 공동 구호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깨는 열쇠는 우리의 열린 마음이다’를 외치고 편견 해소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전시, 퀴즈, 환청 체험, 손 마사지 체험, 자가검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20일까지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은 우리 모두의 행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도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시군, 관련 전문가 등과 지속 협력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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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장 궐위 공백 ‘제로화’ 위한 기강 확립 나서
아산시, 시장 궐위 공백 ‘제로화’ 위한 기강 확립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장 궐위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10일 오전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차질 없는 시정을 당부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지사는 “아산시장 궐위라는 안타깝고 무거운 상황을 시민과 공직자가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며 “아산시가 충남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간부공무원들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550병상 확보 △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GTX-C 연장 △트라이-포트 아산신항 건설 등의 현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천안 백석동 소각시설 설치 △공주-천안 고속도로 건립 등 지역갈등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이기주의로만 바라보지 않고 현명한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중재 역할도 요구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사상 초유의 사태이지만,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돼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사업들과 대외적으로 공표된 행사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조 권한대행은 행정부지사와의 간담회를 마친 뒤,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중단 없는 현안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 수립과 가을철 문화예술축제 등 당면한 현안이 중단 없도록 만전을 기대해달라”며 “지금은 조그만 실수라도 ‘시장이 없어 해이해졌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엄중한 신상필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년 4월 2일 예정된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선거 운동과 연계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처신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제가 가장 앞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
저를 믿고 정상적인 시정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이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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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자치경찰위,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시청에서 ‘2024년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치경찰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전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57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가운데 실효성,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따져 최종 6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AI 통합 CCTV 시스템 도입’아이디어를 제안한 금기현 씨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범죄를 실효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 CCTV’를 제안한 이혜인 씨와‘안전 내비게이션 앱 개발’을 제안한 조주현 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언덕길 차량 안전을 위한 고임목 보관함 설치 등’ 3개의 제안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상장과 함께 상금이 지급됐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는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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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아동시설 후원물품 전달식
대전시, 취약계층 아동시설 후원물품 전달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에서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지, 미용티슈, 물티슈 등 위생용품 6종과 아동복지시설 1개소에 대한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비영리법인으로 2023년부터 유한킴벌리, 해피빈과 함께 충남, 충북 취약계층 등을 위한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물품 배부와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는 나눔문화예술협회가 맡아 진행하는데, 위생물품 6종은 지난 9월 27일에 지역아동센터, 양육시설, 그룹홈, 자립지원시설을 포함한 167개소에 배부됐으며 위생 환경개선 대상은 구세군 혜생원으로 확정하고 올 10월 중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우리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위생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는 나눔문화예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시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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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 홍성군장애인체육회에 피자 나눔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 홍성군장애인체육회에 피자 나눔
[충청중심뉴스] 한우 가격 폭락으로 울상짓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홍성군과 손잡고 홍성한우 김치불고기 피자를 출시한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가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는 10월 10일 36년 만에 패럴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나비 검객’ 권효경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홍성군청의 장애인선수단과 장애인체육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 100판을 제공했다.
피자는 권 선수를 지도했던 이영진 지도자와 제2의 권효경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장애인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아쉽게도 권효경 선수는 국가대표로 소집되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다.
대한민국 토종 대표 피자로 많은 사랑을 받는 피자알볼로를 만들어낸 이재욱 대표는 “권효경 선수를 비롯해 홍성군청 소속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청 소속으로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36년 만에 파리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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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역량강화를 위해 ‘2024 충남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예술인 복지사업‘ 일환으로 예술인 교육선택권 보장을 위해 전국 유일하게 기획한 사업이다.
도내 예술인의 안정적 예술창작과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 예술인의 전문성과 기술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규모는 개인당 1회에 한해 50만원 한도 내 지급한다.
신청은 충남예술인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교육은 온라인 수강을 원칙으로 하며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취업연계형 교육, 기술과 예술융합을 위한 기술융합형 교육,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강화형 교육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호현준 대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그동안 예술인에게 공급자 중심의 아카데미식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했던 것과 다르게, 수요자에게 자율권과 교육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했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예술인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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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날을 맞이해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홍보 캠페인은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마음 나누기, 행복 더하기”를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체험부스 운영 △홍보 캠페인 SNS 이벤트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 가두행진 등으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해소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조기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043)646-3074~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삶이 무기력하거나 우울, 자해, 자살 등의 어려움이 있을 때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이 필요할 때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보건복지 관련 상담이 필요할 때 희망의 전화 ☎12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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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동정
충남도의회 동정
[충청중심뉴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11일 오전 10시30분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에 참석.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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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제천사랑 ‘제10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성료
한글사랑 제천사랑 ‘제10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제천문화원에서는 한글의 우수성과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한글사랑 제천사랑 ‘제10회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를 지난 9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개최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시니어모델 워킹쇼로 행사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고 문제 풀이에 앞서서는 세명대학교 치어리더팀 비상의 공연으로 행사 진행에 흥을 돋구었다.
2012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열 번째인 이 행사에는 참가자 200여명이 참가해, 1부는 OX퀴즈로 맞춤법 등 한글 관련 문제와 제천인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제천문화 문제가 출제되어 본선 진출자 50여명을 선정했고 2부는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옛 선비 복장을 갖춰입고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을 재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대행사로는 오방색 조각보 만들기와 섬유아트 무료체험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예선, 본선, 결선을 거쳐 영예의 대상인 △세종대왕상에는 유종균 씨가 상금 100만원을 받았고 2등인 △황금종상은 송호근 씨가 상금 70만원을, 3등인 △청풍명월상은 장유미 씨가 50만원을 수상했으며 모두에게 상장도 함께 수여했다.
이 외에도 교육장상은 유온유 학생, 단체상은 대제중학교와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채화반, 최연소자상은 유진호 학생, 최연장자상은 임회석 씨에게 수여됐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하며 대회는 마무리됐다.
윤종섭 문화원장은 "창제자가 알려진 유일한 문자가 한글이며 이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으로 한글 창제 뜻을 잊지 말고 소중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성대한 준비를 약속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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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2025년 본격 착수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2025년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이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읍 대산리 91-13번지 일원 10,223㎡에 조성될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추진 현황과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신 과장은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서산시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마친 후 2025년 토지보상,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지원주택사업의 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798억 5천만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290세대 규모의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비즈니스 지원센터는 세탁시설과 공유 사무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거주 근로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올해 8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시는 심사 결과가 올해 10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거 비용 경감하는 한편 다른 지역 출퇴근 근로자의 입주로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서가는 정주형 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해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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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지방도시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
"정원도시, 지방도시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호소 현장을 찾아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세종시가 가진 도시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여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세종시는 이미 좋은 정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느 정책이든 앞서나가는 도시가 사실은 선점할 수밖에 없고 내륙 안에서 정원도시는 마땅히 준비한 도시들이 없기 때문에 세종시의 브랜드 평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한 비판은 하되 도시가 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는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집행부와 지방의회가 깊은 신뢰를 가지고 꼭 해야 할 일을 협력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대전 영시축제가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로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세종시는 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새로운 도시 미래를 열겠다고 화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실 노무현 정부 때 세종시가 정원도시로 설계됐다”며 “도시 한 가운데에 50만 평의 공원과 호수를 앉혀 도시 설계를 시작한 곳은 세종시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으로도 빼어난 공원과 호수가 있지만 문제는 여러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우리가 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를 알리고 정원산업을 이끌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가막힌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이 소중한 기회를 왜 포기해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 우리의 삶은 물질보다 정신, 치유, 자연에 관한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정원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회든 집행부든 서로 고유 권한이라는 것이 있다”며 “의회가 심의권이 있다고 집행부의 편성권까지 선을 넘는 행위를 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정원박람회와 빛축제는 저의 공약이고 이 공약을 보고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시장의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시장을 꺾는 것이 아니라 민심을 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가 1,300억원을 투입해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정원도시 사업에 전향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세종과 대전이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충청권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장우 시장의 단식 호소 현장 방문에 이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이 연달아 현장을 찾아 최민호 시장을 지지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단식 5일차에 접어든 최민호 시장의 건강을 염려하며 최 시장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대승적으로 시민들이 정원도시박람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따져야 하는 일인데, 지역에서도 이렇게 당리당략으로 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며 “최민호 시장님 힘내시고 공주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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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채현 수의사 초청 강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논산시, 설채현 수의사 초청 강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20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명사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주관하며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반려견 행동의 이해와 반려인 대상 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채현 수의자는 국내 최초 수의사 겸 동물행동교정사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대한민국 양대 동물훈련사로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반려인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강연은 △반려견의 감정과 언어배우기 △행동교정을 통한 문제행동 원인과 개선 방법 찾기 등 보호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가의 입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 1층 향기마루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논산시동물보호센터 전화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인구의 비율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원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을 마련할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 민간단체와 계속해서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관내 각종 축제 부스 운영 및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11월 17일 고양이 명사 초청 강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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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 으로 건강한 성장 도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 으로 건강한 성장 도와
[충청중심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지난 7일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범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복지협의체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논산 지역 내 9가정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에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쓰레기 청소, 책상 및 가구 교체 등을 실시해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다.
전수진 논산지청장은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받은 한 보호자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아이에게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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