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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 김장철 맞아 ‘홍성마늘’ 특별 할인전 실시
홍성군, 가을 김장철 맞아 ‘홍성마늘’ 특별 할인전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김장철을 맞아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 및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홍성마늘과 마늘 가공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천원 이상 결제 시 3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발행될 예정이다.
홍성마늘은 높은 당도와 풍부한 클로로필 성분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항암·항균 효과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분들이 우수한 홍성마늘을 접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성마늘 가공상품화 기반구축 △홍성마늘 디저트 동네빵집 상생 프로젝트 △택배차 활용 옥외광고 추진 △파워 인플루언서 활용 SNS 리뷰단 운영 △TV방송 프로그램 제작 협찬 △홍성마늘 선물용 간식 개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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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지역발전 선도자 3인 선정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지역발전 선도자 3인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8일 개최한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올해의 영예는 사회봉사부문 복봉규, 지역개발부문 이상선,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 씨에게 돌아갔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복봉규 씨는 2017년 제12대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취임 이후 7년간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남다른 애향심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 의료봉사와 재경홍성군민회 장학회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부터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홍성사랑장학금 기탁과 동참 유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 이상선 전 군수는 제31, 33, 36대 홍성군수를 역임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만해 한용운 선생과 백야 김좌진 장군의 선양사업, 홍주의사총 성역화 사업 및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등 문화유산 보존에 힘썼다.
또한 홍주종합경기장 건립과 제52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어업진흥부문 수상자 김건태 씨는 현 비전농장 대표로 1994년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을 시작으로 2001년 대한한돈협회 회장까지 역임하며 양돈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
양돈업 등록제, 친환경 직불제, 자조금 제도 도입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자가배합사료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축산농가의 롤모델로서 농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1984년부터 시작된 홍주문화대상은 홍성군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매년 6개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보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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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홍성군,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보건의료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건강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충청남도 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로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홍성군을 빛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누구나 건강한 행복한 홍성’ 이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건강·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 등 8개 추진과제와 16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현황분석과 철저한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계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측면에서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까지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역학조사팀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관련 주요 기관·단체 연계사업 △다양한 홍보 지원 △낙후된 보건기관 의료장비 노후화 적극대처 △ICT 활용 원격의료 4개면확대△분만취약지 지원·충남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 등을 통해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만예방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일차의료기관 중심 만성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자관리 지속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지원 △국가건강검진, 학생 등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및 의료비 제공 지원강화로 경제적 부담 완화 △노인돌봄·방문건강관리, 치매상담센터운영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 활동 장소인 경로당에 혈압계 및 구급물품을 비치해 어르신에게 지속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해 일상 속 건강관리서비스 확대에 속도감을 더했다.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홍성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6,615명으로 전체 인구의 27.1%를 차지하며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대응해 보건소·읍면동·요양병원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투자를 확대해 지역 자살예방사업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금연구역 합동단속 금연클리닉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협력과 지역사회 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한 삶터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영양조사 데이터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의료기관 및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더욱 철저한 계획 이행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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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노트북 및 인터넷통신비 지원 사업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취약계층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77명의 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고 5,100명의 학생에게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트북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명의 학생을 선정해 총 1,077명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하는 노트북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AIDT 활용 및 온라인 수업 참여 등 디지털 교육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추고 있어,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계층에 속한 총 5,100명의 희망자에게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인터넷통신비를 지원 받고 있는 학생 중 200명에게는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로 컴퓨터 고장수리비를 연 1회 지원해 온라인 학습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컴퓨터 고장 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소외된 학생들에게 교육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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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제12회 북 페스티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제12회 북 페스티벌’을 11일과 12일 양일간 교육도서관 임시청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은 언제나 늘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래, 책이지’를 슬로건으로△인생, 책이지 △선물, 책이지 △같이, 책이지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인생, 책이지에서는 △뇌과학과 창의성-박문호 작가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홍민정 작가 △일상을 번역한다는 것-황석희 번역가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와르릉-천효정 작가 △오리 부리 이야기-황선애 작가 등의 다양하고 열정적인 강연이 진행된다.
선물, 책이지 행사로는 매직랜드 매직벌룬쇼를 시작으로 야외에서 독서가 가능한 책마당, 원화와 인형을 동시에 전시하는 그림책 캐릭터 작품 전시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가 있다.
아울러 오감이 즐거운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금천고등학교 버스킹 공연, 풍선쇼, 버블쇼, 달보드레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같이, 책이지 행사는 두 번째 날인 12일에 진행되며 충북지역교육도서관, 독서 우수 추진교, 청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충북사서교사협의회가 진행하는 홍보체험부스, 출판사, 독립출판사, 지역서점이 상생하는 북페어·북마켓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되어 풍성하고 의미있는 가을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충북교육도서관 임시청사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북 페스티벌이 책에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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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중국 구이저우성과 체육 교류 협약 체결
세종시의회, 중국 구이저우성과 체육 교류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회의 외사교무위원회 대표단과 체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도시의 체육 교류 협약식에는 세종시의회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과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외사교무위원회 샤오샹양 위원장,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각 기관의 대표로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세종시와 구이저우성은 향후 체육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를 공동 개발 및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상대 기관이 주최하거나 협찬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에 적극 협력하며 체육 분야 정보 및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공유 등 우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체육 분야 발전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구이저우성 대표단의 샤오샹양 위원장은 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환담에서 세종시의회 차원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세종시의회 대표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017년부터 우리 의회와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가 매년 서로 방문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하고 두 기관이 돈독한 우정을 다져왔다"며 "오늘 체육분야 교류를 시작으로 경제, 산업,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2박 3일간 세종시를 방문한 구이저우성 대표단은 10일 세종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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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7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김영인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박용성 부의장, 회원 김기두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입학생 감소 등 청소년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분석을 통한 청소년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과 방안 연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태안군의 세대별 인구변화에 따른 분석과 청소년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조사 분석한 자료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연구단체 의원들은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분석과 청소년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추후 토론회 운영 개최 등 다양한 방안 제시와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부의장은 ‘학생 시절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관내 정착, 취업, 결혼, 육아 등의 사이클에 대한 정책연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기성세대의 공감과 소통이 필요’하며 김기두 의원은 ‘연구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청소년의 행복이라며 참여와 요구 조사 등의 중요성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에 반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중간보고회는 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과 태안군 관련 부서장인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 김은미 교육체육과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관련 팀장과 가나연 청소년지도사, 태안교육지원청 초중등교육팀장 김능우 장학사, 김 진 장학사, 교육혁신팀장 신동훈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 결과물을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은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며 방안에 대해 연구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에 반영되어 태안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여건 조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한편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연구회는 다음달에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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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어쩌다 중독, 이제는 회복’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독 당사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권국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선민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국가중독예방관리 정책의 방향성’에 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인숙 수원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의 ‘경기도 중독관리모델을 통해 바라본 지역사회의 역할과 고민’, 오홍석 유성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의 ‘대전광역시 중독관리사업의 현재와 지역사회 대응전략 모색’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후에는 3명의 전문가와 중독 당사자 패널들이 “중독 예방관리 정책과 지역사회 대응전략”을 주제로 시민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독문제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중독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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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건강권 사수 총력
대전시, 시민 건강권 사수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수련병원 6곳에 재난관리기금 63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지역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련병원들의 애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병원장들은 장기간 수련의 이탈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 가중, 병상 가동률 및 환자 수 급감으로 인한 경영난 가중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시는 중증·응급의료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되는 기금은 △의료인 신규 채용 비용 △현재까지 환자 곁을 지켜온 의료인력의 당직비 및 연장근무 수당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와 관련해 원활한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이번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포함해 지역 병원들과 긴밀히 협조해 환자 이송과 전원 등을 돕는 등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공백을 채우고 중증·응급·필수 의료가 문제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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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예정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복지환경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이 보유하고 있는 등록문화유산 중 근현대건축물을 대상으로 그 원형을 보존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전에는 현재 근현대건축물 26곳이 국가와 시가 지정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구에 구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3호 등 6곳, 중구에 대전여중 강당 등 13곳, 유성구에 수운교 봉령각 등 5곳, 대덕구에 오정동 선교사촌 등 2곳이다.
근현대건축물 등록문화유산은 대전의 근현대 상황을 보여주는 사료로 그 보존 가치가 있고 현대사회와 어우러져 문화예술과 관광사업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문화예술과 관광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의 좌장은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맡고 정찬모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가이에드워드 미국 태권도타임즈 저널리스트, 권기령 세계당수도총연맹 사무팀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 연합회장, 성낙원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장, 오노균 무덕관장,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 이선민 대전시 문화예술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신안2역사공원으로 이전한 철도보급창고를 비롯해 대전 관내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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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현대사회의 가장 소중한 행복 비결”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현대사회의 가장 소중한 행복 비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들을 촘촘하게 연구하고 개정해 현실에 맞는 건강증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 의장은 중독 문제의 사회적 심각성에 대해 경청하는 가운데 현대사회에서 가장 소중한 행복 비결은 정신과 마음의 건강이라는 의견에 공감을 피력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올해 3월 중독의 예방·치료를 위해 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 조례를 발의·처리하는 등 관련 조례 및 정책 등을 살피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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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년 오색테마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4년 오색테마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등에서 초·중등 교원 13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오색테마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오색테마 직무연수는 현장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방과후와 토요일 전일제를 활용한 오후 3시간 내외의 집합형 직무연수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직무연수이다.
2024년 오색테마 연수는 워크숍, 현장답사, 체험실기 등 현장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날에는 ‘역사 속에서 찾는 미래지향적 리더십’특강으로 문을 열고 5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첫째, 클래식 향연, 뮤지컬 관람 등 감성예술 프로그램, 둘째, 대전의 역사와 문화 엿보기, 동춘당 및 삼정생태공원 탐방 등 역사기행 프로그램, 셋째, 교사의 심리 이해 돕기 위한 전문가와의 소통, 나의 면역력 강화 방법 알기 등 웰라이프 프로그램, 넷째, 정원사가 들려주는 반려식물, 동네책방 투어 등 인문 공감 프로그램, 다섯째,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길 걷기, 우리 농산물 활용 체험 등 생태전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오색테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의 인문학적 리더십과 감수성을 높이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교육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행복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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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인 전동차 충전사업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전소방, 1인 전동차 충전사업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공유 1인 전동차 배터리 충전사업장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에 장착하는 리튬 배터리 화재로 인적·물적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공유 1인 전동차 배터리를 취급하는 충전사업장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현재 대전시에는 약 10,570대의 1인 전동차가 운영되고 있으며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다.
소방본부는 자체 제작한 화재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충전사업장에 배부해 충전 환경, 충전관리, 화재 예방, 피난 등 관계자가 상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1인 전동차를 운영 중인 업체 9곳, 충전사업장 10곳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현지적응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동력을 사용하는 1인 이동 수단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재 안전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사업관계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여 화재 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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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축제 첫날 7만명 방문 '대성황'
2024 세종축제 첫날 7만명 방문 '대성황'
[충청중심뉴스] 한글날인 지난 9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세종축제’ 가 7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모이며 성공인 개막을 알렸다.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체험과 전시,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 ‘2024 세종축제’는 지난해 세종축제 첫 날보다 4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더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첫날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블랙이글스 에어쇼에는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3만 4,000여명이 모여 하늘을 수놓는 멋진 비행을 즐겼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해 20여 분간 세종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난도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성원에 호응했다.
이날 호수공원 곳곳에서는 △과거시험을 재현한 소통형 체험 연극 ‘세종 인재를 뽑다’ △과학을 주제로 한 ‘경이로운 과학마술’ △세종한글·과학놀이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업사이클링 워크숍’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저녁 개막행사에서는 왕 또는 귀인의 행차 등에서 볼 수 있는 대취타 연주와 행렬을 시작으로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태평무 공연이 웅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어 축제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시범단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대련과 역동감 있는 품새, 공중 격파 시범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개막행사 공연들은 국가무형문화재 대취타보존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등이 함께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첫날 축제 마지막은 호수공원의 상공으로 높이 쏘아올린 화려한 드론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호수공원 일대에만 약 2만 8,000여명이 몰렸고 행사의 주무대인 호수공원뿐만 아니라 중앙공원, 이응다리 북측 전망대에서도 많은 시민이 환상적인 불꽃과 드론 공연을 감상했다.
드론과 불꽃이 하늘에서 만들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세종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세종시 대표 축제지만 올해는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추가하고 시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해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시는 앞으로 축제 기간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일상에 지친 분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침체된 지역상권에는 활기를, 외지 방문객에게는 세종시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명품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종축제는 ‘한글을 만나고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다’를 주제로 12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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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전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 -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 미팅 성황리 개최
충남, 안전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 -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 미팅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안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 미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 2일 서산문화회관을 시작으로 10월 8일 부여문화원, 10월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충남도내 북부·중부·남부권 등 권역별로 열렸으며 총 335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은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주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재난안전 분야의 핵심 가치를 도출하고 충남의 안전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각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안전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충남의 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 고재극 단장의 재난안전 특강과 충청남도의 재난안전 현황 및 비전 수립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충청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박사, 고승희 박사, 충남도청 안전정책과 민준기 팀장이 참여한 대담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북부권 타운홀 미팅에서는 참석자들이 폐비닐 수거 및 농작물 부산물 처리 사업을 확대하고 교통안전과 안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요청했으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맞는 재해예방시설 재설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남부권 미팅에서는 폭우와 폭설 시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을 요청했다.
중부권에서는 산불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 요구 사항이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제기됐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안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다가올 재난에 대비해 예방 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 비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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