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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
당진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4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당진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업무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 GS EPS㈜ 정찬수 대표이사, 당진시 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당진경찰서 이승용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조사·선정하고 GS EPS㈜는 본 협약에 필요한 기부금을 조성·기탁해 운영 지원하며 당진시복지재단은 후원금을 운용·집행하고 당진경찰서는 범죄예방 활동을 기획·수립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에서 더 나아가 문화예술과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시는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아동 문화체험, 장애인 근로·구직자 건강검진 지원,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 기금 지원, 결식 우려 아동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며 당진경찰서는 스토킹·묻지마 범죄 예방 사업 수립 및 사업 수행을 맡게 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협력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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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스티커 부착 ‘호평’
서산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스티커 부착 ‘호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가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해당 시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준공검사 시 설치업체와 연락처 등 정보가 담긴 스티커를 시설에 부착해 시설물 정상 운영에 기여한다.
시는 2022년부터 올해 10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스티커를 1,226개소에 부착했으며 특히 올해는 시설 관리 요령과 분뇨 수집·운반업체 연락처까지 추가로 수록했다.
또한, 시설 소음과 전기요금 발생 등으로 공기 공급 장치 전원을 고의로 꺼 놓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원 차단 방지를 위한 ‘전원 차단 금지스티커’도 부착했다.
시에 따르면 고의로 공기 공급 장치 전원을 끄는 경우 하수처리시설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돼 인근 하천, 저수지의 수질 오염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난 8월 준공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자는 “책임실명제 스티커를 통해 쉽게 설치업체로 연락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시설 운영 요령, 빠른 문제 해결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어 관리자 입장에서 매우 편했다”고 말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책임 시공, 빠른 문제 해결과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시책인 ‘책임실명제’를 건축주들이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편없는 원스톱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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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 수립
서산시, 2025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지능형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축’을 주제로 ‘2025년 서산시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보화 사업의 중복 여부를 판단하고 보다 균형 있고 효율적인 지능정보화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매년 수립된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홍순광 부시장과 서산시 정보화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계획 심의를 위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보화위원회는 해당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에 앞서 신규 또는 연임된 정보화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수립된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스마트 혁신을 통한 지능정보사회 구축’을 목표로 4가지 추진과제와 10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과제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미래지향적 지속가능 스마트도시 개발 △안정적 정보인프라 운영을 통한 행정서비스 혁신 △시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 혁신 등이다.
2025년 추진할 예정인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에는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시설관리공단 업무시스템 및 누리집 구축 등 22개 신규사업이 반영됐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가로등 스마트조명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각종 시스템 및 차세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등 80개 사업이 반영됐다.
홍순광 부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성과를 창출하고 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서산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정보화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돼 지능정보화 종합계획 및 연도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등 역할을 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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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 부서 신뢰받는 행정 구현 ‘청렴시책 총력’
서산시 전 부서 신뢰받는 행정 구현 ‘청렴시책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렴한 도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청렴윤리를 솔선 실천하고 청렴 시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현재 모든 공직자가 청렴 윤리를 실천하며 대민행정 개선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렴 시책의 추진 골자는 △지속가능한 청렴 생태계 구축 △전근대적 조직문화·시스템 개선을 위한 원스톱 민원 처리 체제 강화 △부패 관행 근절 등 세 가지다.
첫째로 지속가능한 청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완섭 서산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반부패·청렴대책 추진단과 부서별 청렴리더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명의 청렴 시민감사관을 위촉해 외부 감시 체제를 강화했으며 서산시 청렴문화 활성화 조례 및 비공무원 공정 채용 규정을 제정하는 등 청렴 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로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 민원 사전 심사청구제 등 원스톱 민원 처리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어 조직문화·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 직원 청렴 결의대회, 반부패·청렴 교육,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민행정 체제 개선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공직자의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표명했다.
셋째로 예산 부당집행 등 부패 관행 근절을 위해 청렴·회계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부패취약분야 민원인 대상 만족도 조사, 건설현장 찾아가는 청렴상담반 등도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산시 홍보대사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렴 계단, 청렴 홍보 영상, 청렴액자, 청렴명함 제작, 청렴공감 팔씨름대회, 청렴 컵홀더 제작, 청렴 캘리그라피 전시, 청렴DAY, 청렴어깨띠 등 전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서산, 경쟁력 있는 서산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서산시 전 직원들이 함께 청렴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청렴한 서산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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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 공모선정 기금 30억 확보
당진시, 송산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 공모선정 기금 30억 확보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주민들의 문화 체육시설인 ‘송산문화스포츠센터’ 가 공모사업에 지난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비 30억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송산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면적 2,500㎡의 총사업비 약 194억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재정건전성을 위해 지난 7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송산문화스포츠센터’는 연면적 2,500㎡의 문화체육시설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같이 체육 및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계획했다.
지난해까지 사업대상지 토지매입을 진행했고 현재 건축기획을 완료하고 설계용역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송산문화스포츠센터는 지역의 체육시설로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도서관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거주만족도 높여주는 시설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25년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7년 송산 문화스포츠센터의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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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서산시, 시청사 건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시청사 건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계획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주민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
시청사 건립 계획지구는 서산시 문화회관 후면부인 서산문화원 일원으로 부지면적은 4만 6천496㎡에 해당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의 개요와 환경영향 예측 결과 및 저감방안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계획지구는 개발입지가 가능한 생태자연도 2, 3등급지로 조사됐고 대기질, 수질, 지형·지질, 소음·진동 등 환경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민들은 서산시 문화회관 이용자 및 인근 거주자들이 소음으로 피해받지 않도록 저감방안을 충분히 모색해 달라는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사 중에 가설방음판넬 등을 설치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추가로 진행해 구체적인 저감방안을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금강유역환경청에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협의가 완료되면 연내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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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아산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4일 둔포면 소재 둔포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녹색어머니회,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및 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과속 근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에 대해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만들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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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벼베기 행사 성황리 마쳐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벼베기 행사 성황리 마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23회 짚풀문화제’ 부대 행사의 하나로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벼베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신진식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함께 지역 주민과 외부 체험객 및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추수 감사 박 타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서 벼베기에 빠질 수 없는 새참 시간을 포함해 장구 스포츠 난타 공연과 아산 송악면 지역의 전통 농경의례인 송악 두레 논매기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벼베기 체험을 위해 모인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청년, 가족 단위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참여자들은 하얀 농민복을 입고 낫으로 직접 벼를 벤 후 지게에 지고 이동해 호롱기, 홀태, 풍구, 절구, 키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체험을 했다.
체험객들은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평소에 할 수 없는 농촌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미군 50여명도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농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외암민속마을에서의 전통 벼베기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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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아산시청 역도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장연학 선수는 남자일반부 109kg급 인상 종목에서 178kg을, 합계에서 390kg을 들어 올려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용상 종목에서도 212kg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연학 선수는 무릎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2022년 금메달 3개, 2023년 금메달 3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한 아산시청 정한솔 선수가 81g급에서 용상 196kg으로 2위, 합계 346kg으로 3위에 오르면서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형도 감독은 “부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아산시를 위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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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 배달 음식점 13건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비위생 배달 음식점 1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 행태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접객시설 없이 배달과 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465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반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건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4건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미이행 2건이다.
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및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소비기한 경과 제품은 즉시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보관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위생불량업소를 운영한 영업자는 같은 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진다.
유호열 도 사회재난과장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통한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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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족센터,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모임’ 진행
아산시 가족센터,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모임’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 배방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 및 키즈짐에서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자들 간 친밀감 형성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모임’을 진행했다.
공동육아나눔터란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을 위해 돌봄공동체인 품앗이를 구성하고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
이날 품앗이 전체모임에서는 아산시에서 활동하는 15개 품앗이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리마켓 △지구비누만들기 △물감터뜨리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산시는 저출생 대책에 일환으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키즈앤맘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부모들에게 다양한 자녀 육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핵가족화로 인해 약해진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품앗이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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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확산 나선 충남…고교 경연대회 개최
심폐소생술 확산 나선 충남…고교 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한 ‘2024 충남도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천안성환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도와 단국대병원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도 교육청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대회에 앞서 지난달 12일 김형일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페소생술 개요 및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응급구조사들과 의식 확인 및 구조 요청, 흉부 압박, 인공호흡, 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실습하는 실기 교육도 이뤄졌다.
지난 14일 단국대 의과대학부속병원 5층 대강당에서 총 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본대회에서는 상황극을 통해 신고 전화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119 도착 및 구급대원에게 인계하는 단계까지의 과정을 평가했다.
상황극 내용의 적절성, 술기의 완성도, 이론 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 성환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천안청수고등학교,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공주정보고등학교, 아산설화고등학교, 계룡용남고등학교, 홍성홍주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천안쌍용고등학교, 대산고등학교, 아산이순신고등학교, 천안두정고등학교, 당진정보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심폐소생술 가능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의무대상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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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 정체성’ 담론의 장 연다
‘충남미술 정체성’ 담론의 장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7년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을 위해 도민 및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도는 오는 31일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가할 도민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미술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충남미술관 방향성에 부합하는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자 추진한다.
도 관계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영상 상영, 발표, 토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내 미술 현장과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빙하며 ‘상생하는 미술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발제자는 박우찬 전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장,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 관장이며 각각 △충남미술관의 역할 및 운영 방향성 △충남미술관의 특성화와 작품 수집 전략 △지역 예술과 소장품 수집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최경현 천안시립미술관 관장, 임재광 전 공주대 교수가 각 발제의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공개토론회 참가 신청은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공개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국내 미술 전문가와 9회에 걸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3차례 권역별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미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도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도는 전문가 의견과 도민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공개토론회를 내실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최형순 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제언들은 앞으로 충남미술관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하고 충남미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30일 충남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지역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문화예술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고 충남미술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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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홍성 관광의 매력 알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가해 적극적인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홍성군은 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하반기 주요 축제와 서부해안관광, 지역 먹거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10월 18일~20일 개최되는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와 11월 1일~3일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주요 관광 콘텐츠로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홍성군은 이벤트로 ‘홍성한상차림’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유기농 쌀, 군계란, 광천김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며 홍성의 맛을 알렸다.
홍성 출신 개그맨이자 홍성군 홍보대사인 조현민 씨도 부스 운영에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은 서해안 천수만의 떠오르는 관광명소로 홍성스카이타워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며“특히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들과 함께 홍성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선포식 참가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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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산지 유통시설 건립 4곳 ‘쾌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 건립 지원사업’에서 아산·논산·청양·태안 등 4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은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부터 선별·포장·저장·출하까지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유통시설이다.
농식품부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사업 계획과 투자 적절성, 마케팅 적정성 등을 살펴 전국 15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 중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2억원과 도비 13억원, 시군비 29억원 등 총사업비 121억원을 선정 시군 4곳에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설 신축 및 개보수, 시설 현대화, 정보화·자동화 시설 투입 등에 활용해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을 구축·가동하면 자동화 설비로 생산·출하 물량을 조절하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정보화·규모화해 상품성 제고에 활용하는 등 산지 유통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을 구축하면 민선 8기 스마트팜 확산에 따른 농산물 생산량 증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산지 조직별, 품목별 실정에 맞는 산지 조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농산물 유통망을 원활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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