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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이상 지자체 발주공사 현장 ‘안전관리’ 살핀다
1억 이상 지자체 발주공사 현장 ‘안전관리’ 살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차를 맞아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실시하는 것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시군에서 발주한 500여 곳의 건설현장 중 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90여 곳이다.
합동점검반은 도-시군 관계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12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건설현장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사고유형 △비계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작업발판 설치 등 추락위험 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도는 합동점검에 앞서 지난 8일 점검자의 역량강화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50억원 미만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대 산업재해 예방 및 기본적인 안전수칙 지키기가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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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청년 소통 무대 활짝’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청년 소통 무대 활짝’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진흥원은 건양대, 목원대, 충남대, 한국침례신학대, 한남대, 한밭대 6개 대학 24개 동아리와 함께 지난 10월 2일 목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버스킹, 댄스 등 캠퍼스 내 길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의 운영 취지는 지역 대학 문화예술 동아리 회원들이 펼치는 무대를 통한 청년 교류의 장 마련이다.
대학 동아리 관계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마련해 준 무대를 통해 공연을 준비해 왔던 노력이 빛을 보게 되고 청년들의 문화가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선희 원장은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이 청년들의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각 대학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교양대학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광역시, 건양대, 대전대,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을지대, 충남대, 한국침례신학대, 한남대, 한밭대 지역 4년제 10개 대학이 운영하는 대전형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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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온실가스감축 맞손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온실가스감축 맞손
[충청중심뉴스]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온실가스감축 및 태양광발전 사업의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우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한 재생에너지100 달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이다.
협약에 따라 도는 발전사업자에 도청 남문·보건환경연구원·홍예공원 주차장 등 공공부지 5200㎡를 유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자는 120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된 전력에 대한 전량 구매계약을 체결, 기업 재생에너지100 달성과 동시에 공공기관 온실가스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연경관 훼손 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태양광발전설비는 주거지 인근 농경지와 자연경관이 수려한 산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주민불편은 물론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설치할 수 있게 돼 불합리한 문제 해결 및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사업 성과 분석 후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언더2연합 아태지역 공동의장으로서 지난달 뉴욕기후주간에 참석했는데,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100 실현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대한민국 수출의 주력 중 하나인 삼성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더욱 절실한 과제인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도가 재생에너지100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기존 태양광발전의 문제점을 해결한 선도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2, 3배 많은 전력생산량이 필요한 만큼 서해안 일대 수소발전 시설을 집적하고 풍력발전 및 양수발전 등 다양한 대체에너지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주선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은 중요한 과제”며 “도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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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캔 쌓아 만든 창의적 조형물 구경하세요
식품 캔 쌓아 만든 창의적 조형물 구경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7일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개막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한 ‘캔스트럭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된 캔스트럭션은 캔과 구조물의 합성어로 식품 캔을 쌓아 창의적인 조형물을 만들고 전시회 이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자선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19일까지 도청본관과 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아산 한올고 1팀 ‘CANSPACE’ △아산 한올고 2팀 ‘DUAL VALUE’ △보령 대천여고 1팀 ‘기울어진 여정’ △보령 대천여고 2팀 ‘L+QE’ △천안공고 1팀 ‘SPECIAL DONATION’ △천안공고2팀 ‘POLLUTION’ △천안 북일여고팀 ‘희망을 품은 도약’ △당진 송악고팀 ‘기후변화’ 총 8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해태htb가 기부한 1만 9000여 개의 음료캔과 기업체에서 지원한 참치 캔 등으로 제작됐으며 도는 7월 12일부터 오리엔테이션, 전체 중간 발표·점검, 디자인 마감, 실물 쌓기 등을 거쳐 도민에게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캔스트럭션은 건축을 매개로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 빈곤 문제에 함께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비롯해 누구나 건축과 디자인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에 많은 도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는 ‘연결 – 사이의 가치’를 주제로 17-19일 도청 문예회관과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공식 개막식은 17일 오후 1시30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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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사귀신속 하라, 핵심 추진사업 늘어지면 모두 손해”
이장우 대전시장 “사귀신속 하라, 핵심 추진사업 늘어지면 모두 손해”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일의 신속함을 중요시하는 ‘사귀신속 ’의 자세를 강조했다.
정부 긴축 재정 속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추진과 정책수립의 속도감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이 시장은“핵심 추진사업이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예산은 커지고 시민 불편도 커진다”며“그렇기에 어떤 사업이든 계획을 세웠으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도시철도 2호선 사업 예산 당초보다 두 배 이상 상승’등을 예로 들며“사업의 빠른 완료가 시 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100대 핵심사업 중 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사업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경기 위축 및 세수 감소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재정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주문이다.
실생활 편익 향상의 시민 밀착형 정책에 대한 세부 지침도 내렸다.
이 시장은“현재 아파트마다 주차대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앞으로 지어질 공동 주택은 주차대수가 최소 두 대 이상 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설계하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대전의 자살사망률이 낮아지는 배경은 삶의 질 문제와 직결되는 부분”이라며“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최우선으로 세세히 챙겨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꿈씨 패밀리 공동브랜딩‘꿈돌이라면’ 개발 추진과 관련해“꿈씨패밀리 굿즈 인기가 높은 만큼, 굿즈 상품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수 임영웅이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관람을 언급하며“팬들의 응원봉에 눈길이 가더라”며“우리도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 등과 함께 이런 부분들을 굿즈와 접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 지원사업 본격 추진 관련 ‘6대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 △상장기업 100개, 시가총액 100조 육성 프로젝트 ‘대전 본사 기업들의 성장 최우선’△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발주 차질 없는 추진 △국가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중앙도서관 대덕구 건립 신속 추진 등을 지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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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신한은행, 상생형 배달앱 ‘땡겨요’업무협약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배달앱‘땡겨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높은 중개수수료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땡겨요’는 타 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만 내면 입점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 등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에서는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의 결제수단 도입 및 상생형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땡겨요’는 사업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나날이 물가가 상승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땡겨요’앱을 통해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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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 9부 능선 넘었다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 9부 능선 넘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진 중인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14일 특구개발계획수립을 확정 고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탑립·전민지구는 2023년 1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위원회 심의,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구위원회 심의를 넘어 14일 개발계획 고시까지 주요 행정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만 남겨뒀다.
탑립·전민지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와 기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용지 공급과 친환경적·자족적 특구 조성을 목적으로 대전도시공사에서 5,452억원을 투입해 80만 7천㎡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탑립·전민지구는 지난 6월에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중 하나로 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의무화, 사용료·부담금 특례, 세액 공제,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수출 판로개척, 정부 연구개발예산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앞으로 시는 탑립·전민지구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 영향평가 및 실시계획 승인, 토지·지장물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말에 착공하고 2026년 상반기에 분양,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첨단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메디바이오, 신약 연구 관련 기업 등 유치를 촉진해 대전이 명실상부 과학경제 도시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계획 고시는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가시적 성과 중의 하나”며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산업용지 535만 평 공급 완료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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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 주관으로 관내 문해교실 학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행사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모범문해교사 시상, 백일장 대회 공모 수상작 전달 등이 이뤄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한글골든벨, 수학왕 선발대회, 마술쇼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에서는 부대행사로 즉석사진 찍기, 디지털 배움터 체험, 건강상담코너,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 활동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문해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해진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장은 “비문해자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산군 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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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예방 및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및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담당자에게 산업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재해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교육해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유호진 본부장을 초빙해 △도급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조치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온열질환의 이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개선하며 매주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 8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감독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갖고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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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 대전시의회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혁신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 대전시의회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14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개인용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 제281회 임시회에서 안경자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 및 다회용 컵 사용 촉구’에 대해 의회가 먼저 앞장서기 위한 것이다.
조원휘 의장은 “의회부터 솔선수범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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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방문객 8만 6,0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추수 후 짚과 풀로 초가이엉을 얹고 농촌 생활 용구를 만들던 옛 전통을 계승하고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문화제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락음국악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 줄타기, ‘에스플라바’의 국악비보잉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전국 유림 한시 백일장 대회, 제2회 아산시민 짚풀짜기 경연대회 등이 펼쳐졌으며 셋째 날 에는 ‘제1회 전국 농악 페스티벌’과 ‘제1회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 전통 상여행렬 재현, 불천위제 재현 등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전통 방식의 추수를 체험하는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 가 열린 외암마을 들녘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벤 뒤 지게에 지고 옮겨 호롱기, 벼훑이, 절구 등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축제 내내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는 △벼베기 체험 △짚풀 전시·체험 프로그램 △민속체험 한마당 △가마솥밥 해먹기 △짚공차기·짚신 체험 △짚물고기 낚시 △누에고치 짚꽃다발 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달고나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은 짚풀놀이터에서 △짚풀미끄럼틀 △징검다리 △사다리출렁다리 △짚공차기 등을 즐기며 주말 축제장을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 A씨는 “500년 전통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전통체험은 물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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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아산시 용화동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7개 읍면동 부녀회장, 협의회장과 회원 약 60 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열무김치와 미역튀각, 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밑반찬과 라면을 17개 읍면동별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250박스를 전달했다.
김동수 회장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바쁜 10월에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나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산시 지역사회에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2~3회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는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반찬 나눔 행사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지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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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방문의 해’를 대비한 손님맞이가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열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와 ‘현충사 달빛야행’을 언급한 뒤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도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적인 효과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숙박업, 요식업 등 지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숙박은 하는지, 안 되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도 부족하다.
현실적인 금액이 되도록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하는 등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성공을 집객 실적과 흥행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석해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부족하다면 개선하도록 주력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아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단순한 선언 행사에 그치면 안 되고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님맞이를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숙박업, 요식업 등 범시민적 활동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아산방문의 해’ 가 첫 단추를 제대로 낄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도 선포식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시민과 지역의 리더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조 권한대행은 또 간부회의 방식에 대해 “회의자료에 심도 있는 정책을 앞으로 포진하고 단순 보고나 공유사항은 뒤쪽으로 배치해달라”며 “실·국뿐 아니라 산하기관도 중요사안은 보고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보고보다는 토론 위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관계기관 회의 준비 철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동향 주시 △김치나눔행사 배추수급 등 관계부서 협업 등을 지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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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에서 지난 12일부터 2일간 열린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이 6만여명이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공연, 체험프로그램, 경관조명과 함께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등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일 현충사 활터에서 달빛음악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 축제는 충무문 앞에서 펼쳐진 뮤지컬 ‘필사즉생’, ‘국악의 향연’, ‘미디어아트’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1,000여 석을 채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뮤지컬 필사즉생'은 아산시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참혹했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을 다뤘다.
둘째 날 13일은 가곡과 아리아의 밤, 핸드펜 모던 트리오의 빛의 선물 등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현충사 경내 잔디밭과 구 현충사 앞에선 △광섬유 LED 머리핀 △편광 비 △아크릴 무드등 △LED 한지등 △야광봉 장신구 △빛과 색의 세계 △반짝반짝 전통놀이 △빛으로 그림그리기 △샌드아트 △야광 별자리 키링 △에코백 만들기 △반짝반짝 그립톡 빛나게 꾸며요 △전통 캐리커쳐 △레고아트 △전통 보자기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현충사 연못, 다리, 반송 등 곳곳에 수놓은 야간경관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은 “밤의 현충사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많은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덕분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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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대전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의 고유 전통 민속놀이‘버드내 보싸움놀이' 가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 서구 ‘숯뱅이두레’ 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는 21개 작품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대전시의 버드내 보싸움 놀이는 농경의 필수조건인 보의 축조와 그것을 둘러싼 주민 간의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놀이화한 풍속을 종목화한 것이다.
한국민속예술제 심사위원들은 벼농사를 위주로 하는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물을 관리하면서 빚어지는 주민 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화합을 도모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재현한 놀이로 작품구성의 독창성이 강하고 멋과 흥이 뛰어나며 예술성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맹연습을 해온 버드내 보싸움놀이 출연진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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