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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00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동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증평군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등 총 9건의 안건 처리와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실시하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이 예정되어 있다.
조윤성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인 만큼 완성도 높은 행정사무감사계획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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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면 더 든든한 ‘2024년 민·관 협력 워크숍’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늘교육원 정승민 강사의 ‘인간관계의 심리학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사회적 고립 등 위기가구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 지역복지 발전 주체로서의 리더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찬근 사무국장의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강연을 이어 진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우리 지역의 복지 리더로써 행복한 옥천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활동과 관심이 복지사각지대를 좀 더 촘촘하게 메꾸고 지역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옥천군은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는 복지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과 민관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민·관 협력 기구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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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농협. NH농협 옥천군지부 훈훈한 나눔 실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옥천군지부가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이범섭 지부장은 “연일 치솟는 물가로 취약계층은 더욱 힘든 시기일 것 같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희망 농업, 행복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기부를 이어오는 NH농협 옥천군지부의 온정에 감사하다.
후원금은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NH농협 옥천군지부는 장학사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군 장학회에 매년 5천5백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후원금 등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옥천군 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 사업으로 기탁금은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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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수산자원 조성에 온 힘 대농갱이 치어 5만 7천여 마리 방류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4일 안남면 연주리 독락정에서 대농갱이 치어 5만 7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농갱이 치어 방류는 지난 5월 뱀장어 치어 1만 6천여 마리 방류 후 두 번째다.
군은 올에 치어 방류 예산으로 1억원을 집행했으며 방류된 치어는 2년 후 성어로 자라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이 밖에도 군은 대청호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 4천5백만원을 투입해 생태계 교란 어종인 블루길과 베스 13톤을 수매하는 등 대청호 수산자원 보호와 증식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황규철 군수는 “생명의 젖줄인 대청호의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생태계 교란 어종 포획 및 수매, 지역특산 어종인 뱀장어, 쏘가리, 대농갱이 등 다양한 어류를 지속 방류할 예정”이라며 “풍부한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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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4일에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시험의 채용 예정 인원은 6개 직종 총 144명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85명 △교무행정사 18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14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의 단계로 진행된다.
체력 검정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 30일에, 2차 시험은 12월 21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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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원초, ‘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 성료
세종도원초, ‘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원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2일 토요일 연서 마을교육공동체인 ‘도화향 마을학교’ 와 함께하는 ‘세종 도원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를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4월부터 도화향 마을학교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세종도원초 학생자치회, 아버지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조하에 운영됐으며학생들이 내 고장에서 농업에 대한 즐거움을 체험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른들의 도움 아래에 봄, 여름에 꽃 수분, 열매 솎기, 과일 봉지 싸보기 등을 함께했으며 10월 12일 마지막으로 배를 수확하며 한 해의 수확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종도원 교육공동체는 수확한 배를 마을의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포장하고 나눠주어 나눔의 즐거움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서율 학생회장은 “배를 키우는 과정이 무척 재밌었어요. 그리고 직접 키운 배를 친구들과 함께 맛볼 상상을 하니 즐거워요.”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배 수확을 함께한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학생들과 함께 수확한 맛있는 배를 마을 어르신과 나누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도 알아가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진 교장은 “세종도원 교육공동체가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생태 전환적 삶을 느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이 있다”며“앞으로도 세종도원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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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특별한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4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관계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더 특별한 안전체험교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안전체험교실 행사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하고 질 높은 새로운 보육체계를 마련하는 ‘유보통합 정책’을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통 안전 체험, 화재 대처 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형 안전 교육 부스 운영, 풍선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유아들의 흥미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안전체험교실 행사가 유아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자리이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확대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온 세종 유보통합교육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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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마지막 공연 성료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다”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사는 지난 1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약 3개월 간의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 속 가상의 인물 오스칼을 통해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리사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아 권력을 손에 쥔 마담 드 폴리냑 부인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쳤다.
리사는 권력을 위해서라면 딸까지 이용하는 폴리냑 부인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극의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명실상부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의 위엄을 재차 입증했다.
이처럼 리사는 압도적인 아우라 속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을 통해 리사는 또 한번 ‘베르사유의 장미’의 신 스틸러로 등극,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공연을 마무리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벌써 ‘베르사유의 장미’ 가 막을 내리게 됐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며 “하지만 그동안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사는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그동안 ‘베르사유의 장미’ 폴리냑 역할의 리사였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뮤지컬 ‘마리퀴리’, ‘헤드윅’,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리사.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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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 준공식 개최
괴산군,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일 오전 11시 괴산읍 읍내로 186 일원에서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하나금융그룹,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관계자, 학부모,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 개회 및 주요내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축사, 기념세레머니,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군은 지역 아동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1년 하나금융그룹의 민관 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했으며 하나금융그룹에서 14억9천만원을 지원받고 국·도비와 군비 등 총 36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괴산미니복합타운 부지 내에 건립됐다.
2021년 괴산군과 하나금융그룹,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은 삼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설계 및 감리자 선정 과정을 거쳐 2023년 4월에 공사에 착공했으며 이후 약 1년 반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10월 준공을 마쳤다.
괴산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965.17㎡,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9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실외 놀이터, 중정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예진 괴산하나어린이집원장은 “새롭게 마련된 시설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은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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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위반하면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 장애인, 긴급차,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시행에 앞서 두 차례 모의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단속은 14일부터 ~ 25까지, 2차 단속은 11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소유자는 단속대상임을 인지해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통해 운행제한에 단속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저감장치 부착할 경우, 장치 가격의 약 90%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기 폐차 시 최대 600만원까지 보조금이 제공된다.
저감장치 부착 신청은 11월 29일까지 괴산군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 환경과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원이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괴산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적극적인 저감장치 부착과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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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 성료
제27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군탄생 611주년을 기념하는 27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제2회 괴산군민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11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기념행사에서는 송인헌 괴산군수가 직접 시상을 맡아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군민들을 격려했다.
사회경제부문은 소수면의 안상희 씨가, 문화복지부문은 감물면의 김영배 씨가, 선행봉사부문은 칠성면의 신종철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별공로부문은 KS그룹의 박식순 회장이 지역발전과 군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은 전국에 괴산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괴산읍 이정임 씨에게 군민화합상을,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에 군민화합상을 전달했다.
강영목 괴산체육회장은 체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채홍병 씨에게 군민체육상을 수여했으며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각 읍면의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 11명에게 군민문화상을 전달했다.
체육대회에서는 배구, 바둑, 족구, 탁구, 당구, 볼링,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10종목과 윷놀이, 제기차기 같은 민속놀이 2종목이 함께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경기 결과 괴산읍이 우승, 문광면이 준우승, 청천면이 3등을 차지했으며 입장상 부문에서는 문광면, 응원상 부문에는 불정면, 감물면, 모범경기단체상에는 게이트볼 종목이 선정됐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모든 군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번 대회가 괴산군 체육의 발전과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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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금연구역 합동지도단속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4년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3개 점검반으로 구성됐으며 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 단속을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연시설로 지정된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PC방, 일반음식점, 버스정류장 등의 공중이용시설이며 괴산군 전체 금연구역 2,224개소 가운데 1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에 흡연실을 설치 한 경우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 내에서의 흡연행위 단속 등이며 위반 시 경고 및 시정조치 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
괴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홍보 및 금연구역 지도단속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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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르신 안전 운전하세요~”고령운전자 표지 배부
보령시, “어르신 안전 운전하세요~”고령운전자 표지 배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를 대상으로‘고령운전자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어르신 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어, 교통사고 사전 예방 및 운전 중 서로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됐다.
고령운전자 표지는 고령자가 운전하는 차량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스티커로 앞면은‘어르신 운전중’ 이란 문구가 반사지에 인쇄되어 있으며 뒷면은 고무자석 형태로 제작되어 차량 후면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시는 알림 표지 부착 시 다른 차량 운전자들이 어르신이 운전하는 차량을 후면에서 쉽게 인지할 수 있어 관련 교통사고를 9%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 고령운전자 표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며“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을 적극 도입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운전면허 반납 시 70세 ~ 74세의 경우 75세 도달 전까지 매년 1회 현금 15만원을 지급하고 75세 이상의 경우에는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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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와 함께하는 ‘깔끔수색대 마을을 지켜라’인형극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1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2024년 감염병예방 행태개선사업에 참여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9개소 유아 378명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인형극을 통해 감염병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인형극이다.
감염병예방 인형극은 전문 강사의 진행하에 기타연주와 신나는 노래,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스테이지 게임 등으로 아이들에게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인형극 ‘깔끔수색대 마을을 지켜라’는 세균들이 사람들 몸속에 바이러스를 들여보내 병을 일으키지만, 자주 손을 씻는 행위로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공연 후에는 아이들과 손씻기 실천 약속을 하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진행됐고 에어바운스와 신나는 음악을 이용한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세균들이 일으키는 질병에 대해 알고 손씻기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인식하며 유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유아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배운 손씻기 감염병 예방관리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4월에 시민 2,172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행태조사를 했고 손씻기 행태개선사업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업장, 경로당 등 참여기관 40개소를 선정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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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스마트 폰 중독 예방 보건소가 앞장
보령시보건소, 스마트 폰 중독 예방 보건소가 앞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오는 11월 4일까지 관내 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00 여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3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에 빠진 청소년들의 증가로 시력 저하, 수면 장애, 집중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이어지며 학업뿐만 아니라 우울, 강박, 불안 등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이에 보건소는 심리·정서안정과 과의존 해소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해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도서 연계활동 △스마트폰 대안활동 등을 내용으로 1개소당 총 3회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다양한 예방 및 대처전략을 수립하고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의 긍정적인 면만을 활용함으로써 중독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아동·청소년들이 미디어 과의존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건강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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