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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22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생극면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치봉사회 △자율방재단 △자연보호협회 등 생극면 사회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마라톤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극면을 찾는 많은 분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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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5일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는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 놀이, 지역주민참여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공연 부문으로 철새전시관 1층에서 최준형 마술사의 공연과 한국음악협회 서산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된다.생태체험 부문으로 간월도리 유어장에서 천수만 갯벌 체험이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이 밖에도 앵무새 체험, 나만의 버드 레스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어린이 놀이 부문으로 미로 광장과 둥지 전망대 광장에서 에어바운스, 인형탈 포토존, 솜사탕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룡리 한과 체험, 간월도 굴빵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유익한 체험이 계획돼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유료로 운영된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수만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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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 ‘감시’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참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10곳과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6개 대학이 참여하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감시체계와 연계해 실시한다.연구원은 도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발생 밀도와 분포를 조사하고 매개체 내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대상 병원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비롯해 진드기뇌염, 오즈바이러스 등이다.조사는 드라이아이스 유인 트랩을 활용해 월 1회 실시되며 채집된 참진드기는 종 분류와 병원체 분석을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감시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개체 발생 시기와 밀도 변화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참진드기는 봄철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로 풀숲이나 야산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부착돼 흡혈하는 과정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22명이 사망해 18.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감염 시 5-14일 이내 고열, 소화기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참진드기는 사전 감시를 통한 위험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방역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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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전체험관, 언어 장벽 없앴다
소방 다국어음성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충남안전체험관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4119명에서 지난해 5532명으로 1년 사이 34% 급증했다.이에 충남안전체험관은 기존 체험 프로그램이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돼 통역사가 없는 경우 외국인 체험객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이 서비스는 체험 구역 내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구역의 안전 체험 안내를 모국어 인공지능 음성으로 즉시 들을 수 있는 방식이다.별도 앱 설치나 기기 대여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단발 방문객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제공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총 4개 국어이며 △자연 재난 체험 △사회 재난 체험 △완강기 체험 등 총 9개 체험 구역에 적용됐다.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방문객 급증 추세에 발맞춰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적인 체험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충남 안전 문화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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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온실가스 관측사업 본격 추진
이동형 온실가스 관측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실측 기반 입체 관측을 활용한 ‘이동형 온실가스 관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밀집된 충남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기존 고정식 관측 방식만으로는 다양한 배출원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동형 측정 시스템 도입을 통한 보완이 요구돼 왔다.이에 연구원은 산업단지, 주거지역, 축산지역 등 다양한 배출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정 관측과 이동 관측을 결합한 ‘입체적 관측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는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현장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배출원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측 기반의 정밀한 관측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환경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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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조사료 확대’로 축산 경쟁력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료작물 안정재배 시범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는 지난해 2억 4000만원 대비 3배 가량 증액한 총 7억 30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을 활용한 논 이용 조사료 연중 재배 △가뭄 대응 관수시설 구축 및 열풍 건초 생산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채종단지 조성 등이다.지난해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도내 3개 시군 7.8ha에 무굴착 땅속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을 재배했다.사업 추진 결과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됐으며 인근 일반 재배 농가 대비 조사료 수확량이 24%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도연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완화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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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렴·상호존중 문화 확산
감사위 사진 위데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조직 내 상호존중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위데이’ 가 조직문화로 정착했다고 22일 밝혔다.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 및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는 공직 내 불필요한 관행 등을 없애고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도입했다.도 감사위는 위데이 만큼은 직원들이 상호존중 6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 홍보하고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 위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6대 실천과제는 △먼저 웃으면서 응원하며 인사 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업무지시하기 △식사시간, 퇴근 이후 시간은 지켜주기 △서로 칭찬하며 격려해주기 △맡은 업무는 충실히, 남에게 미루지 않기이다.매월 위데이에는 상호존중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할수록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실천 중심 운영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올해는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청렴슬로건인 ‘청렴은 빛, 청탁은 빚’을 활용해 위데이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이달은 오는 24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 실천 다짐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다짐 캠페인’을 전개한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상호존중과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위데이가 조직문화로 정착한 만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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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5개 시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21일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 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해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4월 20일부터 제출된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을 1개 팀으로 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요청 전에도 사전 실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시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은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해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정보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읍면동별 지급대상자에게 별도 문자메세지를 보낼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는 절대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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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한·중 문화·경제 협력 넓힌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중국 대표단이 잇따라 참석, 다채로운 교류·협력의 장을 펼친다.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상하이시와 장수성 양저우시, 구이저우성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 쓰촨대학 금강학원, 옌볜조선족자치주 서울사무소 등 6개 대표단 81명이 참가한다.이들은 개·폐막식과 주요 행사 등에 참여, 문화 교류는 물론, 기업·기술 등 경제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이전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또 옌볜조선족자치주는 지역 특화 산업을 소개하며 농식품 및 지역경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양저우시 대표단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박람회를 찾는다.양저우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통해 도와 청소년 교류 연계 인적 자원 및 콘텐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예산 출신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를 활용한 인문 기반 교류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한다.쓰촨성에 위치한 쓰촨대학 금강학원은 무용단원 등 65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한다.금강학원 무용단은 특히 25일 박람회 개막식 무대에 올라 ‘물결처럼 일렁이는 꽃의 향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금강학원은 이어 순천향대와 교류 협약 체결을 추진, 한중 대학 간 교육 및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상하이시는 녹화 및 도시미관 관리국장 등 6명의 대표단을 다음달 24일 박람회 폐막식에 파견한다.상하이시의 방문은 충남의 치유·정원 산업과 상하이의 도시 관리 정책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한·중은 농업과 치유, 문화와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지방정부 및 기업 등과의 교류·협력을 넓히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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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합덕, 우강, 순성, 면천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올해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9월 중 제8회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우강, 합덕, 순성, 면천면 등 남부권역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업무 분담을 통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남부권 주민자치회장단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하나 돼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더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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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산부터 식탁까지’ 로컬푸드 가치 알린다
서산시, ‘생산부터 식탁까지’ 로컬푸드 가치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6회 진행된다.로컬푸드가 생산 단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을 위한 농산물 원산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활용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교육이 먹거리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심을 갖는 ‘먹거리 시민’ 으로서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생활 교육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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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밤하늘이 깨어나다… 5월 2일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 체험 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며 당진 주요 축제 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 이 1부 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2부 행사로는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뒤이어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특히 개막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또한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 매회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활용 및 교통 경비 용역 추진, 삽교호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개최한 드론 라이트 쇼는 총 70만 1322명이 방문했으며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이며 관광객과 상인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3일 오전 11시, 시그너스정공에서 열리는 ‘2026 집중안전점검 지휘부 민관합동점검’현장에 참석한다.4월 23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첨단 수소산업 연구원 설립 및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기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한다.4월 23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를 주재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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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디지털 세무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그동안 지방세 자동 납부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위택스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특히 수기 신청서를 스캔해 메일로 발송하는 기존 방식은 납세자와 공무원 모두에게 큰 행정적 부담이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서비스 도입 비용 등 총 1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혁신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휴대폰 본인인증 후 화면에 직접 손 글씨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방세 서식 내 전자서명과 본인인증 시스템을 결합한 QR 서비스 구축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꼽힌다.자동 납부 신청이 활성화되면 납세자는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시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선제적인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두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영일 당진시청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세무 행정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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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캠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2026년 가족캠핑 프로그램 달빛·별빛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진행되며 총 5가정, 최대 25명으로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접수는 송악 관할 지역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이후 잔여 인원에 한해 추가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 집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 협력활동 △캠핑 체험 △가족 요리 대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캠핑 체험과 더불어 자유시간을 확대해 참여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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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강화
이완섭 서산시장은 23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보행자가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한다.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보행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다.도비 27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내 해당 시스템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설치되는 4곳은 법룡사, 대요 교차로 화천1리 마을회관, 중왕교차로 일원 횡단보도다.또한, 시는 관내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는 잔여시간을 적색신호에도 적용해 최대 99초부터 녹색신호가 켜지기 전 6초까지 숫자로 표시한다.횡단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시는 각 사업이 보행자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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